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27:22.미련한 자를 穀物(곡물)과 함께 절구에 넣고 공이로 찧을찌라도 그의 미련은 벗어지지 아니 하느니라]

미련함의 의미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를 거부하는 것을 말한다. 敵(적)그리스도는 이를 대적한다. 그 때문에 지독한 미련함이다. 인간의 이러한 미련함은 절구에 넣고 찧어도 그 미련함이 벗겨지지 않는다. 누구든지 그 미련함을 벗기 위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하나님의 지혜를 구해야 한다. 우리가 늘 강조하는 지혜는 하나님의 기준에서 나온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은 스스로 계신다. 여호와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은 그 지혜로 만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것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지혜가 第一(제일)이다. 하나님의 인간창조는 하나님의 통치를 받아서 행하는 인간으로 만드심이다. 그 때문에 인간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모셔 섬겨야 한다. 바로 그것이 곧 인간의 그 모든 미련함을 벗는 길이다. 이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아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을 完遂(완수) 完成(완성)함에 있다. 오직 하나님의 지혜 외에는 모두 다 미련한 것, 그 통치를 거부 대적해도 미련한 것, 이런 미련함은 절구에 넣고 공이로 찧어도 벗겨지지 않는다. 하나님의 지혜는 구해야 얻기 때문이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지혜를 구해야 비로소 그 미련함에서 벗어난다. 누구든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하나님의 지혜를 구해서 받으면 하나님은 그 지혜를 주신다. 알아야 면장을 한다. 그 때문에 인간에게 하나님은 성령과 함께 하는 전도로 성령의 각성을 주신다. [에베소서 1:7.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사함을 받았으니 8.이는 그가 모든 지혜와 총명으로 우리에게 넘치게 하사 9.그 뜻의 비밀을 우리에게 알리셨으니] 이렇게 시작되는 성령 각성의 의미는 항상 繼續(계속)되어야 한다.

특히 의식의 선점을 당한 자들은 성령 각성이 더욱 절실하다. [고린도후서 3:13.우리는 모세가 이스라엘 자손들로 장차 없어질 것의 결국을 주목치 못하게 하려고 수건을 그 얼굴에 쓴 것 같이 아니하노라 14.그러나 저희 마음이 완고하여 오늘까지라도 구약을 읽을 때에 그 수건이 오히려 벗어지지 아니하고 있으니 그 수건은 그리스도 안에서 없어질 것이라 15.오늘까지 모세의 글을 읽을 때에 수건이 오히려 그 마음을 덮었도다 16.그러나 언제든지 주께로 돌아가면 그 수건이 벗어지리라 17.주는 영이시니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함이 있느니라]

[18.우리가 다 수건을 벗은 얼굴로 거울을 보는 것같이 주의 영광을 보매 저와 같은 형상으로 화하여 영광으로 영광에 이르니 곧 주의 영으로 말미암음이니라] 인류는 오랫동안 악마로부터 의식을 先占(선점)당해 온 것이다. 그런 것이 그 세상의 문화가 되어 悠久(유구)하게 내려오다 보니 결코 그 틀을 벗어나기가 쉽지 않는 것이다. 하지만 주의 영 곧 성령의 각성으로 그 거짓의 수건을 벗겨낸다. 공이로 절구에 넣고 찧어도 없어지지 아니하는 그 세뇌를 성령이 벗겨내는 것인데, 인간은 그 빛을 보고도 거부하는 적그리스도의 속성이 그를 망하게 한다.

그 때문에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성령의 각성을 그 계시의 계속성을 구해야 한다. [마태복음 7:7.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8.구하는 이마다 얻을 것이요 찾는 이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 열릴 것이니라] 그 때문에 항상 성령의 각성을 얻으려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를 구해야 한다. 구하지 않으면 얻을 수 없다. 인간은 선택의 자유를 가졌기 때문이다. 무지와 의심에서 영원히 벗어나게 하는 각성인데, 우리는 성령의 각성을 구해야 한다.

[9.너희 중에 누가 아들이 떡을 달라 하면 돌을 주며 10.생선을 달라 하면 뱀을 줄 사람이 있겠느냐 11.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 12.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니라] 반드시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지혜를 항상 공급받을 수 없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지혜를 받으려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하고 찾고 두드려야 한다.

주실 것을 믿고 구해야 한다. 두 마음을 품고 의심을 품고 구하면 안 된다. [야고보서 1:5.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6.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 의심하는 자는 마치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물결 같으니 7.이런 사람은 무엇이든지 주께 얻기를 생각하지 말라 8.두 마음을 품어 모든 일에 정함이 없는 자로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지혜로 항상 채워진 자들은 성령으로 각성된 자들이다. 이 각성된 자들은 하나님의 지혜로 행하여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을 모시고 그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아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을 완수 완성한다. 성령의 각성이 와도 이를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는 契機(계기)로 삼지 않고 도리어 대적한다. 敵(적)그리스도다. [마태복음 7:6거룩한 것을 개에게 주지 말며 너희 진주를 돼지 앞에 던지지 말라 저희가 그것을 발로 밟고 돌이켜 너희를 찢어 상할까 염려하라] 그들이 미련한 자들이다. 이들은 그 속에 하나님 모시기를 싫어하고 도리어 악마를 품어 하나님을 대적한다. 악마의 힘으로 하나님과 그 아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대적한다.

악마를 품는 적그리스도는 어디를 가든지 미련한 자들을 확산케 하고 그 핵심이 된다. 그 미련한 자들을 스승으로 받드는 모두는 그 미련함에 빠진다. 그들의 위에는 미혹의 영 혼미케 하는 영 악령이 군림한다. 대한민국에 악령이 가득하면 악마의 미혹과 혼미케 하는 영이 가득하게 된다. 그것을 이길 수 없는 미련에 묶여서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아들이지 않는다. 도리어 거부한다. 적그리스도가 되어 대적한다. 북괴 곧 남북의 빨갱이는 적그리스도다. 이들의 득세는 대한민국 멸망과 하나님의 교회의 殄滅(진멸)이다.

대한민국 국민은 우리 한반도에 악령이 넘실대도록 방치해서는 안 된다. 이는 곧 한민족의 멸망이다. 대한민국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지혜와 계시의 영을 그 정신을 오로지 구해야 한다. [에베소서 1:16.너희를 인하여 감사하기를 마지 아니하고 내가 기도할 때에 너희를 말하노라 17.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영광의 아버지께서 지혜와 계시의 정신을 너희에게 주사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하나님의 지혜와 계시의 정신을 주실 것을 믿고 감사하는 마음을 다해 대한민국은 합심하여 구해야 한다. 성령이 가득한 대한민국이다.

[18.너희 마음눈을 밝히사 그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이며 성도 안에서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이 무엇이며 19.그의 힘의 强力(강력)으로 역사하심을 따라 믿는 우리에게 베푸신 능력의 지극히 크심이 어떤 것을 너희로 알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모든 지도자들은 성령의 覺醒(각성)을 구해야 한다. 악령이 가득한 대한민국은 멸망당하기 때문이다. 그것이 지도자들의 본분이다.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을 구하는 나라만이 하나님의 통치를 받는 지혜를 얻게 된다. 여호와를 敬畏(경외)하는 것이 곧 지혜의 근본이기 때문이다.

성령의 각성으로 여호와를 경외한다는 의미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통제를 받아들임을 의미한다. 하나님의 지혜를 받은 자들만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통제를 받아들인다. [잠언 1:7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根本(근본)이어늘 미련한 자는 지혜와 훈계를 蔑視(멸시)하느니라] [잠언 9:10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요 거룩하신 자를 아는 것이 明哲(명철)이니라] 하나님의 지혜와 知識(지식)의 根本(근본)이 곧 하나님의 통제를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받아들이는 것이다. 

[잠언 15:33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은 지혜의 훈계라 겸손은 존귀의 앞잡이니라] 국민 각자가 성령의 각성을 받아 하나님의 통제를 그 통치를 온전히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항상 받아들인다면, 이는 한반도에 성령의 바람이 가득하다는 證左(증좌)이다. 악령이 가득하면 무법천지가 된다. 대한민국이 크게 부요해도 악령에 덮이면 망한다. [잠언 15:16가산이 적어도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크게 부하고 번뇌하는 것보다 나으니라] 그 때문에 경제成長(성장)보다 더 먼저 앞서는 것은 하나님의 기준으로 사람다운 사람이 되는데 있는 것이다.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다운 사람이 가득한 대한민국 곧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들이 가득한 대한민국이면 망국의 그 모든 그물에서 벗어나고 생명의 샘을 얻게 되어 대한민국 만세를 이루게 한다. [잠언 14:27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은 생명의 샘이라 사망의 그물에서 벗어나게 하느니라] 남북의 빨갱이가 이렇게 거대한 네트워크를 만들고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사망의 그물이 된 것은 악령의 팽창 때문이다. 이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통치를 구하지 않는 연고이다. 남북빨갱이의 창궐은 대한민국 만세에 치명적인 赤信號(적신호)가 켜진 것이다.

그것이 켜진지 이미 오래 되었고, 날이 갈수록 심화된다. 때문에 이 굴레를 벗어야 한다. 성령의 각성으로만이 이를 벗어난다. 할렐루야. 아멘!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인간 속으로 오셔서 인간을 통치하시는 것은 영원하다. [시편 19:9여호와를 경외하는 도는 정결하여 영원까지 이르고 여호와의 규례는 확실하여 다 의로우니 금 곧 많은 정금보다 더 사모할 것이며 꿀과 송이꿀보다 더 달도다 11.또 주의 종이 이로 경계를 받고 이를 지킴으로 상이 크니이다] 우리 한반도의 한민족의 대한민국의 만세를 이루게 하는 하나님의 통치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의 통치를 받는 것은 금 곧 많은 정금보다 더 사모해야 한다. 이는 꿀보다 더 단 것이고 성령의 각성으로 경성 근신하게 되어 적에게 빈틈을 주지 않게 하며 통제를 받아 나라를 지켜내는 그 만큼의 그 賞이 크다. [잠언 14:26여호와를 경외하는 자에게는 견고한 의뢰가 있나니 그 자녀들에게 피난처가 있으리라] 견고한 의뢰와 피난처를 얻게 하신다. 하나님의 통치를 받는 자들은 다 그러한 복을 받게 된다. 남북빨갱이의 창궐은 모두 다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는 연고로 나타난 현상이다. 망할 조짐이다.

[시편 115:9.이스라엘아 여호와를 의지하라 그는 너희 도움이시요 너희 防牌(방패)시로다 10.아론의 집이여 여호와를 의지하라 그는 너희 도움이시요 너희 防牌(방패)시로다 11.여호와를 경외하는 너희는 여호와를 의지하라 그는 너희 도움이시요 너희 방패시로다] 국가의 안보 곧 영적안보로 파생되는 군사안보 정치안보 경제안보 법치안보를 하나님이 책임지고 그 방패가 되어 주신다는 말씀이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통치를 받아야 그것이 가능하다. 한미동맹만을 가지고 나라를 다 지킬 수 없다. 하나님의 연합군이어야 한다.

[12.여호와께서 우리를 생각하사 복을 주시되 이스라엘 집에도 복을 주시고 아론의 집에도 복을 주시며 13.대소 무론하고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에게 복을 주시리로다 14.여호와께서 너희 곧 너희와 또 너희 자손을 더욱 번창케 하시기를 원하노라 15.너희는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께 복을 받는 자로다 16.하늘은 여호와의 하늘이라도 땅은 인생에게 주셨도다] 하나님의 통치를 받으면 天地(천지)를 지으신 여호와께 복을 받게 된다. 그 복 중에 복이 곧 하나님의 통치를 받음이고 그로 인해 인간다운 인간이 됨에 있다. 거기다 창조경제가 발생하여 채권국이 된다.

[시편 34:7여호와의 사자가 주를 경외하는 자를 둘러 진 치고 저희를 건지시는도다] 하나님의 천군이 대한민국을 擁衛(옹위)한다면 누가 감히 대한민국을 괴롭힐 수 있겠는가? 이런 가호는 국민 각자가 하나님의 지혜를 따라서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아 하나님 기준의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을 완수 완성하는 그 선택에 달려있다. 하나님의 천군천사의 옹위를 받는 대한민국의 길로 가려면 하나님을 경외함 곧 그의 통치를 국민 각자가 그 심령에 받아들여 合心(합심)하여 기도해야 할 것이다.

하나님을 경외함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본질의 통치를 받아 인본주의와 적그리스도를 미워함에 있다. [잠언 8:13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은 악을 미워하는 것이라 나는 교만과 거만과 악한 행실과 패역한 입을 미워하느니라] 남북의 빨갱이는 적그리스도다. 이를 인간적으로 발본색원하려는 자들은 인본주의자들이다. 이들은 다만 남북빨갱이의 숙주가 될뿐이다. 하나님의 통제를 받으면 법치구현이 된다. 인간답게 사는 자들이 가득한 대한민국이 되니 이 어찌 기쁘지 않을 손가? 하나님께 복을 받는 민족이 되는 것이다.

[시편 112:1할렐루야,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 계명을 크게 즐거워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2.그 후손이 땅에서 강성함이여 정직자의 후대가 복이 있으리로다 3.부요와 재물이 그 집에 있음이여 그 의가 영원히 있으리로다 4.정직한 자에게는 흑암 중에 빛이 일어나나니 그는 어질고 자비하고 의로운 자로다 5.은혜를 베풀며 꾸이는 자는 잘 되나니 그 일을 공의로 하리로다 6.저가 영영히 요동치 아니함이여 의인은 영원히 기념하게 되리로다] 흑암 중에 빛이 일어나 국가 계속성을 완성한다. 흑암 중에 빛은 패닉에 빠져 망해갈 때 하나님의 생명의 빛 공급이다.

[7.그는 흉한 소식을 두려워 아니함이여 여호와를 의뢰하고 그 마음을 굳게 정하였도다 8.그 마음이 견고하여 두려워 아니할 것이라 그 대적의 받는 보응을 필경 보리로다 9.저가 재물을 흩어 빈궁한 자에게 주었으니 그 의가 영원히 있고 그 뿔이 영화로이 들리리로다 10.악인은 이를 보고 한하여 이를 갈면서 소멸하리니 악인의 소욕은 멸망하리로다] 결코 흉한 소식에 당하지 않는다. 社會安全網(사회안전망)이 튼튼하여 악인이 남북빨갱이가 비집고 들어올 틈이 없게 된다. 그 때문에 남북의 빨갱이가 이를 갈면서 消滅(소멸)하게 된다고 하신다.

[시편 25:12여호와를 경외하는 자 누구뇨 그 택할 길을 저에게 가르치시리로다] 인간의 선택의지를 바로 사용치 못하면 망하게 된다. 그 때문에 반드시 하나님의 지시를 받아야 한다. 그것이 곧 하나님의 통치 곧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통치이다. 누구든지 이런 지혜를 얻지 못하면 그는 미련한 자들이고, 이를 대적하는 자들은 지독히 미련한 자들이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통치를 받으면 부족함이 없게 된다. [시편 34:9너희 성도들아 여호와를 경외하라 저를 경외하는 자에게는 부족함이 없도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충만하게 채우신다. 

[시편 25:14여호와의 친밀함이 경외하는 자에게 있음이여 그 언약을 저희에게 보이시리로다] 친밀한 은총을 내려주시고 모든 비밀을 공유하시면서 아울러 복된 미래를 약속하신다. 그만큼 하나님의 통제를 받는 것이 복된 것임을 강조하심이다. [시편 111:5여호와께서 자기를 경외하는 자에게 양식을 주시며 그 언약을 영원히 기억하시리로다] 양식 중에 양식이 곧 하나님의 통제의 계속성이다. 그런 통제로 위대한 지도자들이 나오게 되는데 그 어찌 기쁘지 않을 손가? 위대한 인물은 위대한 엄마가 내는 것이다. 위대한 엄마는 하나님의 통치에서 나온다.

[잠언 31:30고운 것도 거짓되고 아름다운 것도 헛되나 오직 여호와를 경외하는 여자는 칭찬을 받을 것이라] 하나님의 기준으로 위대한 여자들만이 위대한 남편 자녀를 만드는 것이다. 그 나무에서 그 열매를 내기 때문이다. [시편 118:4이제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는 말하기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하다 할찌로다] 그러한 모든 은혜를 무한대로 내리시는 출구가 곧 하나님의 통치를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받아 행하는 것에 있다. 그 때문에 언제든지 성령의 각성을 구해야 하고, 그 각성으로 지혜를 얻어 하나님의 통치를 받아 들여야 한다.

[이사야 50:10너희 중에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 종의 목소리를 청종하는 자가 누구뇨 흑암 중에 행하여 빛이 없는 자라도 여호와의 이름을 의뢰하며 자기 하나님께 의지할찌어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베푸시는 그 통제를 갈망 갈급 갈증으로 갈구해야 할 것이다. 구하고 찾고 두드리면 하나님은 응답하신다. [이사야 11:1.이새의 줄기에서 한 싹이 나며 그 뿌리에서 한 가지가 나서 결실할 것이요 2.여호와의 신 곧 지혜와 총명의 신이요 모략과 재능의 신이요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신이 그 위에 강림하시리니] 성령의 통치를 받자!

[3.그가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즐거움을 삼을 것이며 그 눈에 보이는 대로 심판치 아니하며 귀에 들리는 대로 판단치 아니하며 4.공의로 빈핍한 자를 심판하며 정직으로 세상의 겸손한 자를 판단할 것이며 그 입의 막대기로 세상을 치며 입술의 기운으로 악인을 죽일 것이며 5.공의로 그 허리띠를 삼으며 성실로 몸의 띠를 삼으리라] 하나님이 그 사랑으로 통치하는 세상은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이 완수 완성된다. 약육강식이 붕괴되고 사랑의 통치를 받아 행하는 하나님 기준의 의의경제가 발생한다. 비로소 인간이 꽃보다 아름다운 것이 드러나게 된다. 

[6.그때에 이리가 어린 양과 함께 거하며 표범이 어린 염소와 함께 누우며 송아지와 어린 사자와 살찐 짐승이 함께 있어 어린아이에게 끌리며 7.암소와 곰이 함께 먹으며 그것들의 새끼가 함께 엎드리며 사자가 소처럼 풀을 먹을 것이며 8.젖 먹는 아이가 독사의 구멍에서 장난하며 젖 뗀 어린 아이가 독사의 굴에 손을 넣을 것이라 9.나의 거룩한 산 모든 곳에서 해됨도 없고 상함도 없을 것이니 이는 물이 바다를 덮음같이 여호와를 아는 지식이 세상에 충만할 것임이니라] 약육강식의 세상을 닫고 하나님의 사랑으로 서로를 섬기는 세상을 연다.

[10.그 날에 이새의 뿌리에서 한 싹이 나서 만민의 기호로 설 것이요 열방이 그에게로 돌아오리니 그 거한 곳이 영화로우리라] 성령의 통치를 받는 인간은 하나님의 기준으로 아름다운 인간이 된다. [갈라디아서 5:22.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23.온유와 절제니 이 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실로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속죄만 악용하는 자들은 구원파에 미혹당함이다. 이 미혹에서 벗어나서 하나님의 사랑의 통치를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반드시 받아야 그 미련함에서 벗어난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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