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映畵(영화) ‘국제시장’의 눈물바다..., 대한민국은 悔改(회개)의 눈물을 흘려야 한다.
구국기도 0 346 2014-12-30 10:07:16

[잠언 29:17네 자식을 징계하라 그리하면 그가 너를 평안하게 하겠고 또 네 마음에 기쁨을 주리라]

 

공권력이 약하면 나라의 질서와 법치구현을 이루기에 너무나 벅차다. 公權力(공권력)을 강하게 해야 하는데 이를 약화시키는 것이 곧 그 나라의 화근덩어리다. 곧 치우지 않으면 치유곤란의 積弊(적폐)가 된다. 국가에 공권력이 강해지는 길은 무엇인가? 어떠한 도전에도 결코 약화될 수 없는 공권력을 가진 나라가 되어야 하는데, 법치구현을 하려면 독재라고 우겨대는 자들이 往往(왕왕) 있다. 그 억지가 먹히니 하는 것이다. 국민의 법 감정이 철두철미한 준수에 있어야 하는데 적당히 봐주는데 있기 때문일 것이다. 적당히 하고 넘어갈 사안이 아닌데 적당주의가 판을 친다.

 

우리 국가를 살펴보면 그 안에 거대한 끼리끼리가 있다. 그들이 나라의 기강과 질서와 공권력을 망국적으로 弱化(약화)시키는 것이 보인다. 이들은 사실 남북빨갱이 조직이다. 반국가단체인데 이를 남로당이라고 한다. 통합진보당으로 제도권에 들어온 자들이나 빙산의 일각이고, 본체는 지하당이다. 빨갱이, 이들은 악마의 종자들이라고 우리는 매일 같이 강조한다. 그들은 그 속에 인간 피에 굶주린 악마를 품고 그 대행이 되기 때문이다. 북괴 곧 남북의 빨갱이는 남한적화를 위해 악마와 결탁한 것이다. 그 때문에 기독교 자유를 인정하는 개혁개방으로 나올 수 없는 어둠이다.

 

악마와 결탁한 그들은 북한인권의 蹂躪(유린)이라는 전대미문 미증유의 악행을 恣行(자행)하고 있다. 그것을 남하시키려는 자들이 대한민국의 중추신경계에 모여 있고, 그 중에 하나가 전교조이다. 청소년기에 반국가적인 의식화에 몰두하는 전교조의 영향은 국가의 공권력과 기강과 질서에 대한 도전의식화다. 악마적인 반항아로 만드는 기술이 곧 악마化() 시키는 기술이다. 아이들은 교육계가 정한 룰 속에서 공부하고 거기서 길러진다. 그렇다면 아이들을 악마의 영향권에 두어서는 결코 안 된다. 하지만 적화를 위한 의식화로 아이들을 몰아넣는데 형통 아우토반이다.

 

학교의 분위기가 부모에게 효도하는 분위기, 나라에 충성하는 분위기, 법질서에 순응하는 분위기, 勉學精進(면학정진) 분위기로 가야 하는데, 전교조의 영향을 받는 그 결과 不敬(불경) 불효 불충 저항 반항의식으로 뭉쳐진다. 그런 不敬(불경) 불효 불충 저항 반항의식에서 면학정진은 빨갱이와 동질성이 나온다. 그 동질성에서 빨갱이는 그 외연을 넓혀간다. 이런 의식화를 ‘악마의 입김’이라고 한다. 이들을 구출하는 길은 오로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입김’이 필요하다. 악마의 입김은 빨갱이의 기준을 집어넣는 것이다. 그 기준에서 不敬 불효 불충 저항 반항이 나온다.

 

[창세기 1:26.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形像(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27.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의 형상(tselem{tseh'-lem} image)을 따라 모습(demuwth{dem-ooth'} likeness, similitude)대로 인간을 만드신 것이고, 인간은 그 사랑의 손길에 빚어진 것이다. 형상과 모습은 外形(외형)이지만 하나님의 기준으로 행하는 인간이 되어야 사람다운 사람이 된다.

 

“창세기 2:7.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그 사랑의 손에 빚어진 인간의 코에 생기를 불어넣으신다. 生靈(생령)의 靈(영)은 nephesh{neh'-fesh}라 발음한다. 그 안에는 하나님의 입김에서 나오는 기준으로 행하는 soul, self, life, creature, person, appetite, mind, living being, desire, emotion, passion등의 의미가 담겨 있다. 하나님의 입김으로 하나님의 기준이 들어가야 비로소 사람다운 사람이 된다. 그 행동만 한다. 하나님의 입김에 生靈(생령)이 된 인간을 하나님이 축복하신다.

 

[28.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29.하나님이 가라사대 내가 온 지면의 씨 맺는 모든 채소와 씨가진 열매 맺는 모든 나무를 너희에게 주노니 너희 식물이 되리라 30.또 땅의 모든 짐승과 공중의 모든 새와 생명이 있어 땅에 기는 모든 것에게는 내가 모든 푸른 풀을 식물로 주노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인간은 하나님의 입김을 받아 하나님의 기준으로 행해야 비로소 그 복을 누리게 되는 존재이다.

 

생육하고 번성하고 땅에 충만하고 땅을 정복하고 모든 생물을 다스리는 복을 누리게 된다. 최초의 인간은 마귀의 속임수에 넘어가서 선악과를 따먹고 세월이 흐르면서 하나님의 입김을 잃어버린 부모가 나오게 된다. 그들은 자기 기준으로 아이들을 길러낸다. 하나님의 기준이 아닌 자기들의 기준으로 아이를 훈계하고 길러낸다. 그 때문에 그들의 세상은 하나님의 입김과 멀리 떨어져서 어려서부터 씨족 부족 국가의 입김을 받아 그 나라에 필요한 병기로 훈육된다. 외형적으로는 그렇게 교육되었다. 내면적으로 악마가 그 세상을 속여 그 입김을 불어넣는다.

 

악마의 입김이 들어가면 악마의 짓을 하게 된다. 악마는 스스로 하나님이 되고자 교만을 품고 하나님을 대적한다. 하나님과 그 질서와 기강과 공권력을 도전한 것이다. 이러한 도전은 곧 실패하고 영원한 저주를 받아서 멸망의 심판을 받은 존재이다. 그 존재가 심판을 받았으나 멸망의 불못에 던져지기 전에 인간 세상을 유혹하여 인간을 병기로 그 흉기로 삼아 하나님을 대적하는 짓을 한다. 그 본질은 언제나 그 본질적인 행동만 나온다. 악마는 영원히 하나님을 대적하는 짓만을 한다. 악마를 품는 인간은 언제나 그 짓만 하게 되니 구제불능이다.

 

그 때문에 인간은 속히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입김을 받아 성령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요한복음 20:22이 말씀을 하시고 저희를 향하사 숨을 내쉬며 가라사대 성령을 받으라” 하나님의 입김에서 나오는 성령을 받은 자들, 그분들만이 악령에 잡히지 않는다. 악마의 입김에서 벗어나게 된다. 악마는 인간의 피에 굶주려 있기에 붉은 色(색)이다. 빨갱이다. 그것을 이기는 힘은 오로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입김 곧 성령의 充滿(충만)뿐이다. 하여 하나님의 기준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다운 사람이 된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는 것을 그리스도의 통치라고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의 시작은 인간 속에 하나님의 기준을 불어넣는 것을 기본으로 한다. 성령의 각성을 받으면 그들은 곧 하나님의 기준을 공유하고 자기들의 座標(좌표 coordinate)를 그 기준으로 확인하고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회개의 운동이 시작된다. 悔改(회개)는 하나님의 기준으로 완전하게 행하는 인간이 되는데 있다. [요한계시록 3:19.무릇 내가 사랑하는 자를 책망하여 징계하노니 그러므로 네가 열심을 내라 회개하라] 성령의 책망 징계가 입김이다.

 

성령의 입김이신 責望(책망) 懲戒(징계)를 받는 자들은 참으로 복이 있는 것이다. 그들은 곧 회개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사야 30:18.그러나 여호와께서 기다리시나니 이는 너희에게 은혜를 베풀려 하심이요 일어나시리니 이는 너희를 긍휼히 여기려 하심이라 대저 여호와는 공의의 하나님이심이라 무릇 그를 기다리는 자는 복이 있도다 19.시온에 거하며 예루살렘에 거하는 백성아 너는 다시 통곡하지 않을 것이라 그가 너의 부르짖는 소리를 인하여 네게 은혜를 베푸시되 들으실 때에 네게 응답하시리라] 성령의 입김에 痛悔(통회) 自服(자복)하는 인간은 복되다.

 

그분들은 하나님의 기준이 그 속에 들어와서 navigator 곧 航空士(항공사), 항해자, 航法士(항법사), 항해장, 자동 조정 장치가 되시기 때문이다. [20.주께서 너희에게 환난의 떡과 고생의 물을 주시나 네 스승은 다시 숨기지 아니하시리니 네 눈이 네 스승을 볼 것이며 21.너희가 우편으로 치우치든지 좌편으로 치우치든지 네 뒤에서 말소리가 네 귀에 들려 이르기를 이것이 정로니 너희는 이리로 행하라 할 것이며 22.또 너희가 너희 조각한 우상에 입힌 은과 부어 만든 우상에 올린 금을 더럽게 하여 불결한 물건을 던짐 같이 던지며 이르기를 나가라 하리라]

 

그 속에 하나님이 navigator가 되신 자들만이 참 인간의 아름다운 세상을 연다. [23.네가 땅에 뿌린 종자에 주께서 비를 주사 땅 소산의 곡식으로 살찌고 풍성케 하실 것이며 그 날에 너의 가축이 광활한 목장에서 먹을 것이요 24.밭가는 소와 어린 나귀도 키와 육지창으로 까부르고 맛있게 한 먹이를 먹을 것이며 25.크게 殺戮(살륙)하는 날 망대가 무너질 때에 각 고산, 각 준령에 개울과 시냇물이 흐를 것이며 26.여호와께서 그 백성의 상처를 싸매시며 그들의 맞은 자리를 고치시는 날에는 달빛은 햇빛 같겠고 햇빛은 칠 배가 되어 일곱 날의 빛과 같으리라]

 

하나님 기준의 인간다운 인간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입김 성령으로 충만한 자들이다. 그들은 악마와 악마경제 세상에서 인간을 구출 구명 구조 구난 구원 구국 치료 치유 모든 섬김 혁신 혁파하는 일을 해낸다. 그들은 하나님의 기준을 공유하기에 구원의 의미를 정확하게 안다. 이 나라의 구국은 곧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입김 책망과 징계를 받아 회개하여 하나님의 기준을 공유하는데 있다부모는 하나님의 책망과 징계의 입김을 자녀에게 불어넣어 기준통일을 이뤄야 평안과 즐거움이 찾아온다. 기준이 다르면 불안한 것이다.

 

불안한 곳은 것은 결코 즐거움이 찾아올 수 없다. 큰 파도에 요동당하는 배에 갇힌 자들처럼 배 멀미를 심하게 하는 것은 즐거움이 아니다. 심각한 고통일 뿐이다. 자유대한민국을 사랑하는 기준과 남북빨갱이의 기준이 어찌 하나가 될 수 있겠는가? 이는 불안이고 심각한 충돌의 요동침이다. 부자간에 이런 충돌을 당하면 따로 거해야지 아름다운 동거는 불가능한 것이다. 부모 자식 간에도 기준이 다르면 이와 같은데 하물며 타인이랴? 하나님의 기준을 불어넣는 부모가 되어야 진정 부모의 사명을 임무를 다하는 것인데, 오로지 재산만 물려주려고 血眼(혈안)이다.

 

평안은 곧 하나님 기준의 통일이다. 기준으로 통일하지 못하면 다투게 된다. 부모는 마땅히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기준을 공유하고 하나님의 기준을 하나님의 입심과 입김으로 자녀들에게 불어넣어 주어야 한다. 책망과 징계로 불어넣어 주어야 한다. 평생 동안 그 입김이 되어 자녀 속에 하나님의 기준을 그 navigator로 불어넣어야 한다. “잠언 6:23대저 명령은 등불이요 법은 빛이요 훈계의 책망은 곧 생명의 길이라” 해방 후 세대가 자녀들을 위해 무진 노력한 고통을 국제시장이라는 영화에 담아내어 관람자마다 눈물바다란다.

 

국제시장을 보는 우리 부모들의 향수와 그 고생의 역정이 자녀들에게 자랑이라고 말하지만 사실은 그 기간에 부모들이 자유대한민국을 지켜내는 입김을 불어넣는데 실패한 세대이다. 하나님의 입김을 불어넣은 부모세대의 도리를 다하지 못한 것이다. 그 때문에 오늘날 남북의 빨갱이가 득세하고 있다. 그것에 따라 악마의 경제가 창궐한다. 반역 뇌물 향응 지하 탐욕 불륜 패륜 경제만 창궐한다. 자녀들에게 그리스도의 훈계 책망 징계를 주지 못한 해방 후 세대이다. 지금은 그 시대보다 더욱 못하다. 도리어 자녀들에게 핀잔을 받는 세대로 轉落(전락)당한다.

 

이는 각기 기준의 애국심과 국제시장에서 무역 입국하여 물질의 부요를 자녀들에게 안겨주었으나 ‘그리스도의 통치’라는 하나님의 입김을 책망 징계로 불어넣는데 실패한 것이다. 하여 남북 빨갱이의 의식화공작에 속아 아이들의 심령이 어떤 자는 빨갱이가 되어 또 그들의 친구가 되어 동기가 되어 세상을 연대하여 생존을 모색하는 기이한 동거가 시작된 것이다. 각기 기준의 애국심은 각기 다른 개념으로 대한민국을 위한다고 저마다 애국자라고 한다. 하지만 하나님의 기준으로 애국심은 하나님의 기준 ‘그리스도의 통치’로 행하는 인간이 되는데 있다.

 

그들만이 하나님의 힘으로 악마를 물리치고, 그것들의 종자들인 남북의 빨갱이를 능히 制壓(제압)하고, 나라를 지켜내는 하나님의 힘 권능 지혜를 누리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의 통치’의 빈곤은 그 나라를 악마의 힘에서 구출할 수 없게 한다. 도리어 그것들에게 잡혀먹히게 된다. 남북의 빨갱이가 악마의 힘으로 무장하고 대한민국을 적화하려고 달려들고 있다. 이를 능히 대적하여 이기게 하는 ‘그리스도의 통치’로 무장해야 하는데, 도리어 그 빈곤이 그 잃어버린 10년의 아픔을 만들고 북괴로 핵무장을 하게 한다. 그 후유증으로 시달리는 대한민국의 현주소다.

 

함에도 인간의 기준으로 개혁의 길로 가고는 있지만 인본주의는 결코 악마를 이길 수 없기에 다만 그것들의 숙주가 될 뿐이기에 이제라도 성령의 각성을 구해서 ‘그리스도의 통치’의 부요를 얻어내야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의 부요가 이 나라의 미래세대에게 하나님의 기준을 공유하게 한다. 거기서 인간다운 인간이 나오고 위대한 인물들을 만들어내는 치산치수 국토관리에 성공을 하는 결과를 낸다는 것에서 장래의 소망을 만들어 내는 것이다. 위대한 인물들이 大擧(대거) 쏟아져 나오게 하는 母胎(모태)가 곧 ‘그리스도의 통치’기 때문이다.

 

[히브리서 12:5.또 아들들에게 권하는 것같이 너희에게 권면하신 말씀을 잊었도다 일렀으되 내 아들아 주의 懲戒(징계)하심을 輕(경)히 여기지 말며 그에게 꾸지람을 받을 때에 낙심하지 말라 6.주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고 그의 받으시는 아들마다 채찍질하심이니라 하였으니 7.너희가 참음은 징계를 받기 위함이라 하나님이 아들과 같이 너희를 대우하시나니 어찌 아비가 징계하지 않는 아들이 있으리요 8.징계는 다 받는 것이거늘 너희에게 없으면 私生子(사생자)요 참 아들이 아니니라 9.또 우리 육체의 아버지가 우리를 징계하여도 공경하였거든]

 

[하물며 모든 영의 아버지께 더욱 복종하여 살려 하지 않겠느냐 10.저희는 잠시 자기의 뜻대로 우리를 징계하였거니와 오직 하나님은 우리의 유익을 위하여 그의 거룩하심에 참예케 하시느니라 11.무릇 징계가 당시에는 즐거워 보이지 않고 슬퍼 보이나 후에 그로 말미암아 연달한 자에게는 의의 평강한 열매를 맺나니 12.그러므로 피곤한 손과 연약한 무릎을 일으켜 세우고 13.너희 발을 위하여 곧은길을 만들어 저는 다리로 하여금 어그러지지 않고 고침을 받게 하라] 영화 국제시장의 의미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외면한 부모의 기준을 여실히 보여준다.

 

황금숭배와 인본주의 기준의 극치에 빠진 세대에게 鄕愁(향수)의 情()으로 다가와서 눈물을 쏟아내게 하며, 영화가 주는 여러 교훈들과 메시지가 없는 것은 아니다. 있지만 그것이 다만 인간의 입김이라면 입심이라면 하나님의 입김이 아니라는 데서 우려를 표명하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라는 입김이 없는 세대, 그 빈곤한 세대는 언제나 악마에게 먹히기 때문이다. 자녀들이 나라와 그 자유 행복 생명 모든 가치를 지켜내지 못하면 적화를 피할 수 없는 것이다. 2015년 통일대전을 하고자 호시탐탐하고 김대중의 후예들이 절치부심 권토중래하고 있다.

 

부모세대가 무수한 고생으로 인생을 소비해도 그리스도의 통치라는 입김을 자녀들에게 불어넣지 못하면, 하나님의 의의 기준에 도달할 수 없는 인간들이 될 뿐이다. 하나님의 기준을 공유하지 못하는 세대는 결국 망하게 된다. 돈은 많으나 악마를 이길 수 없으면 그 종자들을 결코 이길 수 없다. 모든 것은 심어서 거둔다. 지난 잃어버린 10년은 남북의 빨갱이에게 의식화 되도록 팽개쳐진 자녀들의 귀추와 귀결이었다. 학교에 수많은 전교조 빨갱이가 박혀 있었던 것을 간과한 방치였다. 지금도 그 버릇은 아직도 고쳐지지 않고 있고 상황은 더욱 열악하다.

 

학원에 학교에 맡겨진 아이들의 의식을 남북의 빨갱이가 잡으려고 한다. 무상급식은 어미의 손길에서 아이들을 떼어내어 의식화하려는 악마적인 의도성이다. 급식을 하지 않으면 부모가 자녀와 같이할 기회가 많아지고, 그 자녀들의 속에 입김을 불어넣을 기회도 많다. 하지만 그 입김도 불어넣을 수 없는 여건으로 몰아치는 남북 빨갱이의 계산된 이 도발을 방치하는 인기 영합주의를 보면서 이 나라의 부모들은 자녀들을 악마에게 위탁하는 것을 부득불이라는 명분으로 자행하고 있다 하겠다. 자녀들을 다만 잡혀 먹힐 살찐 짐승(노예근성)으로 만드는 부모가 되거나

 

빨갱이로 몰려가게 하는 부모가 되어 대한민국의 미래의 평안을 현저하게 깨버리고 건강 100세 시대의 노후를 망치는 짓을 하고 있다. 인간의 타락한 성질을 밖에서는 도저히 잡을 수 없으니, 인간 속으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성령이 하나님의 입김으로 들어가셔서 인간의 성질 그 습관 생각 성격을 하나님의 본질로 통제하시는 미학이 그리스도의 통치의 자랑이시다. 그 길로 자녀들을 인도하신 것이 곧 부모의 책망, 바르게 교정하는 징계가 되어야 한다. 그들만이 악마와 그 종자들인 남북 빨갱이를 능히 제압 실제로 나라를 지켜 내는 것이다.

 

OECD국가라고 하지만 북한인권법 제정을 가로막는 인간답지 못한 자들을 국회의원으로 지도자들로 모신 나라가 되는 이 불균형은 반드시 타파해야 하는데, 우리 국민의 속에 하나님의 사랑의 책망 그 우레가 없으니 ‘그리스도의 통치’가 없으니, 북괴를 자극하면 전쟁난다는 대북전단지를 날리면 원점 타격한다는 겁박에 늘 시달리는 노예근성을 버리지 못한다. 양아치 조폭의 공갈에 돈 몇 푼 던져주면서 질기게 살아온 근성은 있어도 ‘그리스도의 통치’의 힘으로 그 현실을 그 적폐를 척결할 의지와 용기와 슬기는 없다. 그런 부모세대 국제시장 그 商魂(상혼)만 있다.

 

다만 노예라도 질기게 살아야 한다...’ 추악한 遺産(유산)이기도 하다. 대한민국은 그리스도의 통치각 사람 속에 오셔서 통치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치를 거부하다가 결국 核()무장한 북괴에게 먹히고 말 것인가? 김대중의 후예들이 절치부심 권토중래하면서 대한민국을 북에 넘기려고 국민을 기롱하고 겁박하는 짓을 방치하다가 결국 대권 및 다수당으로 내 줄 것인가? 대한민국의 국부 이승만 대통령은 성경의 말씀으로 권면하신다. [갈라디아서5:1.그리스도께서 우리로 자유케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세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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