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도 겨우졸업하고 땅이나파던 막노동자 출신 림일이 탈북엘리트들 속에 섰네...
평양 김일성대학나오고 북한총리 사위였던 사람, 모스크바 유학을 하고 영화감독을 하던
사람, 수백명 군인을 지휘하던 여군장교를 하던 사람, 북한의 수재로 경공업분야 일군하던 사람 등인데...
저속에 무식아첨쟁이 림일이 있다는것은 옥이티다.
우우엑. 우우우엑. 토가나올지경이라.
탈북자들이 아니면 누가 이나라의 안보를 지킬지 심히 걱정이네요.
반공투사였던 실향민들은 이제 거의 저세상으로 가고.
정부는 탈북자들에게 응분의 대가와 예우를 해주는지 궁금해요. 정치적 이용물로만 생각하지 말고 정말 그들의 아픈마음,
시급한 일자리 등을 해결해주었으면 하네요.
선거때만 침바른 소리하고 정작은 뒷통수치는 새OO당!!!!!
남쪽출신으로 객관적으로 보건데 아마 차기 국회의원으로 유력하다 봅니다.
그것도 비례대표가 아닌 지역구 공천으로....
조명철 의원은 너무 한게 없어서 존재감을 모르겠어요
솔직히 여기에서 논란중인 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 문제도 조명철 의원이 관심갖고 문제 제기하면 쉽게 해결될수도 있다 봅니다..
하긴 솔까 조명철 의원이 정옥임에겐 상대가 안되죠
통일부장관도 정옥임에겐 함부로 말못하는데....
새누리당내 정옥임의 정치적 파워 상당한 분입니다.
미안하지만 진보적개혁인지 뭔지 하는 유식한 언어는 너님들이나 마음껏 사용하시우. 우리는 진보 개혁이든 보수개혁이든 그런 유식한 말은 모르오.. 걍 그런데 신경안쓰오. 우리는 고저 북한인권법 빨리 통과시키고 탈북자들을 사랑하고 북한 독재정권을 타도 하는 자들만 좋하함꾸먼 .. 뒈진 북한독재자에게 꽃배달떠나고. 탈북자 쓰레기라 하고. 북한에서 배째서 애새끼 낳고. 북한을 찬양하는 종자들은 다 진보주의 라는는데서 출몰하는뎁소.,그러나 보수으리 쪽에서는 그런 쓸개빠진 소리는 안나오는뎁소.ㅋㅋㅋ 그땅에서 어떻게 진보개혁주의가 나오냐. ? ㅉㅉㅉㅈ
진보적개혁은 말그대로 앞으로 나가며 무엇을 새롭게 바꾼다는 뜻이죠. 흔히 보수, 진보 할때도 진보를 쓰지만, 엄연힌 진보는 보수진영에서도 사용합니다.
말좀할까요? 2만 8천 탈북자대표로 조명철국회의원 보수정당에 들어갔죠. 근데 지금은 존재감이 별로 없는데 이유가 뭘까요? 그건 바로 림일작가님에 비하면 인터넷소통능력, 포털홍보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이죠. 정치는 살아있는 생물이고 소통은 명과암의 열쇠입니다.
말난김에 림일작가님 얘기 좀 할까요? 솔직히 그만큼 이곳 탈동회에서 실명으로 건실하고 용감한 인터넷활동을 하는 사람이 2만7천명 탈북자 중 누가있죠.
조명철의원님이나 강명도교수님 등 엘리트탈북자들이 림일작가님을 보며 많이 반성하고 분발할거라 봅니다. 당연히 그래야죠.
굳이말안해도 림일작가님의 주장은 이런거죠. 북한의 학력경력 그리고 거주자까지 굳이 속이지말자, 모든 것 솔직하자, 봉사활동하자, 말곱게하자, 서로를 존중하자 등등이죠.
그래서 림일작가님이 진정한 진보적개혁자라는 겁니다.
조선사람님의 말에 전적으로동감입니다.
일단중국내 탈북자들 강제북송 막아야 합니다.
속졸이고 살아가는 그들의 심정을 내가 잘 아니까.
점 살만해졎다고 폼잡고 출세할려고 나대는 꼴들은 정말 구려...
제발 우리 탈북자들 만큼은 그들을 외면하면 안된다고 생각해................
평양 김일성대학나오고 북한총리 사위였던 사람, 모스크바 유학을 하고 영화감독을 하던
사람, 수백명 군인을 지휘하던 여군장교를 하던 사람, 북한의 수재로 경공업분야 일군하던 사람 등인데...
저속에 무식아첨쟁이 림일이 있다는것은 옥이티다.
우우엑. 우우우엑. 토가나올지경이라.
남한에서 대학, 박사원 졸업하고 회장, 대표, 이사장 된거... 다 소용없는지라.
존경받는 지도자의 기준과 덕망은 인성과 도덕, 겸손한 품행과 진심으로 평가하는기라.
그러면에서 림일이 강명도보다 훨씬 더 훌륭하다고 보여지는지라.
조선족가수와 살면서 북한아내와 산다고 거짓말하는 강명도.참 나쁜 사람.
천심은 민심, 세상에 비밀은 없고, 하늘같은 국민을 속이면 안되는지라.
반공투사였던 실향민들은 이제 거의 저세상으로 가고.
정부는 탈북자들에게 응분의 대가와 예우를 해주는지 궁금해요. 정치적 이용물로만 생각하지 말고 정말 그들의 아픈마음,
시급한 일자리 등을 해결해주었으면 하네요.
선거때만 침바른 소리하고 정작은 뒷통수치는 새OO당!!!!!
나가서 노동해서 밥먹고 살 생각해야지 왜 저기 ㅜ나서냐ㅐ고.적어도 저기 나서려면 명망이 있어야지 이건 개나 소나 다 나서니 탈북자 몸값 덜어진다.
어떻게 림일과 강명도를 비교하니. 좀 지나쳤다.
틀렸소, 강명도가 돌이고 림일이 금이요!!!
고작 방송하나 하는게 뭐그리 대단하다고 위세를 떠는지
림일은 방송도하고 소설, 뉴스기사도 쓰고 정부주관 행사심사도 하고...
글구 이곳 탈동회에 독자들에게 감동과 웃음을 주고.
이상끝. 여기에 댓글달면 무식한 놈.
고졸학력, 해외막노동자로 남한에 와서 권력의 아첨군이 되어버린 자칭작가 림일과 비교가 되냐? 한심한 림일아 거울에 네얼굴좀 보구 나대라.
그것도 비례대표가 아닌 지역구 공천으로....
조명철 의원은 너무 한게 없어서 존재감을 모르겠어요
솔직히 여기에서 논란중인 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 문제도 조명철 의원이 관심갖고 문제 제기하면 쉽게 해결될수도 있다 봅니다..
하긴 솔까 조명철 의원이 정옥임에겐 상대가 안되죠
통일부장관도 정옥임에겐 함부로 말못하는데....
새누리당내 정옥임의 정치적 파워 상당한 분입니다.
그들을 한국이나 제3국으로갈수있는 안전한 길을열어주는것이
정말시급합니다.
평화통일 안됩니다.
무력통일도안됩니다.통일의주체, 북한인민들의 대량탈출만이
북괴정권 무너뜨리고 대한민국의흡수통일의 길을 열어줄것입니다.
저는 중국내 탈북자강제북송저지에 적국적으로 나서주는 정당에다
저의 애국의한표를바칠가합니다.
이것이 민주적 투쟁이지요.
함께하진 못했지만 마음으로 함께합니다.
지금 다시 묻자. 강명도 걸작이냐? yes , no 로만 대답해.
yes면 너도 뜨물이고 no면 진보적개혁자라고 본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탈북자들 중에 아직까지 진보적개혁의식을 갖고 있는 사람은 없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진보적개혁자라는 위대한 말은 아무에게나 쉽게 쓸 수 있는 말이 아닙니다.
- 불나방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4-12-16 13:18:35
림일씨가 진보적개혁자라구요?
정말 아무에게나 진보적개혁자라는 말은 쓰지 마십시오 부탁합니다.
말좀할까요? 2만 8천 탈북자대표로 조명철국회의원 보수정당에 들어갔죠. 근데 지금은 존재감이 별로 없는데 이유가 뭘까요? 그건 바로 림일작가님에 비하면 인터넷소통능력, 포털홍보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이죠. 정치는 살아있는 생물이고 소통은 명과암의 열쇠입니다.
말난김에 림일작가님 얘기 좀 할까요? 솔직히 그만큼 이곳 탈동회에서 실명으로 건실하고 용감한 인터넷활동을 하는 사람이 2만7천명 탈북자 중 누가있죠.
조명철의원님이나 강명도교수님 등 엘리트탈북자들이 림일작가님을 보며 많이 반성하고 분발할거라 봅니다. 당연히 그래야죠.
굳이말안해도 림일작가님의 주장은 이런거죠. 북한의 학력경력 그리고 거주자까지 굳이 속이지말자, 모든 것 솔직하자, 봉사활동하자, 말곱게하자, 서로를 존중하자 등등이죠.
그래서 림일작가님이 진정한 진보적개혁자라는 겁니다.
무임승차한 재벌탈북자 국회의원이 서민탈북자들의 아픔을 알랑가몰라.
일단중국내 탈북자들 강제북송 막아야 합니다.
속졸이고 살아가는 그들의 심정을 내가 잘 아니까.
점 살만해졎다고 폼잡고 출세할려고 나대는 꼴들은 정말 구려...
제발 우리 탈북자들 만큼은 그들을 외면하면 안된다고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