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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민련은 북한인권법을 제정하여 남북빨갱이 손에서 북한주민을 해방하라.
구국기도 0 310 2014-12-15 09:38:59

 

제목:새민련은 북한인권법을 제정하여 남북빨갱이 손에서 북한주민을 해방하라. 신앙의 자유를 회복하라

 

[잠언 29:2의인이 많아지면 백성이 즐거워하고 악인이 권세를 잡으면 백성이 탄식하느니라]

 

인간은 만들어진 存在(존재)이다.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 여호와께로부터 만들어진 존재이다. 여호와 하나님의 손길로 만드신 것이다. 하나님의 손길이 인간을, 마치도 토기장이가 그릇을 만들어 내는 것같이 흙이 하나님의 손길에 응하도록 다스려서 인간으로 만드신 것이고, 그 입김을 인간 코에 불어넣어서 생령이 된 것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과 그 손길과 그 입김이 인간의 고유환경, 곧 胎(태)와 같은 구실을 한 것이다. 최초의 고유환경 거기서 인간은 존재되고 거기서 생명을 부여받고 시작된다.

 

하나님이 만드신 만물에게 빛을 공급하신 하나님이시다. 그 때문에 만물이 그분의 말씀을 알아듣고 순종하는 능력을 얻는다. 그때 비로소 흙은 전능자와 그 은총을 알아보고 의지와 뜻과 목적과 목표를 알아보게 된다. 하나님의 말씀이 흙에게 빛을 주셨기 때문이다. 그 빛은 하나님과 그 모든 것을 알아보게 하는 힘이고, 아울러 순종 순응하게 하는 힘이다. 말씀으로 그 빛을 주신 것이다. 말씀으로 물속에 빠진 흙을 건져내어 뭍이 되게 하시고 드러나게 하신 것이다. 씨가진 채소와 과목 등의 식물을 만들어내신다. 그 만드신 해와 달과 별들을 드러내신다.

 

바다의 생물과 하늘가의 생물 육지의 생물을 각기 종류대로 만드신다. 그때쯤 하나님은 지구에서 특별히 택하신 흙으로 인간을 만드신다. 이런 일련의 것들이 만들어진 胎(태)도 역시 인간의 고유환경과 같다. 그것들이 먼저 만들어졌고 시간상으로 그 즈음에 특별히 택함을 받은 흙은 전능자의 손길에서 빗어진다. 그 손길에 듣는다. 인간의 뇌가 만들어지기 전에 이미 그 흙은 하나님의 빛을 받아 하나님을 알고, 그 명령에 순종하는 힘을 얻게 되었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인간의 백체를 만드심은 심히 精巧(정교)하다. 그 흙이 그 손길에 통제에 듣는다.

 

이는 고유지각이다. 빛이 있으라 하신 그날부터 물과 그 속에 빠져있는 흙이 그분의 태로부터 나온 그 모든 만물이 하나님을 알아보는 고유지각이다. 최초에 그 존재들에게 입력된 빛에 의하여 얻어진 정보와 그 순응의 능력은 인간의 뇌가 형성되기 전부터 갖게 된 고유지각이다. 그 고유지각에 각인된 전능자와 그 창조의 품 손길 입김 등등이다. 고유환경이다. 그렇게 각인된 기반에서 응하게 하는 것이 고유 감각이다. 고유지각으로 알게 된 하나님은 본질이 사랑이시다. 그의 음성도 오직 그 사랑에서 나온다. 그 모든 창조의 내용들도 그 사랑에서 나온다.

 

그분의 손길도 사랑에서 나오고 사랑의 출구이다. 고유지각을 부여받은 인간은 그분의 손길에 각인된 고유환경을 알아보는 고유감각을 가진다. 그 때문에 인간은 하나님의 사랑에서만 비로소 안도의 숨을 쉰다. 그 고유환경에서 인간은 만들어지고 존재되고 생명을 부여받고 생명의 능력을 얻어 그 존재가 유지되고 시작되고 인도받기 때문이다. 하나님만이 인간의 생명싸개 인큐베이터가 되어 지구에서 그 주어진 목적으로 생존에 필요한 모든 복을 받게 하신다. 그 때문에 고유환경은 인간의 안식처이다. 고유환경을 알아보는 것을 고유본능이라 한다.

 

고유본능은 언제나 고유환경을 그리워한다. 거기서 인간이 지구에서 목적과 임무를 다하면서 생존할 수 있는 모든 권능을 부여받기 때문이다. 생명의 시작이 된 그곳에서 그 몸에 각인된 하나님의 사랑을 결코 잊을 수 없다. 그 입김에 주어진 사랑이 인간에게 생명이 고향이기 때문이다. 인간은 어디를 가든지 그 하나님을 모시고 동행해야 한다. 그때 비로소 인간은 그 고유환경 그 생명싸개에서 오는 안식을 누리고 생명의 충천과 생물 다스림과 땅을 정복하는 힘을 얻게 된다. 하나님과 교감을 고유본능으로 누리며 거기서 생존의 필요한 안식을 얻게 된다.

 

고유본능엔 고유지각과 고유 감각이고, 그것에 뇌의 지각과 감각을 더하신다. 만들어진 뇌로 얻어지는 지각 감각을 말함이다. 이들의 지각과 감각은 고유본능과 함께 하나님을 섬기는 기반이 된다. 비로소 인간은 자아감각 자아지각 자아각성을 갖는다. 물론 인간만이 갖는 고유한 것이다. 인간은 하나님이 만드신 존재이다. 그 말씀 그 손길 입김으로 만드신 존재이다. 거기서 인간은 언제나 본능적으로 고유환경임을 알아본다. 인간은 언제나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으로부터 생명과 지구를 살아가는 힘과 생물과 땅을 다스리는 복을 얻는다.

 

하나님이 이미 인간을 만들기 전부터 인간에게 주실 선물을 계획하신다. 하나님 자신을 다 주셔서 인간 속으로 오셔서 인간을 통제하여 하나님의 구현을 이루시기로 결정하시고, 하나님의 짝으로 사랑하시기로 이미 작정하신 것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도 때가 되면 인간이 되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가 되어 인간을 사랑하심을 확증하시고, 그 사랑으로 더불어 사는 하나님이시기로 결심하신 것이다. 그 때문에 그 손길에서 나오는 사랑의 분량은 그 깊이와 높이와 넓이와 길이가 무한하시다. 그 무궁한 사랑으로 인간을 빚으신 만물 창조자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은 만드신 분을 알아보도록 인간에게 각인한 것이니 인간의 진정한 본향이시다. 유일무이한 안식처시고 피난처시고 생명싸개이신 것이다. 하나님과 그 생명의 싸개를 알아보는 고유본능을 가진 인간은 에덴에서 늘 하나님을 모시고 그 은총을 입는다. 그분의 지혜와 능력을 받아 에덴을 다스리고, 그 모든 생물을 다스리고, 에덴 너머의 모든 땅을 정복하게 된다. 이러한 힘의 근원은 임마누엘이시다. 임마누엘은 고유환경 곧 생명싸개이다. 이리 행복하게 사는 어느 날 심술궂은 악마는 에덴에 침투하여 인간을 미혹한다. 迷惑(미혹)을 당한다.

 

그 미혹과 선악과를 따먹는 즉시 인간은 고유본능과 만들어진 두뇌의 지각감각에 상호간에 교란을 당하게 된다. 곁에 악마의 입김이 강하게 오면 올수록 두뇌는 교란당하여 최면에 빠진다. 그 때문에 악마는 악한 꾀를 낸다. 폭정으로 또는 유혹으로 인간을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게 함이다. 인간이 하나님께 가까이 가면 복이 되어 하나님의 입김에 의해 교란된 두뇌가 정상으로 돌아온다. 하나님을 멀리하면 할수록 인간의 두뇌는 교란으로 굳어진다. 하여 더러는 無神論者(무신론자)가 된다. 多神論者(다신론자)가 된다. 각종 각양 우상숭배자가 된다.

 

귀신과 악마 각양 이단사설을 섬기게 된다. 인본주의와 적그리스도가 된다. 하나님이 만드신 인간을 하나님에게서 그 생명싸개에서 분리하여 영구멸망으로 몰아넣는다. 악마의 흉기로 만든다. 인간의 유일무이한 임마누엘의 복을 멀리하게 하는 폭정 또는 각양 유혹을 주어 멀어지게 하고, 그 틈을 타서 인간의 두뇌를 교란하고, 그것으로 자기 소유를 삼아 흉기化(화)한다. 악마化(화)한다. 그 때문에 악마는 그 종자들을 일으킨다. 악마의 힘으로 미혹된 군중을 만들고, 그들이 그 지도자들을 선출하게 한다. 그렇게 권세를 얻게 한다. 폭정의 시작이다.

 

악마의 폭정과 유혹은 두 날개이다. 인간의 선택의 자유를 악용하려고 인간 두뇌를 교란한다. 착란을 유도하여 임마누엘을 떠나게 한다. 인간이 누릴 생명싸개를 얻지 못하게 하고 대신 다른 것들에게 생명싸개라고 여기게 하고 盲信(맹신) 過信(과신) 狂信(광신) 迷信(미신)하게 한다. 남북의 빨갱이와 그 괴수가 곧 그런 짓을 하는 악마의 종자들이다. 악마의 종자들인 남북빨갱이와 그 괴수들은 인간의 참된 유일무이한 생명싸개 임마누엘의 복에서 멀어지게 하는 폭정을 한다. 남한에서 그들은 우리 국민을 속이는 짓으로 유혹을 한다. 거짓의 혼란에 묶는다.

 

생명싸개는 유일무이하다. 인간이 진정한 안식을 누릴 수 있는 곳은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이시다. 이를 임마누엘의 복이라 한다. 이는 고유환경이다. 이 고유환경에 반응하는 고유본능이 이를 알아보게 된다. 하지만 인간의 두뇌는 교란이 되어 있다. 이 교란을 물리쳐야 한다. 그 때문에 성령의 각성을 구해야 한다. 성령이 오시면 악마와 그 공포와 유혹 미혹의 입김이 사라진다. 비로소 두뇌가 그 교란 착란에서 벗어나서 고유감각 지각을 회복한다. 전능자의 임하심을 즉시 알아보고 곧 그 발앞에 엎드린다.

 

[요한계시록 1:9.나 요한은 너희 형제요 예수의 환난과 나라와 참음에 동참하는 자라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의 증거를 인하여 밧모라 하는 섬에 있었더니 10.주의 날에 내가 성령에 감동하여 내 뒤에서 나는 나팔소리 같은 큰 음성을 들으니 11.가로되 너 보는 것을 책에 써서 에베소, 서머나, 버가모, 두아디라, 사데, 빌라델비아, 라오디게아 일곱 교회에 보내라 하시기로 12.몸을 돌이켜 나더러 말한 음성을 알아보려고 하여] 성령의 감동으로만이 진리를 알아본다. 인간의 참된 유일무이한 생명싸개를 알아본다. 인간은 거기서만 진정한 새 힘을 얻을 수 있다.

 

[돌이킬 때에 일곱 금 촛대를 보았는데 13.촛대 사이에 인자 같은 이가 발에 끌리는 옷을 입고 가슴에 금띠를 띠고 14.그 머리와 털의 희기가 흰 양털 같고 눈 같으며 그의 눈은 불꽃같고 15.그의 발은 풀무에 단련한 빛난 주석 같고 그의 음성은 많은 물소리와 같으며 16.그 오른손에 일곱별이 있고 그 입에서 좌우에 날선 검이 나오고 그 얼굴은 해가 힘 있게 비취는 것 같더라] 인간에게 멸시와 모욕과 죽임을 당하나 부활하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가 곧 하나님이시고 인간의 창조자라 선포하시는 성령의 감동은 곧 유일무이하신 진리의 영이시다.

 

성령의 감동이 오면 두뇌가 그 교란과 착란에서 벗어나서 비로소 자기를 만드신 분이 누구신지를 즉각 알아보고 그 발 앞에 엎드린다. [17.내가 볼 때에 그 발 앞에 엎드러져 죽은 자 같이 되매 그가 오른손을 내게 얹고 가라사대 두려워 말라 나는 처음이요 나중이니 18.곧 산 자라 내가 전에 죽었었노라 볼찌어다 이제 세세토록 살아 있어 사망과 음부의 열쇠를 가졌노니 19.그러므로 네 본 것과 이제 있는 일과 장차 될 일을 기록하라 20.네 본 것은 내 오른손에 일곱별의 비밀과 일곱 금 촛대라 일곱별은 일곱 교회의 사자요 일곱 촛대는 일곱 교회니라] 

 

우리 대한민국도 성령의 감동으로 지존자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깨닫고, 그 발 앞에 엎드려서 하나님의 생명싸개를 누리는 대한민국이어야 한다. 악마와 그것들의 종자들의 횡포에 유린당하는 세상을 구출할 수 있는 힘을 갖는다. 그 때문에 우리는 성령으로 각성된 우리 대한민국이 되어 하나님의 생명싸개 안에서 강력한 생명력을 받아서 그 힘으로 북한해방에 나서야 할 것이다. 북한해방은 하나님의 생명싸개에서 얻어내는 힘으로만 할 수 있다. 한미동맹의 생명싸개보다 더 완전한 생명싸개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있기 때문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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