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母胎(모태)가 남북빨갱이를 蕃盛(번성)시키면 廢民族(폐민족) 廢族亡國(폐족망국)이 된다.
구국기도 0 272 2014-12-28 08:38:29

 

[잠언 29:15채찍과 꾸지람이 知慧(지혜)를 주거늘 任意(임의)로 하게 버려두면 그 자식은 어미를 욕되게 하느니라]

 

악마에게 악용당하는 母性愛(모성애)는 어미로 그 자식의 노예로 삼는다. 그런 사랑이 그녀의 주인이 되면 그녀는 평생 그 사랑에 묶여 노예짓을 해야 한다. 윗사람이 악마의 종자이면 그가 시키는 대로 해야 하는 것이 그 종의 한계이다. 그 한계에 묶이면 그는 주인을 책망할 수 있는 위치가 아니다. 上命下服(상명하복), 무조건 부패한 사랑에 복종해야 한다. 모성애가 그녀를 종으로 삼아 그 자식으로 주인을 삼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모성애를 통제할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의 통치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가 필요하다.

 

아이가 어렸을 때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심령 통치(줄여서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는 어미에게 채찍과 꾸지람을 받으면서 인간다운 인간이 되게 하는 '그리스도의 통치'라는 지혜를 공급받아야 하고. 그렇게 길러져야 한다. 이런 꾸지람과 채찍은 母性愛(모성애)抑制(억제)하는 '그리스도의 통치'에서 나온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벗어나면 인간을 절제시킬 수 있는 것은 없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벗어나면 모성애는 곧 부패한다. 그런 모성애는 자녀에게 '그리스도의 통치'美學(미학) 곧 성령 통제미학을 제공치 못한다.

 

다만 자녀에게 악마의 흉기의 길로 가도록 그 눈을 誤導(오도)한다. 자식 이기는 부모 없다고 하는데,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비로소 자식을 이겨내고, 자식을 하나님의 기준으로 사람다운 사람으로 길러낸다. 자식을 어려서부터 바르게 교육하는 것은 무엇인가? 튼튼한 몸과 정신과 다만 지식을 얻는데, 좋은 학교를 나오는데 등등의 것에 있는 것이 결코 아니다. 그것들은 다만 도구일 뿐이다. 그보다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성령의 통제미학에 길들여지는 인간, 하나님의 기준으로 사람다운 사람이 되게 하는 것에 있어야 한다.

 

이는 그 어미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은 歸趨(귀추)와 그 歸結(귀결)이다. 그 모성애의 악마()에서 벗어남이다. [에베소서 6:4또 아비들아 너희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고 오직 주의 교양과 훈계로 양육하라] [이사야 54:13-14네 모든 자녀는 여호와의 교훈을 받을 것이니 네 자녀는 크게 평강할 것이며 너는 의로 설 것이며 학대가 네게서 멀어질 것인즉 네가 두려워 아니할 것이며 공포 그것도 너를 가까이 못할 것이라] [잠언 13:24楚撻(초달)을 차마 못하는 자는 그 자식을 미워함이라 자식을 사랑하는 자는 근실히 징계하느니라]

 

生物學的(생물학적)인 어미의 본능적인 사랑으로 자식을 대하면 자식에게 줄 것은 다만 그 자식의 노예가 되는 것뿐이다. 이는 자식에게 '그리스도의 통치'를 전수해야 할 어미의 사명을 망각한 것이다. 어미는 그리스도의 힘으로 무장하여 자식을 하나님의 의로 교육함에 강력해야 한다. 그 때문에 우리는 날마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통제 속으로 들어가자고 강조한다. 사랑은 강한 것이다. 사랑은 참으로 강한 것인데 모성애는 그런 사랑보다 더 강하다고 하지만 하나님의 사랑은 비교할 수 없이 강하고 강하다.

 

하나님의 사랑은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 본질의 사랑이시다. 피조물의 사랑이 ()하다 해도 이를 만드신 하나님의 사랑을 이길 수 없다. 사실 인간속의 ()사랑은 그리스도의 통제를 받아야 하나님의 의의 병기 곧 그리스도의 도구가 된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지 못하면 인간 속의 ()사랑은 그를 망하게 하는 凶器(흉기)가 된다. 그 흉기가 자식과 그 자신을 망하게 하는 수치를 자초하게 한다. 인간은 자기 속의 사랑을 이길 수 없다. 그 사랑을 통제해주어야 비로소 인간답게 산다. 참된 어미가 된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참된 어미가 되는 길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성령의 통제美學(미학)으로 자녀를 길러내는데 있다. 이 땅의 모든 어미는 자녀에게 각 기준으로 가장 좋은 것으로 공급하려고 勞心焦思(노심초사)한다. 이는 그 속에 모성애가 그리 시키는 것이다. 이기적인 모성애는 악마의 흉기가 된다. 모든 악한 짓을 해서라도 자기 자녀에게 자기들 기준으로 좋은 것을 준다. 김일성 김정일의 짓을 보라. 그 모든 악한 짓을 해서 북한주민을 피와 살을 도려내어 그것으로 자기 자식을 호강하게 한다. 그것이 악마의 흉기가 된 모성애다.

 

모성애는 부성애는 반드시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만이 인간 속의 모든 사랑을 능히 이겨 사람다운 사람으로 양육하기 때문이다. 자녀들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면 악마의 흉기로 길러진다. 북괴는 반종교의 자유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함은 물론이고, 이를 적대한다. 그 때문에 그곳의 권력을 가진 어미들은 악마의 흉기들이다. 그런 권력이 없어도 악마의 흉기가 되어 자녀들을 탐욕에 미친 자들로 길러낸다. 참 미친 짓인데도 그 짓을 한다.

 

악마의 흉기로 길러내는 그런 모태는 망국의 수치를 부른다. 사람이 체력이 약하면 면역능력이 약하여 작은 병균에도 병이 걸려 그 몸이 무너지는 것이다. 그처럼 '그리스도의 통치'의 빈곤은 그 사람으로 하여금 악마() 하는, 악마의 흉기() 하게 하는 그 부패를 이길 수 없게 한다. 국가의 계속성은 '그리스도의 통치' 곧 성령통제의 미학에서 나온다. 그 성령의 미학은 인간에게 '그리스도의 통치'의 부요함으로 이끌어 들인다. '그리스도의 통치'의 부요함은 악마와 그 욕심과 그 종자들을 이기고, 하나님의 기준으로 사람다운 사람이 되게 한다.

 

모든 것을 기회를 악용하는 악마에게 묶인 인간들은 누구든지 대한민국의 모든 것 모든 기회를 악용 흉기() 한다. 그 때문에 그들은 대한민국의 모든 법을 악용한다. 모든 공직을 악용한다. 모든 시스템을 악용한다. 그 때문에 법치파괴를 하는 자들이다. 나라의 법치파괴가 곧 망국이다. 망국의 수치를 가져온다. 그 때문에 악마의 체질 기질을 모두 다 벗어버려야 한다. 그것을 벗게 하는 유일무이한 통치가 곧 '그리스도의 통치'이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악마와 그 종자들과 자기 속의 모든 욕심에서 벗어나서 선용을 한다.

 

악마와 그 종자들과 자기 속의 모든 욕심에서 벗어나게 하는 권능이 곧 '그리스도의 통치'인데 '그리스도의 통치'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를 받아서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을 완성하는 자들이 되는 것을 의미한다. 이는 곧 하나님의 본질로 모든 것을 모든 기회를 선용하는 것을 의미한다. 그 때문에 그들은 대한민국의 법을 모든 공직을 모든 시스템을 하나님의 기준으로 선용한다. 그 때문에 법치구현이 이뤄진다. 법치구현은 곧 그 나라를 亡國(망국)에서 구출한다. 국가계속성의 興國(흥국)으로 가게 한다.

 

흥국은 그 나라를 패전의 수치에서 벗어나게 하는 영광이다. 모든 것을 모든 기회를 악용하게 하는 악마의 흉기들이 되는 것에서 벗어나게 할 수 있는 힘은 유일무이하다. 그 힘은 '그리스도의 통치'뿐이다. 그 통치를 받지 못하는 모태들은 결국 그 모성애를 악용하여 인간을 악마의 종자로 흉기로 거처로 만들 뿐이다. 아무리 스카이 대학을 나오고 스펙이 화려하고 외국의 명문 대학을 나와도 그는 여전히 악마의 흉기가 되어 있을 뿐이다. 그들은 그 스펙으로 좋은 위치를 점하나 그것으로 악마의 도구 흉기로 삼아 세상을 망하게 할뿐이다.

 

[누가복음 11:20-28그러나 내가 만일 하나님의 손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강한 자가 무장을 하고 자기 집을 지킬 때에는 그 소유가 안전하되 더 강한 자가 와서 저를 이길 때에는 저의 믿던 무장을 빼앗고 저의 재물을 나누느니라] 더 강하신 하나님의 손길로 인간을 흉기로 삼는 악마의 세력을 물리치는 것이 곧 '그리스도의 통치'이다. 인간 속의 사랑은 강하다고 한다. 모성애도 거기에 우열을 가릴 수 없을 만큼 강한 사랑이다. 그것을 이길 자가 누구냐? 천하무적을 자랑한다.

 

하지만 그것을 능히 넉넉히 이기게 하는 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이시고 그 통치이시다. 만물을 선용하시는 하나님의 통제만을 받는 인간으로 길러지는 것이 곧 하나님의 기준으로 인간다운 인간이다. 그 길의 유일무이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 통치이시다. 그 때문에 누구든지 오직 그 속에 '그리스도의 통치'의 분량을 제고해야 한다. 그 통치에 절대빈곤에 빠지면 인간은 곧 악마의 흉기가 된다. 악마의 거처가 된다. 악마에게 숙달된 죄의 병기 불의의 병기가 되어 세상을 망하게 한다. 이웃을 망하게 한다. 나라를 망하게 한다.

 

북괴처럼 반종교의 자유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적대하는 곳에서는 악마가 그 모든 주민을 흉기로 삼는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인간다운 인간이 사는 곳이 아니라 악마가 그 종자들로 인간을 파괴하고 파멸시키는 곳이 된다. 그 때문에 결코 각 심령 속으로 오시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적대해서는 안 된다. 거부해서는 안 된다. 북괴는 그 속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들이는 자들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도들을 죽이는데 전력하고 있고, 그들을 1급 정치범으로 몰아서 비밀수용소에 가두고 상상할 수 없는 가학으로 개종을 강요한다.

 

그런 세상은 지구와 만물과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을 대적하는 곳이다. 예수님을 거부한 세상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한 세상이다. 그들은 어려서부터 악마의 흉기가 된다. 그것을 피할 수 없게 된다. [나와 함께 아니하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요 나와 함께 모으지 아니하는 자는 헤치는 자니라] 그 때문에 '그리스도의 통치'로 자녀를 교육하고 '그리스도의 통치'로 국가를 섬기는 지도자들이 되어야 한다. 그것이 곧 치산치수요 국토개발인 것이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사람다운 사람이 나와야 국민이 나와야 그 나라가 융성번성해지기 때문이다.

 

만일 사람의 속에 '그리스도의 통치'가 없다면 빈집증후군에 시달리게 된다. [더러운 귀신이 사람에게서 나갔을 때에 물 없는 곳으로 다니며 쉬기를 구하되 얻지 못하고 이에 가로되 내가 나온 내 집으로 돌아가리라 하고 와 보니 그 집이 소제되고 수리되었거늘 이에 가서 저보다 더 악한 귀신 일곱을 데리고 들어가서 거하니 그 사람의 나중 형편이 전보다 더 심하게 되느니라] '그리스도의 통치'의 절대빈곤은 여덟 마리의 귀신의 처소가 되어 세상을 망하게 한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은 '그리스도의 통치'의 부자가 되어야 한다.

 

그때만이 법치구현을 이루게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니 남북빨갱이가 핵무장하고 이리 세상을 미혹하는 것이다. 그것들의 준동을 방치하면 나라가 반드시 망하게 된다. “마태복음 12:43-45더러운 귀신이 사람에게서 나갔을 때에 물 없는 곳으로 다니며 쉬기를 구하되 얻지 못하고 이에 가로되 내가 나온 내 집으로 돌아가리라 하고 와 보니 그 집이 비고 소제되고 수리되었거늘 이에 가서 저보다 더 악한 귀신 일곱을 데리고 들어가서 거하니 그 사람의 나중 형편이 전보다 더욱 심하게 되느니라 이 ()한 세대가 또한 이렇게 되리라

 

그 때문에 우리는 강조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은 모태가 되어야 한다는 것을! [이 말씀 하실 때에 무리 중에서 한 여자가 음성을 높여 가로되 당신을 밴 태와 당신을 먹인 젖이 복이 있도소이다 하니 예수께서 가라사대 오히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자가 복이 있느니라 하시니라] 모태가 복이 있으려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복이 있다고 하신다. 그것이 모성애가 악마의 흉기()에서 벗어나게 하는 유일무이한 길이기 때문이다. 모성애를 통치하는 힘이 없다면 아이들이 악마() 된다. 그 흉기()를 결코 피할 수 없다.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통제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그 속에 받아들이면 하나님이 이와 같이 그를 통치하신다. [디모데전서 2:9-15또 이와 같이 여자들도 아담한 옷을 입으며 염치와 정절로 자기를 단장하고 땋은 머리와 금이나 진주나 값진 옷으로 하지 말고 오직 선행으로 하기를 원하라 이것이 하나님을 공경한다 하는 자들에게 마땅한 것이니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그는 모든 것을 모든 기회를 하나님의 기준으로 선용하는 자들이 된다. 그런 여자들은 모성애의 악마의 흉기()에서 벗어난 여자가 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그 여자는 그 집의 운전대를 결코 잡지 않는다. 도리어 그 운전대를 그리스도께 바친다. [여자는 일절 순종함으로 종용히 배우라 여자의 가르치는 것과 남자를 주관하는 것을 허락지 아니하노니 오직 종용할찌니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모르던 하와는 악마에게 속는다. 하와(Eve=Chavvah {khav-vaw'} Eve="life" or "living")는 아직 '그리스도의 통치'의 중대성을 깨닫지 못한 상태에 있었기에 짐짓 죄를 범하게 된다. 그 때문에 성령의 각성과 인도하심의 통제로 인간은 반드시 '그리스도의 통치'를 깨달아야 한다.

 

요한계시록 3:17-20네가 말하기를 나는 부자라 부요하여 부족한 것이 없다 하나 네 곤고한 것과 가련한 것과 가난한 것과 눈 먼 것과 벌거벗은 것을 알지 못하도다 내가 너를 권하노니 내게서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하고 흰 옷을 사서 입어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게 하고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 하라 무릇 내가 사랑하는 자를 책망하여 징계하노니 그러므로 네가 열심을 내라 회개하라 볼찌어다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그리스도의 통치'에 부요해야 한다. 그때만이 비로소 그 품이 沃土(옥토)가 되어 위대한 인물을 생산하는 母胎(모태)가 된다. 누구든지 그런 모태에서 위대한 인물로 길러지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면 악마의 유혹에 잘 넘어가서 그 모성애는 악마의 흉기가 되어 그 자식들을 하나님의 기준으로 볼 때 廢人(폐인)으로 만든다. 국가에 廢人(폐인)이 넘쳐나면 그 나라는 망하게 된다. 그 때문에 그들을 낳은 모태는 수치를 당하게 된다. 특히 대한민국의 망국적인 현상은 남북빨갱이에게 附和雷同(부화뇌동)당하기 쉬운 체질에 있다.

 

이는 '그리스도의 통치'의 절대빈곤에 빠져 있기 때문이다. [이는 아담이 먼저 지음을 받고 이와가 그 후며 아담이 꾀임을 보지 아니하고 여자가 꾀임을 보아 죄에 빠졌음이니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어미는 그 모성애가 성령의 통제의 미학에 묶인다. 그 통제를 받아서 자녀들을 그리스도의 심령통치의 길로 이끈다. 누구든지 그리스도를 모시면 그는 그 통치를 받아서 행동한다. 그런 여자들은 그 모성애의 악마() 흉기()에서 반드시 벗어나게 된다. 악마가 사용하기에 쉬운 인간들을 배출하는 母胎(모태)에서 완전히 벗어난다.

 

[그러나 여자들이 만일 정절로써 믿음과 사랑과 거룩함에 거하면 그 해산함으로 구원을 얻으리라] '그리스도의 통치'의 부요한 자가 되는 선택을 하는 부모는 자녀들에게 '그리스도의 통치'로 교육하여 길러낸다. 하지만 '그리스도의 통치'를 모르는 여자들은 이생의 염려와 재리와 일락에 빠진다. 결국 빈둥지증후군이 된다. 그 속으로 여덟 마리 귀신이 들어가면 그의 모성애는 악마() 된다. 그것들의 흉기가 되어 자녀들을 폐인으로 망치게 한다. 이 원칙은 누구도 피할 수 없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은 어서 속히 성령의 각성을 구해야 한다.

 

[디모데전서 5:6일락을 좋아하는 이는 살았으나 죽었느니라] [누가복음 8:14가시떨기에 떨어졌다는 것은 말씀을 들은 자니 지내는 중 이생의 염려와 재리와 일락에 기운이 막혀 온전히 결실치 못하는 자요] 성령의 통제의 미학으로 길러진 자녀들이 곧 그리스도의 지체가 되어 세상을 구출하는 출구가 된다. 세상에 하나님의 구원 구명 구조 구축 구난 치료 치유 혁신 혁파 개선 개혁 일소를 공급한다. 악마경제 반역경제 뇌물경제 향응경제 탐욕경제 범죄경제 지하경제 우상경제 불륜경제 패륜경제에서 나라를 국민을 이웃을 구출한다.

 

그 반대편은 다만 악마의 흉기들로 몰려가는 것이다. 남북빨갱이를 품는 母胎(모태)들이 있는 한 나라는 망하게 된다. 자유통일 대한민국을 잉태하고 출산하여 국가계속성을 이루려면 우리의 모태를 하나님의 기준으로 옥토가 되게 하여 미래세대를 바르게 훈계하는 채찍과 꾸지람으로 하나님의 지혜 '그리스도의 통치'를 깨닫게 하시는 성령의 각성을 구하게 해야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는 위대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至上(지상)최고의 모태이다. 그 모태에서만 우리 대한민국의 미래를 세계민족 위에 빛나게 한다. 위대한 자유통일 대한민국이게 한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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