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빨갱이는 어둠의 족속이다. 생명의 빛으로 무장해야 담대하게 남북빨갱이를 척결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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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28:1악인은 쫓아오는 자가 없어도 도망하나 의인은 獅子(사자)같이 담대하니라]
어둠은 빛이 오면 도망치는 것인데 언제든지 도망갈 本能(본능)을 가진다. 그처럼 악마의 존재들은 하나님의 빛 앞에서 도망치게 되어 있다. 하나님의 빛이 드러나지 않을 땐 그것들이 아주 强力(강력)하게 그 세상을 진저리치게 하지만, 하나님의 빛이 드러나면 어둠의 족속들은 그 힘을 상실한다. 악인은 그 속에 악마의 어둠을 담는 것이고, 의인은 그 속에 하나님의 빛을 모신다. 악인은 악마의 어둠의 출구이고 의인은 하나님의 빛의 출구이다. 악마를 물리치고 그 족속들 그 종자들을 제압하려면 하나님의 빛의 출구 의인들이 많아야 한다.
대한민국에 악마의 어둠으로 행하는 자들이 得勢(득세)하니 남북의 빨갱이다. 이들이 득세하는 것은 대한민국 지도자들이 하나님의 기준으로 의인이 아니라는 것을 雄辯(웅변)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빛을 모셔 섬기는 자들이 아니기 때문에 대북풍선에 진실과 자유를 담아 보내는 것에 담대치 못하고, 북한인권법제정도 못하는 것이다. 악은 어둠이고, 그 어둠은 그보다 더 강한 악에 눌리는 것이니 그들 세계의 질서다. 그 때문에 우리는 아무리 짙은 악마의 흑암이라도 능히 다 영원한 불못에 가두시는 하나님의 그 빛으로 무장하자고 강조한다.
물론 그 빛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만 모실 수 있다. [요한복음 8:12예수께서 또 일러 가라사대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두움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시편 27:1여호와는 나의 빛이요 나의 구원이시니 내가 누구를 두려워하리요 여호와는 내 생명의 능력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리요] [시편 56:13주께서 내 생명을 사망에서 건지셨음이라 주께서 나로 하나님 앞, 생명의 빛에 다니게 하시려고 실족 지 않게 하지 아니하셨나이까] 하나님의 통제를 받는 것을 곧 생명의 빛에 다닌다고 하는 것이다.
그 통제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통제이다. 그 통제를 받는 자들은 하나님의 빛가운데 행하는 자들이다. [요한일서 2:3우리가 그의 계명을 지키면 이로써 우리가 저를 아는 줄로 알 것이요 저를 아노라 하고 그의 계명을 지키지 아니하는 자는 거짓말하는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있지 아니하되 누구든지 그의 말씀을 지키는 자는 하나님의 사랑이 참으로 그 속에서 온전케 되었나니 이로써 우리가 저 안에 있는 줄을 아노라 저 안에 거한다 하는 자는 그의 행하시는 대로 자기도 행할찌니라] 예수님처럼 행해야 한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통제를 완전히 받으신 것이다. 그처럼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완전히 받아야 한다. 이는 하나님이 만유와 인간에게 참빛이시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자들아 내가 새 계명을 너희에게 쓰는 것이 아니라 너희가 처음부터 가진 옛 계명이니 이 옛 계명은 너희의 들은 바 말씀이거니와 다시 내가 너희에게 새 계명을 쓰노니 저에게와 너희에게도 참된 것이라 이는 어두움이 지나가고 참 빛이 벌써 비췸이니라] 하나님의 빛을 품어 행하는 자들은 그 입과 눈과 귀 및 그 모든 지체와 세포에서 하나님의 빛이 나온다.
[빛 가운데 있다 하며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지금까지 어두운 가운데 있는 자요 그의 형제를 사랑하는 자는 빛 가운데 거하여 자기 속에 거리낌이 없으나 그의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어두운 가운데 있고 또 어두운 가운데 행하며 갈 곳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어두움이 그의 눈을 멀게 하였음이니라] 입으로 빛 가운데 있다고 해서 빛 가운데 있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빛의 통제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그 사람의 속에 있어야 한다. 그들이 곧 하나님의 기준으로 의인들이다. 그 의인들이 지도자가 되어야 담대하다.
어둠의 족속들을 이기는 빛의 속성의 담대함을 가지지 못하면 이 나라를 바로 섬길 수 없다. 물론 자기들의 행동을 미화할 수 있을 것이지만, 그 속에 빛을 품지 못하면 다만 그 어둠의 질서대로 눌리는 것이고, 어둠은 다만 어둠을 위할 뿐이지 빛을 위하는 정책을 행동할 수 없는 것이다. 악마는 하나님의 진노로 이미 심판을 받아 하나님의 빛을 대적하는 어둠이 된 것들이다. 극악의 무리들, 곧 짙은 흑암이 된 것이다. 흑암은 하나님의 빛과 그가 내신 빛 앞에서 도망치도록 되어 있다. 그것이 곧 어둠의 속성 본능이다. 두려워하는 영이다.
하나님과 그 빛을 두려워하는 영, 무서워하는 종의 영이다. 북괴 곧 남북의 빨갱이가 아무리 강해도 다만 그들의 동맹자들은 하나님의 빛 앞에 곧 무릎을 꿇는 어둠의 영들이다. 그 때문에 그들은 모든 것을 다 드러나게 하시는 진리의 영을 무서워한다. 하나님의 진실을 진리를 그대로 세상에 드러나는 것을 두려워해서 그들의 때에는 하나님의 의인들을 죽이고 비밀수용소에 가둬서 그 빛이 드러나지 못하게 하려고 전전긍긍한다. 하나님이 그 빛을 드러나시는 때가 오는데, 그때가 되면 그 어둠은 그만 하나님의 빛 앞에서 속수무책이다.
[로마서 8:15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였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 악마는 짙은 어둠이고 하나님의 빛이 오면 곧 도망치는 존재일 뿐이다. 하나님의 빛에 거해야 이를 이긴다. [시편 89:15-18즐거운 소리를 아는 백성은 유복한 자라 여호와여 저희가 주의 얼굴빛에 다니며 종일 주의 이름으로 기뻐하며 주의 의로 인하여 높아지오니 주는 저희 힘의 영광이심이라 우리 뿔이 주의 은총으로 높아지오리니 우리 방패는 여호와께 속하였고 우리 왕은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에게 속하였음이니이다]
우리 대한민국의 지도자들이 그 속에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빛을 모셔 섬겨야 한다. 그 빛의 출구로 드려져야 한다. 그것이 곧 남북의 빨갱이를 이기는 국방력이다. 그 때문에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얼굴과 그 빛을 구해야 한다. [시편 80:3하나님이여 우리를 돌이키시고 주의 얼굴빛을 비취사 우리로 구원을 얻게 하소서] [시편 80:7만군의 하나님이여 우리를 돌이키시고 주의 얼굴빛을 비취사 우리로 구원을 얻게 하소서] 하나님의 빛이 임해야 악마의 그 짙은 어둠이 곧 퇴각한다.
그 때문에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빛의 통치를 받아 행동하는 빛이 되어야 한다. 그 통치를 받아 빛된 행동으로 하나님의 얼굴을 구해야 하나님의 얼굴빛을 들어 지극히 크신 그 얼굴빛으로 도우시기 때문이다. [시편 80:19만군의 하나님 여호와여 우리를 돌이키시고 주의 얼굴빛을 비취소서 우리가 구원을 얻으리이다] [시편 67:1-2 하나님은 우리를 긍휼히 여기사 복을 주시고 그 얼굴빛으로 우리에게 비취사(셀라)주의 도를 땅 위에, 주의 구원을 만방 중에 알리소서] 그 빛은 남북빨갱이를 이기게 하는 힘이다.
그 때문에 모든 목회자들은 하나님의 얼굴을 구해야 한다. [민수기 6:22-26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아론과 그 아들들에게 고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이렇게 축복하여 이르되 여호와는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 얼굴로 네게 비취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 얼굴을 네게로 향하여 드사 평강 주시기를 원하노라 할찌니라 하라 그들은 이같이 내 이름으로 이스라엘 자손에게 축복할찌니 내가 그들에게 복을 주리라] 그 빛이 드러나야 악마와 그 종자들을 물리치기 때문이다.
[역대상 16:10-11그 성호를 자랑하라 무릇 여호와를 구하는 자는 마음이 즐거울찌로다 여호와와 그 능력을 구할찌어다 그 얼굴을 항상 구할찌어다] [시편 119:135주의 얼굴로 주의 종에게 비취시고 주의 율례로 나를 가르치소서] 하나님의 빛을 구하고 두드리고 찾아서 반드시 그 빛을 모시고 통제 받는 것, 그 빛의 통제를 받아 행동하는 행동이 되어야 한다. 빛의 행동은 빛의 열매이다. [에베소서 5:8-14 너희가 전에는 어두움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빛의 열매는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에 있느니라]
[주께 기쁘시게 할 것이 무엇인가 시험하여 보라 너희는 열매 없는 어두움의 일에 참예하지 말고 도리어 책망하라 저희의 은밀히 행하는 것들은 말하기도 부끄러움이라 그러나 책망을 받는 모든 것이 빛으로 나타나나니 나타나지는 것마다 빛이니라 그러므로 이르시기를 잠자는 자여 깨어서 죽은 자들 가운데서 일어나라 그리스도께서 네게 비취시리라 하셨느니라] 그 때문에 하나님의 빛을 구해야 하는데 그 빛이 오지 않으면 근심 중에 부르짖어야 한다. [욥기 13:24주께서 어찌하여 얼굴을 가리우시고 나를 주의 대적으로 여기시나이까]
만일 인간이 악마의 어둠에 눌리면 음녀의 고혹에 넘어가게 된다. 그에 관해 잠언 7:1-27에 자세히 나온다. [내 아들아 내 말을 지키며 내 명령을 네게 간직하라 내 명령을 지켜서 살며 내 법을 네 눈동자처럼 지키라 이것을 네 손가락에 매며 이것을 네 마음 판에 새기라 지혜에게 너는 내 누이라 하며 명철에게 너는 내 친족이라 하라 그리하면 이것이 너를 지켜서 음녀에게, 말로 호리는 이방 계집에게 빠지지 않게 하리라] 인간의 행동을 지시하는 위치에 음녀가 앉아서 지시를 암시를 주면 곧 행동하도록 묶인 자들은 이미 어둠에 잠긴 자다.
하나님의 빛으로 마음이 밝아서 하나님의 지혜의 빛으로만 움직여야지 음녀의 암시와 그 지시로만 움직인다면 이는 깊은 어둠 짙은 어둠에 잠긴 때이다. [내가 내 집 들창으로, 살창으로 내어다보다가 어리석은 자 중에, 소년 중에 한 지혜 없는 자를 보았노라 그가 거리를 지나 음녀의 골목 모퉁이로 가까이 하여 그 집으로 들어가는데 저물 때, 황혼 때, 깊은 밤 흑암 중에라] 누구든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얼굴빛을 구하지 않으면 못하면 그는 마치도 저물 때 황혼 때 깊은 밤 흑암 중에 빠지듯이 악마에 묶인다.
자기를 통제하는 자가 하나님이 아니고 악마임을 밝히 알아내지 못하고, 그 충동 암시 지시계통에 즉각 행동하는 자가 되어 결국 망하게 된다 하신다. [그때에 기생의 옷을 입은 간교한 계집이 그를 맞으니 이 계집은 떠들며 완패하며 그 발이 집에 머물지 아니하여 어떤 때에는 거리, 어떤 때에는 광장 모퉁이, 모퉁이에 서서 사람을 기다리는 자라 그 계집이 그를 붙잡고 입을 맞추며 부끄러움을 모르는 얼굴로 말하되 내가 화목제를 드려서 서원한 것을 오늘날 갚았노라 이러므로 내가 너를 맞으려고 나와서 네 얼굴을 찾다가 너를 만났도다]
대한민국은 중우가 있고 그들과 영합하는 지도자들이 있다. 지도자들은 중우에 영합해서는 안 된다. 그들의 속에 덮인 악마의 어둠을 몰아내자고 성령의 각성 곧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빛 곧 하나님의 통치의 빛을 구해 받아 행동하며 성령으로 그 빛을 구하자고 각성케 해야 한다. 하지만 그렇지 못하니 결국 어둠이 그 세상을 덮는 것이다. 빛의 출구가 없으면 그 나라는 짙은 어둠에 잠겨 악마가 준동하게 방치하는 것이다. 그것이 곧 악마의 미혹이고 유혹 곡학아세 혹세무민 인간의 눈귀 마음을 가리는 짓을 하게 한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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