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릇된 모성애 부성애가 核(핵)거머리 남북빨갱이의 서식지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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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30:15.거머리에게는 두 딸이 있어 다고 다고 하느니라 족한 줄을 알지 못하여 족하다 하지 아니하는 것 서넛이 있나니]
거머리는 흡혈기생동물이다. 딸이 셋이면 문 열어 놓고 잔다. 딸이 셋이면 기둥뿌리 다 뽑힌다. 시집을 갈 때와 친정에 오면 집안 기둥뿌리를 뽑는다 해서 딸들에게 붙여진 의미가 우리나라 속담에 있다. 만일 고고학적으로 그 시대에도 우리 옛풍습과 동일하다면 그 두 딸의 의미는 집안의 기둥뿌리를 완전히 뽑는다는 그런 의미일 것이다. 出嫁外人(출가외인)이라는 의미에서 두 딸이 낳을 아기들을 위한 열심 그 모성애를 위해 아낌없이 주는 부모의 심정을 담아낸다. 본문의 거머리는 aluwqah{al-oo-kaw'}라 발음하고 leech라는 의미를 담는다.
하지만 거머리는 결코 보은 감사할 줄 모르는 존재이다. 우리 속담보다 더 냉혹한 의미의 딸들이다. 평생 빨아만 먹지 부모에게 효도할 줄 모르는 자들이다. 빨아만 먹고 뜯어만 먹는 존재들이 그런 것을 공급하는 자들에게 감사 보은할 줄 모르는 것이다. 우리사회의 거머리들은 여러 종류들이다. 세계적으로 거머리의 종류는 500이나 된다고 한다. 「(hirudin)이라는 화학물질을 분비하는데, 히루딘은 숙주의 피가 상처부위에서 凝固(응고)되는 것을 막는다. 숙주에 달라붙은 지 30분 이내에 거머리는 몸무게의 10배에 해당하는 피를 빨아먹는다(두산백과).」
여러 마리가 달라붙어 있으면 숙주가 혈액부족을 겪게 된다. 그와 같이 배불리 먹은 거머리는 아무 것도 먹지 않고 수개월을 버틸 수 있다고 한다. 자기 자식들을 위해 쏟는 열심을 母性愛(모성애)라고 한다면, 자식을 위해 부모의 것을 빨아먹는 것도 모성애라 하겠다. 인간과 지구와 만물을 만드신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고 그 안에서 부모에게 효도할 줄 모르고 도리어 그 모성애만 높이는 사회는 악마에게 먹힌다. 거머리 같은 존재들은 결코 감사할 줄 모르기 때문이다. 다만 모성애가 시키는 대로 부모라는 만만한 상대를 향해 두 빨판을 대고 빨아먹기만 한다.
이는 그릇된 모성애다. 그릇된 모성애가 시키는 일을 하는 것은 남편이다. 부부의 합심은 자녀에게 부요한 환경을 남겨주려는 노력에 국한한다. 그 때문에 돈을 사랑하게 되고 피도 눈물도 없는 인간들로 타락하여 숙주가 될 만한 곳에 두 빨판을 대고, 지독하게 흡혈하여 자기 자녀들에게 준다. 그것이 곧 수령주의를 세습하는 그들만의 공식이다. 자식을 사랑하기에 돈을 사랑하고, 돈을 사랑하기에 악마를 받아들인다. 악마의 힘으로 악마가 시키는 대로 돈에 집착한다. 그런 집착을 통해서 자기자식을 사랑 행위를 삼는다. 惡魔的(악마적)이다.
김일성의 자식사랑은 6.25사변을 일으켜 500만 명 以上(이상)을 죽음에 몰아넣고 북한주민을 노예로 삼는다. 김정일의 자식사랑은 북한주민을 노예로 삼아 공개처형 비밀처형 즉결처형 비밀수용소 등등의 공포 분위기를 만들고, 폭정으로 잡아먹는 業(업)을 이어받아 350만 명 또는 450만 명을 기아학살한다. 김정은도 그 자식들을 위해 또 무슨 짓이든 할 것이다. 2015년 통일대전 완성의 해로 삼는다고 한다. 그들의 악마적인 모성애를 위해 타인의 자식들을 서슴없이 죽이는 짓을 하는 것이 현실이다. 악마가 그 모성애를 악용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북한에 가득한 꽃제비의 비참함이 곧 김일성家(가)의 그릇된 母性愛(모성애), 악마적인 모성애에서 시작된다. 자기 자식을 위해서라면 악마와 손을 잡아서라도 돈을 모으고, 그 돈으로 자식을 호강시켜야 하겠다는 심리가 그것이다. 그 심리 속으로 악마가 들어가서 세상을 망하게 하는 것이다. 이런 모성애의 품속에서 남자들도 그 등살에 부성애의 노예가 되고, 모성애의 충실한 주구가 된다. 자식에게 많은 돈을 남겨줄 수 있다면 악마경제의 종사원이 되는 것쯤이야 대수롭지 않게 생각한다. 그런 경제가 결국 후손들에게 결코 피할 수 없는 악마의 올무임을 알지 못함이다.
당장 눈앞에만 보는 것은 그들의 눈이 이미 그릇된 모성애로 멀어버린 연고이다. 남북이 모두 다 이런 모성애에 미쳐 있다. 미혹된 것이다. 수령체제가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의 그 모성애를 지상 제일의 가치로 그 사랑으로 삼는 짓이라 하겠다. 그것을 그리 높여 놓고 각자 그 짓을 하는데 필요한 거처를 삼는다. 한민족을 망하게 하는 악마적인 그 모성애를 바로 잡아야 한다. 그것이 한민족을 자유대한민국을 개혁하는 첩경이다. 그 때문에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통치를,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모성애가 되어야 한다.
그릇된 모성애 악마化(화)된 모성애 악마적인 모성애를 받들어 섬기면 섬길수록, 그것의 가치를 높이면 높일수록 이 나라는 악마에게 거처를 내주고, 그 악마로 우리 국민을 흉기로 삼아 서로를 죽이는 짓을 하게 할 것이다. 사실 그릇된 모성애에서 천민자본주의가 나오고 이미 전술한 바와 같이 북괴式(식) 사회주의가 나온 것이다. 성경에는 바알과 아스다롯과 아세라가 나온다. 이들은 모두 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통치를 벗어난 육적인 사랑을 정당화하는 핑계거리들이다. 이 세 우상은 곧 악마적인 사랑을 정당화하는 것이다.
[열왕기상 16:29.유다 왕 아사(Asa="healer: injurious) 제 삼십 팔년에 오므리의 아들 아합이 이스라엘 왕이 되니라 오므리의 아들 아합이 사마리아에서 이십 이년을 이스라엘을 다스리니라 30.오므리의 아들 아합이 그 전의 모든 사람보다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더욱 행하여 31.느밧의 아들 여로보암 (Jeroboam="the people will contend")의 죄를 따라 행하는 것을 오히려 가볍게 여기며 시돈 사람의 왕 엣바알의 딸 이세벨로 아내를 삼고 가서 바알을 섬겨 숭배하고 32.사마리아에 건축한 바알의 사당 속에 바알을 위하여 단을 쌓으며
[33.또 아세라 목상을 만들었으니 저는 그 전의 모든 이스라엘 왕보다 심히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노를 격발하였더라] 오므리 Omri="pupil of Jehovah", 아합 Ahab="father's brother", 사마리아 Samaria="watch mountain" Tsiydoniy{tsee-do-nee'}, 시돈 Sidonians=see hunting "hunting" 이세벨 'Iyzebel{ee-zeh'-bel} Jezebel="Baal exalts" 엣바알 'Ethba`al{eth-bah'-al} Ethbaal="with Baal" 남자들로 악마化(화)된 부성애를 위한 신이 바알이다. 김일성 김정일은 남자이다. 그들이 곧 한반도의 바알이다.
바알 Ba`al{bah'-al} Baal="lord" 「가나안 및 수리아에서 主(주) 신으로 섬김을 받은 남성의 신이다. 토지의 생산력과 가축의 번식력을 주관하는 신이며 농경인들 사이에 널리 섬겨졌다. 이스라엘 민족은 가나안 정착 초기부터 바알 신앙의 영향을 받게 되었다. 그 이유는 이스라엘 백성이 유목생활에서 농경생활로 옮긴데 원인이 있을 것이다.(KCM사전)」「그의 실제 이름은 하다드(Hadad)였지만 거의 대부분 바알이라고 불렸다. 바알이란 원래 '주인'이라는 뜻이다(이스라엘인들이 신을 가리킬 때 주인이라는 뜻의 히브리어를 사용한 것과 마찬가지다).」
「바알은 그 지역의 대표적인 풍요의 신이었다. 바알을 '숭배'할 때는 흔히 사람들이 '신전의 창기들'―남자도 있었고 여자도 있었다―과 성관계를 가졌다. 더 정확히 말하면 그 '숭배'란 난잡한 섹스를 위한 구실에 불과했다. 그런 관습이 행해진 이유는 아마 그런 행위를 하면 토지, 수확, 가축이 더욱 풍요로워진다는 믿음 때문이었을 것이다. 이스라엘인들을 더욱 경악케 한 것은 이따금 바알에게 인신제사를 올렸다는 사실이다(예레미야 19:5). 가나안인들은 바알의 우상 앞에서 절했으나 이스라엘인들은 우상숭배가 잘못이라고 여겼다.(바이블 키워드)」
「바알의 사제들은 칼로 자신의 몸을 찔러 피를 흘리곤 했는데, 그래야 바알이 비를 내려준다고 믿었다. 바알 숭배가 난잡한 섹스 파티로 변질되는 것을 본 이스라엘의 선지자들은 바알과 기타 신들의 탓이라고 주장했다. 이것은 정신적인 의미에서 사실이었다. 신은 이스라엘의 참된 주인이었으므로 바알 숭배는 곧 이스라엘이 부정하다는 뜻이었다. 이스라엘인들 중에는 바알의 배우자에 해당하는 아스다롯 여신을 숭배하는 사람들도 많았다(바이블키워드).」 아스다롯은 바알의 짝된 여신이다. 아세라는 바알의 어미된 신이다. 난잡한 섹스敎(교)일뿐이다.
asherah{ash-ay-raw'} or 'asheyrah{ash-ay-raw'} Ashera(h)="groves(for idol worship)" 「가나안의 3대 여신 중(아낫 아세라 아스다롯)의 하나로, 바알의 아내이며 풍요를 상징한다. 특히 페니키아 사람들이 행복을 가져다주는 신으로 숭배한 우상신이었다. 아세라는 아시르투 또는 아시라투로 알려진 가나안의 여신을 가리키는 헤브라이어이다. 여신상은 나무가지를 잘라낸 나무기둥(목상)으로 바알의 제단 곁에 세워졌다(사사기 3:7). (두산백과)」 아낫은 바알의 누이로 사실상 애인이다. 바알의 아버지신은 엘이다. 바알이 더 숭배 받았다.
섹스교의 공공연성에 있을 것이다.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에 이어오는 기쁨조의 의미들과 그것들의 공작 중에 하나가 곧 娼妓(창기)들로 덜미를 잡는 짓이다. 그것들의 연합체는 창녀들로 연결되는 성적인 고리로 이어져 있다. 남한 빨갱이 핵심은 북의 창녀들에게 묶여 있거나 혼숙을 통한 성적인 공유로 연결된다. 남북의 빨갱이는 모두 다 창녀들로 연결된 섹스교의 교도들이다. 그것에 묶인 자들은 그것에 따라 노동당에 가입하고 그 덜미에 잡혀 충성하게 된다. 그 충성의 이면에는 부성애 모성애가 작동한다. 악마는 인간의 육체적인 모든 사랑을 악용한다.
그것으로 그 일을 한다. 김일성교도들은 더러운 창기들에게 묶여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의 악마적인 부성애 모성애를 추앙한다. 그것들은 한민족의 피를 빨아먹는 거머리들이다. 그 전까진 鐵(철)거머리였으나 이젠 核(핵)거머리가 되어 크게 빨아먹으려고 준동한다.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밑에서 그 더러운 창녀들과 몸을 섞으면서 충성을 다짐하고 그 힘을 공유하여 세상에서 기득권을 쌓고 그것으로 많은 돈을 착취 갈취 사취 편취 강취 약취 강탈 수탈 억탈 약탈 한다. 그것으로 자기들의 모성애 부성애를 펼친다. 한반도는 이 붉은 거머리들의 숙주가 된다.
이제 이것들을 제거할 하나님의 사람들 그런 엘리야가 나와야 한다. [열왕기상17:1.길르앗에 우거하는 자 중에 디셉 사람 엘리야가 아합에게 고하되 나의 섬기는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사심을 가리켜 맹세하노니 내 말이 없으면 수년 동안 우로가 있지 아니하리라 하니라] Tishbiy {tish-bee'} Tishbite 디셉= "captivity"' Eliyah {ay-lee-yaw'} or prolonged 'Eliyahuw {ay-lee-yaw'-hoo} 엘리야 Elijah or Eliah = "my God is Jehovah" or "Yah(u) is God" 김일성교도들이 한민족을 악마의 흉기化(화) 한다. 그들은 악마의 대행업자이다.
이들을 일소하는 개혁의 전쟁을 해야 한다. [열왕기상 18:19.그런즉 보내어 온 이스라엘과 이세벨의 상에서 먹는 바알의 선지자 사백 오십인과 아세라의 선지자 사백인을 갈멜산으로 모아 내게로 나오게 하소서 20.아합이 이에 이스라엘 모든 자손에게로 보내어 선지자들을 갈멜산으로 모으니라] [열왕기상 18:40절 엘리야가 저희에게 이르되 바알의 선지자를 잡되 하나도 도망하지 못하게 하라 하매 곧 잡은지라 엘리야가 저희를 기손 시내로 내려다가 거기서 죽이니라] 한민족이 가진 육체적인 사랑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비로소 악마化(화)에서 벗어난다.
한민족이 가진 육체의 모든 사랑을 악마가 사용하면 서로를 죽이는 흉기가 되어 자기 자식만, 자기가 사랑하는 자만을 위해 타인과 그 자식들을 죽인다. 거대한 피바다이다. 한반도에 가득한 이 악마의 경제들이 거기서 나온 것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육체속의 사랑들이 되어야 한다. 그 통치를 받아야 하나님의 기준의 이타심으로 악마의 흉기化(화)에서 벗어나서 생명과 자유와 행복과 모든 가치의 부요를 공유하게 되는 것이다. 참 인간다운 세상을 열게 되는 것이다. 악마는 인간의 육체 속의 사랑을 정당화하게 하는 짓으로 우상을 이용한다.
결국 모든 귀신과 우상은 돈에 직결된다. 생존을 해야 돈을 차지할 수 있기에 늘 권력指向(지향)적이다. 해바라기처럼 생존을 위해 북괴 곧 남북의 빨갱이 首魁(수괴)에게 충성을 바치고 거기서 주는 混淫(혼음)으로 소속감을 가지고 거기서 나오는 힘으로 한민족을 대한민국을 북한주민을 잡아먹는다. 거머리처럼 피를 빨아먹는다. 그 시작은 부모에게 효도하고 공경하고 감사하는 딸이 되어 그 품속의 남편과 자식들을 바른 길로 인도하지 않고 도리어 악마의 짓으로 몰아가는 여인들, 그 아세라 그 아낙 그 아스다롯의 충동질 베개머리 송사에 있다.
누구도 인간의 힘으로는 이런 육체의 사랑을 악용하는 악마의 힘을 무력하게 할 수 없다. 몰아낼 수 없으니 도리어 당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그 모든 악마의 힘을 넉넉히 이기시는 하나님의 권능을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인간에게 주신다. 곧 그리스도의 통치시다. 이 통치를 받으면 인간은 악마적인 이기심에서 벗어나서 하나님의 기준의 이타심으로 그 육체의 사랑을 사용하여 의의 병기가 된다. 이웃을 사랑하고 섬기게 된다. 부모를 빨아만 먹는 딸이 아니라 하나님을 경외하는 가운데 부모에게 효도를 다하는 딸이 되고 모성애가 된다.
남북의 빨갱이에게 속한 자들이 우리 국회에 있어 반역을 위한 법을 만들고 있다. 반역의 의미는 수령의 부성애 모성애를 위한 충성이다. 곧 세습독재를 위한 눈물겨운 헌신이다. 그 헌신을 통해 인정을 받고 거기서 나오는 힘으로 기득권을 공고화하고 그것으로 돈을 긁어모아 자기들의 부성애 모성애를 극하게 한다. 이 돈을 사랑하는 황금숭배자들이 오늘도 대한민국의 모든 것을 악용하여 자기들의 배를 채운다. 그 짓을 위해 북한인권법제정을 거부한다. 그 목표는 돈에 있다. 수령의 세습을 위해 충성하는 주구들의 현실 그 악마를 보고 있다. 우리는!
북괴는 대한민국에서 피만 빨아먹는다. 남북에서 두 빨판을 가지고 달라붙어 빨아먹고 있다. 그들은 그짓을 하면서 단 한 번도 대한민국에 평안을 준 적이 없다. 감사를 한 적이 없다. 고마워한 적도 없다. 쉬지 않고 악을 행하면서 언제나 돈을 달라고 한다. 돈을 주면 전리품이라고 한다. 이런 집단과 무슨 통일을 논한다고 환상에 빠져있는가? 저들은 지금 자기들의 자식들을 위해 수령체제가 유지되기를 갈망하고 있다. 무너져가는 수령체제를 그들의 위기로 보고 대한민국 대통령을 협박하고 있다. 그것들에게 당하면 나라가 기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자! 사람이 아무리 꽃을 만들어 낼 수 있어도 생명을 줄 수가 없다. 만일 사람이 꽃에게 생명을 준다고 해도 꽃은 꽃일 뿐이다. 꽃보다 아름다운 인간을 만들 수가 없다. 꽃보다 아름다운 인간은 그리스도의 통치에서만 나온다. 그 통치만이 곧 이 나라를 행복의 땅 그 생명과 자유와 모든 가치의 부요를 내는 하나님의 출구들이 되게 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이 나라가 꽃보다 더 아름다운 사람들이 가득해지길 바란다. 거머리들이 없는 세상을 만들어야 한다. 그것이 우리 세대에 하나님이 주신 책무이고 사명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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