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민련은 대한민국과 북한주민, 韓民族에게 악마의 核(핵)그물을 치고 있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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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29:5이웃에게 阿諂(아첨)하는 것은 그의 발 앞에 그물을 치는 것이니라]
인간의 타락한 속성은 공통적인 것이 있다. 그 중에 하나가 黨(당)짓는 것과 분리함과 이단이다. [갈라디아서 5:19.육체의 일은 현저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20.우상 숭배와 술수와 원수를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忿(분)냄과 당짓는 것과 분리함과 이단과 21.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전에 너희에게 경계한 것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黨(당)짓는 것은 eritheia{er-ith-i'-ah}라 발음하고 electioneering or intriguing for office라는 의미를 담는다.
그것은 마치도 선거하는 것과 당리당략을 위한 정당의 의미로 드러나나 人氣(인기)영합주의를 그 Populism을 의미한다. 인간의 육체의 속성, 그 심리를 파악한 정치인들이 그것에 맞춰서 그 요구를 들어줄 것을 公約(공약)하여 그것으로 권력을 잡는 것을 의미한다. 이는 표를 얻기 위한 空約(공약)일 때가 많다. 公約(공약)을 空約(공약)으로 詐欺(사기)치는 것이다. 육체의 소욕을 성령의 각성과 그 통제로 억제해야 하는데, 도리어 그것을 들어주겠다고 당을 만들어 표심을 얻고 권력을 얻어 악마의 기득권을 삼는다. 그것이 남북빨갱이의 시뻘건 속내이다.
오늘 본문의 阿諂(아첨)은 남의 歡心(환심)을 사거나 잘 보이려고 알랑거림. 또는 그런 말이나 짓이라 한다. 영어로는 flatter이고 원어는 chalaq{khaw-lak'}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to divide, share, plunder, allot, apportion, assign등의 의미를 담는다. 성령의 소욕에서 스스로 떠나 나뉘는, 분리되어 육체의 소욕을 따라 악마의 흉기가 되어 얻어지는 share, allot, apportion, assign와 국민의 마음을 노략질하다 plunder의 의미가 두드러진다.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의 성령은 인간이 육체의 所欲(소욕)으로 살아서는 안 된다고 하신다.
어느 정당도 결코 인간의 육체의 소욕을 들어주는 길로 가서는 안 된다고 하신다. 육체의 소욕을 들어주는 길로 가는 정당이 나오면 그 당은 새(bird) 사냥꾼처럼 국민을 새(bird)처럼 여겨 그 발 앞에 그물을 치는 것과 같다. 성령의 통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인간답게 살도록 국민을 이끌어야 할 지도자들이 도리어 악마의 흉기로 삼는 짓을 한다. 성령의 통치를 구하는 성령의 각성을 구하는 지도자들이 되어야 하는데, 그런 자들은 눈을 씻고 보려고 해도 볼 수 없는 현실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이런 세상에게 성령의 각성을 강조한다.
[예레미야 5:20.너는 이를 야곱 집에 선포하며 유다에 공포하여 이르기를 21.우준하여 지각이 없으며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며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는 백성이여 이를 들을찌어다 22.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너희가 나를 두려워 아니하느냐 내 앞에서 떨지 아니하겠느냐 내가 모래를 두어 바다의 계한을 삼되 그것으로 영원한 계한을 삼고 지나치지 못하게 하였으므로 파도가 흉용하나 그것을 이기지 못하며 뛰노나 그것을 넘지 못하느니라] 성령의 각성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지 못하게 하는 정당은 국민을 악마의 흉기로 전락시키는 그물을 치는 집단이다.
[23.그러나 너희 백성은 배반하며 패역하는 마음이 있어서 이미 배반하고 갔으며 24.또 너희 마음으로 우리에게 이른 비와 늦은 비를 때를 따라 주시며 우리를 위하여 추수 기한을 정하시는 우리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자 말하지도 아니하니 25.너희 허물이 이러한 일들을 물리쳤고 너희 죄가 너희에게 오는 좋은 것을 막았느니라] 그 정당은 성령의 각성에 눈을 돌리지 않는다. 다만 악마의 흉기들이기에, 그들 끼리끼리 당리당략적인 이익만을 추구한다. 남북빨갱이와 손발을 맞추는 것이 그들에게 이익이라면 가리지 않는다. 악마와도 손을 잡는 자들이다.
[26.내 백성 너희 중에 악인이 있어서 새(bird) 사냥꾼의 매복함같이 지키며 덫을 놓아 사람을 잡으며 27.조롱에 새들이 가득함 같이 너희 집들에 속임이 가득하도다 그러므로 너희가 창대하고 거부가 되어 28.살찌고 윤택하며 또 행위가 심히 악하여 자기 이익을 얻으려고 송사 곧 고아의 송사를 공정히 하지 아니하며 빈민의 송사를 공평히 판결치 아니하니 29.내가 이 일들을 인하여 벌하지 아니하겠으며 내 마음이 이 같은 나라에 보수하지 않겠느냐 여호와의 말이니라] 그 정당은 악마경제를 위해 기득권의 그물을 치는 그들만을 위한 政黨(정당)이다.
이런 정당을 책망해야 할 교회들이 오히려 침묵한다. 사람을 성령의 통제를 받도록 인도하지 않는 자들이고 도리어 악마의 흉기로 삼도록 부추기는 자들의 편에 선다. 기가 막힌다. [30.이 땅에 기괴하고 놀라운 일이 있도다 31.선지자들은 거짓을 예언하며 제사장들은 자기 권력으로 다스리며 내 백성은 그것을 좋게 여기니 그 결국에는 너희가 어찌 하려느냐] 교회가 성령의 소리를 청종해야 하고 그 소리를 세상에 대변해야 하는데, 도리어 악마의 흉기가 되라 남북빨갱이의 주구가 되라고 세상을 향해 소리치니, 망하려고 환장한 세상이 아니라 할 수 없다.
성령의 소리가 아니라 악마의 소리를 내며 그것으로 세상을 유혹 고혹하는 그 당의 시스템이나 네트워크다. 그것은 곧 국민 속에 있는 육체의 소욕을 부추기는 짓이다. 그것을 위한 그것을 견인하는 당으로 국민에게 公約(공약)의 그물을 치고 어필하고, 하나님 기준의 성령통제에서 벗어나게 한다. 이는 악마의 흉기로 삼는 짓이다. 성령의 통제로 국민을 섬겨 국민을 하나님의 의의 병기로 삼는 당이 되어야지 불의의 병기 곧 악마의 흉기로 삼는 짓을 한다. 그것이 곧 북괴이고 勞動黨(로동당)이다. 북괴로동당은 首領(수령)만을 위한 악마의 당이다.
육체의 소욕을 위한 당이고 성령을 대적하는 당이다. 곧 악마를 위한 당이다. 사람들이 이를 믿든지 아니 믿든지 진리는 진리이다. 인간은 지구와 만물과 인간을 만드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통제를 받아야 한다. 이를 줄여서 성령의 통치 곧 그리스도의 통치라 한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지 않으면 그는 지옥으로 던져진다. 지옥으로 사람을 몰아가는 존재가 악마인데, 그 악마의 그물이 되는 黨(당)이 곧 남북빨갱이黨(당)이다. 인간을 고혹하여 속여서 권력을 잡고 그것으로 생지옥을 만드는 자들이 그들이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성령 안에서 통치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하나님의 본질로 그 지혜와 능력을 그 권세를 공유해야 인간세상은 천국처럼 아름답게 된다. 그리스도의 통치로 인간의 육체의 욕심을 죽이고 하나님의 성품으로 인간을 섬기는 세상이다. 인간의 육체의 소욕을 극대화하는 악마의 성품으로 인간을 섬기는 것이 아니다. 인간 속에 육체의 소욕이 악마化(화)되면 악마의 거처가 되고 그 흉기가 된다. 악마의 성품은 악마의 짓으로 드러난다. 악마는 사람을 증오하고 죽이고 망하게 하는 존재일 뿐이다.
모든 것을 모든 기회를 악용하여 인간이 인간을 잡아먹게 하고, 그것으로 부귀영화를 누리게 하다가 그도 역시 잡혀 먹히게 한다. 그것이 곧 남북빨갱이가 바라는 세상의 귀착점이다. 이런 결과를 알지 못하는 자들은 전대미문 미증유의 북한인권유린을 외면한다. 이런 귀착점을 알려면 성령의 각성으로만 알아내야 한다. 인간도 각성능력이 있어 이런 것의 결과를 알지만 이런 것의 膨脹(팽창)을 막을 수 없다. 오직 성령의 각성만이 이를 간파 격파 분쇄하고, 그 뒤에 숨어있는 악마를 완전히 소탕 물리치신다. 그 때문에 우리는 성령의 각성을 구해야 한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해야 한다. 성령 안에서 많은 당이 나온다는 것은 좋은 현상이지만, 성령을 대적하는 당들이 나온다는 것은 악마의 여러 모습들이 나온 것이니 악한 현상이다. 그들의 특징은 사람의 마음을 노략질한다는 것에 있다. 약탈하다, 노략질하다, 강탈하다, 빼앗다, 훔치다는 의미로 사람의 마음을 강점하고 그것으로 권력을 잡는다. 그 후에는 자기들의 네트를 치고 그 그물망으로 그 시스템으로 불법 무법 위법 탈법 편법의 짓거리를 한다. 하여 세상을 악마의 흉기로 삼는다. 그것으로 사람을 죽이게 하고 망하게 한다.
인간을 속이는 것은 화려한 언변에 있다. 그 언변에 의해 세상은 속는다. 그 때문에 악마는 인간에게 악마의 혀를 공급한다. 악마는 하늘의 별 3분지 1을 끌어다가 땅에 던질 정도의 꼬리에 힘을 가진다. 하물며 그 혀의 힘이야 짐작할 수 없을 정도로 클 것이다. 악마는 거짓말하는 영이고 그 영들의 왕이다. 속이는 능력이 가히 출중하다 하겠다. 그를 일컬어 온 천하를 꾀는 자라 한다. [요한계시록 12:9큰 용이 내어 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땅으로 내어 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저와 함께 내어 쫓기니라]
‘온 천하를 꾀는 자라’ ‘which deceive the whole world’ 또는 ‘who leads the whole world astray’인데 deceive는 원어로 planao{plan-ah'-o} to cause to stray, to lead astray, lead aside from the right way 등의 의미를 담는다. 누구든지 성령의 도움을 받지 못하면 악마에 속아 그것의 흉기가 된다. [고린도후서 4:3.만일 우리 복음이 가리웠으면 망하는 자들에게 가리운 것이라 4.그 중에 이 세상 신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케 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광채가 비취지 못하게 함이니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니라]
[데살로니가후서 2:9.악한 자의 임함은 사단의 역사를 따라 모든 능력과 표적과 거짓 기적과 10.불의의 모든 속임으로 멸망하는 자들에게 임하리니 이는 저희가 진리의 사랑을 받지 아니하여 구원함을 얻지 못함이니라] 진리의 사랑을 받지 않는 자들이 당을 이루면 언제나 악마에게 그 종자들에게 속는다. 결코 피할 수 없게 된다. 자기들만 속는 것이 아니라 천하를 속이는 자들이 된다. 그것으로 권력을 잡고 악마의 폭정을 펼친다. 그것이 곧 북괴의 수령주의이고 주체신교의 우상화책략이다. 거기서 전대미문 미증유의 인권유린이 생명경시가 나온다.
이에 관해 하나님의 지혜 곧 성령의 각성에서 나오는 하나님의 지혜는 다음과 같이 경고하신다. [잠언 1:10.내 아들아 악한 자가 너를 꾈찌라도 좇지 말라 11.그들이 네게 말하기를 우리와 함께 가자 우리가 가만히 엎드렸다가 사람의 피를 흘리자 죄 없는 자를 까닭 없이 숨어 기다리다가 12.음부같이 그들을 산채로 삼키며 무덤에 내려가는 자 같게 통으로 삼키자 13.우리가 온갖 보화를 얻으며 빼앗은 것으로 우리 집에 채우리니 14.너는 우리와 함께 제비를 뽑고 우리가 함께 전대 하나만 두자 할찌라도] 악마는 언제나 어디서나 사람을 흉기로 삼는다.
[15.내 아들아 그들과 함께 길에 다니지 말라 네 발을 금하여 그 길을 밟지 말라 16.대저 그 발은 악으로 달려가며 피를 흘리는데 빠름이니라 17.무릇 새가 그물 치는 것을 보면 헛일이겠거늘 18.그들의 가만히 엎드림은 자기의 피를 흘릴 뿐이요 숨어 기다림은 자기의 생명을 해할 뿐이니 19.무릇 이를 탐하는 자의 길은 다 이러하여 자기의 생명을 잃게 하느니라] 그 때문에 우리는 성령의 각성으로 그 지혜를 받아서 이들의 모든 기만을 간파하고 격파하고 분쇄할 수 있어야 할 것이다. 나라가 망하는 것은 이들의 득세에 있다. 때문에 성령의 각성이 절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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