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해성이 도명학이를 짜를 처지가 안되지. 말이야 바른대로 작년 추석때 펜센터 선거. 그거 공정하게 안치루었다는거 그때 참석자들이 다알고 있는데... 그래도 도국장만큼 펜에서 일을 열심히 한사람도 없는데... 하참. 굴러온 돌 배긴돌 뺀다고... 동네 할아버지로 아무 쓸모없는 장해성씨를 이자장으로 모셨으면 장진성이에 이어서 이번에는 도명학이까지 짤라? 와. 정말 대단한 장해성이다.
TV에 출연하서 뻥치는 사람을만 문제가 있는가 했더니만~~~ 의외로 그러지 않은 사람들속에게도 문제가 깨나 많네구려~~~ 어짰든 탈동회가 있어서 좇다 ~~~ 탈북자동지회 아니면 탈북자사회 부정행위를 어떻게 알꼬~~~ 어쩜 탈북자동지회가 있으기에 그나마도 탈북자사회가 더 악폐적으로 변질되지 않았다는 생각도 갑자기 들고~~~
도명학이를 내보내고 그곳에서 총명한체하다가 밀려 나와서 펜센터와 맞먹는 단체 꾸린다며 혼자 돌아다니던 그 김주성이가 사무국장이됬다구여? ㅎㅎㅎ 그래도 도명학씨는 인간이 너무 양순해서 그렇지 사람이야 악하지 않고 좋은인간이었지. 김주성이 그곳에 갔다면 정말 포악한 이리새키들만 모인곳이 되것군,ㅎㅎㅎ 이제 얼마 안가서 이지명 김주성이 장해성씨를 물어 죽이고 피튀는 모략전들을 펼칠것이 선히 보이네여, ㅎㅎㅎ
포악하고 잔인한 이리들이 모인 망명팬센터ㅏ//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망명펜 도명학입니다. 여기에 이런 글이 올랐을 줄 몰랐습니다. 일부 오해가 있으신것 같네요. 제가 사무국장을 그만 둔 것은 망명펜 사무에 2년 넘게 감당하다보니 개인작품을 쓸 여유가 부족해 장해성 이사장님에게 양해를 구했습니다. 대신 부이사장을 맡았습니다. 원래는 지난해 총회 선거에서 비밀투표를 해 제가 부이사장에 당선됐지만 현실적으로 사무국장 업무능력을 가진 사람이 없는 관계로 제가 부이사장직함을 포기했습니다. 그러다 이지명선생이 김주성씨를 추천해서 간신히 업무를 떠넘기고 부이사장으로서 좀 여유를 갖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망명펜이 복잡하다고 하는데 아니라고 하진 않겠습니다. 소통부재, 리더십부재가 근본 원인입니다. 저도 나름대로 그것을 극복하려고 해보았지만 역부족이었습니다. 이사장과 부이사장, 이사들 사이마저 불통인데 회원들을 어떻게 서포터 할 수 있겠습니까.
오히려 이런 사태를 해결해보려고 노력하는 사람이 바보가 될 정도가 되었습니다.
이에 많은 회원들이 탈퇴를 하게 되었습니다. 저도 막상 떠나고 싶지만 지금까지 적은 열정이나마 바쳐온 단체인만큼 애착이 커서 결심을 못한 상태일뿐입니다. 또 국제단체인데 유명무실해지는 것을 바라지 않고요.
단, 저는 최근 망명펜에서 진행되는 일들에 될수록이면 관계하지 않고 있습니다. 저 하나라도 한발 물러서 있으면 좀 조용지지 않을까 하는 바램이고, 또 저도 눈치가 없는 사람이 아닙니다. 그럼에도 저의 의도와 달리 이런 글이 온라인에 오르고 있기에 몇자 적었습니다. 부족함이 너무 많아 죄송합니다.
도명학씨! 입은 삐뚤어져도 말은 바로해야죠. 당신이쓴 저댓글 누가보면 도명학씨 아주선량하고 정의롭고 열정적인사람같이 보이네요. 변명하지마요. 당신도 매일같이 술상이나 마주하더니 이지명씨처럼되가는군요.
2년간 업무일이많아? 개인작품쓸 시간이 없다구요? 망명펜일이 그렇게 산더미만큼 쌓였나요? 당신입으로도 말하듯 한달내내 하루도거루지 않고 술먹을 시간은 많죠. 보통 3~4시간씩 먹는 그시간은 안아깝고?
그리고 당신 엄연히 짤린거지. 처녀 뭐떼우고 할말이 있다더니... 참 가소롭다. 김일성대학 1년도 못다니고 퇴학하고 뻐젓이 졸업이다고 우기고. 책한권없으면서도 탈북시인이라고 우기고... 당신 몇년전에 동아일보 인터뷰에서 꼭 책을 낸다고 한거... 지금까지 안냈으면 엄연히 사기잖아.
착각하지마요. 대중이 선생이고 하늘이요. 작년 9월 부정선거... 그거 시간되면 다나와. 그때 참석한 30~40명의 사람들이 무슨 바보인줄아나보죠?
이 망명펜의 문제는 바로 장해성, 이지명, 도명학의 자리욕심 싸움이죠. 장해성은 이사장자리 두번도 성차지 않아 세번도 하고싶어 하고... 그냥 나이하나로 부이사장된 이지명이 다음에는 죽으나 사나 이사장 한번하고 싶어하고... 림일이 김규민이 지현아 등 회원들의 지지를 받는 도명학은 자기가 무조건 되고싶어하고...
이지명인 자기 계파를 늘리기위해 자기친척인 김주성이 끌어들여 사무국장자리 앉히고... 그것도 모자라 남한사람 두명 끌어들였고... 김정금, 현인애 등을 자기쪽으로 만들었지.
도명학인 여지껏 있었던시간이 아까워 함부로 나오지고 못하고... 아이러니한건 이렇게 썩은데도 있나하고 림일이 지현아 김규민이 등 이사들과 여성회원들 대부분이 나왔다는것...
연대 사무국장도 짤리더니
이젠 망명작가단체에서까지 짤렸수????
그냥지나가세요.
많이 알면 실망이 클겁니다.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5-02-12 10:19:16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5-02-12 10: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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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악하고 잔인한 이리들이 모인 망명팬센터ㅏ//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망명펜이 복잡하다고 하는데 아니라고 하진 않겠습니다. 소통부재, 리더십부재가 근본 원인입니다. 저도 나름대로 그것을 극복하려고 해보았지만 역부족이었습니다. 이사장과 부이사장, 이사들 사이마저 불통인데 회원들을 어떻게 서포터 할 수 있겠습니까.
오히려 이런 사태를 해결해보려고 노력하는 사람이 바보가 될 정도가 되었습니다.
이에 많은 회원들이 탈퇴를 하게 되었습니다. 저도 막상 떠나고 싶지만 지금까지 적은 열정이나마 바쳐온 단체인만큼 애착이 커서 결심을 못한 상태일뿐입니다. 또 국제단체인데 유명무실해지는 것을 바라지 않고요.
단, 저는 최근 망명펜에서 진행되는 일들에 될수록이면 관계하지 않고 있습니다. 저 하나라도 한발 물러서 있으면 좀 조용지지 않을까 하는 바램이고, 또 저도 눈치가 없는 사람이 아닙니다. 그럼에도 저의 의도와 달리 이런 글이 온라인에 오르고 있기에 몇자 적었습니다. 부족함이 너무 많아 죄송합니다.
1. 한글 맞춤법이 완벽하다는 것
2. 자신을 비난하는 상대에게도 존대어를 사용하는 것
얼마전에 이지명씨와 오늘 도명학씨의 댓글을 보고 느꼈습니다.
2년간 업무일이많아? 개인작품쓸 시간이 없다구요? 망명펜일이 그렇게 산더미만큼 쌓였나요? 당신입으로도 말하듯 한달내내 하루도거루지 않고 술먹을 시간은 많죠. 보통 3~4시간씩 먹는 그시간은 안아깝고?
그리고 당신 엄연히 짤린거지. 처녀 뭐떼우고 할말이 있다더니... 참 가소롭다. 김일성대학 1년도 못다니고 퇴학하고 뻐젓이 졸업이다고 우기고. 책한권없으면서도 탈북시인이라고 우기고... 당신 몇년전에 동아일보 인터뷰에서 꼭 책을 낸다고 한거... 지금까지 안냈으면 엄연히 사기잖아.
착각하지마요. 대중이 선생이고 하늘이요. 작년 9월 부정선거... 그거 시간되면 다나와. 그때 참석한 30~40명의 사람들이 무슨 바보인줄아나보죠?
이지명인 자기 계파를 늘리기위해 자기친척인 김주성이 끌어들여 사무국장자리 앉히고... 그것도 모자라 남한사람 두명 끌어들였고... 김정금, 현인애 등을 자기쪽으로 만들었지.
도명학인 여지껏 있었던시간이 아까워 함부로 나오지고 못하고... 아이러니한건 이렇게 썩은데도 있나하고 림일이 지현아 김규민이 등 이사들과 여성회원들 대부분이 나왔다는것...
내부적으로 많이 부패되었군요...
정의가강한 림작가님이 나왔으면 과히 이해가 가네요~~~~
이 두사람은 직함이라고는 고작 망명펜부이사장 달랑 그거 하나거든요.
그렇잖아요. 어디가서 강연해도 TV출연해도 직함이필요하죠.그거 없으면 되겠어요.
반면 림일작가는 그런직함 아니래도
가진 직함이 많고 -작가, 기자, 대표, 이사 등- 웬만한 단체장보다 혼자서도 잘 나가니 그깟 망명펜에 미련이없는거죠. 그래서 툭툭털고 나온줄알고...
나이 60넘은 이지명이, 다되는 도명학이.
참 불쌍한사람들이지오.
아주 재밌소. 세마리 맹수가 피터지게 싸워보오. 내년 9월 3기이사장 선거때까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까지 이탈동회가 당신들덕분에 접속률도 많이오르겠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