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자 홈피도 죽었구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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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선인장이란 이름으로 글을 올렸습니다.. 어떤이는 왜 이런곳에와서 글을 올릴까?라고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 사람중엔 인식의 바탕이 다른 사람이 있습니다... 얼마 가지 못할 북한과 대화 운운하며 헛수고도 하시는 분들에 비하면 전 양호하죠... 탈북자 분들에게 제 글이 아무런 양향도 없을 것입니다.. 행동이 중요한 것이지 글이야 슈레기에 불과하죠... 계속해서 올려봐야 좌-빨들만 남에 긇 읽지도 않고 쓸때없이 댓글을 달 뿐이고... 어리석어 제가 세상에 태어나 항상 더러운 꼴만 눈에 보이니 이젠 더이상 세상을 보고 싶지 않습니다... 곧 통일이 올 것이고... 부디 탈북자 분들에게 큰 행운과 복이 함께하길 빌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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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었다 표현보다 도비하는 님에게 지성인들이 갚지않는다는 표현이 적절 할 듯
안녕히 가세요......
좋은 글 계속 올려주세요
님에게 특별히 뭐라고 한 사람들도 없잖아요
제가 요즘 님의 글에 댓글을 달았었는데 제 댓글 때문이라면 미안합니다.
마음 푸십시오.
제가 떠나겠습니다.
좌파인 제가 바로 떠날것이니 여기 남아 계십시오.
거듭 죄송합니다.
그처럼 신조가 굳세지 못하신 님이 어디에 가서 무슨 일인들, 바로, 꾸준히, 성공적, 으로 하시겠습니까? 어떻게 자신이 쓴글에 찬성만이 따라주고 칭찬만 해주기를 바랄수가 있단 말입니까? 참으로 이 남한세상에서 삶을 헛사신 분 같군요,
그래가지고 한국사회에 신입생들인 탈북자들에게 무슨 가르침을 주시고 수범이 되시겠단 말입니까? 그래 가지고 무슨 북한의 정치와 남북의 통일을 논한단 말입니까?
아뭏든 그기간 이창을 활성화 시켜주신데 감사하며 잘 가세요,
그리고 언제든지 다시 돌아오세요, 문은 언제나 열려 있을 겁니다.
당신이 좋아서 와서 놀았으면 그냥 갈땐 가면 되지.
뭐, 어쩌구 저쩌구 말이 많소.
당신 같은 인간 없어도 잘 돌아가는 탈동회니 걱정 말고 잘 가오~~~~~~~
갠적으로 선인장님이 노가다이력의 논객이라 더욱 호감이가고 존경스러웠습니다...
왜? 저역시 북한에서는 하류 장사군인생이었고 남한에온 다음날부터 잠실4단지
건설을 시작으로서울과인천,계양.천안,김포등 수십개의 건설현장을 종횡무진한
상 노가다이였으니까여.....
정치인도 아니고 기자도 아니고 저와같은 일반인 그것도 이나라 최하층 서민
노가다출신의 선인장님이 정치에대하여.경제에대하여, 이나라 통일에 대한
글을 남기실때마다 참으로 존경스러웠었는데......
선인장님께서 부담을 느끼실가?일일이 댓글을 안다는경우도있었습니다.
그리고 노가다이력자라 하시기에 강인한 분이실줄알았는데 제 생각보담은
마음이 많이 여리신분같네여.....
저역시 동지회창에들어와서 댓글을 꾸적되보지만 저같은넘의글을 읽고 공감하는이가
과연 몇이나 될가여??ㅋ
그래도 동지회 회원도 아닌 제가 하루일마치고 퇴근하면 동지회창에들어와서
댓글들을 읽으면서 웃기도하고 욕도하는 이유는 이나라 통일을 원하고 길고긴
방랑을 마치고 귀향의날을 점 쳐보기 위함입니다.
그동안 저와같은 노가다출신의 선인장님이 함께여서 좋았었는데 떠나신다니
참으로 아쉬운 마음뿐입니다.
떠나시는이유는 묻지않겠습니다.....
그동안 탈북사회에 베푸신 관심과 배려에 깊은 감사를드립니다.
이 창을 떠나시더라도 이따금 아주 이따금 노가다출신의 잡초 머하고 지내는지
한번씩 들어와 주세여.....
이 잡초가 언제라도 선인장님을 반가히 맞이할것입니다....
언제 어디서나 선인장님 하시는일 잘되시길기원하면서........
사실 제가 건강이 별로 좋지 않습니다..
양쪽 다리도 계속된 수술로 불편하고 수술을 더 받아야 하나
40대 중반에 또 수술을 받기 시작하면 다 받으려면 50살 정도 되지요...
노가다는 모델하우스에서 타일을 붙였습니다.늘 쭈그려 앉자서 해야 하기에
사실은 제가 해선 안되는 일이였지요...다리 때문에요...
늘 술을 마셔서 술때문에 당뇨가 왔고 그래서 치아도 안좋고 눈도 안좋아지더군요.
건강이 점점 나빠지니 노가다나 하던 최하층의 일반 국민으로서
글쓰는 것을 넘어 누구를 만난다거나 어떤 목적을 가지고 참여를
한다거나 하는 것도 어려운 상황입니다...
박근혜대통령 이후 더이상 지지할 사람도 없고 이제 곧 통일도 올텐데
몇년 글 써봐야 뭐하겠습니까?
예전서부터 옳바른 정신을 가지신 분들은 거짓 민주주의를 외치는
자들에 밀려 전부 조용히 사라졌으며 저는 어려서부터 그런 분들의
영향을 받았던 것입니다...
세월이 흘러 저 또한 그분들과 같은 길을 가는 것뿐이죠...
세상의 수준이 내 자신과 맞지 않으면 스스로 찌그러드는 것이 맞죠..
지금까지 수 많은 글을 올렸으니 단 한명이라도 제 글을 이해하는 자가
있을 것이며 또 다른 누군가에게 영향을 줄 것입니다...
탈북자동지회엔 아마도 단 한명도 없을 것입니다...
제가 쓴 글들은 반쪽짜리 글에 불과하며
만약 제 글의 내용을 파악하여 내용중심으로 반박을 했었던라면
나머지 반쪽도 썼을 것입니다...허나 단 한명도 그런 분이 안계시더군요.
이는 정확하게 이해하지 못한다거나 내용은 안보면서 댓글을 다는 것이죠.
초등생 이하의 댓글을 다는 사람들과 무슨 대화를 하겠으며
건강도 좋지 못한 상황에서 탈북자동지회에 더이상 오는 것이
무의미 했습니다...그 남아 잡초님 생각에 제가 갑자기 떠나니
서운해 하시지는 않을까라는 미련에 와서 보게 되더군요...
원래 인연이란 짧든 길든 헤어지는 것은 같은 겁니다..
떠나는 이유를 묻지 않으셨으나 이정도면 아쉬움이 남지 않으시겠죠..
반가움에 만나고 반가움에 떠나는 것이 옳바른 인지상정이라 봅니다.
후일 인연이 되면 봅시다.안녕히 계십시요.잡초님...
이보세오 ,속담에 < 범은 새끼 노루 한마리를 쫓아도 모든 정신과 힘을 깡그리 바친다>라고 했습니다. 그러지 마세요, 그리고 떠나시려면 이창을 지키는 분들을 다시는 모욕하지 말고 조용히 가세요,
이창에 말은 안해도 님보다 못지 않은 이론과 관찰력을 가진 분들과 애국자분들 참으로 많습니다.
그리고 무슨 목적으로 글을 쓰기 시작했으면 대중이 그것을 이해하고 동참할때까지 쓰고또써야지 도중에 칭찬하는 사람이 없다고 그만두시는 것은 뚜렷한 희망도 목적도 없는 방랑자들의 사고수준입니다.
또 님은 철저한 반 민주주의 독재자입니다.
민주주의는 반대파와 같이 살아가기에 독재를 피할 수있고 더 빠른 발전을 균형적으로 보장하는길이 아닌가요?
그런데 어떻게 님이 쓴글은 모두 찬성만을 해야하죠?
그것을 반대하면 북한식으로 반당 종파분자입니까?
당신의 이론이 철저하다면 반대파들을 견제할 이론을 제시하세요,
마지막으로 아무일을 하든 끝을 보세요, 그런식으로 하다가 그만두고,, 왔다가 돌아가고,,
그러면 인생살이 방랑자, 노숙자신세 면치 못합니다.
마지막으로 어디서 무엇을하시다가 그만두시려면 조용히 그만 두세요,
괜히 다른사람들과, 직장, 단체를 헐뜯으며 떠나시면 미숙한사람대접 받습니다.,
조용히 가시든가 ,좋게 인사나누고 가시면 가슴이 아파서 남의 홈피와 독자 대중을 헐뜯고 가시렵니까?
그러다 보니까 님이 여기에서 쓰신 좋은 글들 마저도 거짓말 말장난에 불과했을 뿐이라는 결론에 도달하게 되는군요,
님은 정작 떠난다지만 여기에 댓글을 안남길 지언정 다시 들어와 보시리란걸 잘 압니다.
왜냐구요?
그것이 바로 인간의 심리이며,,님이 잠시나마 이곳을 사랑했기 때문입니다.
좀 지나서 마음의 상처가 풀어지시면 다시오세요,
세상살이 그저그렇구 그런것 아닙니까. 님같은 애국자가 가면 어디를 가시겠습니까.
그래도 이창을 보면 잠간씩 쌍욕들이 오가는 것 같아도 재미도 있고 후련한 곳이 바로 이곳의 특징이 아닙니까.
배울것도 있고요,
물론 경력사기꾼들때문에 비난은 좀 많지만 그런속에서 결함도 고치는거죠.
니들 저기 딴동네 -새토민쉼터- 에나 가서 놀아라.......
여기는 니들이 놀만한 곳이 안돼. 아그들아........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5-02-11 11:42:38
다시 올때는 제발 티를 내지말고...
자고로 인터넷이란 곳은 익명의 공간이기에... 자기를 드러낼수도 있고
위장할수도 있지요. 누가 자기를 좋아안한다고. 반대로 싫어한다고 티를 내면
그게 무슨 인터넷인가요?
님의 생각대로라면 누가 여기에 정부나 정책 또 특정인에 대한 비판을 할까요.
전혀 못하는거지요. 그러면 독재가 싹튼다는거지요.
요즘 구정 대목인 관계로 새벽1시 출근하고 저녘6~7시에 퇴근을 합니다.
음~~선인장님 몸이 많이 아프셧근요?
사람이 건강이 나빠지면 마음도 약해지는 법입니다.
김구선생님이 대명사처럼 즐겨하셧다던 말이있습니다.
<사람은 마음이 좋아야하지만 보다는 몸이 좋아야한다!>
당분간 이런 정치문제를 논하는 창보담은 스포츠프로그램이나
개콘,예능같은 점 즐거운 프로그램을 이용하시면서 건강회복에
노력하시는것도 나쁘지는 않을듯싶습니다.
세상만사 선인장님이 걱정하신다고 뜻대로 흘러가는것만도 아이고,
그냥 우주만물의 이치와 많은이들의 뜻이모여 이르어지는것이 아닐가합니다.
선인장님이나 저나 우리모두가 그중의 작은 하나의 개체일뿐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니 마음의 모든 짐 털어내리고 치료에 전념하시여 하루빨리
건강을 찾으시기를 빌어봅니다....
나름대로 많은 활동하셨지요.
선친때문에 불행의 운명을 행운으로 바꾸시느라 고심도 많으셨구요.
건강이 좋지 않으시다는데
우선 건강하시고 하시고자 하시는 뜻 반드시 이우러지리라 믿습니다.
요즘 선인장과 남한 사람들이 안 들어오니 썰렁하네
탈북자 여러분들이 뭔가 새로 거듭나야 할것 같습니다
거기는 물좋은 탈줌마들이 많아서 놀기 좋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토나와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5-02-13 10:3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