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 정오기미 녀사님의 발쿠렁내가 여기까지 진동하네.어제밤 샤워 안하고 잔모양이구나...코막고 글써야 되겠다. ㅎㅎㅎㅎ

옥임이사장의 슬리퍼 출현은 아무것도 아니였네요

초보적인 도덕도 없이 행동하는 이 여자가 이사장이라니...
그리고는 누구를 가르치려고 하겠지...

아무리 자유민주주의사회라고 해도 이건 너무한것같다. 그래도 명색이 국회국정감사인데 온 국민이 지키보는 가운데서 저렇게 행동한다는 것은 지나친것같다. 저런사람이 우리 탈북자들의 수장이라니 정말 부끄럽다. 공중도덕을 지키는것부터 배우는것이 좋을듯하다.

탈북자들에게 물고지잡는 법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신발 안 벗는 법부터 배워야 긋네...ㅉㅉ

말이 다 안 나가네요. 참참참참참.........

온 국민이 다 보는 국회 국정감사장에서 국회원들 또한 저기 사진에 통일부장관님도
계시건만 저 여자는 기본적인 예의도 갖추지 못한 모습을 드러냈구만요...
저런 행동은 실수라고 볼수 있을까요? 누굴 가르친다고 시도때도 없이 말씀 잘하시던데 본인은 공중도덕부터 배워야 되겠네요. 정말 정부산하 공공기관장이 할수 있는 행위인지 이해가 안되네요

일요신문 기사를 보니 참 한심하다는 생각이 든다.
저 여자의 눈에는 자신이 앉아 있는 그 자리가 국회의사당에서 열리는 국정감사장이라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는지? 보면 볼수록 놀랍기만 하다.
바로 앞에 자신을 임명한 통일부장관님도 계시고, 해당 국회위원들도 계실테고 또한 취재 기자들도 여럿 있는 자리에서 저런 모습을 보인다는것이 도덕적으로 국민정서상 이해할수 있는가?
공인으로서 저런 행동은 있을수 없는 또한 있어서는 안될 행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