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의 대북전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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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1년 1월 북한의 전지역에 도시와 농촌에 국군의 삐라가 뿌려졌습니다 "진달래꽂이 필때 다시온다" 북한국민은 이말을 믿고 장농속에 태극기를 감추고 기다렸습지요 6 25 당시 북한국민들은 거의다 국기가 두개였습니다 국군이 오면 태극기를 들고나가고 인민군이 오면 람홍색인공기를 들고나가고 말이지요 1948년 9월9일까지 북조선림시인민위원회 청사에 휘날리던 태극기는 모두내리워지고 인공기를 계양했지만 국민들의 마음속과 장농속에는 여전히 태극기가 깃들어 있엇습지요 바로 그태극기의 상징인 국군이 올해까지 63번째로 북한국민에게 거짓을 말하고 있습니다 "진달래꽂이 필때 돌아온다고 " 북한의 산야에는 이젠 그 진달래마저더 씨가 말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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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4-11-11 07:59: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