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을 3 1운동의 정신을 계승했다라고 하는데

3 1 운동은 프랑스대혁명에 영향을 받았다고 하죠.

그래서 518과 프랑스대혁명을 저들은 비교하며

518의 폭력성을 합리화 합니다...

그런데

프랑스 혁명의 3대 정신은

자유,평화,박애이고 518 정신이 뭐냐 물으면

투쟁,항거,항쟁이라 합니다...정신을 물었으나

행동강령 같은 단어를 말하는 518집단들...

그리고

자유,평화,박애와 투쟁,항거,항쟁이란 단어를 보더라도

전혀 관계가 없으며 오히려 민족해방이라는 공산주의 이론과

일맥상통 한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5 18의 폭력성을 프랑스혁명과 비교하는 것은

세뇌공작일 뿐입니다...

프랑스혁명 당시는 시민의 권리를 인정한 헌법이 없었으나

한국은 헌법이 있었죠...고로 모든 민주주의에 의한

국민의 저항은 헌법과 헌법정신에 기준을 두어야지

프랑스대혁명 혹은 일제시대의 3 1 운동과

연결시키는 것 자체가 오히려 명분이 서지 않습니다...

얼마나 518들이 인식이 차 한지를 보여주는

확실한 증거라 하겠습니다...

또는

518을 전두환과 비교하면서 민주주의 운동이라 하는데

이는 도둑은 강도보단 못하니 도둑은

정당하다는 것과 같습니다.

전두환이 민주주의를 평가하는 잣대가 아니며

오로지 헌법이 잣대가 되어야죠...

늘 말했으나

투쟁은 대한민국의 헌법과 헌법정신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으며

오히려 반헌법적 반정치적 반민주적인 것이 투쟁입니다...

민주화 세력들은

우리나라 민주주의를 겉포장만 바꾸었지

투쟁을 정당화함으로서 우리나라 민주주의와 정치를

개판으로 만든 것이죠...새누리당내 민주화 세력들부터

솔선수범하여 반성해야 함에도 얼굴에 철판깔고 오히려

더 당당합니다...국민들에게 사과하는 것이 그리도 어렵나...

잘못된 것을 인정하는 것이 정치인의 기본자세 아닌가?

그런식으로 아무리 숨기려 해도

반성하지 않는 민주화 세력들의 무책임은 벗어날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