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력 상담소님/// 이 광고가 벌써 수차례 이창에 오르는데 그 마음과 정성은 참으로 감사합니다.
근데 처음에 이글이 올랐을 때에도 댓글을 달았댔는데 전혀 알아듣지를 못하시는 군요,

이보세요,.. 그래 가지고 무슨 서비스업체를 운영하신다는 겁니까?
즉 업소 간판에 <성폭력 상담소> 라고 붙여 놓고 여성들 찾아 오라면 누가 그문을 열고 들어가겠는가 이말이요.
이글을 올린 당신은 성폭력 당했다고 하여 이문을 열고 당당히 찾아가겠는가?
아니 당신의 귀한 딸이 성폭력 당했다면 그런간판이 붙은 상담소 문을 열고 당당히 들여 보낼수있겠는가? 다시말해서 당신이라면,,당신 딸이라면 찾아갈가요?

탈북여성들은 무슨 개처럼 부끄럼도 자존심도 없는 인간들로 보입니까?

이보세요 탈북여성들 치료목적 걸고 허송세월하지말고 우선 남한의 일부사람들 부터 상담 좀 해보소,
내가 환자 몇명 추천 해주리다,
우선 이창에서 우리 탈북자들을 계속 종북좌파쪽으로 유인해 가려고 지랄치는 성폭력꾼 <김동화>라는 남한 인간 부터 좀 치유해주소,
명심하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