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이여, 다가오는 총선과 대선을 남북빨갱이에게 내줄 것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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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30:21세상을 진동시키며 세상으로 견딜 수 없게 하는 것 서넛이 있나니 22.곧 종이 임금된 것과 미련한 자가 배부른 것과 23.꺼림을 받는 계집이 시집간 것과 계집종이 주모를 이은 것이니라]
사람은 사회적인 존재로 만들어진다. 그 때문에 한사람 한사람이 사회에 각기 영향을 끼치는데, 하나님 기준의 좋은 것을 내면 그 사람의 효과이다. 사람 속에 무엇을 쌓는가에 따라 다르게 되는 것이 인간이다. [마태복음 12:33.나무도 좋고 실과도 좋다 하든지 나무도 좋지 않고 실과도 좋지 않다 하든지 하라 그 실과로 나무를 아느니라 34.독사의 자식들아 너희는 악하니 어떻게 선한 말을 할 수 있느냐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라 35.선한 사람은 그 쌓은 선에서 선한 것을 내고 악한 사람은 그 쌓은 악에서 악한 것을 내느니라]
독사는 곧 악마를 의미한다. 그 속에 악마를 품는 자들이 어떻게 선한 말을 할 수 있겠는가? 우리가 늘 목도하는 바는 대한민국 언론인의 본질이다. 그 본질에서 그 말이 나온다는 것을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이 예수님을 통해서 말씀하신다. 오늘날 이 나라의 언론 속에 악마가 들어간 것이 분명하다. 그 때문에 악마가 시키는 대로 말을 쏟아낸다. 악마가 시키는 대로 마구잡이로 쏟아내는 말을 하는 자들을 독사의 자식들이라 한다. echidna{ekh'-id-nah}라 발음하고 a viper, offspring of vipers, addressed to cunning, malignant, wicked men을 담고 있다.
사람의 맘 속에 독사 곧 악마를 품으면 독사가 그 입에서 나와서 사람을 물어 죽인다. 인간을 지으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준의 선을 쌓으면 선이 나온다. 하나님의 선이 그 사람을 통해 나온다고 해서 ‘그 사람의 효과’이기도 하다. 효과란 ‘어떤 목적을 지닌 행위에 의하여 드러나는 보람이나 좋은 결과.’라는 의미이다. 그 때문에 사람이 세상에 나오면 기대효과를 바라지 않을 수 없는 것이 인간이다. 사람은 인적자원이기 때문이다. 우리 국민 속에 성령충만하면 하나님의 선이 쏟아져 나와 인류를 살리고 치료하는 나라가 된다.
우리 국민 속에 악마가 가득하면 악마는 죽이고 망하게 하는 영이기 때문에 곧 내란으로 내분으로 피바다가 된다. 악마가 가득한 인간들이 집단을 이루면 세상을 견딜 수 없게 한다. 북한땅을 점령한 김일성(김성주) 일당이 그 속에 악마를 품고 그 땅을 견딜 수 없게 한다. 1945년부터 오늘날까지 그들이 있는 그 땅은 견딜 수 없는 고통을 겪고 있다. 그들이 프롤레타리아(proletariat)의 득세를 유도하여 그 세상을 지배하는 층으로 삼는다. 세상은 전문가가 섬기는 것인데, 전문가를 죽이고 악마를 품는 非專門家(비전문가) 악마에게 이용당하는 전문가가 득세한다.
모든 것에 각기의 높은 안목을 가진 자들이 그 세상을 섬겨주어야 비로소 그 세상이 덕을 보게 되고, 그런 깊이 높이 넓이 길이가 진보되는 자들이 섬겨주어야 그 세상에 효과적인 발전을 이룩하게 된다.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안목이 지극히 높고 넓고 깊고 길다. 하나님을 모신 자들은 하나님의 안목을 누리는데, 성경은 이를 明哲(명철)이라 하고, 명철한 자라 한다. 국가와 인간은 현실의 문제들로 신음한다. 그 문제들이 생과 사를 가르는 위기로 다가와 그 문제에서 구출하라고 명철을 요구한다.
그 때문에 명철을 가진 안목과 명철이 없는 안목을 구분 짓게 된다. 명철을 내는 자들은 그 세상을 치료하고 치유한다. 구출 구명 구조 구원 구난 구국 모든 선한 섬김과 혁신 혁파 개선 개혁 일소를 해낸다. 하지만 명철을 내지 못하면 유명무실이다. 모든 지도자들은 반드시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명철을 내야 하는데,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니 도리어 악마가 들어가서 그 직위를 악마적인 기득권으로 삼는다. 그 기득권으로 가렴주구하여 부귀영화 주지육림의 배만 채운다. 이는 참으로 국가적인 불행이고 국민에게 대재앙이다.
세상은 부리는 자와 부림을 받는 자의 구분이 발생하는데, 전문적인 안목이 없이 부리는 자의 위치를 차지하면 세상이 견딜 수 없는 고통에 빠지게 된다. 그들은 대개 권력을 사용하되 선용하는 방법을 모르는 자들이고, 그러한 안목이 없는 자들이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자기 속에 심원을 마구잡이로 실험하다가 그 세상을 망하게 한다. 세상은 절박한 위기에 늘 몰려 있기에 첨단의 기술로 아무런 부작용 없이 그 부분을 치료해내는 능력자를 요구한다. 권력을 잡으면 그런 자들을 찾아내고 그들에게 그 일을 하게 해야 하는데, 그 능력자들을 몰살하니 누가 감히 나서서 치료하랴?
세상은 그런 문제들로 인해 신음하게 되고, 그것을 치료할 자들이 몰살당하였으니 절망하고 함량 미달한 자들이 나서니 실험으로 더욱 고통이 가증이 되는 것이다. 그런 이유들로 인해 북한땅이 쇠잔하고 쇠패한다. 거기서 인간은 악마를 보게 된다. 이는 김일성집단이 내건 구호는 화려한 속임수라는 것, 그 속임수 속에 악마가 있어 사람을 혹하게 하는 말을 하였다는 것이 드러남이다. 세상은 전문가들이 자기 몸처럼 사랑하는 마음으로 섬겨주어야 한다. 그런 전문가들을 다 죽이고 나면 누가 그 세상을 제대로 섬겨줄 수 있을 것인가? 진정 전문가 우대로 가야 하는데,
전문가들 속에 악마가 들어가면 그 전문적인 능력을 악마의 흉기로 삼아 악마경제를 일으킨다. 악마는 일곱 머리에 열 뿔에 일곱 면류관을 쓴 존재이다. 그 꼬리는 힘이 있어 하늘의 별 삼분지 일을 끌어다가 땅에 던진다. 이런 악의 존재가 전문가들 속에 들어가면 돈을 하나님보다 인간보다 더 사랑하여 천민자본주의를 일으킨다. 악마의 충동을 받아 비전문가들이 득세하도록 부추기는 공산주의 운동이 일어난 북한땅은 전에 부리던 자들은 다 죽임을 당하고, 전에 부림을 당하던 자들이 득세하여 그 세상의 운전대를 잡아 북한식 사회주의를 한단다.
비전문가의 득세는 그 세상을 견딜 수 없게 한다. 거기다가 그 속에 악마를 품는 자들의 득세이다. 비전문가고 그 속에 악마를 품는 자들의 득세이니, 첨단의 전문적인 기술로 그 세상의 문제를 해결하는 길은 원천적으로 불가능하고, 다만 그 속에 악마가 가득하니 돈에 미쳐 사람을 죽이는 짓으로 그 권력만을 유지할 뿐이다. 그 때문에 전대미문 미증유의 인권유린이 발생한다. 생명경시가 발생한다. 누구든지 세상을 섬기는 능력이 탁월하고 첨단을 달리면 하층에서 상층으로 이동하는 엘리베이터가 원천 봉쇄된다. 악마를 품는 비전문가의 세상이다.
악마를 품는 비전문가의 세상은 하나님의 기준으로 미련한 자들이 득세하는 세상이다. “곧 종이 임금된 것과 미련한 자가 배부른 것과 23.꺼림을 받는 계집이 시집간 것과 계집종이 주모를 이은 것이니라” 비전문가들이 득세하는 세상은 醫師(의사)가 전혀 없는 병원과 같다. 각기 의사들은 경쟁력을 갖는데 첨단을 달리는 의사들이 득세하는 나라는 효과적인 치료를 받을 수 있어 국리민복 국태민안을 이루게 한다. 노예시장에서 종과 주인으로 구분되는 것이 아닌, 누구든지 하나님의 기준의 명철을 가진 자들이 우대되는 세상을 열어야 비로소 세상에 홍복이다.
자유민주주의는 제도적으로 능력우대이다. 하지만 어린 민주주의는 악마에게 악용당한다. 간판만 의사이고 명철한 자들이라고 나서면 이를 간파 격파 분쇄치 못하는 것이 어린 민주주의의 취약점이다. 그것을 악용하는 그 틈으로 파고드는 악마의 종자들이 있다. 그들은 마치도 꺼림을 받는 존재들인데, 그들이 기회를 노려 모든 속임수로 권력을 잡는데 성공한다. 하지만 간판만 전문가이지 속은 비전문가이고 간판만 광명의 천사이지 그 속은 악마가 들어 있다. 전시행정의 화려한 언변으로 세상에 공헌한 듯이 눈 가리지만 국민은 골병이 든다.
이런 인력시장의 교란은 중차대한 범죄행위이다. 이런 짓을 지시한 자는 김일성이고, 그 배후에 악마가 있다. 그들은 악마의 본질에 따라 속에 악마를 감추게 하려고 겉으로 치장을 하기에 급급하다. 속에 인간을 국민을 치료할 마음이 전혀 없다. 당연히 나와야 할 선한 마음이 나오지 않는 것은 이는 그들의 본질이 악마의 본질이기 때문이다. 악마의 본질은 치료하는 본질이 아니고 망하게 하는 본질이기 때문이다. 국민을 치료한답시고 권력을 차지하고 도리어 망하게 한다. 국민의 안목이 하나님의 빛으로 밝아지면 이들을 간파 격파 분쇄할 수 있게 된다. 그때까지 저들의 전성기이다.
어둠이 오면 국민은 등불이 필요하다. 인본주의를 맹신 과신 광신하니 문제다. 그 등불로는 사람의 속을 간파 격파 분쇄할 수 없다. 혹 간파해도 그 속의 악마를 물리치지 못한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빛을 받아들이자고 강조한다. 곧 성령의 각성이다. 성령의 각성이 우리 국민 속에 가득하면 악마를 품는 비전문가와 악마에게 이용당하는 전문가들을 간파 색출하고 악마를 제압한다. 그들과 그것들을 가려내어 퇴출시키는 국민의 권리를 능히 사용한다. 때문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성령의 각성을 항구적으로 받아야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다 눈이 어두워져서 모름지기 꺼림을 받은 계집에게 묶이는 남자 종이 주모를 잇게 되도록 받아들인 남자들이 큰 화를 당하게 된다. 결혼으로 묶이면 평생 동안 그것을 퇴출시킬 능력이 제한되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의 모든 남자 여자 각기 배우자들은 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다가 악마에게 잡히면 꺼림을 받는 자가 된다. 하나님과 사람에게 꺼림을 받는 자들은 늘 권력을 탐한다. 권력을 잡으면 세상으로 견딜 수 없도록 권력을 마구잡이로 행사한다. 그 권력의 횡포는 그야말로 경천동지 점입가경이라 하겠다.
악마의 각종 속임수로 악마를 품는 비전문가들이 전문가로 받아들여지게 조작한다. 그것들에게 속아서 권력을 그 운전대를 내준 그러한 세상은 결국 망하게 된다. 그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기준의 명철을 구비한 자들을 전문가로 인정하자고 강조한다. 하나님의 명철을 구비한 자들이 화려한 스펙으로 치장을 하였다면 금상첨화이다. 화려한 스펙이 없다고 하더라도 하나님의 명철을 가진 자들은 하나님의 치료와 치유의 출구들이다. 그들이 득세하는 세상이 되어야 한다. 종의 근성이란 무엇인가? 악마와 그 종자들에게 쉽게 속고 굴복하는 본질을 의미한다.
종의 근성을 가진 자들이 지도자가 되면 악마와 그 종자들에게 쉽게 속고 그것들의 협박에 쉽게 굴복한다. 나라의 운전대를 악마와 그 종자들에게 내어준다. 결국 그 땅은 견딜 수 없는 경천동지 피바다가 된다. 참혹한 세상이 된다. 성령의 각성이 아니면 하나님의 명철을 가진 자들을 알아볼 수가 없다. 하나님은 인간을 사랑하셔서 인간으로 오셨다. 하지만 인간은 그분을 알아보지 못하고 십자가에 못을 박았다. 심일 후에 부활하시고 그분이 하나님 우편으로 오르셔도 세상은 알아보지 못한다. 그분이 보내신 성령을 받아야 한다는 것을 알아보지 못한다.
[시편 136:7.큰 빛들을 지으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8.해로 낮을 주관케 하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9.달과 별들로 밤을 주관케 하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아무리 큰 빛을 주셔도 군중이 무리가 다수가 국민이 눈이 고장이 나서 알아보지 못하면, 어둠 속에 묻힐 뿐이다. 하나님이 만일 성령의 치료를 각 사람의 눈에 내려주시면 비로소 그 태양과 달과 별의 빛을 알아보듯이 하나님이 내신 명철한 자들을 알아보고 그들을 모신다. 시장자본주의의 경제正義(정의)는 곧 명철의 경쟁력이다.
그 때문에 종의 근성 곧 악마에게 잘 속고 충동 격동 선동되는 본질, 악마와 그 종자들의 공갈협박에 쉽게 굴복하는 기질을 제거하는 수술을 받고 그것들의 모든 속임수를 간파 격파 분쇄하는 하나님의 본질을 移植(이식)하고, 그것들의 모든 공갈 협박 위협에 굴하지 않는 하나님의 본질을 轉移(전이) 받아 무장해야 한다. 이를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이라 한다. 다른 말로 그리스도의 통치라고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은 하나님의 모든 본질을 누리는 가운데, 문제를 해결하는 권능을 부여받게 되어 명철한 자가 된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명철만이 인간을 진정 치료하고 섬기는 전문가가 되게 한다. 진정한 진보는 북괴式(식) 사회주의로 가는 것이 아니다. 그것들은 다 악마의 발상이다. 악마의 발상으로 하는 경제가 곧 악마의 경제이다. 그 때문에 퇴보이다. 악마경제는 진보가 아니고 퇴보이다. 하나님 기준의 진보는 이러하다. 하나님은 인간을 사랑하는 분량을 차원化(화)하신다. 이를 하늘사랑이라 한다. 하늘은 낮은 하늘도 있고 지극히 높은 하늘도 있다. 처음은 낮은 하늘로 시작하여 마침내 지극히 높은 하늘로 이끌어 올리시는 사랑이시다.
하나님이 주시는 낮은 차원과 그 등급의 명철이라도 인류를 능히 치료 치유하고도 남는다. 하나님은 그 명철의 차원과 등급을 나날이 높이고 넓히고 길어지게 하고 깊어지게 하신다. 그 전진으로만 인도하신다. 그 때문에 언제나 새로운 인물들을 내신다. 새로운 인물, 그들은 곧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고자 하시는 진보의 물결이다. 인간을 만드신 분은 만물과 지구를 만드신 분이시다. 하나님의 모든 사랑의 분량과 지혜의 차원을 다하여 인간을 섬기게 하시는 것이 곧 명철이다. 그 명철을 늘 솟구치게 하시고 새로운 물결과 인간을 보내셔서 인간을 섬기게 하신다.
대한민국을 세우도록 하나님이 보내신 이승만과 그 동류들이 꿈꾸던 세상이 바로 하나님의 명철한 자들이 우대되는 세상이다. 그들의 속에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 곧 하나님의 명철이 항상 가득하고 하나님이 운용하심으로 그 명철이 나와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을 완수 완성한다. 이는 곧 국민적인 문제들을 치료 치유하사 그 국민의 생명과 자유와 행복과 모든 참된 가치를 복되게 하심이다. 그분들이 세상을 구원하시는 그리스도의 빛살들이다. 빛의 자녀들이란 의미이다. 그들이 득세해야 한다.
하지만 남북빨갱이 괴수의 지령을 받은 종들이 이 나라의 지도자가 된다면 이는 망국이다. 지금 대한민국은 그것들이 득세하니, 그들의 괴수의 지령에 따라 대한민국은 언제나 견딜 수 없는 發作(발작)성 고통을 당하게 된다. 이 모든 소요의 뒤에는 그 괴수의 지령이 있다. 돈에 약한 자들은 돈의 종이다. 정욕에 약한 자들은 정욕의 종이다. 그들이 지도자가 되면 북괴의 미인계 사이비 종교의 미인계에 넘어간다. 악마에게 묶인 종이 임금이 되면 그 나라는 망한다. 김정은의 지령을 받는 자들이 지도자가 되면 그 세상은 망한다. 종은 미련함의 소산이다.
미련함이란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 및 적대하는 것을 의미한다. 그들은 배를 신으로 섬기는 자들이다. [빌립보서 3:18.내가 여러 번 너희에게 말하였거니와 이제도 눈물을 흘리며 말하노니 여러 사람들이 그리스도 십자가의 원수로 행하느니라 19.저희의 마침은 멸망이요 저희의 신은 배요 그 영광은 저희의 부끄러움에 있고 땅의 일을 생각하는 자라] 배는 koilia{koy-lee'-ah} 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the whole belly, the entire cavity 등을 담는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고 오로지 배만 채우는 짓 각양 욕심을 채우는 것을 목표로 하는 자들을 의미한다.
그들이 그 배를 채우려면 얼마나 많은 사람을 죽여야 하는가? 세상이 감당할 수 없는 것이다. 시장경제는 명철의 국제경쟁력을 요구하는데, 그들의 수령은 악마를 품는다. 이는 심히 미련함이다. 비전문가에 악마를 품고 그 운전대를 비전문성과 악마에게 맡긴다. 이런 세상이 어찌 망하지 않겠는가? 그 땅이 결코 견딜 수 없는 고통을 당하게 된다. 그 때문에 북한주민을 해방하는 하나님의 명철한자들을 불러와야 한다. 통일준비위원회를 구성했다는데, 북괴의 종보다 못한 개들로 구성되었다고 하니, 그들과 함께 하는 통일부의 의미는 통일대박이 아니라 통일쪽박을 낼 뿐이다.
계집종이 주모를 이으면 왜 문제가 되는가? 부분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자들은 전체를 부분으로 만들어 강제로 하향조정을 한다. 마치도 다리를 고치려고 배를 갈라 창자를 끄집어내고 난도질을 하는 것과 같다. 그들의 득세는 망하게 하는 악마의 도구일 뿐이다. 노름과 도박의 종이 된 여자들, 돈에 노예가 된 여자들이 각종 사치 행락 향락에 종이 된 여자들이 주모가 되면 가산을 탕진하고 남편과 자식을 망하게 한다. 술의 종이 된 자들이 주모가 되면 그 집은 패가망신한다. 성에 눈이 먼 여자들, 정에 눈이 먼 여자들, 자기사랑에 눈먼 여자들은 자기 집을 삼킨다.
종합적인 사고방식은 명철의 차원에서 나온다. 종합적인 사고능력은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것이 지극히 뛰어나다. 그렇게 뛰어난 사고능력을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아 인간에게 공급하시는 사랑이시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그 사고능력을 공유하고 그 안목으로 세상을 치료 치유하는 자들이 된다. 그들의 손에서 하나님의 구원 구명 구조 구출 구난 구국 치료 치유 모든 선한 섬김 혁신 혁파 개선 개혁 일소가 나와 세상을 살리는 것이다. 이 가치를 깨우치는 분은 오직 성령이시다.
대한민국은 이제 이 나라의 미래를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를 생각해야 한다. 2015년은 대한민국의 기회의 시간이다. 만일 대한민국이 성령의 각성을 구하면 나라가 비로소 참된 인물들을 선출할 수 있는 기회를 잡을 수 있게 된다. 절체절명으로 붕괴직전으로 몰려가는 남북빨갱이는 지금 다가오는 총선과 대선을 반드시 승리하려고 악마적인 모든 대안을 준비하는 중이다. 이를 이기려면 하나님의 도움 곧 하나님의 명철을 구해야 한다. 성령의 각성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하나님의 명철을 받아야 이들을 이기게 된다. 그 때문에 성령의 각성을 구하자!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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