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빨들이 국내언론과 국제적인 탈북자 분들의 활동에 대해서

대응하는 방식은 참으로 문제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정성산 감독의 아버지께서

회령에서 돌에 맞아 죽었다는 것이 진실이냐는 의문을 던지면서

거짓인 것처럼 유도를 하는데...

그것의 진실여부가 밝혀지지 않는 것은

비정상적인 북한이란 나라의 패쇄성 때문입니다.

정성산 감독의 주장을 확인할수 있는 길은 북한이 정상적인 국가가 되면

북한에 가서 확인하는 것이 정확한 것임에도 피해자인 당사자에게

또 다시 물어 보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을 까요?

똑같은 소리 들으려고 물어보는 것은 어리석은 짓입니다..

고로

비정상국가에 적용할수 없는 논리를 지극히 정상에 가까운 탈북자 분들에게만

적용해서 일방적인 논리로 탈북자를 의심하는 것은 공정하지도 않고

맞는 논리라 볼수 없습니다...

옳고 그름을 따지려면

탈북자와 북한정부간에 공정한 환경하에서  질문이 공정하게 적용되어야 합니다.

물론

가해자에게 적용되는 질문과 피해자에게 적용되는 질문도 달라야죠...

예를 들어

회령분들이 돌로 처죽였으면 그들이 전부 살인자냐라고 하시는데

우선 그것이 사실이라면 북한 책임자들에게 먼저 왜 돌로 처죽이도록

시켰느냐 아니면 주민이 자발적으로 그래 했냐를 물어야죠...

북한이 비정상적인 국가라서 북한을 추종하는 세력도 인식이 후지고

비정상적인 것을 좌-빨들은 증명 할 뿐입니다...

도저히 대화 자체가 불가능한 사람들이며 대화 자체가 무엇인지 모르는

자들임을 스스로 증명하고 있는 것입니다...

북한이 매우 비정상적인 국가임을 먼저 인정한다면

좌-빨들의 질문이 지금 할 질문은 아니며 북한이 정상적인 국가가

되어야 확실하게 밝혀질 질문들이란 사실을 알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