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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숭한 원정시위대의 돈뭉치...
심판자 0 304 2006-03-23 09:52:54
얼마전 자유무역을 반대하는 1000여명의 대한민국 농민원정시위대가 홍콩에 진출해 해외에서 대한민국의 망신을 톡톡히 시키더니 오늘은 100여명의 한총련원정시위대가 유럽의 뷔류셀에 입성해 미국반대와 함께 북한인권탄압을 지지하는 괴상한 시위를 벌리고 있다.

그런데 문제는 이들의 타고다니는 왕복비행기값과 숙식비를 누가 제공하는가 하는것이다.

눈에든 가시처럼 기업을 미워하는 이들에게 기업이 자금을 대줄수도 없는 노릇이고, 또 그렇다고 해서 대학내에서 소요를 일으키기를 좋아하는 한총련에 대학당국이 이같은 천문학적 자금을 보장해줄수는 없다.

그렇다고 해서 이들 단체가 그 많은 자금을 자체로 충당하기는 더더욱 불가능할것이다.

그렇다면 이들에게 누가 과연 이같은 천문학적인 자금을 조달하는가?

이는 분명히 말하건대 참여정부하에서도 군부독재시절 전투진압경찰대보다 더 악날한 살인병기로 무장한 시위를 벌리고 있는 한총련, 민노총의 불법시위대에 의존해...그리고 그들의 힘을 등에 없고 국민을 위협공갈하는 무리가 아니고서는 도저히 불가능한 노릇이다. 그렇다면 그 무리가 누구인가?

눈만 뜨면 과거사정리니, 분배우선이니, 북한인권탄압지지니, 기업쥑이기니, 하는식으로 자유민주주의를 거세한채 내심 사회주의 정책을 펼쳐온 노무현씨,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국가헌법을 무시한채 불법으로 사회주의로 뉴턴하고 있는 참여정부가 개입하지 않고서는 이같은 천문학적 자금이 이들에게 흘러들어갈수는 없다.

그리고도 눈만뜨면 청렴이니, 정직이니, 양심이니 하면서 국민을 우롱하고 있는게 바로 노무현씨다.

시간은 마냥 권력자인 노무현씨에게만 있는게 아니다.

국가헌법을 전면에서 부정하는 불법자에게 있어서 시간은 더더욱 촉박할 수밖에 없다.

따라서 노무현씨는 더 늦기전에 자신이 얼마나 엄청난 반역죄를 저질렀는가를 되돌아 보아야 한다,

이땅의 서민들의 지갑을 거덜내 김정일정치자금을 불려주고, 북한의 인권탄압을 전면에서 지지하고, 국민의 세금을 탕진해 해외에 서까지 나라망신을 돌아가는 원정시위대에 불법자금을 대주는 보이지 않는 그 검은손이 누구인가를 노무현씨가 나서서 밝힐때가 된 것 같다.

불을 좋아하는 자는 불에 타죽기 마련이다.

살인병기를 가지고 공권력을 공격하는 살인시위대에 의존해 생명을 부지하는 자 - 그 부나가 머지 않아 제가 지른불에 한줌의 재로 남지 않을가 심히 우려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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