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 남북고위급 회담? 악마의 종자들과 회담하려는 것은 미친 짓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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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27:10네 친구와 네 아비의 친구를 버리지 말며 네 환난날에 형제의 집에 들어가지 말찌어다 가까운 이웃이 먼 형제보다 나으니라]
세상의 모든 고통이 다 어디서 오는가? 악마가 악용하는 각기의 종류의 사랑에서 온다. 악마가 악용하면 그 사랑들은 모두 다 敵(적)그리스도의 본질이 된다. 적그리스도의 본질은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들이지 않는다. 그 때문에 인간은 악마에게 늘 악용당하는 惡循環(악순환)에 빠진다. 하나님의 본질로 살게 하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들여야 하는데 그것을 거부한다. 인간의 육체에서 나오는 사랑은 언제든지 악마가 악용하면 세상을 서로를 망하게 하는 흉기가 된다.
마귀가 인간의 혈육의 사랑을 악용하면 그 사랑은 적그리스도의 본질이 되고 그 본질이 강한 자들은 스스로 교주가 된다. [마태복음 24:4.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사람의 迷惑(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5.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나는 그리스도라 하여 많은 사람을 迷惑(미혹)케 하리라] 교주는 악마의 흉기이다. 김일성주체신교도 역시 그 氏族(씨족) 中心(중심)의 지도체제이다. 그들만 유달리 사랑하는 혈족에 대한 이기적인 사랑을 위해 북한주민전체와 한민족을 망하게 하는 흉기가 된다. 육체에서 나오는 사랑은 악마가 통제한다.
악마의 본질에 통제를 받는 사랑은 極右(극우) 民族主義(민족주의)가 된다. 하여 처처에 테러가 일어난다. [6.난리와 난리 소문을 듣겠으나 너희는 삼가 두려워 말라 이런 일이 있어야 하되 끝은 아직 아니니라] 악마의 흉기가 되는 민족주의는 민족 전체를 흉기로 만들고자 전쟁을 일으킨다. [7.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악마에게 악용당하는 국가는 국가 이기주의에 빠져서 타 국가를 망하게 하는 전쟁을 일으킨다. 국가 이기주의가 곧 악마의 본질에서 나온 것이다. 국가를 사랑하는 것을 악마가 악용하니 타국을 대적하고 망하게 한다.
이런 흉기들의 창궐과 그 시작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의의 병기가 되기를 거절하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인간의 육체 속에서 나오는 각양 사랑이 악마의 흉기가 되고, 그 사랑이 악용당하여 적그리스도의 본질로 두터워져 간다. 그 때문에 처처에 기근과 지진이 발생한다. 인과응보란 의미다. [처처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 8.이 모든 것이 재난의 시작이니라] 적그리스도의 본질이 인류를 덮어가면 인류는 재난 속에 환란 속에 빠지게 된다. 악마의 흉기들이 속속히 출현하여 살인을 자행한다. 세상의 종말이 가까우면 악마의 창궐이 가득하다.
악마에게 묶인 세상이 되는 것은 악마를 막아주실 성령을 거역하였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인간에게 회개의 기회를 주시는데, 인류의 마지막 때가 되면 그 손길을 거두신다. 이는 地球(지구)의 인간들이 하나같이 성령의 통제 곧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통제를 거부하였기 때문이다. 성령을 거부하고 악마를 받아들인 것이다. 어느 시대나 악마를 받아들인 시대는 큰 환란에 빠지게 된다. 악마는 그 지체가 인류의 災殃(재앙)이기 때문이다. 그것들에 잡힌 종자들이 세상을 망하게 하는 흉기가 되어 세상을 피바다로 만들어간다.
이에 관해 요한계시록에서 성령은 말씀해 주시고 있다. “요한계시록 12:7.하늘에 전쟁이 있으니 미가엘과 그의 사자들이 용으로 더불어 싸울쌔 용과 그의 사자들도 싸우나 8.이기지 못하여 다시 하늘에서 저희의 있을 곳을 얻지 못한지라” 전쟁에서 완패한 악마는 하늘에서 있을 곳을 얻지 못한다. 이제 갈 곳은 무저갱이 아니면 악마의 본질로 길들여진 인간들뿐이다. 악마는 그 본질에 길들여진 인간들 속으로 들어가 자리를 잡는다. 마지막 한방을 노림이다. 지상강림하시는 하나님 아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와 한판승으로 전세를 뒤집기 위함이다.
“9.큰 용이 내어 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땅으로 내어 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저와 함께 내어 쫓기니라” 적그리스도의 본질로 채워진 자들 속으로 악마가 들어간다. 패전한 악마가 그들 속으로 들어가서 그들을 통해 하나님을 대적한다. 남겨진 교회들을 박해한다. 大(대)박해가 일어난다. 그것들이 수많은 교주가 되어 세상을 유혹한다. 인간의 혈육의 정 사랑을 악마가 악용하니 적그리스도의 본질이 되고, 그 본질로 사는데 숙달된 자들은 결국 악마의 거처가 된다. 악마의 흉기가 되어 악마짓을 하게 된다.
“10.내가 또 들으니 하늘에 큰 음성이 있어 가로되 이제 우리 하나님의 구원과 능력과 나라와 또 그의 그리스도의 권세가 이루었으니 우리 형제들을 참소하던 자 곧 우리 하나님 앞에서 밤낮 참소하던 자가 쫓겨났고 11.또 여러 형제가 어린 양의 피와 자기의 증거 하는 말을 인하여 저를 이기었으니 그들은 죽기까지 자기 생명을 아끼지 아니 하였도다” 하나님의 아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자들을 모두 다 죽이려고 달려든다. 온 세상이 敵(적)그리스도化(화)되어 그 본질로 인해 하나님과 그 아들과 성령의 교회를 대적하는 흉기가 된다.
악마가 패전하여 갈 곳은 적그리스도의 본질이 있는 곳이다. 그 본질을 가진 사람들 속으로 들어가서 그들을 흉기로 만든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자들은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기 때문에 악마의 흉기가 되지 않는다. 하나님의 의의 병기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즐거움이 가득하게 된다. 하지만 하나님의 의의 병기가 되지 못한 자들은 악마의 거처가 되는 해를 당한다. “12.그러므로 하늘과 그 가운데 거하는 자들은 즐거워하라 그러나 땅과 바다는 화 있을찐저” 적그리스도의 본질을 가진 자들이 거하는 땅과 바다를 악마가 점거한다.
그것이 바로 화를 당한 것이다. 재앙이 된 것이다. 악마가 자리잡는 곳은 어디든지 화와 재앙을 당한 것이다. 악마의 흉기가 된 것 그 자체가 재앙이고 화인 것이다. 거기서 모든 재앙이 나오고 各樣(각양) 害(해)가 나온다. “이는 마귀가 자기의 때가 얼마 못 된 줄을 알므로 크게 憤(분)내어 너희에게 내려갔음이라 하더라” 지구의 사람들을 거점으로 삼아 땅과 바다의 모든 것을 악용하여 서로를 속이고 미혹하고 죽이고 죽는 세상을 만듦이다. 그 때문에 처처에 지진과 기근이 일어나고 상상할 수 없는 환란에 잡혀버린다. 이를 大(대)환란이라 한다.
악마는 땅에 추락한 것을 인해 그 사람들을 동원하여 하나님의 남겨진 교회들을 핍박한다. “13.용이 자기가 땅으로 내어 쫓긴 것을 보고 남자를 낳은 여자를 핍박하는지라 14.그 여자가 큰 독수리의 두 날개를 받아 광야 자기 곳으로 날아가 거기서 그 뱀의 낯을 피하여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양육 받으매 15.여자의 뒤에서 뱀이 그 입으로 물을 강 같이 토하여 여자를 물에 떠내려가게 하려 하되 16.땅이 여자를 도와 그 입을 벌려 용의 입에서 토한 강물을 삼키니” 적그리스도의 본질을 가진 자들은 악마의 거처요 흉기이다. 그들이 교회를 박해한다.
하지만 땅을 움직이는 하나님의 손에 의해 좌절된다. 하여 아직 곳곳에 남아있는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들과 더불어 싸우려고 바다 모래 위에 진을 친다. “17.용이 여자에게 분노하여 돌아가서 그 여자의 남은 자손 곧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들로 더불어 싸우려고 바다 모래 위에 섰더라” 악마의 창궐은 인류의 최후에 나타날 현상들인데 이런 것은 모두 다 육적인 사랑을 악마가 악용하여 적그리스도의 본질을 삼은 연고로 나타나는 현상들이다. 참으로 慘酷(참혹)한 미래라 하겠다. 이는 그 최후시대가 악마化(화) 되었기 때문이다.
[9.그 때에 사람들이 너희를 환난에 넘겨주겠으며 너희를 죽이리니 너희가 내 이름을 위하여 모든 민족에게 미움을 받으리라] 지구의 사람들의 각기 사랑이 악마의 흉기가 된다. 그것으로 하나님의 교회를 박해하고 이웃을 망하게 한다. 피바다가 피바다를 부르는 세상이 된다. 이런 세상은 하나님을 아주 버린 세상이니 누가 이들을 건져낼 자 있겠는가? 다시는 돌이킬 수 없는 선택을 했기 때문이다. 악마가 사람을 흉기로 잡아 서로를 죽이게 하는 세상이다. 이런 세상을 막아줄 성령이 떠나신 후이니 인간은 피비린내 나는 세상을 진저리치면서 겪어야 한다.
[10.그 때에 많은 사람이 시험에 빠져 서로 잡아 주고 서로 미워하겠으며 11.거짓 선지자가 많이 일어나 많은 사람을 미혹하게 하겠으며 12.불법이 성하므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지리라] 악마의 흉기가 되는 것이 재앙인데 그것이 보통사람의 모습이 되는 세상이 되는 것이다. 그들은 흉기요 재앙이니 악마에 잡힌 것이니 시험에 빠진 것이다. 그들은 서로를 잡아 죽이고 미워한다. 그런 세상은 거짓선지자들이 많이 일어나서 많은 사람을 미혹한다. 그 역시 영적살인이다. 이는 악마가 하나님의 손길을 미연에 막아버리는 짓을 하는 것을 의미한다.
그런 속에서도 성령의 충만으로 이를 극복해야 한다. 세상이 성령을 버린 곳에서는 성령이 도울 수 없으니 이미 성령의 손길을 잡은 자들은 언제나 항상 함께 하시기 때문이다. 그 성령의 힘을 의지하여 끝까지 견뎌야 한다. [13.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오늘 본문의 ‘네 친구와 네 아비의 친구를 버리지 말며 네 환난 날에 형제의 집에 들어가지 말찌어다 가까운 이웃이 먼 형제보다 나으니라’ 의미는 혈육의 각 사랑을 악마가 악용하면 재앙이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통제를 받으면 의의 병기가 된다는 의미이다.
국가의 미래를 만들어가야 할 지도자는 바로 이런 영적안보에 밝은 눈을 가져야 한다. 미래가 악마의 凶器(흉기)가 된다면 이는 대한민국 敗亡(패망)이란 의미이다. 지금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의의 병기가 되어 이웃사랑을 완수하는 자들이 많아지고 있는가? 아니면 각기 육적사랑에 충성된 자들이 많아지고 있는가? 육적사랑에 잡힌 자들이 많아지면, 악마의 흉기가 된다. 적그리스도의 본질을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을 대적한다. 그 때문에 전란에 삼키울 가능성을 배제할 수가 없다. 이런 전란은 악마의 의도가 숨어있다. 이는 교회를 망하게 하려 함이다.
이슬람세력과 프리메이슨 조직이 남북의 빨갱이를 돕고 있다. 민족통일이라는 명분으로 전쟁을 일으켜서 무수한 사람들을 망하게 한다. 남북빨갱이가 대한민국에 수많은 이단 사설을 주입하고 그것으로 세상을 미혹한다. 누구든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를 받지 못하면, 그는 거짓선지자들에게 미혹을 당한다. 또는 악마에게 강점당하고 그것의 흉기가 된다. 그 때문에 사람 속을 알지 못하면 당하게 된다. 악마를 품는 속을 간파 격파해야 한다. 그것이 곧 그것들의 음모를 분쇄하는 길이다. 그 권능은 하나님의 눈빛뿐이다.
하나님의 눈빛을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공유하는 자들은 친구이고, 그 친구들의 친구도 친구다. 속에 악마를 품는 자들, 곧 북괴는 결코 해롭게 할 악마의 흉기일 뿐이다. 骨肉之親(골육지친)은 아니더라도 그 속에 하나님의 통제를 받는 자들만이 가까운 이웃이다. 그 이웃은 먼 형제들보다 나은 자들이다. 악마를 품는 형제들도 있다 이들은 하나님에게서 멀리 있는 자들이다. 이들은 결코 상종해서는 안 된다. 남북의 빨갱이가 그러하다. 그들은 결코 대한민국을 이롭게 할 자들이 아니라 망하게 할 자들임을 直視(직시)해야 한다.
그들에게 그 어떤 희망도 기대도 하지 말아야 한다. 남북고위급회담에 목을 내는 실정에서 우리는 경고하는 바이다. 결코 그들의 말을 듣지 말고 위로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동맹을 맺고, 그 안에서 한미동맹을 굳건히 하고 남침땅굴을 찾아내는 하나님의 지혜 그것을 파괴하는 하나님의 지혜 역이용하는 하나님의 지혜를 구해야 한다. 물론 남한 빨갱이를 무너지게 해야 하는데 북한인권법을 제정하여 그 저변을 좁혀 친북 종북의 확산을 蒸發(증발)시켜야 한다. 남북빨갱이는 악마의 종자들임을 천하에 드러나게 해야 할 것이다.
인간 속에 敵(적)그리스도의 본질로 굳어지게 하는 육적인 사랑이 猛威(맹위)를 떨치고 있다. 거기에 악마의 본질이 공급되고 그것에서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북괴의 권능이 발생한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치를 받으면, 그 통치는 악마를 부수는 鐵杖(철장)이라 북괴의 권능은 질그릇처럼 깨진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은 그것들의 모든 공격을 무너지게 하고 도리어 북한을 해방하게 한다. 하지만 그것이 아니라, 인간의 모든 사랑의 길로 간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사랑의 통치를 거부하는 길로만 간다. 때문에 망한다.
적그리스도의 본질로 굳어지면 악마의 흉기가 되어 세상을 고통스럽게 한다. 절규와 아비규환의 울부짖음이 하늘에 사무치게 된다. 이 흉물스런 인간들이 득세하는 세상에 그 누구도 그들을 그 자리에서 끌어내릴 수 없게 된다. 그것들을 다스릴 권세는 하나님과 그 본질의 권능뿐이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성령으로 오신다. 누구든지 성령으로 행하는 자들은 그들은 하나님의 내신 모사가 되어 그 악마의 모든 궤계를 간파 각파 분쇄한다. 그것이 곧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신 은혜와 의의 선물이다.
이 선물을 넘치게 받는 자들만이 진정한 자유인이 된다. 하나님의 기준과 방법과 본질로 자기 욕심을 이기고 타인의 욕심에 전혀 당하지 않으며 도리어 악마의 종자들과 악마와 그와 같은 것들에게 눌린 자들을 해방하는 권능을 행사한다. 그런 자유인으로 세워지는 대한민국이어야 하는데, 그렇지 않는 것이니 지금처럼 북괴 남북의 빨갱이에게 시달리고 있는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진정한 자유인이 되어 대한민국을 위기에서 구출하고 북한주민을 악마의 손에서 해방하는 우리가 되어야 할 것이다. 북한주민의 진정한 이웃이 되자.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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