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29:12.관원이 거짓말을 信聽(신청)하면 그 하인은 다 악하니라]

지도자는 곁에서 輔佐(보좌)하는 자들에 의해 판단력이 흐려지는 경우가 많다. 그것이 人(인)의 장막에 둘러싸인 지도자들일수록 더욱 심각한 현상이다. 지도자의 눈과 귀와 마음을 점령하는 뱀의 갈라진 혀를 가진 자들이 그 곁에서 補佐(보좌)하면서 기준에 혼란을 초래하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지도자는 어느 순간에도 그 곁에 뱀의 혀들을 본질적으로 간파 격파 분쇄 물리치는 힘을 가져야 한다. 그 힘은 DNA 遺傳的(유전적)인 힘이 아니다. 만유와 지구와 인간을 만드시고 운영하시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하나님의 통제를 받음에서 나온다.

그 통제를 받으면 하나님의 기준 잣대 저울과 추를 공유한다. 그 공유가 굳어져야 한다. 그 공유로 心志(심지)가 굳어지려면 하나님의 본질통치를 받는데 완전해져야 한다. 누구든지 그 잣대와 기준과 저울과 추를 공유하면 그는 하나님 기준의 황금비율을 얻게 된다. 모든 것에 모든 시간에 모든 말에 모든 행동의 황금비율을 내어 그것으로 最善(최선)의 통치행위를 한다. 그 때문에 그 보좌진들은 모두 다 하나님의 기준과 저울과 추로 統一(통일)되어야 한다. 그리 공유해야 한다. 조금의 어둠도 틈타지 못하게 해야 한다. 어둠이란 악마의 값 그 비율이다.

그 보좌진들은 악마의 그 모든 어둠을 그 모든 값과 그 비율을 완전히 물리치는 하나님의 빛으로 본질적인 무장을 해야 한다. 본질적인 무장이란, 하나님의 본질에서 본능적인 방어가 나와 그것들을 간파 격파 분쇄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눈빛으로 가득 찬 곳이 청와대가 되어야 한다. 청와대는 모든 것을 모든 기회를 선용하시는 하나님의 눈빛에서 나오는 그 황금비율로 국민과 국가와 인류를 섬기는 언어와 행위를 해야 한다. 이를 하나님의 명철이라 한다. 명철은 하나님의 기준으로 문제를 알아내는 능력과 그것을 해결하는 방법을 알아내는 능력이다.

북괴와 남북빨갱이는 官(관)피아는 박대통령이 자기들의 편에서 일해주기를 강제한다. 원래 그들은 악마의 종자들이라 하나님을 증오 혐오 대적한다. 그 때문에 그들은 언제든지 청와대가 악마의 편에서 일해주기를 강제한다. 강제하는 방법은 밖에서 다면적 다양하게 겁박을 하든지, 안으로 스파이를 넣어 그것으로 용간책략을 구사하든지다. 만일 대통령이 악마의 소리를 信聽(신청)한다면 이는 그 보좌진들이 다 악하기 때문이다. 대통령을 속임이다. ‘無信不立’ 무신불립의 원칙이 이미 깨어진 것이다. 청와대는 하나님의 명철의 출구가 되어야지 나라의 문제를 해결한다.

모름지기 하나님의 명철에서만 국가와 국민과 인류의 구원 구출 구조 구난 구명 구국 치료 치유 모든 선한 섬김 혁신 혁파 개선 개혁 일소들이 나온다. 하지만 인간의 명철과 악마의 술책에서는 국가와 국민과 인류를 망하게 하는 것만 그 미혹만 나온다. 그런 청와대는 인류를 망하게 하는 악마의 흉기가 될 뿐이다. 그 때문에 국민은 도탄에 빠지게 된다. 모든 정보가 보좌진을 통해 대통령에게 보고되나 하나님의 명철의 빛으로 그 잣대와 그 저울과 추로 그 황금비율을 내어야 한다. 그 모든 것과 기회를 다스리는 하나님 기준의 황금비율의 값을 찾아내야 한다.

그 값을 대통령과 해맑게 공유해야 한다. 그 빛 가운데서 국민을 대해야 한다. 권력을 가진 자들이 자기 기준에서 나오는 그 나름의 황금비율로 대통령을 공격하게 되는데, 하나님의 기준에서 나오는 황금비율로 행동해야 이를 이길 수 있다. 인간의 것이나 악마의 술책을 능히 이기시는 분이 하나님이시고, 그 기준에서 나오는 황금비율이기 때문이다. 단 한 번이라도 정적들이나 악마의 술책에 당해서는 안 된다. 언제나 마귀는 그런 짓을 하는 것이니 도발성이 강하다. 그짓에 통치적인 어렴을 당하게 되지만 곧 하나님의 빛으로 그 값을 내어 이를 물리친다.

거기서 진정한 승리가 나온다. 그 승리는 곧 國利民福(국리민복)이고 國泰民安(국태민안)이다. 저녁이 오고 아침에 오니 이는 첫째 날이라 하셨다. [창세기 1:1.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2.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 3.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4.그 빛이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두움을 나누사 5.빛을 낮이라 칭하시고 어두움을 밤이라 칭하시니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 어둠이 있는 곳에 하나님의 빛이 발하신다.

모든 문제는 다 어둠이다. 그 어둠을 밝히는 하나님의 빛이 임해야 한다. 그때 비로소 창조생산적인 경영이 이뤄진다. 그 때문에 청와대는 하나님의 빛으로 그 명철로 그 기준의 값인 하나님의 황금비율로 통치해야 한다. 모든 어둠을 물리치는 하나님의 빛으로 행해야 한다. 하지만 악마는 이를 인간의 魂(혼)불로 악마의 술책으로 행하게 한다. 이는 어둠이다. 어둠이 있는 만큼 청와대는 용간책략에 묶인다. 이번에 문고리 삼인방이니 十常侍(십상시)니 하는 말들을 지어내어 청와대를 카더라 통신으로 음해한 것은 그 목적이 곧 악마의 어둠에 있다.

이미 그들의 용간책략이 그 안에 있고, 북괴 곧 남북빨갱이의 촉수가 그 안에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박대통령의 리더십에 현저한 어둠을 주고자 함이다. 대통령이 국정을 돌보는 하나님의 밝은 빛이 아니라 악마의 어둠에 빠진다면, 이는 악마의 짓이 거기에 군림한다. 대통령이 국정 전반에 숨어있는 모든 官(관)피아를 몰아내되 빛이 어둠을 몰아내듯이 해야 하는데, 도리어 남북빨갱이의 용간책략에 말려들어 그 눈이 어두워졌으면 악마의 출구 망국 원흉이 될 뿐이다. 남북빨갱이에게 놀아나게 된다. 官(관)피아를 개혁할 수 없는 심각한 타격을 받는다.

창조생산의 경영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본질에서만 나온다. 그 때문에 곁에 악마의 종자들 그 뱀들을 두어서는 안 된다. 정말 구국을 하려면 하나님의 명철로 무장한 자들을 보좌진으로 삼아야 한다. 언론들은 이번 문고리 삼인방이니 십상시니 하면서 인사 조치를 집요하게 강요한다. 자기들이 언론으로 선동하여 먼지를 일으켜서 국민의 눈을 가리고 국민과 대통령의 사이를 낸다. 조작된 지지율을 만들고 그것으로 대통령에게 그 보좌진들을 인사조치하라고 한다. 해괴한 일을 한다. 구관이 명관이라는 말을 무색하게 한다.

대통령이 새로운 보좌진들과 함께 일하는 것이 국정쇄신이 될 수 있을까? 아무 것도 모르는 자들을 데려다가 일눈을 뜨게 하고, 대통령과 손발이 맞을 때까지 혼란과 미숙함이 일어날 것인데, 그 사이에 官(관)피아는 뱀의 눈으로 그 짓거리를 더욱 크게 해먹을 것이고, 남북의 빨갱이는 자기들의 하고자 하는 일을 할 것이다. 대통령의 보좌진들이 하나님의 기준으로 善(선)해야 한다. 그것이 아니면 반드시 하나님의 기준에 맞는 황금비율로 인사 조치를 해야 한다. 악마의 강압에 남북빨갱이의 강박과 그 모든 짓에 놀아나서 인사 조치를 하면 망국을 부른다.

대통령의 눈을 가리고 귀를 가리고 그 마음을 가리는 자들이 곁에 있다면 이는 亡國(망국)을 부른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빛으로 행하자고 강조한다. 그 빛은 곧 하나님의 명철이고 그 명철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황금비율이 나와서 창조적이고 생산적인 경영을 한다. [잠언 8:1.지혜가 부르지 아니하느냐 명철이 소리를 높이지 아니하느냐 2.그가 길 가의 높은 곳과 사거리에 서며 3.성문 곁과 문어귀와 여러 출입하는 문에서 불러 가로되 4.사람들아 내가 너희를 부르며 내가 인자들에게 소리를 높이노라]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시고 경영하시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은 하나님의 지혜를 무한히 공급할 것이니 그 지혜를 구해 받아 그 지혜로 국가를 경영하라신다. 창조와 그 생산적인 빛을 공급하시는 오직 사랑이시기 때문이다. 모든 지도자들이 하나님의 명철과 그 빛으로 눈과 귀와 마음이 밝아지고 창조와 생산의 황금비율을 찾아내게 하는 하나님기준의 잣대와 그 저울과 추를 무한히 두텁게 넉넉하게 누려야 한다. [5.어리석은 자들아 너희는 명철할찌니라 미련한 자들아 너희는 마음이 밝을찌니라 너희는 들을찌어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만유를 경영하시는 하나님의 그 값의 황금비율의 빛 가운데 거하고 다니는 지도자가 되라고 하신다. 그 값이 最善(최선)이다. 그 최선만 항상 나오게 하신다. 하나님 속에는 하나님의 황금비율만 가득하시다. 그 입은 전혀 거짓이 없으시다. 오직 진리의 正直(정직)만 내신다. 그 입술은 악마와 그 본질과 악심 악습 악성 악마를 품는 것을 본질적으로 미워하시고 혐오하시고 영구 격리하신다. [6.내가 가장 선한 것을 말하리라 내 입술을 열어 정직을 내리라 7.내 입은 진리를 말하며 내 입술은 악을 미워하느니라]

그 때문에 이러하신 하나님의 지혜 되시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이 되자고 우리는 매일 강조한다. 기독교가 한국에 와서 각 사람이 자기들의 기준으로 각색하였다. 하여 각기 유사기독교가 나온다. 그들로 인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것이 곧 하나님의 지혜의 통치의 근원임을 알아보지 못하게 되었다. 많은 자들이 자기들 나름대로 각색된 유사기독교로 하나님을 섬긴다고 하는데, 유사기독교들의 공통된 특색은 인본주의 등불로 이를 하나님의 빛을 대체한다는 것에 있다. 敵(적)그리스도的(적)이라는 의미이다.

그들은 그 속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말하지 않는다. 인본주의의 魂(혼)불에서 나오는 황금비율을 最善(최선)이라 강변 강조한다. 누구든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그 속으로 임하시는 성령으로 하나님의 통치를 받으면 그는 진정한 크리스천이다. 그 통치가 없는 자들은 인본주의자들이다. 그것은 굽은 것이고 패역한 것 거짓된 것이다. [8.내 입의 말은 다 의로운즉 그 가운데 굽은 것과 패역한 것이 없나니 9.이는 다 총명 있는 자의 밝히 아는 바요 지식 얻은 자의 정직히 여기는 바니라] 모든 類(류)의 인본주의는 거짓으로 굽은 것이고 패역한 것이다.

패역한 그들이 대통령 곁에 있으면 대통령은 곧 혼미해진다. 그 때문에 악한 자들의 말을 信聽(신청)하는 것이다. 그 때문에 대통령은 북괴 곧 남북빨갱이와 그것들을 이용하는 관피아와 모든 기회주의자들의 말을 단 한번이라도 들어줘서는 안 된다. 대통령을 겁박하는 이 세력의 의미는 기득권고수에 있다. 많은 문제를 일으키는 배후에는 관피아가 있고 그 배후에는 북괴 남북빨갱이가 있다. 이런 의미들은 악마경제를 위함이다. 돈을 사랑하기에 악마와 손을 잡은 자들이 권세를 탐하는 것이다. 그 권세로 돈을 더 얻고자 함이다. 이를 척결해야 한다.

하지만 인본주의자들은 그것들을 척결하는 방법에 황금만능을 신봉한다. 그 때문에 모든 일을 돈으로 해결하는 정책을 구사하기를 좋아한다. 그들은 돈으로 평화를 산다고 한다. 그 때문에 무조건 퍼다 주자고 한다. 참으로 망국적이다. 자산과 자본은 다만 만물이다. 이를 운영하시는 하나님의 지혜가 없다면 창조와 생산은 전무하다. 다만 악마의 유혹에 빠져 인본주의로 하나님을 흉내 내는 짓이고, 자기구현의 자아실험일 뿐이다. 국가의 돈을 그렇게 사용하면 낭비 중에 낭비다. 국가 재정을 거덜 낸다.그 때문에 악마경제는 강해지고 국민경제가 피폐해지니 망국적인 경영이다.

그 때문에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시고 하나님의 기준의 이익을 내시는 하나님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그것이 황금만능을 신봉하는 인본주의에서 벗어나게 한다. [10.너희가 은을 받지 말고 나의 훈계를 받으며 정금보다 지식을 얻으라] 김대중 노무현의 시절에 황금만능에서 햇볕정책이 나오나 그것을 역이용하는 남북빨갱이는 그것으로 核(핵)볕정책을 삼는다. 그 곁의 뱀들에게 이끌려 나라와 경제를 망하게 하는 길로만 가게 한 것이다. 악마는 일곱 머리, 열 뿔, 일곱 면류관, 하늘의 별 삼분지 일을 끌어다가 땅에 던지는 꼬리를 가진 붉은 용 옛뱀이다.

그것들이 여러 머리로 인간을 그 국가를 망하게 하는데, 대한민국의 주적은 남북빨갱이만 아니다. 모든 악마의 종자들이다. 결국 악마와 그 모든 종자들이 주적이다. 남북빨갱이를 이겼다고 악마의 또 다른 머리들도 다 이긴 것은 아니다. 이것들 모두 다를 이길 수 있는 것은 돈의 힘이 아니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인간을 통치하시는 하나님의 지혜로만 이긴다. 돈으로 하는 통치의 미학에 매료된 자들은 다만 인본주의자들이고, 황금만능주의자들이고, 악마의 종자들의 숙주가 될 뿐이다. 모든 개혁은 그리스도의 통치의 미학에서 나온다.

우리가 강조하는 지혜는 그리스도의 통치의 미학이다. 성령의 통치 미학이라고 한다. 풀어서 말하자면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 여호와의 통치를 성령으로 그 심령에 받아들여, 그 통치를 받아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을 완수 완성하는 그 미학을 의미한다. 진주가 그 아픔을 진주液(액)으로 이겨 진주를 만들어낸다. 하나님의 지혜는 악마와 그 종자들 남북 빨갱이들의 모든 공격을 받는 아픔을 그리스도의 통치의 미학으로 이겨내어 진주보다 더 귀한 가치를 量産(양산)한다. 진주조개는 진주만 낼 뿐이다. 그것만 낸다.

그리스도의 통치는 진주가 낼 수 없는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을 낸다. 거기서 황금비율이 나와서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구원 구조 구명 구난 구출 구국 치료 치유 모든 선한 섬김 혁파 혁신 개혁 개선 일소 등 모든 좋은 것을 낸다. 창조와 생산의 경제를 낸다. 무엇보다 더 인간답게 사는 인간이 되게 한다. 진주조개는 진주만 내지만 하나님의 지혜는 위대한 인간을 무한히 배출한다. [11.대저 지혜는 진주보다 나으므로 무릇 원하는 것을 이에 비교할 수 없음이니라] 위대한 인물을 내는 것은 곧 국토개발이다. 국토개발을 하지 않으면 그것은 결국 치산치수무능 국토황폐화다.

하나님의 지혜는 곧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통치 곧 그리스도의 통치는 본질적으로 악마를 간파 격파 분쇄 영구격리 하여 대적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하나님의 지혜로 행하는 것이다. 그 지혜는 본질이 사랑이라 인간을 망하게 하는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하나님의 황금비율의 눈빛으로 명철을 주소로 삼고, 그 비율의 곡간으로 들어가서 그 비율의 지식과 근신을 찾아 얻는데 주력하게 한다. 지식과 근신이란 황금비율을 얻고 그것으로 행하게 하는 첩경인데, 황금비율은 精微(정미)하기 때문에 그리스도 통제로 근신해야 한다.

[12.나 지혜는 명철로 주소를 삼으며 지식과 근신을 찾아 얻나니 13.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은 악을 미워하는 것이라 나는 교만과 거만과 악한 행실과 패역한 입을 미워하느니라] 그 때문에 그리스도의 실질적인 통치를 받아서 행동해야 한다. 그것이 곧 하나님의 기준으로 지혜를 얻은 자들의 행동 그리스도의 통치의 미학이다. 그리스도의 통치의 미학으로 악마와 그 모든 종자들을 다스리는 제압하는 지도자들이 되어야 비로소 하나님 기준의 사람다운 사람의 통치를 한다. 그들만이 하나님 기준에 맞는 국민으로 善導(선도)하고 창조와 생산의 경제를 낸다.

[14.내게는 도략과 참 지식이 있으며 나는 명철이라 내게 능력이 있으므로 15.나로 말미암아 왕들이 치리하며 방백들이 공의를 세우며 6.나로 말미암아 재상과 존귀한 자 곧 세상의 모든 재판관들이 다스리느니라] 사람 속에 성품은 악마化(화)로 몰려가는 부패加速度(가속도)가 붙어있을 뿐이다. 인간의 통제의 미학으로 이를 矯正(교정)할 수 없다. 그 때문에 각 사람을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통치 속으로 이끌어 들여야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국민으로 이끌어 들여야 한다. 그것은 성령의 각성으로 그 통제로만 가능하다.

그 때문에 모든 지도자들의 책무는 성령의 각성을 그 통제를 만물을 조성하시고 인간을 만드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께 구해야 한다. [17.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니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것을 사랑하는 자들이 그 사랑을 입고, 그 통치를 간절치 찾는 자들이 그 통치를 만나 누리게 된다. 그들은 국가를 국가답게 인간을 인간답게 경영하시는 그리스도의 통치의 미학을 받아 누리게 된다. 그분들이 우후죽순처럼 일어나 세상을 치료 치유하는 세상을 두드려야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는 하나님의 본질이신 사랑으로 행하는데 완전한 인간, 하나님의 기준으로 사람다운 사람이 되게 한다. 그들은 하나님의 황금비율을 누리기 때문에 창조생산적인 경제를 한다. 자산과 재물을 악마의 흉기化(화) 하는 것은 인류와 인간과 국민에게 재앙 중에 재앙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은 그 재물과 자산을 만물을 부요를 하나님의 義(의)의 兵器(병기)들에게 위임하신다. 그들만이 그것을 사랑으로 선용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창조와 생산의 권능을 그들과 공유하신다. 가진 자가 악마의 속성으로 그것으로 흉기를 삼으면 재앙 중에 재앙이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은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의 통치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의의 병기가 되어야 한다. 그분들에게만 하나님이 그 창조와 생산의 권능의 寶庫를 하늘의 보고를 열어 부어주신다. [18.부귀가 내게 있고 장구한 재물과 의도 그러하니라 19.내 열매는 금이나 정금보다 나으며 내 소득은 천은보다 나으니라 20.나는 의로운 길로 행하며 공평한 길 가운데로 다니나니 21.이는 나를 사랑하는 자로 재물을 얻어서 그 곳간에 채우게 하려함이니라] '나를 사랑하는 자'란 그리스도의 완전한 통치를 받아들이는 자란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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