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대통령의 창조경제 지금도 험담하나... |
---|
사람들은 창조경제를 뭔지 모른다라고 비난을 합니다. 하지만 20세기 최후의 산업은 정보통신산업이고 이제는 더이상 각각의 산업분야의 지식으로는 기술적 발전의 한계에 도달해서 더이상 경제를 부흥시킬 방법이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창조경제를 모른다라고 떠드는 부류들은 진보라 부르는 좌파들인데 오히려 진보들이 이끌어야 할 정책을 박대통령께서 하시고 있다는 것에 대해서 반성은 못할망정 비난을 하죠...
기존의 방식과 기술적 한계는 모든 산업분야와 기업들이 이미 격고있는 과제이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은 여러기술과 지식들을 접목한다거나 산업과 산업간의 융합을 모색하여 좀더 효율성과 생산성을 높이려는 노력을 벌써부터 해왔고 일정부분 효과를 본것이 사실입니다...
그런데 그런 피눈물나는 민간의 노력과 새로운 인식에 의한 기술접목을 기존의 정부는 따라가지 못해 큰 도움을 주지 못했으며 그런 구태를 극복하고 새로운 길을 모색해야만 될 국가적 과제를 비로소 실천하겠다는 것이 창조경제입니다.. 저처럼 한글만 괜신히 터득한 바-보도 아는데 조토마에 오시는 분들이 모른다는 것은 말이 되지 않습니다.
새로운 것을 추구하는 것이 진보입니다. 허나 당신들은 제가 늘 보아 왔지만 인식이 후지고 태생적 악날함을 극복하지 못한 동물적 자아에 의한 삶을 사는 퇴보에 지나지 않습니다...
사람이 아무리 무식하게 악날해도 그러시는거 아닙니다. 평생 공부 안해서 무식하여 농사나 짓다 노가다나 하는 저도 이해를 하는데 정치에 관심없는 일반국민들의 인식을 교란시키기 위해 창조경제의 실체를 무의미한것처럼 떠드는 것은 우리민족에 죄를 짓는 행위죠...
신고 0명
게시물신고
|
물론 교육을 잘못받은 젊은자들은 몰라서 악랄하게 헐뜯는경우도 있죠.
즉 박정희를 무조건 ,,덮어놓고 미워해야 살아날수있는자들과 ,,,그런자들이 강압적으로 교육을한 그의 후대들이겠죠.
무조건 짐승을 잡으려는 사냥꾼은 사냥개에게 모든 짐증을 물어뜯도록 훈련을 시키고 부추긴다는 사실과 같죠.
즉 북한에서 온 간첩들과,, 이나라를 북한에 바쳐서라도 제논들이 살아나려는 더러운 역적들이야 박정희의 공적을 찬양할 그어떤 자그마한 인간의 양심도 없는자들이 아니겠는가요?>
그래서 미래창조과학부 그리고 창조경제 등 창조라는 말을 아주 좋아하는것 같습니다
또 다른 무슨 뜻이 있는지 범인이 어떻게 알수 있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