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민주인사들과 사람들은 나치를 앞세워 2차세계대전을 일으키고 무고한 수천만의 무고한 사람들을 죽음에로 몰고한 정신병자 히틀러를 한세기 가까워오는 오늘까지도 살인마의 대명사로 증오하고 있다. 특히 독일국민은 히틀러의 전쟁광기에 동조하고 그를 그극 찬양했던 부르러운 역사를 후회하며 뼈저린 반성을 하고 있다. 히틀러는 자신이 저지른 반인륜 행위를 독일국민을 위한 역사이며 세계평화를 위한 정의로운 전쟁이라고 지껄여 대며 살육을 감했었다.

하다면 북한 김정은 어떤 살인마인가. 애비 김일성이 물려준 권력의 자리를 타고앉아 북한을 절창없는 감옥으로 만들어 놓고 소위 선군정치라고 하는 총칼정치를 자행하면서 독재정권유지와 자신의 일인왕조체계에 조금이라도 불평 같은 말한디에 본인은 물론 가족까지 정치범 수용소에 잡아넣거나 처형하는 등 수십만명의 인민들을 살인하는 행위를 일삼아 왔다. 더욱 정신병자적인 발작을 일으킨 행위는 김일성이 급사하자 북한 인민들에게 닭모이처럼 던져주던 배급마저 끊어버려 300여만명이 굶어죽게 했으며 20여만명의 사람들이 북한을 떠나지 않으면 안되게 만들었다.

히틀러는 그래도 자국민을 위한다는 구실아래 자신의 전쟁과 살육행위를 정당했고 자행했다. 그러나 히틀러도 왔다 울고 갈 상쓰레기인 김정일은 개인 몸퉁아리 보존과 체제유지를 위해 자국민을 벌레보다 못하게 처형했고 굶겨죽인 것이다. 김정일이 북한 인민의 저주를 받아 급사한 일을 두고 세상 사람들이 기뻐하며 속시원해 환호를 올렸다는 것은 세상이 다 아는 일이다. 그런데 이런 살인마, 인간쓰레기 김정일의 개 죽움을 슬퍼하고 조의까지 표명하는 배안의 병신들이 이나라의 국회의원이라고 하니 '삶은 개대가리가 웃다 꾸러미 터질 노릇'이라 하겠다.

박지원이 똑바로 들어라. 당신이 무슨 생각으로 미이라가 된 김정일에게 화환을 가져다 바치고 몸을 조아리는지 모르겠지만 당신의 역겨운 행위를 보는 북한 2500만의 인민들과 2만7000명의 탈북민들, 대한민국 국민들은 언젠가는 당신을 비롯한 추종자들의 더러운 행적을 파헤치고 역사의 심판대 위에 세워 계산 할 날이 있을 것임을 똑바로 명심하기 바란다. 박지원과 동조하는 새민주정치연합의 의원들과 당원 쓰레기들아! 너희들도 똑바로 알고 있어라 언젠가는 통일이 될것이다.

만약 북한 김씨왕조가 무너지고 그 땅에 민주국가가 서게 되면 나의 부모님과 형제들을 죽인 김씨종자들에게 아부하고 아양을 떨었던 너희들 같은 인간 쓰레기들을 어떻게 대하는지 세월이 지나면 알게 될 것이다. 사람가죽을 썻으면 사람 처럼 놀아라. 구더기 보다 못한 인간 쓰레기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