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독재정권이 하루빨리 무너지고 독재자들이 뭍혀있는 태양궁전을 통채로 두만강물에 흘러보내고 (개정은이 포함) 하루빨리 통일을 이루고 자본주의 나라에서 열심히 땀흘려 번 돈을 한 자루씩 메고 사랑하는 고향땅 북한의 억압정치에서 고생하던 그리운 부모 . 형제 가족. 친척 .들에게 큰절을 올리고 송아지떼 친구들과 들판에서 달콤하고 매콤한 인조고기밥을 한접시 놓고 농태기 한사발씩 쭉 마시고 그동안 회포를 나누는게 2만 5천 우리 탈북자들의 최대 원함이고 바램일것입니다. 아 그립고 보고싶다.. . 내 고향.. 그리고 농태기.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