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은 官피아를 완전히 척결할 방안을 찾아내야 한다. |
---|
[잠언 29:4왕은 공의로 나라를 견고케 하나 뇌물을 억지로 내게 하는 자는 나라를 멸망시키느니라]
나라를 망하게 하는 지도자들은 돈을 더 사랑한다. 모든 공직이 다 기득권이 되어 국민을 백성으로 만들고 우민화하여 가렴주구의 대상을 삼는다. 거기서 不正腐敗(부정부패)와 瀆職(독직)의 伏魔殿(복마전) 그 貪官汚吏(탐관오리)들이 서식한다.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기 때문이다. [디모데전서 6:10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사모하는 자들이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 이런 의미들은 뇌물 및 향응경제의 의미인데, 이는 악마의 경제로부터 시작된다고 우리는 늘 강조한다.
악마경제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지 않는 데서 나온다. 이러하신 하나님의 사랑통제를 받기 거부하고 대적하는 자들은 모두 다 돈을 사랑함에 빠지게 되고, 거기서 일만 악이 나오는데, 그것이 곧 악마의 경제이다. [마태복음 6:24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며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며 저를 輕(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돈을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자들의 권력이 곧 돈을 버는 수단이다.
거기서 악마경제가 나온다. 이런 의미는 돈을 사랑하는데 악마의 힘으로 사랑한다는 의미이다. 악마는 사람을 죽이고 망하게 하는 존재인데, 그 일을 대신할 인간을 찾다가 돈을 사랑하는 자들을 수하로 삼는다. 그런 자들이 악마의 흉기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돈을 사랑하기에 악마에게 영혼을 팔고, 그것의 흉기가 되어 세상을 苛斂誅求(가렴주구)한다. 악마의 힘이 강화되면 될수록 강력한 凶器(흉기)가 되어 국민을 백성으로 노예로 삼아 혹독 참혹하게 대하고, 잡아먹고 뜯어먹고 유린하고 짓이겨 사육한다. 현재의 북괴처럼.
남북빨갱이의 전대미문 미증유의 인권유린은 돈을 사랑함에서 나온 것이다. 한국교회가 이를 책망하고 바로잡아야 할 위치에 있는데도 이를 방치하고 있다. 더러는 방조하거나 심지어 동조 원조하는 목회자들도 있다. [누가복음 16:13집 하인이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나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輕(경)히 여길 것임이니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길 수 없느니라] 그들은 돈을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기 때문이다. 돈을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자들은 같은 본질, 동류들이다. 그들 서로를 옳다 한다.
악마경제는 하나님 기준의 의나 창조성이나 생산성이 전혀 나오지 않는다. 다만 악마의 종자들, 그들끼리는 그들의 돈사랑 본질의 동류가 되어 서로를 옳다고 한다. 그 때문에 未曾有(미증유)의 북한인권유린에 입을 닫는다. 모르쇠로 일관한다. 북한인권법을 제정하자고 해도 핑계를 대고 거부한다. 더 나아가서 이를 제정치 못하게 막아선다. 국내에서는 남북빨갱이가 악마경제를 선도한다. 거기서 반역경제 뇌물경제 향응경제 지하경제 탐욕경제 범죄경제 곧 무법경제 불법경제 탈법경제 위법경제 불륜경제 패륜경제 우상경제가 나온다.
그들의 커넥션이 커질수록 많은 자들이 거기 가담한다. 정상적인 국가경제가 그것들의 공격에 무너져 내린다. 그런 경제들은 국민경제를 망하게 하는 흉기가 된다. 대한민국의 미래세대를 오염시켜 그것들의 하수인으로 삼는다. 악마경제가 직업이 된다. 반역경제가 직업이 된다. 뇌물경제가 생업이 된다. 향응경제가 생계형이다. 탐욕경제가 그 이기심을 극대화하여 이웃을 망하게 하는 것을 당연시 생업으로 자리매김한다. 각종 범죄의 경제들이 羊頭狗肉(양두구육)으로 각기 직업군으로 각광을 받는데, 반역경제는 아름답지 못한데 아름다운 경제라 한다.
결국 그 나라의 경제는 완전히 망한다. 우리는 하나님의 기준을 늘 강조한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정상적인 경제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으로 하는 경제이다. 악마와 그 종자들과 자신의 욕심과 세상의 탐욕을 이기는 경제를 의미한다. 資産(자산)과 財物(재물)은 사용자에 따라서 흉기가 되기도 하고 利器(이기)가 된다. 우리는 악마경제를 인간을 망하게 하는 흉기라고 강조한다.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이 운영하는 경제는 인간을 살리되 더욱 풍성하게 살리는 義(의)의 兵器(병기) 곧 利器(이기)라고 강조한다.
악마의 흉기는 악마의 손길이고, 하나님의 利器는 하나님의 손길이다. 북괴의 경제가 망한 이유는 유일하신 창조주 하나님의 손길이 아니기 때문이다. 오로지 하나님의 손에서만 창조와 생산이 나온다. 악마는 만물을 창조하고 그를 운영하여 창조와 생산성을 내지 못하는 존재이다. 다만 그 존재가 가진 능력 안에서 만물을 흉기化하여 인간을 죽이고 망하게 할뿐이다. 그것만 나온다. 기만 폭력 살인만 나온다. 그것의 조합들, 곧 착취 갈취 사취 약취 강취 수탈 늑탈 강탈 억탈 겁탈 약탈만 나온다. 그것만 나오는 것이 북괴의 경제이다.
따라서 북괴는 악마경제이다. 북괴 그들은 다만 악마의 손길이다. 그 흉기가 되어 전 주민을 잡아먹고 사육한다. 악마는 하나님의 손길처럼 창조성과 생산성이 전혀 나오지 않는다. 그 때문에 악마의 흉기에 당하는 경제는 완전히 망하게 된다. 악마의 손길이 있는 곳에는 창조성과 생산성은 언제나 고갈되고, 결국 빈곤이 몰려오게 된다. 그 때문에 우리는 악마의 손길에서 벗어나야 하고 벗어나는 경제로 가야 한다. 그 길은 유일무이하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다. 그 경제만이 진정으로 하나님 기준의 정상적인 경제이다.
악마의 경제類(류)들은 악마의 손길 곧 그 종자들에게서 나온다. 그들은 그들만의 경제를 활성화시킨다. 하지만 그것은 창조성과 생산성이 全無(전무)하다. 다만 흉기 극대화를 위한 경제일 뿐이다. 경제에 있어 창조성과 생산성이 없으면 마치도 洑(보)의 물을 蒸發케 하는 경제사막화가 시작된다. 창조성과 생산성이 없으면 이익과 이윤은 전무하다. 도리어 자산과 자본을 죽게 한다. 그 때문에 모든 자본이 떠나게 된다. 때문에 경제사막화가 된다. 자본이 모이는 곳은 그 자본으로 정당한 이익 이윤을 낼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실한 희망 때문이다.
하지만 그 확신이 무너지면 그 자본은 확신할 수 있는 곳으로 이동케 하는 것이다. 누구든지 경제사막화에 당하면 망한다. 창조와 생산은 인간도 하나님을 模倣(모방)하여 할 수가 있다. 인간의 것은 완벽한 法治(법치)구현으로 가능하다. 완벽한 법치구현은 外敵(외적)을 완벽하게 막아낼 수 있는 힘과 內敵(내적)을 능히 제압할 수 있는 힘이 있을 때 가능하다. 하지만 인간의 힘으로 완벽한 법치구현을 가능케 할 수 없다. 인간은 욕심에 약하고 악마가 개입하여 마침내 악마의 종자들이 득실대게 하는 宿主(숙주) 역할만 할뿐이다.
그 때문에 그 나라 경제는 그렇게 망하고, 범죄집단의 경제로 顚落(전락)하게 된다. 강력한 법치구현을 위해 지도자들이 노력하지만 거기에 악마가 버텨 언제나 無爲(무위)로 그친다. 그때마다 강력한 개혁의 드라이브를 걸지만 그것도 상대 나름이다. 마치도 밭의 雜抄(잡초)를 除草(제초)하는 것과 같다 하겠다. 밭에 잡초들이 난다. 이제 돋아나는 잡초들은 김을 매면 된다. 조금 큰 것은 손으로 뽑아내면 된다. 무성하면 낫으로 베면 된다. 하지만 독한 가시의 ?藜(질려)와 荊棘(형극)은 낫으로 除草(제초)하기도 삽으로 파내기도 힘들다.
톱으로 베어내는데 상당한 어려움을 겪는다. 이는 그것들이 毒(독)가시로 중무장했기 때문이다. 그 독가시가 곡초에 닿으면 곡초가 죽는다. 그 독가시를 자르는 손에 닿으면 그도 역시 심각한 고통에 빠진다. 除草難堪이다. 除草難堪(제초난감)에 빠지면 그 농사는 망한다. 그 밭을 갈아엎는 혁명을 해야 하는데 無血革命(무혈혁명)이 가능하지 못하면 流血(유혈)혁명이다. 설혹 유혈혁명으로 그 밭을 깨끗이 해도 결국 악마가 또다시 개입한다. 질려와 형극의 씨를 뿌린다. 시간이 지나면 예전과 동일한 상태로 간다. 피할 수 없는 수순이다.
[마태복음 12:43.더러운 귀신이 사람에게서 나갔을 때에 물 없는 곳으로 다니며 쉬기를 구하되 얻지 못하고 44.이에 가로되 내가 나온 내 집으로 돌아가리라 하고 와 보니 그 집이 비고 소제되고 수리되었거늘 45.이에 가서 저보다 더 악한 귀신 일곱을 데리고 들어가서 거하니 그 사람의 나중 형편이 전보다 더욱 심하게 되느니라 이 惡(악)한 세대가 또한 이렇게 되리라] 악마의 흉기들을 유혈혁명으로 제압하면 그 흉기들을 부리던 귀신이 그 흉기를 잃어버린다. 절치부심 노심초사하다가 마침내 새로운 흉기를 만드는데 성공하는데,
이왕에 실패를 교훈삼아 저보다 더 악한 귀신 일곱을 데리고 들어가서 강력한 흉기化(화)에 성공한다. 또다시 그 모든 세상은 악마의 흉기화로 사람을 죽여 취하는 칼이 춤을 추게 된다. 칼을 믿고 생활하는 에서(창세기 36:1에서 곧 에돔의 대략이 이러하니라 Esau="hairy" Edom="red")들이 그렇게 얼굴을 바꿔가면서 각 세대에 드러난다. 온 세상에는 그러한 에서들이 있다. 그들은 악마경제의 주역들이다. 그들이 있는 곳은 정상적인 경제가 타격을 받게 된다. 그 때문에 인간은 마땅히 성령의 통제를 받아야 정상적인 경제를 한다.
악마의 흉기로 생활하는 정권이 곧 북괴 한반도 남북의 빨갱이다. 이들이 이젠 핵무장했으니 核(핵)질려 核(핵)형극이 된 것이다. 鐵(철)질려와 鐵(철)형극이었을 때도 그것들을 제초하지 못하였는데, 하물며 핵무장한 것이니 어찌 제초할 수 있겠는가? 대한민국이 이것들에게 먹히느냐 먹느냐 하는 기로에서 남북 빨갱이의 총공세가 여전하다. 남한 빨갱이도 이젠 질려와 형극의 세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대한민국은 남한빨갱이를 뽑아내는 혁명이 필요한 시점으로 몰려가고 있다. 무혈이든 유혈이든 이들을 뽑아내는 작업을 해야 나라가 산다.
그것이 불가능하다면 나라는 망하게 된다. 그러면 어쩌랴 그저 이렇게 망할 것인가?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을 주시는 분은 사랑의 본질이신 하나님, 곧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이시다. 그분이 곧 해결책이시다. 만일 우리 국민이 혁명적인 개혁을 할 수 없다면, 개혁을 해도 또다시 예전으로 돌아가는 것이라면 이제 성령의 대 각성을 구해야 한다. 그 길이 곧 유일무이한 救國(구국)의 길이다. 성령의 각성과 그 통제를 받아서 악마와 그 종자들의 기만책을 완전히 까부셔야 한다.
악마의 거처는 모든 속임수로 그 속임수를 정당화하는 폭력과 살인으로 만든다. 그 거처를 부셔야 한다. 그 거처를 부수는 힘은 성령의 힘밖에 없다. 진리의 영으로 악마의 모든 기만전술을 無力(무력)하게 하고, 그 힘으로 세상을 속이던 남북빨갱이의 미혹을 無力(무력)하게 한다. 국민은 비로소 깊은 잠에서 깨어나듯이 그것들의 모든 기만에서 벗어난다. 그것들의 기만 궤휼 궤사 미혹 혼미 선전선동의 모든 암시와 부추김을 확실하게 간파하고 분명하게 격파하고 명명백백하게 분쇄한다. 다시는 그런 인간들을 공직에 나설 수 없게 한다.
성령의 대 각성으로 선거혁명을 한다. 그 선거를 통해서 모든 기득권 官(관)피아들을 몰아내는 법을 세워 집행해낸다. 모든 것을 새롭게 한다. 성령이 계시니 빈둥지증후군에 빠지지 않는다. 흉기를 곧 거처를 잃은 귀신이 다시 거처를 잡으려고 해도 이미 성령이 계시다. 도저히 파고 들어올 수 없다. [누가복음 11:21-22강한 자가 무장을 하고 자기 집을 지킬 때에는 그 소유가 안전하되 더 강한 자가 와서 저를 이길 때에는 저의 믿던 무장을 빼앗고 저의 재물을 나누느니라] 그렇다! 인본주의 빈둥지증후군 후유증 개혁은 위험하다.
성령의 개혁만이 살길이다. 악마가 들어오지 못하면 그 세상은 부패하지 않는다. 성령의 강력한 통제가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날마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성령의 통제를 받아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을 완성하는 경제를 하자고 강조한다. 이는 만유와 그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시고 운영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이다. 그 손길에서만 창조성과 생상선의 생산증대가 나온다. [요한계시록 3:20볼찌어다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그 손길은 경제성장 동력이고, 죽어가는 의의경제를 살려 고도성장을 이루는 치유의 손길이다. 창조성 생산성이 바닷물처럼 출렁이는 곳에는 천하의 모든 자본이 모이게 된다. 지구의 모든 자본이 여기로 모여서 각기의 이익과 이윤을 정당하게 내게 하는 것이 창조성 생산성이다. 하나님의 손길이 되는 대한민국 국민은 어디로 가든지 자본 자산의 운영을 창조성 생산성으로 해낸다. 그 때문에 어디서든지 대 환영을 받게 되고, 사랑을 굄을 받게 된다. 그 때 비로소 대한민국이 인류에 사랑받는 나라가 된다. 그 사랑은 대한민국의 국력이 되는 것이다.
악마경제를 물리치는 유일무이한 힘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성령의 힘이시다. 그 힘으로 무장하는 대한민국이어야 한다. 오늘날 교회에 지도자들이 독직에 몰리는 일들이 일어나고 있고, 바리새인들처럼 돈을 사랑하고 있다. 이는 그들이 성령의 소리를 거부한 연고이다. 그들로 인해 온 세상이 오염되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예레미야 23:15그러므로 만군의 여호와 내가 선지자에 대하여 이같이 말하노라 보라 내가 그들에게 쑥을 먹이며 독한 물을 마시우리니 이는 사악이 예루살렘 선지자들에게로서 나와서 온 땅에 퍼짐이라 하시니라]
그 사악한 목회자들이 각종 뇌물에 코가 걸려 북괴로 끌려가서 공작을 당하고, 그들의 나팔수가 된다. [호세아 6:9강도떼가 사람을 기다림 같이 제사장의 무리가 세겜 길에서 살인하니 저희가 사악을 행하였느니라] 떼강도이다. by consent=shekem{shek-em'}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shoulder, back을 담고 있는데, 미친 목회자들이 떼강도처럼 전대미문 미증유의 북한인권유린을 방조 동조 원조하고 미화하는 짓을 하고 있다. 악마경제는 영육의 반역경제이다. 그 반역경제를 유지하기 위해 수많은 뇌물을 만들고 흩뿌려서 모든 공직을 기득권化(화)한다.
악마에게 영혼을 판자들은 하나님께로 돌아올 수 없도록 악마에게 묶인 자들이다. [예레미야 6:27.주께서 가라사대 내가 이미 너로 내 백성 중에 살피는 자와 요새를 삼아 그들의 길을 알고 살피게 하였노라 28.그들은 다 심히 패역한 자며 다니며 비방하는 자며 그들은 놋과 철이며 다 사악한 자라 29.풀무를 맹렬히 불면 그 불에 납이 살라져서 단련하는 자의 일이 헛되게 되느니라 이와 같이 악한 자가 제하여지지 아니하나니 30.사람들이 그들을 내어버린 은이라 칭하게 될 것은 나 여호와가 그들을 버렸음이니라] 그들은 결코 영원히 버려질 뿐이다.
뇌물경제 향응경제는 악마경제요 영역의 반역경제를 구축하는 힘이다. 그것으로 공작하는 남북의 빨갱이가 오늘날 이렇게 종회무진하면서 전대미문 미증유의 인권유린을 가한 폭정의 원흉의 忌日(기일)에 맞춰 꽃배달을 하는 것이다. 이는 대한민국의 수치고 나라와 그 경제를 망하게 하는 무시 못할 세력의 무성함을 웅변한다. [사무엘하 23:6그러나 사악한 자는 다 내어 버리울 가시나무 같으니 이는 손으로 잡을 수 없음이로다] [시편 56:5저희가 종일 내 말을 곡해하며 내게 대한 저희 모든 사상은 사악이라] 성령의 칼로 잘라버릴 존재들이다.
[6. 그것들을 만지는 자는 철과 창자루를 가져야 하리니 그것들이 당장에 불사르이리로다 하니라] 성령의 대 각성으로만이 이 나라가 하나님의 기준으로 개혁이 되는 것이다. 그 각성이 없다면 이 나라는 무혈이든 유혈이든 혁명이 나야 하는데, 도리어 적화혁명을 당하면 나라가 완전히 망하게 된다. 주지하는 바와 같이 뇌물 향응의 시작은 거의가 반역의 의미에서 나온다. 적화야욕을 위해 벌이는 이 짓을 금하게 해야 하는데, 그 뇌물 향응에 묶인 세력은 거대 기득권을 이루고, 이무기 그것들이 지금 세력을 잡고 하늘로 날아오르는 용이 되려 한다.
그 용마귀를 성령의 불칼로 쳐내리지 못하면, 항구적인 경제정의 하나님의 기준의 경제정의가 이뤄지지 않는다. 도리어 모든 경제가 흉기가 되어 대한민국과 국민을 망하게 할뿐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기도해야 한다. [시편 59:2사악을 행하는 자에게서 나를 건지시고 피 흘리기를 즐기는 자에게서 나를 구원하소서] 피로 세운 성읍 평양의 폭정을 마감하도록 성령의 대 각성을 구해야 한다. 혁명도 안 되고 성령의 각성도 구하지 않는다면 전쟁이라는 카드가 있다. 하나님의 섭리로 남북을 전쟁으로 몰아넣어 일진일퇴를 통해서 제초하시는 것이다.
하나님이 대한민국을 통해서 항구적으로 하실 일이 있으시다면, 성령의 대 각성을 교회들이 일어나 기도하기를 원하실 것이다. 그것도 여의치 않으시면 이제 전쟁이라는 카드를 꺼내 고려하실 것이 분명하다. 남북의 무성한 核(핵)가시 질려 형극을 제초하는 작업을 하지 않는다면, 한민족은 악마化(화) 흉기化(화)가 되어 인류의 치명적 해로움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천지만물을 지으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과 지혜와 강력한 힘으로 무장한 지도자들이 나와서 이 나라를 새롭게 하는 기반을 만들어 내셔야 하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모든 지도자들은 하나님의 가는 길을 성령의 빛을 구해 이를 알아보아야 한다. 인간적인 혁명은 반짝 개혁이나 여덟마리 귀신에 붙잡혀 후에는 더더욱 부패하여 악마化(화)된다. 성령의 대각성의 혁명을 거절하면 남은 것은 전쟁이다. 가진 것이 제일 많은 자들은 전쟁을 기피한다고 한다. 김정은 일족이 가진 것이 제일 많다. 하지만 지금처럼 꼭두각시를 당하는 현실에서는 언제든지 전쟁이 날 가능성이 크다. 피할 수 없는 전쟁이라면 전쟁이 날 것이다. 하지만 북괴도 뇌물을 좋아한다. 남한보다 더욱더 부패한 정권일 것이다.
그 때문에 그 체제의 붕괴를 직전에 두고 있다. 남한이 성령의 각성으로 달려가면 북한붕괴시나리오의 카드를 사용하실 것이다. 북괴도 그 체제를 청소하기 위해 전쟁을 필요로 한다면 전쟁을 불사할 것이다. 그들은 전쟁을 입에 달고 있기에 입술의 열매로 배불러야 하는 이치이다. 거기서 전쟁을 시작하면 해야 한다. 그들은 전쟁혁명으로 남한적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으려고 획책하는 것이다. 하지만 성령의 각성을 구하는 나라가 정권이 국민이 이기게 된다. 만일 한국교회가 성령의 각성을 간절히 구한다면 그 공의로 인해 나라가 견고해진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신고 0명
게시물신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