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혁씨 북한의 협박에 겁먹지마세요.

이젠 신동혁씨 님은 개인이아니라 북한인권의 대명사가 되었습니다.

전세계가 주목하고 있어요.

힘내세요 신동혁씨.

주위에서 시샘을 하고 질투를 해서 북한을 핑계삼아 님이 미성년자강간범이라고 

의도적인 광고를 해대더라도 사람들은 안믿으니

님의 뜻대로 정치범수용소로 계속 강하게 밀고나가세요.

신동혁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