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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 '그리스도의 통치'가 자유통일 대한민국에 가득하시길 渴望(갈망)합니다.
구국기도 0 241 2015-01-01 11:19:28

[잠언 29:19.종은 말로만 하면 고치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가 알고도 청종치 아니함이니라]

 

알고도 일을 하지 않는 것을 종의 根性(근성)이라 한다. 그 근성은 말로 없어지지 않는다. 때문에 사람은 종의 근성을 탈피하게 하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하나님의 사랑의 종은 自招(자초) 自願(자원) 自薦(자천) 自請(자청)해서 일을 한다. 하지만 그 외의 종업원들은 시켜야 그때 비로소 하는 척한다. 눈가림으로 시간을 때우는 종업원은 사주와 기업을 사랑하지 않음이다. 하나님의 본질에서 나오는 사랑으로 통제를 받으려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야 한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社主(사주)를 섬기는 종업원은 할 일을 알고 그 기대치 이상의 일을 해낸다.

 

참 좋은 종업원이다. 그들은 '그리스도의 통치'라는 은혜 속에 갇힌 자들이다. 이를 목자 되신 예수님의 양이라고 한다. [요한복음 10:26.너희가 내 양이 아니므로 믿지 아니하는도다 27.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저희를 알며 저희는 나를 따르느니라 28.내가 저희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치 아니할 터이요 또 저희를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29.저희를 주신 내 아버지는 만유보다 크시매 아무도 아버지 손에서 빼앗을 수 없느니라 30.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하신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예수님의 마인드로 경제 활동하는 자들을 그의 양이라 말한다.

 

예수님은 그 속에 無限(무한)하신 하나님의 사랑으로 움직이신 분이다. [요한복음 10:9.나는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이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라 11.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심을 믿으라 그렇지 못하겠거든 행하는 그 일을 인하여 나를 믿으라] 하나님의 통제로 행하는데 완전하신 분이시다. 그분을 움직이는 분은 하나님이시고 그 사랑이시다. 그 사랑으로 마인드하시는 그 힘은 그 누구도 拒逆(거역)할 수 없다.

 

[12.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나의 하는 일을 저도 할 것이요 또한 이보다 큰 것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니라 13.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시행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을 인하여 영광을 얻으시게 하려 함이라 14.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예수님을 움직이는 힘은 하나님이시고 그 사랑이시고 그 지혜이시다. 오직 하나님의 통제만 받는 그분이 곧 예수님이시고, 그분이 인간 속으로 오셔서 그리스도의 통치를 하신다. 그 통치를 받는 자들은 그의 양이다.

 

각 사람을 움직이는 動力(동력)은 사랑이다. 어떤 이는 돈을 사랑하여 일하고, 어떤 이는 사랑하는 식구들이나 애인을 위해 섬겨야 할 식솔을 사랑하기에 일을 한다. 그 사랑이 그를 움직이는 것인데, 社主(사주)를 사랑해서 그 일을 하는 것은 아니다. 그 직장이 鐵(철)밥통인 자들은 결코 사장을 위해 일하지 않는다. 적당히 한다. 일을 하게 만드는 참 좋은 동력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종’이다. ‘하나님의 사랑의 종’의 근성은 충성이다. 社主(사주)의 義(의)로운 利益(이익)을 위해 사랑의 충성이 그를 採根(채근)한다. 

 

물론 하나님 기준의 의로운 이익이다. [잠언 8:18.부귀가 내게 있고 장구한 재물과 의도 그러하니라 19.내 열매는 금이나 정금보다 나으며 내 소득은 천은보다 나으니라 20.나는 의로운 길로 행하며 공평한 길 가운데로 다니나니 21.이는 나를 사랑하는 자로 재물을 얻어서 그 곳간에 채우게 하려 함이니라]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은, 사랑의 번개 우레 지진 우박 숯불로 그 사랑의 지시를 내린다. 그 지시를 누구도 피할 수 없다. 그로 인해 그는 그 일을 하지 않고는 견딜 수 없게 된다. 이가 곧 사랑의 종 그의 양이다.

 

그 사랑의 종이 된 자들은 다 그러하다. 물론 그 사랑의 분량에 따라 일하는 분량이 결정이 되는 것이지만, 누구든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일을 하는 자들은 그 사랑으로 자원 자청 자초 자천해서 그 일을 하게 된다. 하지 않고는 견딜 수 없다. 눈가림을 할 수 없게 하고 양심의 꺼리는 일을 못하게 한다. 무능과 무익을 타파하고 하나님의 지혜로 행하는데 유능하고, 하나님과 사람에게 유익을 내는 자가 되게 하는 것이 곧 그리스도의 통치이다. 그런 통치를 받는 자들은 결코 악마와 그 종자들의 종이 되지 않는다.

 

두산백과에서 노사관계성을 이렇게 기술한다. 「이후 노사관계는 다음과 같은 4단계를 거쳐 발전하여 왔다. ① 제1단계:신분적 지배관계, ② 제2단계:사용자 우위단계, ③ 제3단계:노사대등관계, ④ 제4단계:경쟁지향적 단계(노사협조단계). 노사관계에는 본질적으로 한편에서는 협력적이고 다른 한편에서는 대항적인 요소가 공존하고 있다.」 「오늘날 선진국들은 대부분 제4단계인 협조적 단계에 도달하였으며, 한국은 현재 제3단계인 노사대등단계에 있다.」 하지만 민중민주주의를 주창하는 세력에 악용당하는 노조이다. 노조가 민중민주주의의 흉기화이다.

 

4단계의 의미를 이루려면 사주 또는 직장을 사랑하는 사랑이 절실하다. 그것이 없다면 결코 그 4단계로 오를 수 없다. 어느 기업이든지 사업체든지 종업원이 하나님의 사랑의 종이 된다면 결코 그 노조가 민중민주주의로 자유민주주의 시장자본주의를 망하게 하려는 짓을 하지 않는다. 결코 그런 것이 자리 잡을 수 없다. 노조라는 떼거리로 회사를 괴롭혀 자기들의 이익만을 추구하지 않는다. 회사를 괴롭히면 그 피해가 그대로 소비자에게로 돌아간다. 물가 인상을 하는 요인이 된다. 노조가 자기들의 사업장과 국민을 사랑하는 것이 아니면 集團(집단)이기주의일 뿐이다.

 

국가의 공복들도 역시 마찬가지다. 그들이 노조를 만들고 그 세력으로 자기들의 이익을 보호한다. 거기까지는 이해가 가지만 그것이 민중민주주의의 도구가 되어 자유대한민국을 망치는 것이면 이는 결코 용납할 수 없어야 한다. 그 노조세력을 이용하여 철밥통을 만들어 인센티브를 받을 수 없도록 한다면 그것은 참으로 국가적인 불행이 아니라 할 수가 없다. 공복이 반역에 종사하고 있어도 감히 손댈 수 없는 노조의 힘으로 방어막을 치고 방패를 삼는다면 이는 그 노조를 끼리끼리 악용하는 것이다. 법의 철퇴와 해직의 두려움을 이기고자 함이나 不義(불의)하다.

 

대한민국의 모든 노조가 그 뒤에 적화망상의 음모가 도사리고 있는 것에서 우리는 이들 속에 있는 대한민국에 대한 증오를 발견한다. 그 직분을 기득권화하고 남한적화의 橋頭堡(교두보)를 삼아서 꿩 먹고 알 먹고 둥지 털어 라면 끓여먹겠다는 심산만 있을 뿐이다. 참으로 불편한 동거를 하는 것인데, 이들의 속내는 붉다 못해 빨갱이다. 건전한 노동시장을 攪亂(교란)하는 이 붉은 음모를 제압하고 척결해야 하는데, 그 직을 이용하여 도리어 대한민국을 뜯어먹게 방치한다. 같은 同類(동류)들이란 의미이다. 반역을 위해 마땅히 할일을 사보타주하는 이들이다.

 

국가를 이웃을 사랑하게 하는 하나님의 사랑을 거부하고 오로지 남한적화에 애착을 가진 자들의 음모에 동요되는 조직으로 구성되어 있다면 그 기업 사업체 사업장은 무너지고 만다. 도무지 이익을 낼 수가 없기 때문이다. 사주가 인센티브를 줄 수 있는 기강이 서야 하는데, 도리어 그 기강을 나쁜 쪽으로 약화시키게 한다. 생산성은 전혀 나올 수 없는 조직인 것이다. 어차피 시간만 채우면 계약대로 월급과 이익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것도 부족하다 싶으면 파업을 한다. 참으로 열심히 자기들의 이익만을 만든다. 소비자 물가를 높여 국민을 괴롭힌다.

 

물론 악덕기업주의 개가 되란 말이 아니다. '그리스도의 통치'로 사주를 대하란 말이다. 사주와 기업을 부자로 만드는 사랑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 사랑에서만 나온다형식적으로 교회생활을 하는 자들에게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진정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에게서만 나온다. 類似(유사) 기독교는 하나님의 본질로 사랑하게 하지 않는다. ‘그리스도의 통치에서 나오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인간을 섬기게 하는 것이 곧 참 기독교이다. 인간 육체 속에 있는 사랑으로 행하는 것은 유사기독교의 특색 진면목이다. 참 기독교는 그리스도의 통치로 나오는 사랑이다.

 

이는 본질의 차이다. 그 본질의 차이가 천국 지옥을 나눈다. 성령으로 주시는 사랑을 거부하고 대적하고 인간의 육체 속에서 나오는 사랑으로 사랑하는 것이 인간 세계이다. 그 사랑이 곧 類似(유사)기독교가 사용하는 사랑이다. 우리가 강조하는 사랑은 성령의 부어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이다. [로마서 5:8-9소망이 부끄럽게 아니함은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바 됨이니 6.우리가 아직 연약할 때에 기약대로 그리스도께서 경건치 않은 자를 위하여 죽으셨도다] 하나님의 본질의 사랑을 받아서 그 통치를 받는 것이 그리스도의 통치.

 

물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치이다. 그 사랑의 통치는 거듭해서 강조하지만 인간의 육체 속에 있는 사랑이 아니라 하나님의 본질 속에 있는 사랑을 의미한다. 흔히들 사랑처럼 강한 것이 없다고 한다. 그렇다. 육체의 사랑이 인간을 얼마나 괴롭히는지 주지의 사실이다. 모성애를 보더라도 그 사랑의 힘을 느끼게 된다. 하지만 이런 것들은 다 하나님의 사랑의 성품이 아니다. 다만 만들어진 被造物(피조물)의 성품들이다. 그 만들어진 사랑도 인간이 억제할 수 없어 죽음보다 강한 사랑이라고 두 손 두발을 다 든다.

 

하물며 만들어지지 않은 하나님의 사랑, 스스로 계신 여호와 하나님의 사랑을 누가 이길 수 있을 것인가? 造物主(조물주) 여호와 하나님의 본질에서 나오는 사랑은 비교할 수 없이 지극히 강력한 사랑이시다. 만유에서 그 사랑을 이길 자가 아무도 없다. 결코 그 무엇도 그 사랑을 이길 수 없다. 그 사랑으로 묶인 자들은 그 사랑의 힘으로 움직인다. 그 움직임을 그 누가 막을 수 있고 금할 수 있을 것인가? 아무도 없다. 그런 사랑으로 사주와 기업을 섬기고 사업체 사업장을 섬기면 그 누가 그를 막아설 것인가? 아무도 그의 길을 막을 수 없는 것이다. 누가 그를 흉기로 삼을 수 있으랴?

 

그 누구도 막을 수 없는 사랑의 힘으로 이웃을 섬기는 것이니 그 진실함의 의미 그 진정성은 하나님의 기준으로 참된 것이다. 그 사랑이 하나님의 동력으로 우러나서 일하는 것이니 그 진정성의 의미가 얼마나 빛이 나는가? 그 진실한 힘으로 그 일을 한다. 하나님은 사랑이시고 빛이시다. 그 빛은 곧 모든 것을 알아내는 하나님의 본질의 빛이시다. 사업장을 잘되게 하는 만물선용의 비결을 알아내는 능력이 곧 하나님의 빛이시다. 하나님은 사랑을 행하는 자들에게 하나님의 빛 그 지혜를 주신다. 그 때문에 그들은 하나님의 잣대와 저울과 추와 기준으로 일의 황금비율을 알게 하신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만물 창조의 각 비율을 알게 된다. 그 지식의 창고로 들어가서 그 寶庫(보고)를 공유하게 된다. 그가 하는 일마다 성공하게 되고 성공은 창조성과 생산성이다. 그 때문에 일이 잘되는 것이니 이는 곧 하늘의 문을 열어 때를 따라 비를 내려 주심이기 때문이다. [신명기 28:12여호와께서 너를 위하여 하늘의 아름다운 보고를 열으사 네 땅에 때를 따라 비를 내리시고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주시리니 네가 많은 민족에게 꾸어줄찌라도 너는 꾸지 아니할 것이요] 하나님의 사랑에서 창조가 나온 것이니 그 빛에서 지혜가 공급된다.

 

[신명기 33:13.요셉에 대하여는 일렀으되 원컨대 그 땅이 여호와께 복을 받아 하늘의 보물인 이슬과 땅 아래 저장한 물과 14.태양이 결실케 하는 보물과 太陰(태음)이 자라게 하는 보물과 15.옛山()의 상품物()과 영원한 작은 산의 보물과 16.땅의 보물과 거기 충만한 것과 가시떨기 나무 가운데 거하시던 자의 은혜로 인하여 복이 요셉의 머리에, 그 형제 중 구별한 자의 정수리에 임할찌로다] 이와 같은 하나님의 지혜를 공급받아서 행하는 이웃을 섬기는 것이 곧 하나님의 사랑의 발로임을 직시해야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가 부요한 나라는 풍요해진다.

 

‘그리스도의 통치’ 때문에 나오는 하나님의 사랑과 지혜가 그 세상을 참된 가치의 부요를 만들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해서 악마와 그 종자들을 주인으로 섬김이 아니다. 오늘날은 다국적인 기업이 되어 그 기업의 이면에서 악마의 종자들이 국제조직들이 운영하는 기업들이 있다. 하나님의 사랑과 지혜는 그들을 미리 간파 격파 분쇄하고, 그들의 회사에 취직을 源泉的(원천적)으로 하지 않는다. 남북의 빨갱이가 일으킨 산업 곧 악마경제의 일원이 결코 되지 않는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무법 불법 편법 탈법 위법된 기업과 사주에 종사하지 않는다.

 

주인이 악하면 그 종업원들에게 그 악한 짓을 강요하기 때문이다. 도리어 그 악한 짓을 못하게 하는 소금이고 빛이 된다. 하나님의 기준에 건전한 기업이 되게 한다. 결코 악마와 그 종자들의 세상에 악용당하지 않는다. 그만큼 그 사랑의 힘이 강하다. 대한민국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이 많아지면 질수록 모든 기업 속에 숨은 어둠을 몰아낸다. 건전한 기업들이 되게 한다. 시장자본주의에서 신용등급이 아주 높게 받는 기업들로 만들어낸다. 재주와 기능과 지능이 뛰어난 자들이 악용당하는 것은 그들 속에 ‘그리스도의 통치’가 없기 때문인 것이다.

 

한국기업의 정신의 의미는 있다. 각 기업의 정신문화가 그 기업을 특색한다. 그 정신으로 만들어내는 그들만의 부요가 있다. 우리가 강조하는 것은 진정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은 자들이 그 기업에 종사하면 그 분량대로 그 속에 모든 어둠과 積弊(적폐)를 몰아내고 그 안에 있는 모든 악마경제 반역경제 뇌물경제 향응경제 탐욕경제 범죄경제 지하경제 불륜경제 패륜경제 우상경제를 몰아낸다. 비효율 비생산을 몰아낸다. 빨갱이 노조문화를 완전히 몰아낸다. 하나님 기준의 신용경제를 이루게 하는 신실함 성실함 진실함으로 가득 찬 정신무장이다.

 

그러한 정신은 곧 ‘그리스도의 통치’에서 나온다.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통제에서 나오는 정신이다. 그 정신만이 국제경쟁력을 가진다. 그를 움직이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이다. 이는 곧 경제성장 동력이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의로운 길로 가면서 장구한 재물을 만들어내는 창조와 생산의 황금비율을 찾아가게 하는 힘이 곧 하나님의 사랑의 통치 그 마인드이시다. 이는 하나님의 것을 공유하는 捷徑(첩경)을 제공하심을 의미한다. 그런 은총은 아무나에게 주시는 것은 결코 아니다. 오로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행하는 자들에게만 주시는 恩賜(은사)이다.

 

악마와 그 종자들에게 이런 恩賜(은사)가 주어지지 않는다. 그들에게서는 다만 기만 폭력 살인의 조합만 나와 혁신 혁파 일소의 대상이 될 뿐이라고 우리는 늘 강조한다. 그들에게서는 착취 갈취 약취 사취 강취 편취 강탈 수탈 억탈 약탈 박탈 겁탈 늑탈만 나온다고 늘 강조하였다. 그런 자들의 기업문화를 개혁하지 못하면 그것들의 힘에 눌리는 것이다. 그렇다면 국민기업이라는 것은 다만 악마의 경제일 뿐이니 범죄국가가 된다. 파멸이 가득한 나라가 되어 결국 절대빈곤에 몰려가는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그리스도의 마인드인 그 통치를 받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데 완전한 자들을 일컬어 하나님의 기준으로 지혜 있고 진실한 청지기라고 한다. 그들은 언제나 그 통치를 받아서 업무파악을 하고, 그 일을 앞장서서 하는 통치를 받아서 언제나 자원 자초 자청 자천한다. [누가복음 12:42.주께서 가라사대 지혜 있고 진실한 청지기가 되어 주인에게 그 집종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누어 줄 자가 누구냐 43.주인이 이를 때에 그 종의 이렇게 하는 것을 보면 그 종이 복이 있으리로다 44.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주인이 그 모든 소유를 저에게 맡기리라] 참으로 복된 자들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거나 또는 그 통치를 받는데 완전치 못한 자들은 하나님의 기준으로 악한 종들이다. 45.만일 그 종이 마음에 생각하기를 주인이 더디 오리라 하여 노비를 때리며 먹고 마시고 취하게 되면 46.생각지 않은 날 알지 못하는 시간에 이 종의 주인이 이르러 엄히 때리고 신실치 아니한 자의 받는 율에 처하리니 47.주인의 뜻을 알고도 예비치 아니하고 그 뜻대로 행치 아니한 종은 많이 맞을 것이요 48.알지 못하고 맞을 일을 행한 종은 적게 맞으리라 무릇 많이 받은 자에게는 많이 찾을 것이요 많이 맡은 자에게는 많이 달라 할 것이니라]

 

[49.내가 불을 땅에 던지러 왔노니 이 불이 이미 붙었으면 내가 무엇을 원하리요 50.나는 받을 세례가 있으니 그 이루기까지 나의 답답함이 어떠하겠느냐] 그 때문에 예수님이 주시는 불을 받아야 한다. 그 불이 곧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통치로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을 완수 완성하게 하는 그리스도의 통치시다. 그 불이 붙어 온누리 가득해지는 세상, 각 사람의 속에 부어주셔서 성령의 사랑으로 행하는 세상, 그 세상을 의미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는 각 심령 속으로 임하는 것이다. 밖에서 인센티브로 마인드하는 것은 언제나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인간 속으로 오사 그 누구도 거역 대적 금할 수 없는 사랑의 힘으로 그를 움직여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을 완수 완성하게 하시는 것이다. 참 아름다운 사람들이다. 그런 사람이 가득하려면 이런 가치를 먼저 알게 하시는 성령의 대 각성을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해야 한다. 성령이 오시면 그 사랑을 알게 되고 그 사랑으로 통제받아 행하는 자들이 가득해지기 시작한다. 이는 성령의 기름부음의 권능이시다. 그 선물이시다. 하여 인간 속으로 오셔서 그를 그 누구도 이길 수 없는 사랑으로 움직이신다. 참 아름다운 세상이 된다.

 

말로만 해서는 결코 고쳐질 수 없는 기업적당주의 문화가 그리스도의 통치로 고쳐지는 것임을 직시한다면, 유사기독교를 제치고 참되신 그리스도의 통제를 구하는 진실된 노력을 국가적으로 해야 할 것이다. 그것이 이 나라가 악마경제에게 먹히지 않는 길이고 남북빨갱이에게 당하지 않은 길이다. 그 누구도 이길 수 없는 하나님의 사랑의 힘으로 무장된 나라가 된다는 것은 이 나라의 축복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무엇보다 더 하나님을 얻어 하나님의 기준으로 사람다운 사람이 산다는 것과, 돈을 사랑함, 그 일만 악의 뿌리를 모두 다 뽑아버릴 수 있다는 이점에 있을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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