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해서 한건 맞잖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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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막연해서 그렇지않고서야 니말 처럼 그렇게 알면서 자신의 목숨까지 희생하는 바보? 암튼 미친사람은 그렇게 흔하지않지 그렇게 다만 그냥 하는척만 하면 된다고 꼬셔서 혹은 눈차주고 겁줘서 대중들 앞에 세워 놓고 가짜가 아니라 진짜 신나 뿌리고 불지르고 꺼주지도 않고 걸음아 나몰라라 존나게 도망가서 그렇지 솔직히 그건 살인 이잖아 맞잖아? 어때? ip1 니가 볼때? 과연 그분들은 진짜 당신말 처럼 진짜 바보라서 죽었을까? 그깟 동상이 탐나서? 그깟 영웅 이라는 호칭이 탐나서? 잠시 순간 밀려오는 어절수없는 공포에 순간 얼어붙은 혹은 영웅심에 잠시 속은 이유야 어찌되였건 웃기는건 훗날 뒤에서 목소리만 크고 말로만 떠들던 똑똑한 사람들은 훗날 국회의원 이나 시장이나 혹은 그 이상이 되여 떵떵 거리며 살지만 하긴 갸들도 사실은 사는게 사는것이 아니지 사실은 하긴 그건 니가 알필요 없고 어찌되였던 영웅이 되여 살지만 도데체 죽은 그 영웅은 도데체 누구를 위한 목숨까지 건 영웅 이였는지 혹시 댁은 아시나? 그래도 일년에 한번씩만 이라도 그렇게 죽은 그 바보들의 제사밥 먹는 날을 그들은 과연 기억이나 하는지 아니면 잊어버렸는지 그건 잘 모르겠지만 어찌되였던 대부분 밑에 망두석님 말씀 처럼 대부분 특별한 날 즉 이용 가치가 없으면 곧 잊어버리고 꼬~옥~~ 필요한날 즉 무슨 데모니 집회니 할때만 기억 하잖아 과연 누가 더 바보냐? 죽은자냐? 아니면 이제는 도망 조차 마음대로 못가는 지금 살아있는 출세한 서커스단 삐에르 들이냐? 도데체 무엇을 누구를 위한 죽음 이였는데? 아무도 모르잖아? 왜? 했는지 무엇을 했는지 아무도 그런데 분명히 누군가 외쳤어 막연하지만 그렇게 하면 된다고 그게 민주주의 라고 그리고 세월이 흐른 지금 그렇게 청춘이 다 날아간 지금 소위 니들 말 따나 그 위대한 민주주의가 이루어진 천국이 된 지금 사람들은 왜 그렇게 불안해 하며 세상은 썩고 병들고 온갖 오물과 억지와 쓰레기와 쥐들만 득실거리고 거짓과 모함과 억지와 떼쓰기가 판을 치냐? 니들이 다섯살 이냐? 철없는 다섯살? 아니잖아 고로 심심해서 한것이란 말이 사실 그렇게 유괘한 말은 아니나 그렇다고 틀린말도 아니잖아? 니들 말따나 민주주의 라메? 언론의 자유? 자신의 생각과 느낌 정도는 말할수있는 근데 그게 왜 그렇게 기분 나쁜데? 틀린말도 아니구만 동시에 정확한 지적이고 그게 맞는말인지 틀린말인지 현실적으로 가능한일인지 웃기지도않는 뻥인지 진심인지 속임수 인지 그것도 모르면서 확인도 안하면서 무조건 갔으니 심심해서 간거 맞잖아? 네말 틀려? 고로 계속 가야지 뭐 어쩔수없지 뭐 서로가 서로를 감시하고 서로가 서로를 눈치 보면서 서로가 서로를 후회 하는 하지만 누군가 이를 눈치 채면 재수없으면 죽을수도 있으니까 하루하루가 죽을맛인 골때리는 지겨운 그연극이 누군가의 실수로 끝날때 까지 근데 그놈의 실수 언제하냐?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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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알고있어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4-11-30 07:37:02
그렇게 그렇게 가볍게 남의 일 처럼?
그게 니 가족 이라면?
니가 다방에서 하루종일 커피 마셔봤어?
세명이서 하루종일 한잔 시켜놓고 하루종일 눈치 보며?
니가 심풀과 스마트란 말이 어디에서 온말인지 어디에 쓰는말인지
그리고 사용 해봤어?
앞으로는 좃도 모르면 댓글 달지 말도록
알앗어?
민주화운동 같은소리 하고 앉았네.....
- 아니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4-11-30 07:37: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