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모략으로 싸우라 승리는 모사가 많음에 있느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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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27:9기름과 향이 사람의 마음을 즐겁게 하나니 친구의 충성된 권고가 이와 같이 아름다우니라]
아름다움의 기준은 사람에게 있지 않고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께 있다. 그 기준에 따라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세상이 되어야 비로소 하나님의 아름다움을 보게 된다. 사람들은 아름다움의 깊이와 넓이와 길이와 높이를 추구한다. 극히 아름다운 세계를 憧憬(동경)한다. 할 수만 있다면 더 지극히 아름다움의 경지로 그 세계로 나가려고 한다. 하지만 악마의 흉기로 전락되는 인간은 약함을 피할 수 없다. 그 때문에 아름다움도 악마의 흉기가 된다. 사람들이 아름다움을 추구하다가 악마를 만나 파멸하는 경우가 있다.
[잠언 6:25.네 마음에 그 아름다운 색을 탐하지 말며 그 눈꺼풀에 홀리지 말라 26.음녀로 인하여 사람이 한 조각 떡만 남게 됨이며 음란한 계집은 귀한 생명을 사냥함이니라 27.사람이 불을 품에 품고야 어찌 그 옷이 타지 아니하겠으며 28.사람이 숯불을 밟고야 어찌 그 발이 데지 아니하겠느냐] 미색을 따르다가 망한 인간이 어디 한둘인가? 악마는 모든 것을 기회를 악용하여 인간을 파멸케 한다. 그 때문에 그것들이 악용할 빈틈을 찾고 그것을 찾으면 반드시 그것으로 사람을 파멸케 한다. 그 때문에 악마에게 악용당할 모든 것을 기회를 미리 내다봐야 한다.
하지만 인간의 한계가 항상 늘 그것을 방비할 수 없게 한다. 그 때문에 한계를 넘어서는 눈빛을 구해야 한다. [요한복음 8:12예수께서 또 일러 가라사대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두움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그 눈빛은 모든 것을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공유하시는 하나님께 있다. [시편 27:1여호와는 나의 빛이요 나의 구원이시니 내가 누구를 두려워하리요 여호와는 내 생명의 능력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리요]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본질의 통치를 받으면 이를 공유한다.
[요한복음 15:12.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13.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에서 더 큰 사랑이 없나니 14.너희가 나의 명하는 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 15.이제부터는 너희를 종이라 하지 아니하리니 종은 주인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라 너희를 친구라 하였노니 내가 내 아버지께 들은 것을 다 너희에게 알게 하였음이니라]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본질에 통치를 받으면 예수님은 이를 친구라 하신다. 친구라 하심은 곧 모든 비밀을 공유하심에 있다.
친구는 의리에 죽고 살며 意氣投合(의기투합)해야 한다. 특히 만유를 회복하시는 하나님의 거대한 구원의 경륜을 이루시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위대한 사역에 함께 하는 친구는 그에 걸맞아야 한다. [누가복음 12:4내가 내 친구 너희에게 말하노니 몸을 죽이고 그 후에는 능히 더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그만큼 敦篤(돈독)해야 하는데, 그 때문에 인간 속에 성령으로 오신다. 하나님만이 심지가 견고하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예수님을 위대한 지도자로 세우신 것이니 누구든지 그 예수 그리스도의 통제를 받으면 그도 위대한 지도자가 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처럼 하나님의 위대한 정신에 품격에 성품에 그 본질에 통제를 받는 자들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기준으로 신실한 자들인 것이다. 이러한 연합을 하나님은 아름답다 하신다. 하나님의 아름다움에 참여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비밀 곧 그리스도의 비밀을 공유하는 자들이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모든 것을 공유하시지만 인간은 각기 분량대로만 공유하게 된다. 그 때문에 연합해야 한다. [시편 119:24주의 증거는 나의 즐거움이요 나의 謀士(모사)니이다] 성령으로 행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자들 곧 모사이다.
그분들을 찾아내는 눈빛이 있다면 그분들과 더불어 함께하게 하시는 성령의 통치를 받아 헛된 영광을 구하여 서로 시기하고 다투지 않는다면 하나님이 주신 비밀의 합이 이뤄진다. 하나님의 눈빛을 가진 모사가 많으면 그들이 성령의 사랑으로 하나가 된다면, 그 모사의 눈빛은 전쟁을 이기게 하는 하나님의 모략을 얻게 된다. [잠언 24:6너는 모략으로 싸우라 승리는 모사가 많음에 있느니라] 남북의 빨갱이는 악마의 눈빛으로 하나가 되어 일심동체를 이루고 있다. 그들은 모두가 다 악마의 본질을 공유하기에 일심동체가 된 것이다. 그 때문에 악용에 능하다.
악마의 궤계를 간파하고 격파하고 분쇄하는 하나님의 눈빛을 공유하는 자들이 많으면 많을수록 그 전쟁에서 이기게 하시는 하나님의 모략을 얻게 된다. 인간은 한계를 가지고 있기에 하나님의 모사가 될 수가 없다. [로마서 11:33.깊도다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부요함이여 그의 판단은 측량치 못할 것이며 그의 길은 찾지 못할 것이로다 34.누가 주의 마음을 알았느뇨 누가 그의 모사가 되었느뇨 35.누가 주께 먼저 드려서 갚으심을 받겠느뇨 36.이는 만물이 주에게서 나오고 주로 말미암고 주에게로 돌아감이라 영광이 그에게 세세에 있으리로다 아멘]
34절의 말씀 “누가 주의 마음을 알았느뇨 누가 그의 모사가 되었느뇨” 인간은 한계가 있어 하나님의 눈빛을 얻어야 하고, 하나님의 눈빛을 인간은 혼자 다 받을 수 없어 받은 사람들끼리 성령의 모든 겸손과 온유와 오래 참음과 인내와 용서와 용납과 사랑의 줄로 연합해야 한다. 그때만이 하나님의 모사로서 드디어 전쟁을 이기게 하시는 하나님의 모략을 완전하게 얻게 된다. [골로새서 3:12.그러므로 너희는 하나님의 택하신 거룩하고 사랑하신 자처럼 긍휼과 자비와 겸손과 온유와 오래 참음을 옷 입고 13.누가 뉘게 혐의가 있거든 서로 용납하여 피차 용서하되]
[주께서 너희를 용서하신 것과 같이 너희도 그리하고 14.이 모든 것 위에 사랑을 더하라 이는 온전하게 매는 띠니라 15.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 평강을 위하여 너희가 한 몸으로 부르심을 받았나니 또한 너희는 감사하는 자가 되라 16.그리스도의 말씀이 너희 속에 풍성히 거하여 모든 지혜로 피차 가르치며 권면하고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를 부르며 마음에 감사함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17.또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 이처럼 연합하면 하나님의 모략을 낸다.
[잠언 15:22의논이 없으면 경영이 파하고 모사가 많으면 경영이 성립하느니라] 그 때문에 하나님의 모사이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인간 속으로 각기 분량대로 오신다. [에베소서 4:1.그러므로 주 안에서 갇힌 내가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가 부르심을 입은 부름에 합당하게 행하여 2.모든 겸손과 온유로 하고 오래 참음으로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 3.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의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 4.몸이 하나이요 성령이 하나이니 이와 같이 너희가 부르심의 한 소망 안에서 부르심을 입었느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모신 합체이다.
[5.주도 하나이요 믿음도 하나이요 세례도 하나이요 6.하나님도 하나이시니 곧 만유의 아버지시라 만유 위에 계시고 만유를 통일하시고 만유 가운데 계시도다 7.우리 각 사람에게 그리스도의 선물의 분량대로 은혜를 주셨나니 8.그러므로 이르기를 그가 위로 올라가실 때에 사로잡힌 자를 사로잡고 사람들에게 선물을 주셨다 하였도다 9.올라가셨다 하였은즉 땅 아랫 곳으로 내리셨던 것이 아니면 무엇이냐 10.내리셨던 그가 곧 모든 하늘 위에 오르신 자니 이는 만물을 충만케 하려 하심이니라] 하나님의 비밀을 공유하는 자들의 합체 일심동체가 나와야 한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유일무이한 모사이시다. 그분의 통치를 받는 모든 이들은 다 하나님이 내신 謀士(모사)들이다. 그분들이 성령의 통제를 따라 그 사랑으로 하나로 뭉쳐야 한다. [이사야 9:6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이 위대한 결합의 의미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요 그 지혜의 지휘를 받아 일심동체로 하나님과 동행함이다.
거기서 하나님의 내신 謀士(모사)들의 수가 많아지고 거기서 적을 넉넉히 이기는 韜略(도략)이 나오게 된다. [잠언 11:14도략이 없으면 백성이 망하여도 모사가 많으면 평안을 누리느니라] 이슬람 세력과 프리메이슨 조직과 결합한 북괴 곧 남북의 빨갱이의 손에서 나라를 구출하려면 교회를 지켜내려면 하나님이 내신 모사들이 성령의 사랑으로 결합해야 한다. 그 합심동체가 되어 하나님께 기도할 때 하나님은 그 적들의 모든 음모를 간파 격파 분쇄하는 모략을 무한히 공급하신다. 그런 모사들이 많을수록 좋다. 그런 성숙한 모사들이 가득하게 모여야 한다.
小(소)英雄主義(영웅주의)에 빠져 자기 이름 석자를 날리려고 유아독존의 계급의식 차별의식을 가지고 참여하는 자들이 아니라,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아 하나님의 비밀을 공유하는 자들의 합이다. 그분들만이 하나님의 내신 모사들이다. 무릇 하나님이 내신 모사들은 성령의 사랑으로 합심동체가 되는데 능하다. 그분들은 하나님의 지휘를 받아 하나처럼 움직이는데 능하다. 나라가 위기에 빠지면 기드온의 300명이 모여지게 될까? 아니다. 성령이 그 나팔로 모으셔야 한다. 인간의 힘으로 불가능하다.
하나님이 아니면 그분들을 불러 모을 자가 누군가? 하나님만이 그 일을 하실 수 있다. [이사야 40:12.누가 손바닥으로 바다 물을 헤아렸으며 뼘으로 하늘을 재었으며 땅의 티끌을 되에 담아 보았으며 명칭으로 산들을, 간칭으로 작은 산들을 달아 보았으랴 13.누가 여호와의 신을 지도하였으며 그의 모사가 되어 그를 가르쳤으랴 14.그가 누구로 더불어 의논하셨으며 누가 그를 교훈하였으며 그에게 공평의 도로 가르쳤으며 지식을 가르쳤으며 통달의 도를 보여 주었느뇨] 하나님이 이 나라를 대한민국을 통해서 큰일을 이루고자 하시면 그분들을 모으신다.
누가 이 위기에 빠진 대한민국을 구출하랴? [이사야 41:26.누가 처음부터 이 일을 우리에게 고하여 알게 하였느뇨 누가 이전부터 우리에게 고하여 이가 옳다고 말하게 하였느뇨 능히 고하는 자도 없고 보이는 자도 없고 너희 말을 듣는 자도 없도다 27.내가 비로소 시온에 이르기를 너희는 보라 그들을 보라 하였노라 내가 기쁜 소식 전할 자를 예루살렘에 주리라 28.내가 본즉 한 사람도 없으며 내가 물어도 그들 가운데 한 말도 능히 대답할 모사가 없도다 29.과연 그들의 모든 행사는 공허하며 허무하며 그들의 부어 만든 우상은 바람이요 허탄한 것뿐이니라]
그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나팔로 하나님이 내신 모사들을 모아달라고 기도해야 한다. 그 모사들이 하나가 되어 하나님의 모략을 받아내고 그 모략 도략대로 백성이 움직이면 반드시 승리하기 때문이다. [예레미야 29:11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은 내가 아나니 재앙이 아니라 곧 평안이요 너희 장래에 소망을 주려하는 생각이라 12.너희는 내게 부르짖으며 와서 내게 기도하면 내가 너희를 들을 것이요 13.너희가 전심으로 나를 찾고 찾으면 나를 만나리라] [시편 119:2여호와의 증거를 지키고 전심으로 여호와를 구하는 자가 복이 있도다]
다음은 미가서 4장에 나오는 말씀이다. [미가 4:1.말일에 이르러는 여호와의 전의 산이 산들의 꼭대기에 굳게 서며 작은 산들 위에 뛰어나고 민족들이 그리로 몰려갈 것이라 2.곧 많은 이방이 가며 이르기를 오라 우리가 여호와의 산에 올라가서 야곱의 하나님의 전에 이르자 그가 그 도로 우리에게 가르치실 것이라 우리가 그 길로 행하리라 하리니 이는 율법이 시온에서부터 나올 것이요 여호와의 말씀이 예루살렘에서부터 나올 것임이라] 이런 말씀의 의미들은 모두 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과 그 지혜의 통치를 강조한다.
하나님이 인류에게 강조하심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본질과 그 사랑의 통제를 받아 행하는데 있다. 인류가 하나님의 사랑으로 통제받지 못하면, 마치도 빛이 없으면 어둠에 눌리듯이 악마에게 눌리게 된다. 누구든지 악마에게 눌리면 악마에게 잡혀 악마의 흉기가 된다. 하나님은 이 전쟁에 끌어들여 하나님의 손으로 악마를 물리치게 하는 슬기를 우리는 모략이라 한다. 하나님도 그것을 심히 원하시고 계신 본질이 사랑이시다. 그 때문에 그 唯一無二(유일무이)한 길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사랑의 통치를 주신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과 그 지혜의 통치를 받는 자들은 복이 있고 그분들이 많을수록 모든 전쟁을 이기고 항구적인 평화를 확보하게 된다. [3.그가 많은 민족 중에 심판하시며 먼 곳 강한 이방을 판결하시리니 무리가 그 칼을 쳐서 보습을 만들고 창을 쳐서 낫을 만들 것이며 이 나라와 저 나라가 다시는 칼을 들고 서로 치지 아니하며 다시는 전쟁을 연습하지 아니하고 4.각 사람이 자기 포도나무 아래와 자기 무화과나무 아래 앉을 것이라 그들을 두렵게 할 자가 없으리니 이는 만군의 여호와의 입이 이같이 말씀하셨음이니라]
이런 하나님의 비전을 성령으로 아는 자들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통제 속으로 들어간다. 목하 세상은 각기 자기 神(신)의 이름을 빙자하지만, 그 신들은 우상이요 공허요 헛것이라 세상을 그 모든 악마의 수법에서 인간을 구출하지 못한다. [5.만민이 각각 자기의 신의 이름을 빙자하여 행하되 오직 우리는 우리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빙자하여 영원히 행하리로다] 전란의 소식이 흉흉한 대한민국에서 우리는 반드시 하나님이 내신 모사들이 합심동체가 되어 이 모든 전쟁을 능히 이기게 하는 모략을 주시는 성령의 각성을 강조한다.
그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모이기를 힘쓰라 하셨는데. 각기 교회는 모여서 부르짖어야 한다. [6.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그 날에는 내가 저는 자를 모으며 쫓겨난 자와 내가 환난 받게 한 자를 모아 7.그 저는 자로 남은 백성이 되게 하며 멀리 쫓겨났던 자로 강한 나라가 되게 하고 나 여호와가 시온 산에서 이제부터 영원까지 그들을 치리하리라 하셨나니 8.너 양떼의 망대요 딸 시온의 산이여 이전 권능 곧 딸 예루살렘의 나라가 네게로 돌아오리라] 성령이 내신 모사들이 모여야 한다. 성령에게 길들임을 받은 용사들 318명이 모여야 한다. 그분들의 때이다.
[9.이제 네가 어찌하여 부르짖느냐 너희 중에 왕이 없어졌고 네 모사가 죽었으므로 네가 해산하는 여인처럼 고통함이냐 10.딸 시온이여 해산하는 여인처럼 애써 구로하여 낳을찌어다 이제 네가 성읍에서 나가서 들에 거하며 또 바벨론까지 이르러 거기서 구원을 얻으리니 여호와께서 거기서 너를 너의 원수들의 손에서 속량하여 내시리라] 하나님의 지혜와 모략을 공유하되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임하시는 성령의 사랑의 통제를 받아 합심동체에 능한 자들이 모여야 한다. 그들은 하나님이 내신 모사들이고 거기서 승리의 모략이 나온다.
[11.이제 많은 이방이 모여서 너를 쳐 이르기를 시온이 더럽게 되며 그것을 우리 눈으로 바라보기를 원하노라 하거니와 12.그들이 여호와의 뜻을 알지 못하며 그 모략을 깨닫지 못한 것이라 여호와께서 곡식 단을 타작마당에 모음같이 그들을 모으셨나니 13.딸 시온이여 일어나서 칠찌어다 내가 네 뿔을 철 같게 하며 네 굽을 놋 같게 하리니 네가 여러 백성을 쳐서 깨뜨릴 것이라] 大(대)主宰(주재)되신 여호와께서 내신 모략으로 행하는 합심동체 그 모사들이 나와야 나라가 산다. 만왕의 왕 만주의 주되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모략을 따르는 자들이다.
[내가 그들의 탈취물을 구별하여 여호와께 드리며 그들의 재물을 온 땅의 대주재께 돌리리라] 하나님의 내신 모사들이 그 받은 하나님의 모략으로 전쟁을 이긴다. 남북의 빨갱이를 이긴다. 누구든지 진자는 이긴 자의 종이다. 전후에 이 전쟁을 이기게 하신 하나님이 이 나라의 권력을 잡으시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가 각 사람의 속에서 득세하게 된다. 그들이 나라에서 득세하게 된다. 그들이 이 나라를 이끄는 상층부가 되어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을 완수 완성하며 세계 중에 오직 예수 이름을 높인다.
그 기름부음의 구원의 복된 소식을 온 땅에 전하게 한다. 그토록 그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게 된다. 인간을 망하게 하는 사망의 동업자 악마 마귀 사탄 붉은 용과 그 떨거지들을 능히 이기게 하는 넉넉하게 이기게 하는 모략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에게서만 나온다. 그 길이 유일무이하다. 어느 나라든지 악마와 그 종자들의 손에서 나라를 구출하고 치료하려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모략을 힘입어야 한다. 그 모략은 하나님의 본질의 통치를 받은 자들 곧 하나님의 내신 모사들의 합심동체서 나온다.
이를 아름다운 동거라고 하는데 아름다운 동거는 성령의 통치를 받아 행하는 모임이다. [디모데후서 1:14우리 안에 거하시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네게 부탁한 아름다운 것을 지키라] [이사야 1:19너희가 즐겨 순종하면 땅의 아름다운 소산을 먹을 것이요] [이사야 52:1시온이여 깰찌어다 깰찌어다 네 힘을 입을찌어다 거룩한 성 예루살렘이여 네 아름다운 옷을 입을찌어다 이제부터 할례 받지 않은 자와 부정한 자가 다시는 네게로 들어옴이 없을 것임이니라] 아름다운 동거를 이룰 수 있는 모사들이 많아질수록 적을 넉넉히 이기게 된다.
[이사야 27:1.그 날에 여호와께서 그 견고하고 크고 강한 칼로 날랜 뱀 리워야단 곧 꼬불꼬불한 뱀 리워야단을 벌하시며 바다에 있는 용을 죽이시리라 2.그 날에 너희는 아름다운 포도원을 두고 노래를 부를찌어다 3.나 여호와는 포도원지기가 됨이여 때때로 물을 주며 밤낮으로 간수하여 아무든지 상해하지 못하게 하리로다 4.나는 포도원에 대하여 노함이 없나니 질려와 형극이 나를 대적하여 싸운다 하자 내가 그것을 밟고 모아 불사르리라 5.그리하지 아니할 것 같으면 나의 힘을 의지하고 나와 화친하며 나로 더불어 화친할 것이니라]
[6.후일에는 야곱의 뿌리가 박히며 이스라엘의 움이 돋고 꽃이 필 것이라 그들이 그 결실로 지면에 채우리로다] 하나님이 내신 모사들로 인해 나라가 새롭게 되는 은총을 우리는 구해야 한다. 성령의 각성으로 이들이 발생하고 모여지는 것이다. 그 때문에 이들을 부르는 소리 성령의 각성을 전하는 자들은 선구자적인 아름다움을 노래하는 것이다. [이사야 52:7좋은 소식을 가져오며 평화를 공포하며 복된 좋은 소식을 가져오며 구원을 공포하며 시온을 향하여 이르기를 네 하나님이 통치하신다 하는 자의 산을 넘는 발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아름다운 동거가 이 나라 이 민족을 살리는 축복이고 대한민국 만세를 이루는 길이다. [시편 133:1.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2.머리에 있는 보배로운 기름이 수염 곧 아론의 수염에 흘러서 그 옷깃까지 내림 같고 3.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 같도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 이 아름다운 동거를 이루지 못하는 누구든지 결국 도끼에 찍혀 불에 던져진다. [마태복음 7:19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지우느니라]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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