이민복과 박상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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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복씨의 말에의하면 조용히 삐라를 날리는 이유가 있단다. 남한방송 왕시청자인 김정은이가 미리 예고하고 요란하게 부산을떨면서 하는 삐라살포를 알면 부하들을 시켜서 한번 손맛좀 보여주라고 한단다. 그러면 밑의 부하들이 어쩔수없이 행동에 나서게 된단다. 자기가 북한에서 간부로 있어봤기에 김정은의 지시에 따르는 부하들의 심정을 잘안단다. 현장에나가서 삐라를 수거해야지 현장에 떨어져있는 삐라를 인민들이 못보게 해야지 등등 할일이 많단다. 남조선에게는 도발을 해서 매운맛을 보여주라는 김정은의 지시를 이행해야한단다, 북한간부들도 오히려 조용히 날아오는 삐라를 반길거란다. 아무래도 요란하게 예고하고 뿌리는 삐라날리는 사람들이 수상하다. 북한의 남한협박계략에 장단을 맞추는것 같다. 이민복씨처럼 조용조용 삐라를 날리거나 박상학이놈 처럼 요란하게 날리거나 삐라가 북한에 도달하는건 마찬가지가 아닌가? 남조선에서 노가다나 뛸만한 그릇을 가진 위인인 박상학이가 주제모르고 날뛰어서 탈북자들 이미지를 개똥으로 만들어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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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기자들에 의해 뉴스가 전파 됨으로서
외국인들도 북한 인권 활동에 관심을 갖는 효과도 함께 얻어 지지 않나요 ?
그런 이유 때문에 북한은 비 공개적으로 풍선을 날리는 단체에는
공개적인 비판을 하지 않으나 공개적으로 풍선을 날리는 단체로 인해
외부에서도 북한 인권 운동이 전파 되기 때문에
김정은 정권에게는 급소가 되는 것 입니다
유엔에서 북한 인권에 개입 하고 미국이 북한 인권법을 제정 한 것도
국내외 여론 때문에 얻어진 결과가 아닌가요 ?
미국을 비롯한 서구 선진국들은 북한에 관심 없습니다.
북한이 핵실험 하더라도 관심 받으려고 하는구나 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남한사람들도 찬성 반대를 떠나 통일을 포기하는 사람들이 갈수록 늘어날 것입니다.
보수정권의 대북정책이 통일을 포기하게끔 만들고 있는것 같습니다.
그러나 미국 주류를 이끌어 가는 차세대들이 모인 하버드 대학 등은
북한 인권 문제를 비롯해서 세계적인 인권 문제에 관심이 많습니다
미국의 일류 학생들이 훗날 미국 대중을 이끌어 가는 세대들이지요
충분히 자랑할만 하죠.
실례지만 직업이 뭔지 알려줄 수 있는가요.
http://www.hks.harvard.edu/news-events/events-calendar/human-rights-in-north-korea-a-conversation-with-lee-jung-hoon,-rok-ambassador-at-large-for-human-rights
개인적으로 난 박상학에게 묻고 싶다. 넌 통일을 바라는 인간인가? 아니면 이 땅에 살아 숨쉬는 돈벌레에 불과한 반통일세력인가?
오늘이 될지, 아님 내일이 될지 모르는 우리의 통일인데 그때가서도 삐라나 뿌리며 살아가겠는가?
뿌리되 조용히 뿌려라!!! 돈이 없으면 뿌리길 그만 두고 노가다에 나가 늙으막에 벌어 먹을 기술 한 가지라도 배워라. 내 생각에는 아직 늦지 않은 것 같다.
누가 더 용기 있는 행동가 라고 생각 할까요 ?
김정은 정권은 이민복 을 두려워 하지 않지만
박상학을 두려워 하는 이유가 뭘까요 ?
공개적인 대북 전단은 김정은 정권이 가장 두려워 하는 것 입니다
집권한지가 내년 1월이면 만 6년됩니다.
곧 북한과 미국은 건설적인 대화를 시작할것 같습니다.
조명록이 워싱턴 백악관 클링턴을 만났을때 미-북 관계 개선 될 것 처럼 종북 세력들이
호들갑을 떨면서 오판 하지 않았나요 ?
행정상의 직무를 물러 났으나 전직 대통령도 미국 대통령 입니다
대통령이다 아니다 식으로 사소한 것으로 시간 낭비하는 것은 인생의 낭비 입니다
미국과 북한의 대화가 어떤 결과를 가져 올 지는
북한 정권의 행동 변화에 달려 있습니다
북한 정권이 변하지 않을 때 에는
중국과 러시아가 북한을 직접 손 보거나
북한 주민들이 봉기 할 때가 올 것 입니다
머리님에든거없으니끼니 아묵 소리나줴치는겁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