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투를 바꾸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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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함경도 사투리를 그대로 살아간다 경상도 사투리 전라도 사투리 모두 그대로 쓰는데 왜 함경도 사투리만 바꾸어야 하는가 ? 통일이 되여도 함경도 사투리 없어지지않는다 온 집안이 함경도 사투리를 지키기위하여 매일 할라꼬로 말하기 연습을 꾸준히 한결과 아이들도 다행히 서울말에 오염되지않은 참신한 함경도말을 잊어버리지않게 되였다 평양의 여연구(여운형의 딸)씨는 중학생때 평양와서 지금까지 서울말을 쓰고있다 헌데 우리는 왜 북한억양을 모두 버리기위하여 볼펜을 잎에물고 악착같이 연습하며 살아야만 하는가 ? 우리가 말투를 바꿀것이 아니라 북한억양을 거부감을 가지고 듣는 남한국민이 바뀌여야한다 왜냐면 이북오도말투는 앞으로도 통일되여도 안바뀔테니까 한글이 완전히 없어지고 영어가 국어로 자리잡혀도 사투리만은 남아서 함경도 억양을 후손만대에 전할것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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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이 돼도 대통령은 북한사람이 할것입니다. 독일처럼 말입니다. 함경도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