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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민련과 박지원類들, 북한인권법제정을 가로막고 얼마나 잘되는지 온 인류가 똑똑히 볼 것이다
구국기도 0 241 2014-12-29 09:59:42

[잠언 29:16.악인이 많아지면 罪(죄)도 많아지나니 의인은 그들의 亡(망)함을 보리라]

 

사람들은 저마다 善惡(선악)의 기준으로 세상을 헤아려 행한다. 성경은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의 기준을 계시한다. 하나님의 기준의 선은 하나님 자신이시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그 선의 통제를 받아 행하는 자들이 곧 善人(선인)이다. 그들을 곧 하나님의 기준의 義人(의인)이라 한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악인은 rasha` {raw-shaw'}라 발음하고 wicked, criminal 등의 의미, 악마의 종자들이다. 이 악마는 하나님의 敵(적) 마귀 龍(용) 사탄이다. 이 악마를 품고 악마의 몸이 된 자들을 악마의 종자들 곧 악인이라 한다.

 

악마는 모든 것을 모든 기회를 악용한다. 그 악용의 착상이 인간보다 빠르고 멀티(multi)하다. 인간 속에 강점한 악마의 계급에 따라 그 흉계가 악한 꾀가 나온다. 졸졸 나오는 자, 퐁퐁 나오는 자, 콸콸 나오는 자도 있는데 콸콸 나오는 자들이 악인의 지도자들이 된다. 그들은 대한민국의 모든 법을 악용한다. 모든 것을 악용한다. 모든 기회를 악용한다. 하여 그것으로 하나님을 대적하고 이웃을 파괴한다. 그들이 득세하면 나라의 법치구현은 물 건너간다. 무법 불법이 만연하고 탈법 위법 편법이 창궐한다. 나라가 잘 되려면 法治(법치)구현이 되어야 한다.

 

악마의 종자들은 붉은 용의 종자들이다. 악마의 종자들은 그 때문에 속이 붉다. 빨갱이다. 빨갱이의 공통된 특징은 인간의 피에 굶주려 있다. 그것들은 인간을 기만 폭력 살인의 조합으로 대량으로 殺戮(살육)하여 피바다를 만들어야 하는 악마의 본능을 공유한다. 인간의 피는 붉다. 그 피의 색으로 속이 붉은 악마의 종자들 중에는 남북의 빨갱이가 있다. 그들이 세력을 잡아 대한민국에서 茂盛(무성)하니 나라의 모든 법을 기회를 제도를 유감없이 악용한다. 그 때문에 나라의 법치는 파괴되었다. 그들은 그 떼거리로 대한민국을 겁박 그 떼法()을 정당화 한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죄는 악마를 품는 것이고, 아직은 악마를 품지 않아도 그것들에게 충동 격동 조종당해 그 악심 악습 악성으로 행하는 것이 罪(죄)이다. 사람들은 언제나 악마에게 弱(약)하다. 그 때문에 그것들을 이기는 유일무이한 길로 가야 한다. 그 길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각 사람의 속에 임하시는 성령으로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는 길이다. 이를 줄여서 ‘그리스도의 통치’라 한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 下(하)에 모든 것을 선용한다. 대한민국의 모든 법과 제도와 기회를 선용한다.

 

그 선용의 着想(착상)의 근원은 하나님이시다. 無限(무한)대로 無窮(무궁)히 공급하시는 근원이시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그는 이 무궁 무한하신 선의 근원을 공유한다. 물론 각 사람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은 분량대로 그 근원에서 선용이 나온다. 졸졸 퐁퐁 콸콸 나오는 자들로 구분된다. 콸콸 나오는 자들이 그들의 지도자가 된다. 만일 대한민국이 그 종교의 자유를 악용하게 하는 악마의 기만에 미혹에 속아서 그리스도의 통치를 저버리면 악마의 힘에 미혹당해 그 악심과 악습과 악성에 빠져 행하다가 마침내 악마의 종자들이 된다.

 

악마의 종자들은 그 속에 악마를 품는 자들이다. 악마에게 영혼을 판자들이고 그 몸을 바친 자들이다. 이런 악마의 종자들은 모든 것을 모든 기회를 악용하는데 그것들의 대장들은 他()의 追從(추종)을 不許(불허)하도록 탁월하다. 그 때문에 악의 세계에서 언제나 핵심이 된다. 그들이 지하에 숨어서 지령을 내리든지 지시를 하든지 할 것이지만 여의치 못하면 직접 제도권으로 들어와서 온갖 악용을 교묘하게 공교하게 한다. 하나님의 눈빛이 아니면 그것들의 교묘함을 결코 간파 격파 분쇄할 수 없는 것이다. 그만큼 법망을 피하는데 능하고 탁월하다.

 

이들은 세력을 쌓고 그 세력으로 행동하기 때문에 그들을 제거하기는 大略(대략) 난감하다. 그토록 견고하게 그들만의 城()을 구축한다. 그들은 工作(공작)을 좋아한다. 그들에게서 악마의 경제가 나온다. 또 그들은 그 속에 악마를 품으니 반역경제요, 남북빨갱이니 반국가단체 곧 반역경제가 나온다. 그들이 그들만의 교두보를 만들기 위해 모든 것을 기회를 악용한다. 그 악용으로 많은 자금을 만들거나 북에서 공작금을 내려 받는다. 그 때문에 뇌물경제가 거기서 나온다. 뇌물로 안 되면 향응경제를 한다. 이를 위해 탐욕을 부추겨서 탐욕경제로 몰아간다.

 

탐욕경제는 지하경제를 정당화한다. 지상 지하로 연결되는 엘리베이터(elevator)경제를 한다. 이러한 경제는 범죄경제이다. 하여 거대한 인적 물적인 네트워크를 만든다. 저들끼리 공동체가 되어 그 核心(핵심)들을 악마의 종자들을 손댈 수 없게 한다. 그것이 이 나라에 癌(암)덩어리다. 이 암덩어리를 제거하는 길에는 영적전쟁콘셉트(concept)로 임해야 한다. 자유대한민국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하나님의 군대가 되어야 한다. 하지만 종교의 자유를 악용하는 것으로 傾斜(경사)가 된 세상에서 ‘그리스도의 통치’는 늘 外面(외면)당하고 있다.

 

남북빨갱이가 제도권으로 들어와서 당을 만들고, 오늘날 다음 대선 총선에서 이겨 대권을 잡으려고 통합진보당이라는 꼬리를 자르고 카멜레온처럼 변신하고 있다. 하나는 대권후보로 하나는 당권으로 또는 두 개를 다 거머쥐고 북괴와 연계하여 대한민국을 선거혁명으로 먹으려고 한다. 그 때문에 그들의 정체를 알아야 한다. 남파공작원 김동식氏(씨)의 종북감별법을 다시 되새겨야 해야 한다. 「그 첫째가 북한지도자를 욕하지 말라. 그 둘째가 부자세습을 비판하지 말라. 그 셋째가 북한체제(사회주의)를 비판하지 말라. 그 넷째가 주체사상을 비판하지 말라.」

 

「그 다섯째가 북한인권을 비판하지 말라.」 통진당 또는 새민련 일부 의원들은 이 5가지 원칙에 충실한 자들이 있다. 그들이 곧 종북이라 한다. 북한인권법제정을 가로막는 자들이 당권에 도전하고 있는데, 그는 2011년 5월 10일 민주당 원내대표 퇴임 기자회견에서 “원내대표 재임기간 험한 인신공격과 별소리를 다 들으면서 북한인권법을 저지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그는 법안 통과를 종용한 김무성 전 원내대표와 만난 자리에서 “종북주의라고 해도 좋고 빨갱이라고 해도 좋다”고 하였다. 그렇게 북한인권법을 가로막는 짓을 한 것이다.

 

그는 또 2011년 6월 1일 SBS라디오 서두원의 시사초점 인터뷰에서 “(북한인권법이) 민주당의 정체성의 문제이기 때문에 또 實效性(실효성)이 없기 때문에 지금은 남북 대화가 필요한 시기이기 때문에 불필요한 法(법)이라고 생각한다.”라고 했다. 2014년 12월 22일 안보리에 북한인권결의안이 안건으로 올라온 시점에도 그런 생각을 하고 있는지 여전히 그 법 제정을 가로막고 있는 것이다. 그들은 북괴의 노동신문에서 보도한바와 같이 湖南(호남)조선으로 내란적인 구도를 지닌 당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갖게 한다. 그자가 지금 당권에 도전하고 있다.

 

상대 당권도전자도 大同小異(대동소이) 곧 얼굴만 다르지 본질은 같다. 북괴 남북의 빨갱이들은 우리 한민족을 망하게 하고 국제사회에 흉악한 악마로 전락시킨다. 이들을 제거하려면 그들의 기반 민심에 강력한 각성이 일어나야 한다. 북괴가 노리는 것은 내란적인 구도로 적절하게 악용하는데 있다. 사람에 대한 악용은 언제든지 이용하고 버린다는 의미이다. 저들의 목적은 남한적화인데 전대미문미증유의 인권유린 南下(남하)에 있다. 이를 막아내려면 前述(전술)한바와 같이 영적전쟁으로 임해야 한다. 먼저 악마를 물리쳐야 그 조직은 힘을 잃는다.

 

대한민국은 그리스도의 통치에 빈곤으로 몰려가고 있는가? 그리스도의 통치가 아닌 인본주의 통치는 결코 그 악마의 힘을 이길 수 없고, 언제든지 그것들의 宿主(숙주)로 악용당할 뿐이다. ‘그리스도의 통치의 빈곤이 나라의 죄가 많아지는 것이다. 법치구현을 이루는 강력한 공권력은 인본주의의 리더십에서 나오지 않는다. 오로지 그리스도의 통치의 부요의 분량에 比例(비례)된다. [잠언 28:2나라는 죄가 있으면 주관자가 많아져도 명철과 지식 있는 사람으로 말미암아 장구하게 되느니라] 그리스도의 통치는 각 사람 속에 임하시는 성령의 통제이다.

 

성령의 통제를 다른 표현으로 ‘그리스도의 할례’라 한다. 이를 십자가의 浸禮(침례)라고 한다. 성령의 완전한 통제력으로 하나님의 선용을 행사한다는 의미이다. 그들 속에는 악용이란 글자의 시작 ㅇ자도 없다. 오로지 하나님의 선의 착상으로 모든 것을 모든 기회를 선용한다. 그 선용의 폭은 각 사람 속에 임하신 그리스도의 통치의 분량에 따른다. 그 통치의 분량의 차원이 높아지면 그만큼 선용의 차원이 높아진다. 그야말로 눈부신 전진이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사람다운 사람을 모든 것을 모든 기회를 선용하는 자들이다. 이를 하나님의 의인이라고 한다.

 

() 관계자는 10김정은 집권 이후 ‘2013년 싸움준비 완성의 해’, ‘2015년 통일대전 완성의 해를 선포하고 밀어붙이고 있다고 보고한다. 그 전쟁의 완성을 위해 새민련이 조금이라고 거기에 가세한다면 이는 적군이다. 교묘한 물 타기로 그들의 반역을 감추고 있다면 戰時(전시)에 그들의 행동은 교묘할 수 없는 것이다. 그 때문에 저들은 다가오는 총선과 대선에 목표를 둔 것이 아닐 수 있다는 것이다. 그들은 다가올 전쟁을 위해 미리 모든 것을 악용하기 위해 포석을 깔고 있다고 봐야 한다면 이를 간파 격파 분쇄하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자!

 

역사가 늘 입증하듯이 악마를 품는 자들은 반드시 망한다. 저들의 정권에 세워진 1948년 9.9일이다. 2015년은 日帝(일제)에서 해방된 지 70년이 된 해이다. 지식백과에서 그 해방된 시절의 북한을 이렇게 말한다. 「평양에서는 조만식을 중심으로 하는 평남 건국 준비 위원회가 결성되어 중앙 정부가 수립되기를 기다리며 자치 활동을 전개했습니다. 하지만 북한에 주둔한 소련군은 북한을 소련식 소비에트 체제로 만들기 위해 공산주의자들이 중심이 된 인민 위원회를 조직하게 만들었습니다.」 人民委員會(인민위원회)가 만들어진 해가 1945년이기도하다.

 

「소련이 민족주의자들의 활동을 인정해 주리라 기대했다면 큰 착각입니다. 북한에 공산주의 정권을 수립하고 나아가 남한까지도 공산화하는 것이 소련의 목적이었으니까요. 소련은 북한에 공산주의 정부를 수립하기 위한 방안으로 북조선 임시 인민 위원회를 구성했으며(1946), 그 위원장으로 김일성을 선임합니다. 명칭만 임시위원회일 뿐 사실은 공산주의 정부였지요. 그러니 북한에도 공산주의로서 단독 정부가 수립된 것을 의미합니다.」 그 인민위원회는 사실상 북한정권이었다. 그 인민위원회는 악마의 종자들이고 속에 붉은 용 마귀를 품은 것이다.

 

악마의 충동을 받는 그들은 해방 후 70년 동안 오로지 남한적화에 주력하였다. 「이렇게 수립한 북한의 임시 인민 위원회는 공산주의 방식으로 사회 개혁을 실시했습니다. 그들도 토지 개혁법을 제정했는데, 무상 몰수 무상 분배의 형태였습니다. 지주들의 토지를 빼앗아 모든 토지를 국유화한 것입니다. 남녀 평등법을 제정하여 여성 노동력을 산업 현장에 동원했고, 산업 국유화법을 통과시켜 모든 산업시설도 국유화시켰죠. 이렇게 하여 북한은 공산주의 지배 체제를 확립하게 되었습니다.」 하여 악마의 정권이 되어 악마의 거처가 된 것이다.

 

「북한의 공산주의자들도 북조선 인민 위원회를 인민 공화국으로 고치고 정부 수립을 선포했습니다(1948. 9.). 그리고 북한 정부는 남한을 공산화하기 위한 남침 준비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소련의 지원을 받아 최신 무기를 갖추는 등 비밀리에 군사력을 키워나갔죠. 이와 더불어 공산주의자들은 남한을 정치적 불안에 빠뜨리기 위해 선전 활동과 교란 작전을 벌여 여러 지역에서 연달아 소요 사태를 일으켰습니다.」 그 악마가 하나님이 세우시는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고 세운 정권이 곧 북괴인데, 그 북괴가 남한에 거점을 확보한 것이 곧 남로당이다.

 

「이렇게 물을 흐려 놓으니 당연히 남한 사회의 불안은 고조되었습니다. 하지만 공산주의자들은 우리 군과 경찰의 힘에 밀려 산으로 숨어 들어가야 했습니다. 그들은 계속 관공서를 습격하거나 양민을 학살하면서 군경과 대치했습니다. 그러나 결국 대한민국 정부는 그들을 모두 소탕하는 데 성공합니다.」 그 남한공산주의자들, 곧 남로당의 후예들이 오늘날 버젓이 당을 만들고 득세할 수 있는 세월을 만나 지금 점입가경이라 하겠다. 그리스도의 통치 밖의 것 곧 악마의 것들은 茂盛(무성)할수록 곧 멸망의 때가 온 것이다. 그들은 스스로 자멸하게 된다.

 

악마가 악용하는 만물과 시간은 원래 하나님의 것이다. 그 모든 만물과 시간은 다 하나님의 지으신 바라 하나님의 명령에만 그 기능을 다한다. 악마에게 악용당하지만 악마의 힘이 쇠잔해지면 결국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되어 있다. 스프링처럼 눌려있어도 그 눌림에서 벗어나면 제자리로 돌아오는 것이다. 악마는 이미 기운이 다해 그 힘을 상실한 상태이다. 그만큼 만물은 하나님께로 제자리로 돌아오기 시작한다. 그 때문에 북한인권결의안이 유엔 안보리에 안건으로 올라간 것이다. 이미 악마의 힘이 북괴에서 많이 빠져나가고 있다는 것의 결과이다.

 

악마와 그 힘으로 구축한 인적 물적인 전쟁인프라가 악마의 힘이 빠져가면서 위기를 느끼는 악마는 전쟁으로 몰아붙일 기회를 찾는다. 그것이 곧 2015년 통일대전 완성의 해라는 김정은의 망발이다. 하나님이 그 힘을 가하시면 악마는 황급히 도망치고 그 힘으로 떠받치던 북괴는 그대로 주저앉는다. 악마의 힘이 없어지면 북괴를 밝혀주던 그 이성의 빛이 갑자기 어두워진다. 북괴가 갑자기 찾아온 흑암 중에 주저앉으면 그 안에 내란이 일고 서로가 충돌하고 그곳에 충돌하면 남로당도 그 계파끼리 충돌한다. 남북빨갱이가 동시에 조직 내 충돌이 야기된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의 교회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구해야 한다. [갈라디아서 5:24.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25.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찌니 26.헛된 영광을 구하여 서로 격동하고 서로 투기하지 말찌니라] 교회들이 헛된 영광을 구할 때가 아니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구하는데 전력해야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은 자들의 수가 많아지면 질수록 하나님이 힘이 더욱 강하게 공급되어 악마를 물리치고 북괴의 등불을 끄신다. 북괴는 남북빨갱이는 흑암 중에 서로 충돌하여 망하게 된다.

 

그 때문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데 전심전력해야 한다. 그것이 이 나라를 살리는 유일무이한 길이다. [시편 37:1.행악자를 인하여 불평하여 하지 말며 불의를 행하는 자를 투기하지 말지어다 2.저희는 풀과 같이 속히 베임을 볼 것이며 푸른 채소 같이 쇠잔할 것임이로다 3.여호와를 의뢰하여 선을 행하라 땅에 거하여 그의 성실로 식물을 삼을지어다 4.또 여호와를 기뻐하라 저가 네 마음의 소원을 이루어 주시리로다 5.너의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저를 의지하면 저가 이루시고 6.네 의를 빛같이 나타내시며 네 공의를 정오의 빛같이 하시리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수가 많아지면 하나님이 남북의 빨갱이들을 속히 제초하시고 그들은 푸른 채소같이 쇠잔한다. [7.여호와 앞에 잠잠하고 참아 기다리라 자기 길이 형통하며 악한 꾀를 이루는 자를 인하여 불평하여 말지어다 8.분을 그치고 노를 버리라 불평하여 말라 행악에 치우칠 뿐이라 9.대저 행악하는 자는 끊어질 것이나 여호와를 기대하는 자는 땅을 차지하리로다 10.잠시 후에 악인이 없어지리니 네가 그곳을 자세히 살필지라도 없으리로다 11.오직 온유한 자는 땅을 차지하며 풍부한 화평으로 즐기리로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구하자!

 

[12.악인이 의인 치기를 꾀하고 향하여 그 이를 가는도다 13.주께서 저를 웃으시리니 그 날의 이름을 보심이로다 14.악인이 칼을 빼고 활을 당기어 가난하고 궁핍한 자를 엎드러뜨리며 행위가 정직한 자를 죽이고자 하나 15.그 칼은 자기의 마음을 찌르고 그 활은 부러지리로다 16.의인의 적은 소유가 많은 악인의 풍부함보다 승하도다 17.악인의 팔은 부러지나 의인은 여호와께서 붙드시는도다 18.여호와께서 완전한 자의 날을 아시니 저희 기업은 영원하리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구하는 대한민국이어야 전쟁이 나도 이기고 그들을 척결하게 된다.

 

地上(지상)에서 북괴는 진멸되고 자유대한민국은 자유통일대한민국이 되게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는 경제대국이 되게 한다. [19.저희는 환난 때에 부끄럽지 아니하며 기근의 날에도 풍족하려니와 20.악인은 멸망하고 여호와의 원수는 어린 양의 기름같이 타서 연기 되어 없어지리로다 21.악인은 꾸고 갚지 아니하나 의인은 은혜를 베풀고 주는도다 22.주의 복을 받은 자는 땅을 차지하고 주의 저주를 받은 자는 끊어지리로다 23.여호와께서 사람의 걸음을 정하시고 그 길을 기뻐하시나니 24.저는 넘어지나 아주 엎드러지지 아니함은 여호와께서 손으로 붙드심이로다]

 

[25.내가 어려서부터 늙기까지 의인이 버림을 당하거나 그 자손이 걸식함을 보지 못하였도다 26.저는 종일토록 은혜를 베풀고 꾸어주니 그 자손이 복을 받는도다] 그리스도의 통치가 없으면 법치구현이 이뤄지지 않는다. 악마경제가 판을 친다. 그 때문에 나라가 망한다. 그 때문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27.악에서 떠나 선을 행하라 그리하면 영영히 거하리니 28.여호와께서 공의를 사랑하시고 그 성도를 버리지 아니하심이로다 저희는 영영히 보호를 받으나 악인의 자손은 끊어지리로다 29.의인이 땅을 차지함이여 거기 영영히 거하리로다]

 

[30.의인의 입은 지혜를 말하고 그 혀는 공의를 이르며 31.그 마음에는 하나님의 법이 있으니 그 걸음에 실족함이 없으리로다 32.악인이 의인을 엿보아 살해할 기회를 찾으나 33.여호와는 저를 그 손에 버려두지 아니하시고 재판 때에도 정죄치 아니하시리로다 34.여호와를 바라고 그 도를 지키라 그리하면 너를 들어 땅을 차지하게 하실 것이라 악인이 끊어질 때에 네가 목도하리로다 35.내가 악인의 큰 세력을 본즉 그 본토에 선 푸른 나무의 무성함 같으나 36.사람이 지날 때에 저가 없어졌으니 내가 찾아도 발견치 못하였도다] 결국 적과 내통자들은 망한다.

 

[37.완전한 사람을 살피고 정직한 자를 볼찌어다 화평한 자의 결국은 평안이로다 38.범죄자들은 함께 멸망하리니 악인의 결국은 끊어질 것이나 39.의인의 구원은 여호와께 있으니 그는 환난 때에 저희 산성이시로다 40.여호와께서 저희를 도와 건지시되 악인에게서 건져 구원하심은 그를 의지한 연고로다] 악마를 품는 남북의 빨갱이는 대한민국의 적이다. 그 적을 품는 새민련은 반드시 망한다. 북한인권법제정을 가로막은 새민련은 반드시 망한다. 심판자이신 하나님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의인들을 도우시는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 여호와시기 때문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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