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한 지도자들이 남북빨갱이 癌(암)에 걸린 한반도 한민족을 치료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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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선한 지도자들이 남북빨갱이 癌(암)에 걸린 한반도 한민족을 치료하고 자유통일대한민국을 쟁취한다.
[잠언29:23 盜賊(도적)과 짝하는 자는 자기의 영혼을 미워하는 자라 그는 맹세함을 들어도 直告(직고)하지 아니 하느니라]
요한복음 10장에서 기록된 목자와 양의 비유다. [1.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양의 우리에 문으로 들어가지 아니하고 다른 데로 넘어가는 자는 절도며 강도요]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를 받는 (줄여서 ‘그리스도의 통치’) 인간은 비유컨대 예수님의 羊(양)이다. 그 양들의 牧者(목자)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 목자는 모든 인간의 唯一無二(유일무이)하신 주인이다. 그 유일무이하신 주인의 소유 인간을 훔치고 强奪(강탈)해가는 존재들이 있다. 그게 도적 강도인 악마와 몸종들과 하수인들이다.
“요한복음 8:44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이 악마를 절도요 강도라고 한다. 그것들과 한패가 되는 패거리가 있다. 이를 도적의 파트너 강도의 파트너라고 한다. 남북의 빨갱이들도 이것들과 한패요 그 패거리 중에 하나다. 악마의 종자들이다. 그들은 악마를 위해 세상을 속이고(절도) 폭정(강도 짓)하여 그리스도의 통치를 막는다.
특히 남북의 빨갱이들은 反(반)종교의 자유로 기만 살인 폭정을 하여 그리스도의 통치를 배격한다. 배척한다. 대적한다. 북한주민을 그리스도의 통치에서 격리시키는 짓을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양(교회 성도 신자)들을 죽이고 구금하여 혹독하게 가학한다. 이들은 기만 폭력 살인으로 인간을 속인다. 그 때문에 양의 우리에 문으로 들어가지 않는다. ‘양의 우리의 문’이란 곧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통치를 받아 누리는 곳을 의미한다. 다른 데로 넘어가서 곧 사람을 속이고 살인으로 폭정하여 그리스도의 통치를 떠나게 하여 멸망시킨다.
이런 짓을 하는 것이 도적 강도 곧 악마이다. 그 몸종들이다. 그 몸종들의 하수인들이다. 그 패거리들이 남한에서는 우리 국민을 속이고(절도) 악마의 입심과 입김으로 협박하여(강도) 자칭 예수라고 하면서 또는 그 한패가 화려한 스펙의 목사가 되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용서받은 羊(양)을 유혹한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가 그 심령 속으로 들어가서 자리잡아야 한다. 그 통치를 모셔서 그 통치를 받지 못하면 그것들의 誘惑(유혹)과 劫縛(겁박)에 넘어간다. 그 때문에 모든 인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서 통치하시는 ‘양의 우리’ 속으로 들어가야 한다.
그 마음속으로 완전히 그 통치를 받아들이는 ‘우리 안’으로 들어가야 한다. 그분이 양의 우리 안으로 들어가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羊(양)이 된다. 양이 우리 안으로 들어가는 것과 목자가 그 우리 안에 들어가심은 동일한 의미이다. 각 인간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통제를 완전히 받아들여야 한다는 의미이다. 인간이 그 속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지 못하면 거짓예수에게 속는다. 그들은 양을 속여 마음을 훔치고 잡아먹고 망하게 한다. 그런 짓이 곧 ‘다른 데로 넘어가는’ 절도요 강도짓이다. 그 패거리 중 하나가 남북의 빨갱이다. 그들은 악마의 흉기다.
양의 참 목자는 인간에게 그리스도의 통치라는 우리 속으로 들어와서 그분의 양이 되라 하신다. 그리 권면하시려고 성령으로 인간의 눈을 밝히시고 문을 두드리신다. 결코 강탈하여 강점하지 않으신다. 하나님은 사랑이시고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아 관계되는 양의 목자 양의 주인이 누구고 그게 뭔지를 분명하게 보이신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본성을 거역할 수 없다. 하나님은 사랑이시기에 사람을 속일 수 없다. 빛이시기에 결코 이 진리를 감출 수 없다. 정직하시기에 그대로 밝히실 수밖에 없다. 원칙의 하나님이시기에 그 본성을 거역할 수 없다.
그 때문에 인간을 속일 수 없고 그 주신 자유의지를 파괴하고 폭력으로 강점하실 수 없다. 하나님은 결코 양을 속이지 못하시고 강제로 그 문을 열고 들어가지 못하신다. 때문에 인간의 문을 두드리신다. 그 때문에 성령의 각성으로 보이시고 문을 두드려 열도록 권하신다. 양을 속이는 짓으로 인간의 마음을 훔치는 것은 절도요 겁박 위협 공갈 살인의 폭정으로 의식을 그 마음을 강점하는 것은 강도이다. 그 짓을 하는 그것들은 마귀 악마이다. 그 악마와 한패 그 패거리들과 下手人(하수인)들을 망라하여 ‘a thief and a robber’라 한다.
a thief는 kleptes{klep'-tace}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an embezzler, pilferer 등의 의미를 담고 있고 a robber는 lestes{lace-tace'}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a robber, plunderer, freebooter, brigand를 담는다. 이 절도 강도의 패거리들은 끼리 동질성이라 결속이 강하고 한 마음 한 뜻을 행한다. 그 짓이 인간을 망하게 하는 죄, 심히 두려운 죄라는 것을 알면서도 이를 세상에 以實直告(이실직고)하지 않는다. 이는 한 패거리들이기 때문이다. 그들에게 아무리 맹세를 시켜도 결코 입을 열지 않는다. 그것들을 위해서이다. 징그러운 파트너십이다.
‘Whoso is partner’는 halaq{khaw-lak'}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to divide, share, plunder, allot, apportion, assign 등의 의미를 담는다. 악마요 인간의 마음을 훔쳐 영구 강점하는 절도 강도중의 파트너가 남북의 빨갱이다. 대한민국 국민의 마음을 속여서 훔치고 겁박해서 노예근성으로 길들인다. 이는 수령이 통치하는 세상을 만들고자 함이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전하나 그 파트너들은 수령의 피비린내나는 통치 악마통치를 전한다. 그들이 지도자가 되려고 권력을 탐하고 당명을 바꾸고 등등으로 다음 총선 대선을 이기려고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를 받았으나 아직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지 않는 양의 마음을 훔쳐서 잡아먹고, 멸망시키는 절도와 강도는 악마인데 사람을 속인다. 루시퍼 사탄 마귀 붉은 용 옛뱀이라고 하는 이 악마는 미혹의 영이다. 그 입김 입심으로 사람의 눈을 가리고 귀를 호리고 마음을 어둡게 하여 인간의 참 목자를 구분치 못하게 한다. 그 때문에 교회는 성령의 각성을 구해야 한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성령의 각성을 구해야만이 지혜와 계시의 정신으로 오셔서 마음의 눈을 밝혀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통치를 알게 하신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만이 참되신 하나님 유일무이하신 구세주이심을 直視(직시)하게 된다. 하나님이 보내신 진리의 영은 그에게 모든 것을 밝히시고, 마음의 문을 열기를 원하신다. 그렇게 두드리신다. 하나님의 인내의 한계가 오도록 두드리신다.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서 보내신 성령의 빛가운데 거하면 즉시 그 마음문을 연다. 그 문을 열지 않는 자들은 성령의 빛이 없는 자들이고, 그 빛을 잃어버렸거나 세상의 것과 바꾸는 짓을 하는 자들이다. 그 때문에 곧 악마의 그 모든 기만에 속아 넘어간다. 결국 도적 강도에게 잡혀 먹히게 된다.
그 마음을 훔치도록 내주는 짓을 하고, 그것에 잡혀 먹히고 영원히 망하게 된다. 오늘의 본문은 진리의 영으로 사역을 하지 않는 모든 자들을 의미한다. 그들은 도적과 한패다. ‘partner with a thief’ 악마와 함께 하여 세상을 속이는 자들이다. 모든 거짓선지자들을 의미한다. 남북빨갱이가 인간을 속이는데 그것도 역시 도적이고 강도의 패거리들이다. 무릇 자기 정체를 속이고 사람의 마음을 훔치는 자들은 모두 다 절도요 강도이다. 국민의 마음을 훔쳐 권력을 잡아 세상을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고, 노예로 삼으려는 짓을 하는 빨갱이들이 그 종자들이다.
그 절도와 강도와 한패거리로 망라한다. 진리의 영이신 성령으로 오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양의 목자시다. 그분은 언제나 인간의 눈과 귀와 마음을 밝히시고 문을 두드리신다. 양의 목자시다. 문을 두드리시는 이유는 그 사람 속으로 들어가서 항상 같이 거하여 통치하고자 하심이다. 이를 그리스도의 통치라고 한다.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를 그 심령에 모시지 못하면 악마의 미혹에 그 패거리들의 迷惑(미혹)에 눈과 귀와 마음이 어두워진다. 그것이 곧 문이 아닌 다른 데로 넘어가는 것이다. 속이고 강도짓으로 그 사람 속으로 들어간다.
그것이 곧 竊盜(절도)와 强盜(강도)가 다른 데로 넘어가는 것이다. 사람이 속으면 그 마음을 빼앗긴다. 마음을 빼앗기면 악마에 묶이고 잡혀 먹힌다. 속이는 그들은 곧 미혹의 영이고 악마이다. [2.문으로 들어가는 이가 양의 목자라 3.문지기는 그를 위하여 문을 열고 양은 그의 음성을 듣나니 그가 자기 양의 이름을 각각 불러 인도하여 내느니라] 문지기는 곧 성령의 조명을 의미하고 하나님이 인간 속에 두신 暗號(암호)를 동시에 의미한다. 주인을 알아보도록 장치한, 만물의 창조주를 알아보도록 장치한,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을 알아보도록 장치한 권능을 의미한다.
하나님의 성령의 빛 앞에서 그 암호가 풀린다. 누구든지 그분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을 獨對(독대)하면 그 발앞에 엎어지면서 그 존재를 만드신 하나님을 알아보는 권능, 비유로 문지기가 곧 문을 열게 한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속에서만 그 암호를 푸는 하나님 빛이 나온다. 그 빛이 문지기고 인간 속에 두신 암호가 문지기다. 문지기가 곧 動(동)한다. 문지기가 동하여 그 마음의 문을 열면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가 시작된다. 결코 악마에게 그 패거리들에게 속아서 미혹당하여 협박당하여 그 누구에게도 잡혀 먹힐 수 없도록 인도하신다.
그 인도하심을 받아야 비로소 그리스도의 통치가 이뤄진 것이다. 모든 인간은 하나님이 만드신 것인데, 성령의 빛으로 각성하는 문지기가 하나님이 보내신 예수 그리스도를 알아보고 곧 동하여 그 문을 열도록 인간 속의 암호를 일깨우신다. 하여 그리스도의 통치라는 우리 속으로 목자를 받아들인다. 그 우리 속으로 인간이 들어간다. 그 통치를 받는 자들만 예수님의 양이 된다. 그 통치를 받는 그들만 예수님의 ‘자기 양’이 된다. ‘양은 그의 음성을 듣나니 그가 자기 양의 이름을 각각 불러 인도하여 내느니라.’ 이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시작이다.
인간이 비로소 예수님의 양이 된 시작이다. 그 나머지는 절도와 강도에게 잡혀 먹힌다. 모든 거짓선지자들에게 잡혀 먹힌다. 그 속임수 중에 남북빨갱이의 속임과 빨갱이 목사의 속임도 있다. 그들이 대놓고 사람을 국민을 속여도 이를 看破(간파) 擊破(격파) 粉碎(분쇄) 격퇴 파쇄할 힘이 없다. 오직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만 그것을 능히 간파 격파 분쇄로 이기게 된다. 할렐루야 아멘! [4.자기 양을 다 내어 놓은 후에 앞서 가면 양들이 그의 음성을 아는 고로 따라 오되 5.타인의 음성은 알지 못하는 고로 타인을 따르지 아니하고 도리어 도망하느니라]
오늘날 인간 속으로 임하시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는 자들은 모두 다 절도와 강도에게 당한다. 그들은 성령의 빛을 구하지 않는 자들이거나 성령의 빛을 보았어도 각종욕심에 재리의 염려에 일락에 빠져서 그 통치를 거부한 연고다. 이를 에서족속이라 한다. 성령 문지기와 그 暗號(암호)가 참목자 되신 그리스도의 임재를 알려도 다른 것에 눈을 팔아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 반란한다. 에서는 팥죽 한그릇에 장자의 명분을 판자다. “창세기 25:34야곱이 떡과 팥죽을 에서에게 주매 에서가 먹으며 마시고 일어나서 갔으니 에서가 장자의 명분을 경홀히 여김이었더라”
賤民資本主義(천민자본주의)가 판을 치는 세상에서 남북의 빨갱이는 돈과 여자로 세상을 미혹하는데, 무수한 이단들도 그 짓으로 세상을 유혹한다. 그 절도와 강도의 편에 선 자들은 자기영혼을 망치며 그 짓이 강도짓 절도짓인지 알면서도 세상에 以實直告(이실직고)를 하지 않는다. 사특 간특한 절도 강도의 편이 아니겠는가? 하나님의 지혜는 그들은 자기영혼을 미워하는 자들이라고 한다. 미움은 원어로 sane'{saw-nay'}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to hate, be hateful 등의 의미를 담고 있다. 자기영혼을 악마의 먹이로 주는 그 증오 미움이다.
예수님이 이런 중차대한 말씀을 세상에 주셨으나 세상은 이 말씀을 알아보지 못한다. 그 제자들도 알아보지 못한다. 그 때문에 다시 말씀하신다. [6.예수께서 이 비유로 저희에게 말씀하셨으나 저희는 그 하신 말씀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니라 7.그러므로 예수께서 다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나는 양의 문이라 8.나보다 먼저 온 자는 다 절도요 강도니 양들이 듣지 아니 하였느니라]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는 자들은 예수님의 양이 아니다. 그들은 악마의 밥이 된다. 불쌍한 처지다. 자기영혼을 영구 망하게 하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러 들어가는 자들은 그리스도가 양의 문인 것이다. 그 안으로 들어가서 통치를 받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의 통치가 아닌 것은 양의 문이 아닌 것이다. 그 통치가 사람 속으로 들어가니 그 또한 예수 그리스도만의 출입문이라 하겠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지 못하게 하려고 사람을 속인 것이 악마이다. 먼저 인간을 강점한 것이다. 하여 세상은 회개해야 하는 순서가 생기게 된다. 회개란 강점당한 세월을 淸算(청산)하고 그리스도의 통치를 완전하게 받아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것이다. 회개를 하는 것이 곧 문을 염이기도 하다.
그리스도의 통치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에게서 나온다. 그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만이 양의 문이시다. [9.내가 문이니 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아 들어가면 구원을 얻고 또는 들어가며 나오며 꼴을 얻으리라]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아 그 통치의 꼴을 먹는다. 그 꼴을 먹어야 절도와 강도의 손에서 영원히 벗어나는 구원을 얻게 된다. 그 꼴을 먹어야 비로소 하나님의 사랑의 통치를 완전하게 받는다. 그 사랑의 완전한 통치는 곧 풍성한 생명의 꼴이다. 그 꼴의 풍성한 생명은 그리스도의 통치로 얻는다. 그 안으로 들어가는 투쟁이 즉시 결행되어야 한다.
악마와 그 종자들은 인간을 속여 망하게만 한다. 그것들에게서 나오는 것은 다만 搾取(착취) 喝取(갈취) 掠取(약취) 詐取(사취) 騙取(편취) 强奪(강탈) 收奪(수탈) 抑奪(억탈) 勒奪(늑탈) 掠奪(약탈) 劫奪(겁탈)뿐이다. 欺瞞(기만) 暴力(폭력) 殺人(살인)을 속에 감추고 의의 사도로 가장하고 교만하여 스스로를 높이고 자랑하는 혀를 가진다. 그런 자랑의 혀로 사람을 혹하게 하고 그 입김 입심에 끌려오면 곧 잡아먹는다. [10.도적이 오는 것은 도적질하고 죽이고 滅亡(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그것이 곧 그것들의 먹이사슬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는 그것들의 먹이사슬에서 그 양을 지키고 구출하고 생명을 풍성하게 하시는 선한목자의 통치이다. 선한 목자란 곧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를 완전하게 받게 하시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의미한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생명을 얻은 것이고, 그 통치로 하나님의 사랑의 통치를 완전하게 받으면 이는 더 풍성한 생명을 얻은 것이다. 그 누구도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지 못하면 그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치를 받을 수도 완전하게 받을 수도 없는 것이다.
선한 목자는 하나님의 완전하신 통제를 받아 행하시는 오직 그리스도 예수시다. 그분은 인간으로 하여금 하나님의 완전하신 통제를 받아 행하도록 그리스도의 통제를 내리시기 위해 십자가에서 죽음을 자청하셨다. 하여 부활하시고 성령으로 인간 속으로 오셔서 그리스도의 통치라는 생명의 꼴을 주셔서 하나님의 사랑의 완전한 통치를 받게 하신다. [11.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 12.삯군은 목자도 아니요 양도 제 양이 아니라 이리가 오는 것을 보면 양을 버리고 달아나나니 이리가 양을 늑탈하고 또 헤치느니라]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처럼 하나님의 완전하신 통치를 받게 하지 못하면 삯군이다. 그들은 이리 곧 악마와 그 종자들이 오는 것을 보면 인간을 지켜낼 수 없다. 그들은 인간을 하나님의 통치 속으로 인도할 수 없다. 이는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이 보내신 선한목자가 아니기 때문이다. 이와 같은 하나님의 기준으로 무수한 종교들이 다 삯군인 것이다. 무릇 인간을 악마에게 그 종자들에게 잡혀 먹히게 하는 자들은 다 이리를 피해 양을 버리고 달아나는 삯군들이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여 악마에게 그 종자들에게 잡히면 이리에게 먹힌 것과 같다.
인간에게 하나님의 사랑의 통치를 완전하게 받게 하시는 분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밖에 없다. 그분의 통치만이 하나님의 사랑의 통치를 완전하게 받게 한다. 그것이 곧 생명이고 생명의 꼴이다. 삯군들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줄 수가 없다. 그 때문에 인간을 이리 떼 곧 악마와 그 종자들에게 잡혀 먹히라고 버리고 달아난다. [13.달아나는 것은 저가 삯군인 까닭에 양을 돌아보지 아니함이나] 모든 지도자는 그리스도의 편에 서야 한다. “마태복음 12:30나와 함께 아니하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요 나와 함께 모으지 아니하는 자는 헤치는 자니라”
모든 지도자들은 인간을 그리스도의 편에서 그리스도의 통치의 세계로 인도해야 한다. 그것을 하지 못하면 확정적 고의나 미필적 고의로 도적의 파트너가 된다. 양을 훔쳐 망하게 하는 악마의 종자들인 강도 도적의 파트너는 자기영혼을 미워하는 것이고, 그 짓에 함께 하는 자들은 사람을 속이면 속였지 이실직고하지 않는다. 진실만을 말할 것을 아무리 하나님 앞에 맹세를 시켜도 결코 이실직고하지 않는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만이 인간의 참된 생명이고, 그 통치로 하나님의 사랑의 통치를 완전히 받아야 풍성한 생명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진리를 성령으로 깨닫되 30배 60배 100배의 열매를 내도록 깨달아야 한다. “마가복음 4:19세상의 염려와 재리의 유혹과 기타 욕심이 들어와 말씀을 막아 결실치 못하게 되는 자요” “마태복음 13:22가시떨기에 뿌리웠다는 것은 말씀을 들으나 세상의 염려와 재리의 유혹에 말씀이 막혀 결실치 못하는 자요” ‘세상의 염려와 재리의 유혹과 기타 욕심’을 이기도록 깨달아야 한다. 그때만이 그 암호 곧 문지기가 문을 열고 그리스도의 통치의 길로 들어가게 되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구하여 받은 자들만이 양이고 예수님은 그들의 선한 목자시다.
[14.나는 선한 목자라 내가 내 양을 알고 양도 나를 아는 것이 15.아버지께서 나를 아시고 내가 아버지를 아는 것 같으니 나는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노라]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심은 인간 속으로 오셔서 그리스도의 통치를 주셔야 비로소 하나님의 사랑의 통치를 받는데 완전해지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예수님은 인간을 악마와 그 종자들의 손에서 구출하여 천국으로 인도하셔야 한다. 그 양들의 속에서 성령으로 땅끝까지 이르러 예수님의 통치 그리스도의 통치를 전하게 하신다. 성령의 빛을 받되 문지기가 문을 열도록 받는 자들은 복이 있는 자다.
[16.또 이 우리에 들지 아니한 다른 양들이 내게 있어 내가 인도하여야 할터이니 저희도 내 음성을 듣고 한 무리가 되어 한 목자에게 있으리라 17.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시는 것은 내가 다시 목숨을 얻기 위하여 목숨을 버림이라 18.이를 내게서 빼앗는 자가 있는 것이 아니라 내가 스스로 버리노라 나는 버릴 권세도 있고 다시 얻을 권세도 있으니 이 계명은 내 아버지에게서 받았노라 하시니라] 인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가 아니면 결코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의 통치를 받들 수가 없다. 그 때문에 예수님은 자청하여 죽으시고 부활하신 것이다.
이는 성령으로 인간 속에 들어가서 선한목자의 책무를 다하시려는 것이다. 그 때문에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선한 목자가 된다. 그들이 한반도의 진정한 지도자들이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선한 지도자들이다. 오직 성령의 각성으로 그리스도의 통치의 보편화가 이뤄져서 그 선한 지도자들이 가득한 대한민국이어야 하고, 거기서 참된 지도자들 하나님의 기준의 선한 지도자들이 대거 나온다. 그분들이 국회의원이 되고 장관이 되고 공복이 되고 대통령이 되는 시대가 열려야 한다. 눈앞에 총선과 대선이 오고 있다. 남북빨갱이를 완전히 궤멸 낙선시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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