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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땅이 엄마들의 그릇된 母性愛(모성애)에서 나오는 교육이 그 목표가 나라를 망치고 있다.
구국기도 0 220 2015-02-06 06:29:23

[잠언 31:2.내 아들아 내가 무엇을 말할꼬 내 ()에서 난 아들아 내가 무엇을 말할꼬 誓願(서원)대로 얻은 아들아 내가 무엇을 말할꼬]

 

본문에 나오는 모친이 밧세바라면 그 아들은 솔로몬일 것이다. 르무엘은 솔로몬의 서품의 이름일 것이다. 영어식으로 목욕하는 미녀라는 이름의 뜻인 Bath-Sheba는 히브리 원어로 `{bath-sheh'-bah}=Bath-sheba라 발음한다. 그 의미는 "daughter of an oath"이다. oath 은 맹세 서약 서언 선서 서약에 의한 증언 등의 의미이다. 그의 조부는 아히도벨이다. Ahithophel="my brother is foolish(folly)" 그의 아버지는 엘리암이다. Eliam="God of the people" or "God is kinsman" 엘리암은 다윗의 용사의 멤버 중 하나였다.

 

엘리암이 딸의 이름을 맹세의 딸 또는 서언의 딸, 서약의 딸로 이름을 지은 것이다. 아비가 무엇 때문에 딸을 맹세의 증표로 삼았는지는 모르지만, 그 딸을 통해서 하나님과 사람과 가족 앞에서 맹세를 한 것은 분명하다. 맹세의 딸인 그녀도 아이를 가지려고 서원을 한 것이다. 하나님께 서원을 했다고 하는데, 하나님께 서약을 한 것이다. 이는 구약시대의 사람들이 늘 행하던 신실함이다. 약속을 하면 반드시 지켜야 한다는 원칙에서 하는 서언 서약 맹세이다. 하나님과의 약속, 사람과의 약속, 자기 자신과의 약속을 지키려는 행위 신실함이다.

 

이런 서원은 한나도 하였다. [사무엘상 1:10.한나가 마음이 괴로와서 여호와께 기도하고 통곡하며 11.서원하여 가로되 만군의 여호와여 만일 주의 여종의 고통을 돌아보시고 나를 생각하시고 주의 여종을 잊지 아니하사 아들을 주시면 내가 그의 평생에 그를 여호와께 드리고 삭도를 그 머리에 대지 아니하겠나이다] Channah{khan-naw'} Hannah="grace"라는 이름의 뜻이다. 그녀는 아이를 낳지 못하는 한계를 가진 여자였으나 하나님께 서원하고 그 아이를 낳게 된다. 하나님과 사람과 자신에게 한 약속이기도 하다. 그녀는 약속을 지킨다.

 

서원을 neder{neh'-der} or neder{nay'-der}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vow, votive offering을 담고 있다. vow는 격식을 차려 엄숙하게 서약하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oath는 법정에서 하는 맹세를 의미한다. ‘And she vowed a vow’ 한나의 서원은 nadar{naw-dar'} neder{neh'-der}이다. nadar{naw-dar'}to vow, make a vow라는 의미를 가진다. 이런 의미는 한나가 서원을 만들어 서원하다는 의미다. 내다 네에더의 의미로 한나는 서약한다. 반드시 지킬 것을 엄숙하게 서약한 것이다. 밧세바는 법정에서 하는 맹세의 의미이다.

 

맹세의 딸 "daughter of an oath"이기 때문이다. 그가 아들을 얻기 위해 하난처럼 서원한 것이다. [전도서 5:4네가 하나님께 서원하였거든(nadar{naw-dar'} to vow, make a vow) 갚기를 더디게 말라 하나님은 우매자를 기뻐하지 아니하시나니 서원한 것을 갚으라 5.서원하고 갚지 아니하는 것보다 서원하지 아니하는 것이 나으니 6.네 입으로 네 육체를 범죄케 말라 사자 앞에서 내가 서원한 것이 실수라고 말하지 말라 어찌 하나님으로 네 말소리를 진노하사 네 손으로 한 것을 멸하시게 하랴] 서원도 하나님 앞에서 반드시 지켜야 할 약속이다.

 

[민수기 30:2사람이 여호와께 서원하였거나(nadar{naw-dar'} to vow, make a vow) 마음을 제어하기로 서약하였거든 破約(파약)하지 말고 그 입에서 나온 대로 다 행할 것이니라] [신명기 23:21네 하나님 여호와께 서원하거든(neder{neh'-der} or neder{nay'-der}vow, votive offering) 갚기를 더디 하지 말라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반드시 그것을 네게 요구하시리니 더디면 네게 죄라] 서약은 함부로 해서는 안 되는 것이고 하면 반드시 지켜야 하는데, 차일피일 미루면 죄라 하시고, 실수라고 하면 하나님의 진노를 사서 그가 하는 일을 멸하신다.

 

‘and destroy’ 멸하신다. chabal{khaw-bal'} to bind 등의 의미를 가진다. 하나님은 약속의 하나님이시다. 약속의 하나님의 본질에 반하면 진노하시는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멸하신다는 의미는 약속을 따라 그에게 베푸시던 은혜를 금하시고 그 약속관계를 파괴하신다는 의미이다. to destroy, spoil, deal corruptly, offend 등의 의미인데 이는 곧 ruin의 의미로 담아낼 수 있다 하겠다. 하나님께 서원하여 낳게 된 아들이니 무엇을 약속했을 것이다. 그가 그 약속을 따라 자식에게 무엇을 말해야 한다. 그 약속을 따라 아이에게 가르쳐야 한다.

 

한나는 내가 그의 평생에 그를 여호와께 드리고 삭도를 그 머리에 대지 아니하겠나이다라고 서약했다. 그녀는 그대로 이행하였다. `{bath-sheh'-bah}=Bath-shebasheba `{shaw-bah'}to swear, adjure라는 의미이다. 그녀의 성장에서 그녀는 늘 그 이름을 상기시키는 부모의 설명을 듣고 자랐을 것이고, 그녀는 그 시대의 문화 곧 약속은 반드시 지켜야 한다는 문화에서 신실한 성격으로 자랐을 것이다. 그 때문에 그녀는 하나님께 드린 약속을 지키려고 자식에게 꼭 해주어야 할 말을 찾아내려고 고심한 것이다. “내가 무엇을 말할꼬.”

 

오늘날 어떤 여인들은 아이를 갖고자 노력하는 것을 보게 된다. 의술이 발달하여 이젠 成胎(성태)시키는 기술이 많이 늘어나서 몇 쌍둥이까지도 낳을 수 있게 한다. 하지만 남자 탓 여자 탓으로 아이를 전혀 가질 수 없는 부부도 있는 것은 사실이다. 그런 부부들이 하나님께 기도하여 하나님의 치료로 아이를 가질 수 있을 때 그 기쁨은 이루 다 형언할 수 없을 것이다. 그렇다! 세상은 아이들의 출생이 많아야 한다. 그 아이들을 하나님이 사랑하시기 때문이다. 사실 인간을 만드심은 인간 속에서 인간의 운전대를 잡으시고 천국으로 이끄심에 그 목표가 있다.

 

인간은 운전대를 가지고 자기 길을 간다. 이는 하나님이 정하신 원칙을 벗어난 행동이다. 그것은 곧 죄이다. 회개란 인간이 가진 운전대를 하나님께 바치는 것이다. 이는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의 원칙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인간을 만드실 때 이러하셨다. [창세기 1:26.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27.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하나님의 의도대로 행동하는 인간으로 만드신 것이다. 이는 운전대를 하나님이 잡으심을 의미한다. [28.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29.하나님이 가라사대 내가 온 지면의 씨 맺는 모든 채소와 씨 가진 열매 맺는 모든 나무를 너희에게 주노니 너희 식물이 되리라] 하라. 되리라. 이는 곧 운전하심이다.

 

[창세기 2:7.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하나님의 생기로 생령이 되어 움직이는 존재이니 하나님이 인간의 운전대를 잡으심이다. [8.여호와 하나님이 동방의 에덴에 동산을 창설하시고 그 지으신 사람을 거기 두시고] 하나님이 동방의 에덴에 동산을 창설하시고 그 지으신 사람을 거기 두셨고, 인간 먹거리를 주시니 하나님이 운전하심이다. [9.여호와 하나님이 그 땅에서 보기에 아름답고 먹기에 좋은 나무가 나게 하시니 동산 가운데에는 생명나무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도 있더라]

 

[창세기 2:15.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을 이끌어 에덴동산에 두사 그것을 다스리며 지키게 하시고] 하나님이 인간을 에덴동산의 관리인으로 삼으셨으니 그 또한 운전하심이고, 하나님이 에덴동산과 그 주변과 지구의 모든 것과 하늘의 모든 것과 바다와 강과 샘을 일방적으로 만드신 것이니 이 또한 인간을 주관하심이시다. [16.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명하여 가라사대 동산 각종 나무의 실과는 네가 임의로 먹되 17.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하시니라] 인간에게 선택의지를 주셨으니 이는 인간을 사랑으로 통치하려 하심이다.

 

인간이 하나님의 의지대로 가면 살고 하나님의 의지를 벗어나면 죽도록 만들어진 인간이다. “로마서 8:12.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빚진 자로되 육신에게 져서 육신대로 살 것이 아니니라 13.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14.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인간에게 하나님의 명령을 순종할 것인가 아니할 것인가의 선택의지를 주신 것뿐이다. 순종하면 살고 불순종하면 망하게 되어 있다. 그 때문에 인간은 반드시 하나님의 통치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라 함은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을 성령의 기름부음을 받아, 그 통치를 받아 섬기를 것을 의미한다. 그 통치를 받아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을 완수 완성하는 것을 의미한다. 인간이 하나님께 운전대를 바쳐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것이 마땅한 바이다. 하나님은 만드신 인간을 위해 돕는 배필을 만들어 주신다. [18.여호와 하나님이 가라사대 사람의 독처하는 것이 좋지 못하니 내가 그를 위하여 돕는 배필을 지으리라 하시니라] 하나님이 인간을 주관하시도록 만드심인데 인간은 이를 거부한다.

 

그 때문에 인간은 하나님께로 돌아가야 한다. [19.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각종 들짐승과 공중의 각종 새를 지으시고 아담이 어떻게 이름을 짓나 보시려고 그것들을 그에게로 이끌어 이르시니 아담이 각 생물을 일컫는 바가 곧 그 이름이라 20.아담이 모든 육축과 공중의 새와 들의 모든 짐승에게 이름을 주니라] 하나님은 땅에 짐승들 식물들의 이름을 짓는 재량권을 주셨다. 인간이 이름을 지어주면 하나님도 이에 동의하신다. 지구의 뭇 생물을 다스리는 권한을 가진 인간은 주관자의 의미에 눈독을 들여 하나님을 배신하고 스스로 지배영역을 구축한다.

 

어불성설이고 천부당만부당하다. 인간은 피조물이다. 그 피조물이 하나님을 거부하고 통치영역을 갖는 것은 중차대한 반역이다. 하나님은 인간을 주관하시고 심판하실 유일하신 권세자시다. 순종자는 살고 불순종하는 자는 죽게 하는 것이 곧 그분의 審判(심판)이시기 때문이다. 그분이 인간에게 드디어 배필을 주시는 주관을 하신다. [아담이 돕는 배필이 없으므로 21.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깊이 잠들게 하시니 잠들매 그가 그 갈빗대 하나를 취하고 살로 대신 채우시고 22.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에게서 취하신 그 갈빗대로 여자를 만드시고 그를 아담에게로 이끌어 오시니]

 

아담을 잠들게 하고 아담의 허락이 없이 그 갈비뼈로 여자를 만드신다. 이는 하나님이 실제로 인간의 주인이시기 때문이다. 인간의 짝을 그분이 정하신다. 이는 그분이 인간의 아버지시기 때문이다. 만드신 여자를 남자에게 이끌어 오신다. 그녀를 운전해야 하나님이 주신 남자를 만나게 된다. “and brought her unto the man”에서 ‘and brought’는 원어로 bow' {bo}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to go in, enter, come, go, come in 등의 의미를 가진다. 여자들이 자기가 사랑하는 남자를 고집하는 경우가 허다한데, 그 운전대를 하나님께 바치길 거부한다.

 

하나님의 인도하시는 공간으로 들어가야 한다. 하나님의 운전하심으로 오다 가다 그 안으로 오다는 의미들이다. [23.아담이 가로되 이는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 이것을 남자에게서 취하였은즉 여자라 칭하리라 하니라 24.이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연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찌로다 25.아담과 그 아내 두 사람이 벌거벗었으나 부끄러워 아니하니라] 이와 같이 인간은 하나님의 주관 ()에 그 심판을 두려워하는 경외심으로 하나님의 인도하심 곧 운전대를 바쳐 하나님이 운전하시는 은총을 심령으로 받아들여야 한다.

 

인간의 생명의 길은 그것 밖에 없다. 그 때문에 부모는 자식들에게, 쉽게 낳아 기르든지 참으로 어렵게 낳아 기르든지 간에 인생의 正道(정도)를 말해주어야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고. 그리스도 통치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인데 그분은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이시고, 인간으로 오셔서 이름이 예수시고, 그 속에 하나님의 전부가 거하시기에 기름부음 곧 그리스도라 한다. 그분의 통치를 받는 것은 그분에게 만들어진 인간의 도리이다. 그 도리를 자녀들에게 깨우치지 않으면 아이들은 마귀에게 운전대를 바치게 된다. 그 때문에 세상이 망한다.

 

아들의 배후에 있는 악마 마귀 사탄은 인간 눈에 보이지 않으니 발견되지 않는다. 아이들의 정신을 오염시키고 그 성품을 타락하게 하여 상상할 수 없는 怪物(괴물) 凶物(흉물)이 된다. 악마의 凶器(흉기)이다. 악마의 흉기들은 그것으로 경제를 일으킨다. 소위 말해 악마의 경제이다. 남북빨갱이 경제도 그렇게 형성이 된 것이다. 그 경제가 곧 전형적인 악마의 경제이다. 힘들여 난 자식들이 악마의 몸이 되어 세상을 망하게 하면 무슨 의미가 있고 낙이 있겠는가? [잠언 19:26아비를 驅迫(구박)하고 어미를 쫓아내는 자는 부끄러움을 끼치며 凌辱(능욕)을 부르는 자식이니라]

 

특히 서원을 통해 얻어진 자녀들이라도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는 자들은 결국 악마의 흉기가 되어 세상을 망하게 하는 자들로 전락이 된다. 사실 부모는 아이를 바르게 교육해야 하는데 아이를 언제까지 어디까지 근접하여 가르칠 수 있겠는가? 서로가 피곤한 일이다. 그 때문에 그리스도의 통제를 받아야 하고, 받게 해야 한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성령이 아이들의 속으로 들어가서 아이들을 하나님의 성품과 지혜로 통제하신다. 그 때 비로소 하나님의 기준의 인간다운 인간이 되고, 창조적이고 생산적인 사람으로 성장하여 세상에 빛과 소금이 된다.

 

가문의 영광을 끼치는 자녀가 된다. 특히 르무엘는 왕권을 가진 자이다. 그 왕권을 악마가 사용하면 어떻게 되겠는가? 오늘날 북괴의 괴수들이 사용하는 권세의 의미를 보라! 전대미문 미증유의 인권유린을 하고 있다. 상상할 수 없는 인권유린을 하고도 도리어 뻔뻔한 저들의 모습을 보라. 악마의 진면목이 거기서 나오고 있다. 거기는 생지옥이다. 그 때문에 속지 말아야 한다. 하나님께 아이를 달라고 구하는 부모는 반드시 아이를 그리스도의 통치로 이끌어 들이겠다고 서약하고 구하면 주신다. 그 약속을 어기면 그 아이 속에 악마가 들어가서 그 집안과 이웃을 망하게 한다.

 

남북빨갱이의 창궐은 곧 악마가 들어간 인간들의 창궐이고 이는 망국적임을 직시해야 한다. 이 땅의 엄마들이 언제나 자녀들에게 그리스도의 통치를 가르쳐야 하고 그것을 말해야 하고 그것을 위해 기도해야 한다. 인간 배후에 인간의 운전대를 잡아 멸망으로 몰아가는 악마가 있다. 그 악마를 몰아내야 하는 것이 엄마의 의무이다. 이 땅의 엄마는 자녀들에게 권세를 갖게 하는데 열을 올리고 있는데, 그 권세를 악마가 사용하면 그 수고가 헛된 것이다. 그 때문에 엄마가 먼저 그리스도의 통치를 구하고 받아들여 아이들에게 그리스도의 통치를 전이할 수 있어야 한다.

 

자녀 속에 성령이 거하시도록 해야 한다. 인간은 그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의 영, 그 성령이 거하지 않는 인간 속에는 악마가 들어간다는 것을 반드시 알아야 한다. 그 밖에 중립은 없다. 그것을 누구도 피할 수 없다. 한반도에는 빨갱이 귀신이 득세하고 있다. 그 더러운 영이 자녀들의 속으로 들어가면 이는 곧 악마의 조정을 받는 것이다. 그 후에 마침내 악마에게 잡혀 그것의 수족이 된다. 흉기 중에 흉기 재앙 중에 재앙이 된다. 그런 자들이 많아지면 국가적인 재앙 중에 재앙이 된다. () ()이다. 이 재앙에서 나라를 구출해야 한다.

 

이 재앙에서 나라를 그 자식을 구출하는 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성령의 통치 밖에 없다. 그 통치를 받고 그 통치를 자녀에게 전이하는 것이 곧 하나님의 정하신 엄마의 길이다. 엄마의 교육의 목표이다. 그 목표가 빗나간 것은 그릇된 모성애이다. 이는 엄마들이 그리스도의 통치에 대한 무지 때문이다. 성령의 각성이 절실한 이유가 거기에 있다. 많은 자들이 인간의 배후에 인간을 망하게 하는 악마가 있다는 것을 모른다. 그 악마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한 자들의 속으로 들어가서 그들을 망하게 한다는 것을 모른다. 이 지식이 없어 망한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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