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이 남북빨갱이에 汚染(오염)된 公職(공직)마피아 세상 改革(개혁)에 성공하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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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28:14항상 경외하는 자는 복되거니와 마음을 강퍅하게 하는 자는 재앙에 빠지리라]
인간의 성품은 에덴에서 이미 타락하여 썩어가고 있다. 그 때문에 恒常(항상)이라는 선하고 아름다운 성실함은 과거의 한때에 있었던 일로 기억될 뿐이다. 국가의 개혁이란 무엇인가? 나날이 유능해져가는 淸白吏(청백리)로 국리민복을 낳는 항상성을 유지하려는 노력이라고 定義(정의)될 수 있을까? 아주 쉽게 또는 우연치 않게 어떤 계기로 인해 변절 부패되는 인생 심지의 허약함에서 애국이란 무엇인가? 애국심의 항상성은 어디서 오는가? 어디서 와야 그 개혁이 가능한 것이 아닌가? 그것이 나올 수 없다면 어찌 개혁을 한다는 말인가? 대통령의 孤軍奮鬪(고군분투)일 뿐이다.
세상에나. 청와대서 비밀서류가 라면상자 2개 분량이 통째로 샜다 한다. 개혁을 하자고 나선 대통령 측근에서 이런 짓을 하는 이는 또 누군가? 개혁을 했는데 또다시 곧 그 조직이 부패해지면 어쩌나? 애국심의 항상성을 藥(약)처럼 만들어 파는 市場(시장)이 있다면, 대통령이 가서 그것을 사다가 공복들에게 복용하게 하고, 늘 국리민복만 만들고, 나날이 유능한 청백리의 성실함을 잃지 말고 공직에 임하라 할 것이지만, 그것을 파는 데가 인간 중에는 전무하다. 비유컨대 그러한 약은 만물과 인간을 만드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께만 있는 것인데,
사람들이 지도자들이 이를 알지 못하는 無知蒙昧(무지몽매)에 묶여 불신앙에 빠져 있으니 어찌 그 혜택을 보겠는가? 그 때문에 성령의 각성이 절실하다! 그 각성을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해야 한다. 인본주의와 적그리스도들은 이를 비웃는데, 교회와 목회자들과 신자들이 그 부패함을 이기지 못함을 예를 들고 있다. 각자가 그 부패함을 이기지 못함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통제를 거부한 그 자신의 책임이지 하나님의 책임은 아니다.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통제를 받아야 한다.
그때만이 인간의 부패와 그 약함에서 벗어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본질의 항상성으로 통치받는 것을 경외라 하는데, 그 경외하는 선택을 해야 한다. 그것은 곧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가서 그 통제를 받을 때 공급된다. 恒常(항상)으로 번역된 always는 tamiyd{taw-meed'}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continuity, perpetuity, to stretch continually, continuously(as adverb), continuity(subst)를 담는다. 항상성의 의미는 피조물의 것이 있으나 조물주의 항상성에 비하면 결코 비교할 수 없는 間隔(간격)으로 떨어져 있다. 그 간격은 영원한 간격이다.
결코 좁힐 수 없는 간격이다. 피조물이 어찌 조물주가 된단 말인가? 영원히 불가능하다. 그 때문에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여호와의 항상성은 스스로 계신 영원성이다. 그분만이 모든 만유와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분이시다. 모든 피조물에게 각기 종류대로 각기 분량대로 그 만들어진 항상성을 공급하시는 근원이시다. 하나님은 스스로 계신 항상성을 가지신 분이시고, 만물에게 항상성을 만들어 주신다. 이 간격은 영원한 間隙(간극)이다. 피조물의 항상성으로는 스스로 계신 조물주의 항상성의 요구에 조금이라도 만족을 드릴 수 없다.
그 때문에 하나님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항상성을 인간에게 공급하신다. 누구든지 그 항상성을 공급받으면 그는 하나님의 불변성을 누리게 된다. 하나님의 거룩하신 성품에 참여하게 된다. 그것이 곧 福音(복음)의 精髓(정수)이다. 하나님은 만물을 각기 종류대로 만드신다. 그 종마다 고유본질을 주시는데 그것이 곧 그 존재의 성질의 항상성이다. 물론 만들어주신 항상성이다. 하지만 피조된 항상성은 부패할 수 있고, 유혹받을 수 있고, 유혹할 수 있고, 오염하거나 당하거나 및 타락할 수 있다. 인간의 개혁은 곧 바로 부패로 이어지는 것이니 또다시 반복이다.
모든 정권은 그 초기에 부패와의 전쟁으로 시작되고 그것으로 마친다. 인간의 통제기술로 이런 부패를 막아낼 수 없다는 것을 직시 인정치 않기에 여전히 정치 및 행정실험을 한다. 기가 막힌 일이다. 인간이 할 수 없지만 부득불해야 하는 것이니 정치적인 전시적인 구호일 뿐이다. 대통령이 진정 개혁에 성공하려면 예수님처럼 하나님의 손을 의지해야 한다. “누가복음 11:20.그러나 내가 만일 하나님의 손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임한 하나님의 손으로 개혁을 해야 한다.
그것이 곧 영적인 개혁에서부터 시작함을 의미한다. 부패를 주동하는 세력이 귀신과 그를 부리는 악마이기 때문이다. “21.강한 자가 무장을 하고 자기 집을 지킬 때에는 그 소유가 안전하되 22.더 강한 자가 와서 저를 이길 때에는 저의 믿던 무장을 빼앗고 저의 재물을 나누느니라” 하나님의 손으로 더러운 귀신을 제압하고 물리치고 그것들을 포박하여 무저갱과 영원한 불못에 던져 넣으신다고 예수님이 啓示(계시)하신다. 악마와 그 귀신의 세력을 몰아내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손으로 인간을 건져내야 비로 그 개혁에 성공한다는 强調(강조)이시다.
그 때문에 모든 개혁에는 하나님의 손이 되시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해야 한다. “23.나와 함께 아니하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요 나와 함께 모으지 아니하는 자는 헤치는 자니라” 인본주의와 敵(적)그리스도가 누군가? 스스로 하나님처럼 되고자 하는 자들이 아닌가? 그들이 각 나름의 손으로 개혁을 하려고 한다. 권력은 하나님이 아니다. 하나님의 손도 아니다. 다만 병기일 뿐이다. 악마가 잡으면 흉기, 하나님이 잡으시면 의의 병기이다. 그 권력이 인간을 하나님처럼 되게 하는 것은 아니다. 무지무능의 흉기일 뿐이다. 흉기는 재앙일 뿐이다.
결코 개혁에 성공할 수 없다. 그 때문에 권력만능주의에서 벗어나야 한다. 인간을 부패케 하고, 그 부패한 성질을 거처로 삼는 귀신과 그를 부리는 악마를 몰아내야 비로소 개혁이 가능하다. 인간이 그 속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모시지 못하면, 그는 결국 스스로 개혁을 해도 그 속에 있던 귀신이 더 악하고 더러운 귀신 일곱을 데리고 들어간다. 여덟 마리다. 각 사람 속에 여덟 마리가 들어간 것을 계상해 보라. 인구가 천만 명이면 8천만 마리다. 5천만이면 4억 마리이다. 수적으로 악마가 압도적이다. 악마에게 잡히는 그것이 재앙이다.
“24.더러운 귀신이 사람에게서 나갔을 때에 물 없는 곳으로 다니며 쉬기를 구하되 얻지 못하고 이에 가로되 내가 나온 내 집으로 돌아가리라 하고 25.와 보니 그 집이 소제되고 수리되었거늘 26.이에 가서 저보다 더 악한 귀신 일곱을 데리고 들어가서 거하니 그 사람의 나중 형편이 전보다 더 심하게 되느니라” 남북의 빨갱이 主動(주동)세력이 500만 명이면 귀신이 4천만 마리이다. 거기에 그것들을 부리는 악마 수는 측량불가다. 이 세력을 대통령이 혼자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손이 아니면 절대로 이길 수 없다.
마귀는 만들어진 천사였으나 스스로 하나님이 되려고 하다가 그 본질이 부패하여 마귀 사탄 악마가 된다. 하나님의 항상성 공급이 영구 중단되므로 그 본질이 급격이 부패하여 악마가 된다. 이제 결코 그 부패한 성품에서 스스로 돌이킬 수 없고, 하나님도 그 성품을 치료할 수 없도록 완전타락이다. 이는 피조물에게 부여하신 본질의 의미이고, 그 원칙이 창조의 원칙이시다. 그 때문에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품을 공급받는 것에서 떨어져 나가면, 그 즉시 영원한 부패만 있을 뿐이다. 그 때문에 영원한 불못에 가둬 형벌에 처하신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통치로 그 항상성에 참여해야 한다.
그 길은 유일무이하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그 속에 모시고 그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아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을 완수 완성하는 것에 그 길이 있다. 그 길은 유일무이하기 때문에 모든 인생은 그 길로 가야 하고, 그 길에서 하나님의 항상성 그 영원성을 공급받아 누리게 된다. 그들은 각기 가진 피조물의 한계 곧 유혹받을 수 있고, 유혹할 수 있고, 스스로 하나님이 되고자 하는 부패에서 벗어나게 된다. 인간은 피조된 성품으로 에덴에서 행복하게 살았다. 악마의 유혹에 속아 스스로 하나님처럼 되고자 하다가 결국 그 본질이 타락한다.
인간이 하나님처럼 된다고 하는 것은 하나님에게서 떨어져 나가는 反逆(반역)이다. 謀叛(모반)이고 패역이다. 하지만 인간은 그것을 독립이라고 하고, 스스로를 높여 自力更生(자력갱생)으로 항상성을 회복하려고 한다. 인간의 힘의 합으로 결코 그 부패한 성질에서 1욕토( yocto)만큼도 벗어날 수 없다. 국제단위계에서 정한 접두어, 微視(미시)단위는 나노(nano), 피코(pico), 펨토(femto), 아토(ato), 젭토(zepto), 욕토(yocto)가 있다. 나노는 10억분의 1을 나타내는 단위, 피코는 나노의 1000분의 1, 펨토는 나노의 100만 분의 1, 아토는 나노의 10억 분의 1, 젭토는 나노의 1조 분의 1,
욕토는 나노의 1000조 분의 1이다. 그 욕토 만큼도 벗어날 수 없다. 아예 불가능하다. 전혀 불가능하다. 도리어 상상할 수 없는 속도로 부패해 갈 뿐이다. 에덴에서 타락한 인간의 본질은 결국 영원히 부패해갈 뿐이다. 타락한 본질은 언제나 인본주의로 몰려가고, 마침내 敵(적)그리스도로 끝난다. 그것이 부패한 본질의 최후이다. 인간이 스스로 하나님이 되고자 하는 시도는 다만 악마의 종자들이 될 뿐이다. 이들을 성경에서 마귀의 자녀들이라 한다. 처음에 주신 성품에서 타락하여 부패한 인간의 성품에서 나오는 것은 인본주의와 적그리스도뿐이다.
그 때문에 대통령은 이를 직시하게 하시는 성령의 각성을 구해야 한다. 그때 비로소 개혁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이 손으로 하는 것이지 인간 손으로 하는 것이 아님을 알게 된다. 기실 빛이 없으면 어둠이 곧 찾아온다. 그 빛이 다하면 어둠이 덮인다. 모든 개혁은 그 이치와 같다. 하나님의 힘이 없으면 어둠이 온다. 어둠은 부패이다. 이를 개혁하는 자들이 魂(혼)빛으로 개혁하려고 하지만 개혁은 결코 오지 않는다. 그 빛에 악마와 귀신이 전혀 미동치 않고, 도리어 그것들의 기회로 삼기 때문이다. 도리어 악용당하는 권력이 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은 인간에게 하나님께로 돌아올 기회를 주신다. “이사야 30:18그러나 여호와께서 기다리시나니 이는 너희에게 은혜를 베풀려 하심이요 일어나시리니 이는 너희를 긍휼히 여기려 하심이라 대저 여호와는 공의의 하나님이심이라 무릇 그를 기다리는 자는 복이 있도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통제를 받는 것, 곧 하나님의 손을 붙잡는 구원의 기회이다. 그 기회 동안에 인간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와야 한다.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가면 그 통치가 시작된다. 하나님의 통치는 하나님의 손이다.
모든 性質(성질)은 더 강한 힘에 의해 경영된다. 하나님의 성질의 힘을 이길 자가 없다. “누가복음 11:20.그러나 내가 만일 하나님의 손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21.강한 자가 무장을 하고 자기 집을 지킬 때에는 그 소유가 안전하되 22.더 강한 자가 와서 저를 이길 때에는 저의 믿던 무장을 빼앗고 저의 재물을 나누느니라”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본질을 공급받으면 그 본질의 힘이 그 사람의 속성과 그것에 깃든 귀신과 이를 흉기 삼는 악마를 제압 완전히 통제한다.
이 통제의 의미는 인간의 부패한 성품을 죽이고 하나님의 성품만 그 행동으로 나오게 한다는 의미이다. 하나님의 모든 신성에 참여하는 은총을 입으려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통제를 받아야 한다. 그 통제를 받아들이는 길로 가는 것을 좁은 문으로 들어가는 것이라 한다. 그 반대가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인데 그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서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다고 하신다. 하나님의 통제를 받아야 하나님의 항상성을 얻게 된다는 이치를 모르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인간은 그 무지와 무지몽매에서 성령의 覺醒(각성)으로 벗어나야 한다.
[마태복음 7:13.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14.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음이니라]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다. 그 때문에 이 가치를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의 각성되어야 한다. 성령으로 각성된 자들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간다. 그 안으로 들어가는 자들은 하나님의 성품에 참여한다. 하나님의 항상성을 받아 누리게 된다. 그 본질로 하는 통치가 없으면 인간은 그 부패에서 결코 벗어날 수 없다.
“히브리서 13:8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同一(동일)하시니라”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가면 그 통치를 받게 된다. 들어간 만큼 통치받게 된다는 의미이다. 그 때문에 인간은 성령의 각성을 받아서 그 안으로 들어가려고 하나님께 구하고 찾고 두드려야 한다. 이에 하나님은 그에게 그 문을 열어주시고 그 안으로 들어오도록 성령으로 흡입하신다. 성령引力(인력)으로 끌어당기신다는 말씀이다. 모든 존재의 각 종류대로 분량대로 다 인력이 있게 만드셨지만 스스로 계신 하나님의 인력은 지극히 强(강)하다. 그 때문에 하나님을 가까이 함이 福(복)이 된다. “시편 73:28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라”
“내가 주 여호와를 나의 피난처로 삼아 주의 모든 행사를 전파하리이다” “야고보서 4:8하나님을 가까이 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가까이 하시리라 죄인들아 손을 깨끗이 하라 두 마음을 품은 자들아 마음을 성결케 하라” “요한복음 15:3.너희는 내가 일러준 말로 이미 깨끗하였으니 4.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절로 과실을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하나님을 가까이 하는 자들은 하나님이 그 정하신 때에 성령의 인력으로 이끌어 들이신다. 그 들어간 만큼의 통제가 온다.
“5.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 6.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버리워 말라지나니 사람들이 이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르느니라” 그 속에 하나님의 통제가 없는 자들은 부패한 성품에 깃드는 악마만 있을 뿐이다. 그 악마는 미혹의 영이다. 그들은 악마와 함께 하는 부패한 심령의 소유자들일 뿐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간 자들은 하나님의 성질에 통제를 받아 하나님의 성품을 공유하는 자들이다.
그 때문에 인생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가야 한다. 그 안으로 들어가지 않는 자들 또는 그 안으로 들어가는 것을 모르는 자들 또는 그 안으로 들어가게 하지 않는 자들 또는 그 안으로 들어가지 못하게 하고 다른 문으로 들어가게 하는 자들은 모두 다 거짓선지자들이다. 그들이 성경을 論(논)하나 그 속에는 다만 미혹의 영으로 가득 차 있을 뿐이다. [15.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인간은 마땅히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가야 한다. 그 안으로 안 들어가면 다만 승냥이가 될 뿐이다.
악마의 성품은 모든 것을 모든 기회를 악용하여 하나님과 그 아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대적하고, 하나님이 만드신 인간을 파멸 멸망케 하는 것뿐이다. 그것들이 인간의 부패를 더욱 부패하게 하고 거기 깃들고 그것을 흉기로 삼든지 陣(진)으로 삼아 악용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모든 부정부패를 개혁하려면 먼저 악마와 그 악귀와 인간의 부패한 성질을 능히 제압하시는 성령으로 무장해야 한다. 그런 자들을 집단으로 구성하여 대통령 곁에 둬서 그들로 대통령의 개혁에 하나님의 손길로 함께 하는 기회와 여건을 구비해야 할 것이다.
만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만 하나님의 모든 성질과 그 항상성을 영원성을 공급하신다. 그 안에서 하나님의 통제를 받는 자들은 하나님의 성질대로 행동하고, 부패한 성질을 가진 자들은 부패한 행동을 하게 된다. 그 나무에서 그 열매이다. [16.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찌니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또는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따겠느냐 17.이와 같이 좋은 나무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나니 18.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
만물을 만드신 하나님의 기준으로 비유컨대 아름다운 나무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 안에서 하나님의 사랑과 그 지혜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을 완수 완성하는 자들이 아름다운 나무가 된다. 그들만이 하나님의 항상성을 따라 언제나 그 열매를 맺히는 통제를 받는다. 누구든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통제를 구해 받지 못한 자들은 못된 나무일뿐이다. [19.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지우느니라 20.이러므로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關鍵(관건)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속으로 들어가는 길뿐이다.
부패할 수 없는 장치를 하는 것이 개혁의 지속성이다. 그 개혁에 성공하려면 반드시 하나님의 손길로 해야 하는데 그 길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안으로 들어가서 하나님의 통치를 받음에 있다. 온갖 마피아가 관에 붙어서 官(관)피아를 이루고 있는데, 악마경제 반역경제 뇌물경제 향응경제 지하경제 탐욕경제 불륜패륜경제 우상경제 범죄경제들이 판을 치는 세상이다. 이들은 다 남북의 빨갱이 손에서 나오는 것이다. 그 빨갱이 뒤에는 빨갱이 귀신과 그를 부리는 악마가 있다. 이들을 몰아내는 진정은 권능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감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가서 주의 통제를 받지 못하는 자들은 입으로만 주여 주여 하는 자들이다. 불법한 자들이다. [21.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22.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23.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통치를 받는 자들만이 그 모든 부패에서 벗어난다. 일곱 번 넘어져도 다시 일어난다. “잠언 24:16대저 의인은 일곱 번 넘어질찌라도 다시 일어나려니와 악인은 재앙으로 인하여 엎드러지느니라” 악인은 災殃(재앙)이라 함은 악마가 그 속에 들어감을 의미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가기를 거부한 자들은 그 통제를 받기를 싫어하고, 오히려 대적하는 그 選擇(선택)대로 그 속에 악마가 들어간다. 이를 災殃(재앙)에 엎드려진다 한다. “잠언 4:19악인의 길은 어둠 같아서 그가 거쳐 넘어져도 그것이 무엇인지 깨닫지 못하느니라”
[잠언 28:14.항상 경외하는 자는 복되거니와 마음을 강퍅하게 하는 자는 재앙에 빠지리라] 항상 경외란 말씀의 의미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통치를 받는데 영구적이란 말씀이다. 그 통치를 거부하는 자들은 도리어 대적하는 자들은 그 마음을 강퍅하게 하는 것이고, 그 강퍅함에 빠지면 그 속에 악마가 들어가는 재앙에 빠진다는 말씀이다. 대한민국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통치를 온전히 받아 행하는 천국을 本(본)을 삼아야 한다. 천국과 지옥의 차이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들인 여부에 달렸기 때문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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