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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어서 속히 남북빨갱이 옷을 벗어 버려라!
구국기도 0 292 2015-02-26 22:17:36

제목:대한민국은 어서 속히 김일성살인敎의 醜惡(추악) 奸惡(간악) 暴惡(포악)한 남북빨갱이 옷을 벗어 버려라! 

 

[잠언 31:22.그는 자기를 위하여 아름다운 방석을 지으며 세마포와 자색 옷을 입으며]

자기 가치를 높이는 것을 기술이라고 한다면 최고의 기술도 있게 된다. 모든 것은 상대성이기 때문이다. 그 기술의 최고를 지극히 높은 기술이라고 해야 한다. 지극히 높은 기술은 하나님의 방법이다. 그 외에는 지극히 높은 기술이 없기 때문이다. 이런 기술에는 차원上(상)으로 꾸미는 기술과 우러나는 기술의 의미로 이 의미를 접근할 필요를 요구한다. 자기 가치를 높이려고 꾸미는 것과 사람들 속에서 우러나게 하는 것의 의미이다. ‘방석을 지으며 세마포와 자색 옷을 입으며’의 의미들은 자기에게는 없는 것이지만 그 속사람을 단장함을 의미한다.

겉모습을 단장하는 것이 아닌 속사람을 단장하는 것을 의미한다. 겉을 단장하면 그것은 꾸미는 것이다. 그런 꾸밈의 차원도 있어 거기에 많은 돈과 시간을 투자한다. 이런 성형과 화장과 코디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는 것이 인간이다. 모든 욕심의 극대화 곧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의 패션화에 인간은 모든 것을 다 쏟는다. 보암직한 먹음직한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런 것의 차원을 높이고자 안간힘이다. 금은보석으로 꽃단장하고 화려한 옷을 입고, 각 권력의 노른자에 앉아 인격적으로 가장 품격이 높은 척하는 그런 기술 차원이다.

그런 것은 유명세라는 말로 담아내고 그것에 이르지 못하면 무명한 자들이 된다. 유명과 무명사이의 수많은 차원과 계단이 있는 것 같다. 존귀함의 의미가 그런 기준에서 나오는 것이 세상인 것이 분명하다. 그 때문에 악마는 PRADA(명품 브랜드 패션)를 입는다. 지옥에서는 그 진면목을 유감없이 보여주지만, 지상에서는 인간이 꾸미기를 좋아하는 것의 근원이 되고 그도 역시 假裝(가장)하는 존재이니, 그가 만든 가장함은 그의 종자들의 처세에서 너무나 잘 나타나고 있다. 우상화와 신격화 神話(신화)로 치장하고 그에 걸맞는 지상 최고의 대우를 강탈한다.

북괴의 모습은 그런 우상화 신격화 神話(신화)로 치장하고, 그에 걸맞는 禮遇(예우)를 받고자 前代未聞(전대미문) 미증유의 暴政(폭정)을 일삼는다. 가장 높은 데 올라서 인민의 열광을 폭정으로 연출케 하고, 그것을 내려다보며 깔아보며 흐뭇한 웃음을 지으며 거드름 피운다. 악마는 그 프라다를 폭정으로 기만으로 살인으로 만들어 입고는 그 사취 갈취 약취 탈취 강취 편취 강탈 수탈 약탈 억탈 겁탈 늑탈을 미화시킨다. 심히 醜惡(추악)한 것을 최고의 가치인양 품격化(화)한다. 하여 尊嚴(존엄)이라고 하고, 그런 수식어가 상상할 수 없이 많다고 한다.

그를 위해 인민에게 계급을 매긴다. 네이버 지식백과에 따르면 특히 주민을 3개 계층 51개 부류라는 계급을 매겨서 처우한다고 하는데, 그것으로 수령의 위대함을 포장한다. 인간 피에 굶주린 악마가 그들 속에 들어가서 계급사회를 이루는 것을 의미한다. 악마와 그를 따르는 군대는 계급으로 구성되기에 그것들이 인간을 장악해도 각 계급으로 하는 거다. 악마가 그 계급대로 북한인민을 통제하는 조직이 된 것을 의미한다. 악마의 조직으로 만든 것이 북한사회의 계층 그 계급의 의미이다. 악마의 질서대로 그대로 인민의 질서를 삼는 곳에 북한 땅이다.

최고 높은 대장이 악마이고, 그 하부는 그 악마의 하부들이다. 물론 북한땅을 지배하는 악마는 그 세계에서 어떤 계급인지는 모르나 악마를 떠받드는 수뇌부 중 하나일 것이 틀림없을 것이다. 악마로 치장하고 악마의 힘으로 자기들의 가치를 높이는 짓을 하는 것이 곧 수치 중에 수치인데 이를 수치라 하지 않고 영웅화한다. 이런 미화에 의해 세상은 미혹되고 있다. 온갖 악행을 다하고도 권력이 있으면 무마되는 세상을 꿈꾸게 한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심히 천박한 것이 세상에서는 존귀한 것이 되어 거들먹거린다. 그것을 위해 약점을 캔다.

僞善(위선)사회 조직원들의 수많은 약점을 캐고, 그것을 효과적으로 등쳐서 뜯어먹는데 이를 아름다운 기부로 치장한다. 그런 모든 약점들은 각기의 치부를 악마의 가장으로 꾸미는데서 나오는 것이리라. 그들이 그렇게 권력을 잡고 세상을 농락하고 있다. 이를 바로잡아야 할 교회들이 침묵하고 있다. 이미 약점을 잡힌 연고일 것이다. 이런 식으로 국가를 반역하는 자들도 인사청문회에서 그 약점을 물고 늘어진다. 없으면 그것을 날조 왜곡해서라도 우선 죽이고 본다. 대한민국은 지금 羞恥(수치)가 尊貴(존귀)가 되고 暴虐(포학)이 英雄(영웅)이 되고 있다.

반역하는 자들, 간첩과 내통하는 자들이 대통령으로 국회의원으로 애국자로 치장하는 것은 이미 고루하다. 그들이 환경운동가 각양 인권운동가 민주화투사 평화통일역군 무상무한복지(사실은 세금복지)선도자 등등이다. 이들은 인류의 심각한 퇴보를 만드는 것을 진보라는 허울로 덮고 그 짓을 한다. 이들은 우리가 늘 강조한바와 같이 악마경제의 기득권이다. 악마경제가 천사경제가 된 거처럼 대우를 받고자 한다. 반역경제 뇌물경제 향응경제 범죄경제 지하경제 탐욕경제 불륜 패륜경제 우상경제 온갖 퇴폐경제가 당당하게 존귀한 대우를 요구한다.

그들이 화려한 스펙을 입고 경륜을 경력을 만들어 입어 그 자리에서 북에 있는 악마에게 충성하고 있다. 악마에게 충성하는 것은 하나님과 나라에 반역하는 것이다. 이러한 패역으로 세상을 망하게 하면서도 입으로는 언제나 품격을 논하고 운운한다. 그 속에 악마가 숨어있지만, “잠언 26:23.온유한 입술에 악한 마음은 낮은 은을 입힌 토기니라 24.감정 있는 자는 입술로는 꾸미고 속에는 궤휼을 품나니 25.그 말이 좋을지라도 믿지 말 것은 그 마음에 일곱 가지 가증한 것이 있음이라 26.궤휼로 그 감정을 감출지라도 그 악이 회중 앞에 드러나리라”

세상은 그것을 간파하지 못한다. 그 때문에 그들의 세력에 눌려 그것이 영웅인 것처럼 여기게 된다. 그것은 존귀한 것이 아니다. 고결한 것도 아니다. 아름다운 것도 아니다. 추악함 그 자체이다. 그런 것이 난무하고 縱橫無盡(종횡무진)하는 이유는 대한민국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지 않는 연고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지 않는 이유는 성령의 각성이 절실한 이유이기도 하지만 성령의 각성을 주셔도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고 각 사람이 욕심에 이끌림이다. 누구든지 각자의 욕심에 끌려가면 그리스도의 사랑의 통치를 거부하게 된다. 적대하게 된다.

사랑의 통치를 저버린 연고이다. 다만 악마의 敎唆(교사)로 극대화된 욕심으로 달려가기 때문이다. 하여 악마의 욕심을 많이 받아들이는 자들이 곧 그 세상에서 존귀한 자가 된다. 그들만의 영웅을 가늠하는 기준이라 하겠다. 이는 악마의 기준이다. 그 욕심에서 우상화가 나오고 그 욕심에서 신격화와 그것을 이루는 신화가 나온다. 그 때문에 세상은 예레미야의 경고를 들어야 할 것이다. [예레미야 10:1.이스라엘 집이여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이르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인간은 욕심을 위해 존재된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따라 만들어진 존재이다.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이 인간 속으로 오셔서 그 사랑의 통치를 받아 행하는 인간으로 만드신 것이다. 사랑의 출구로 만들어진 인간이 그 사랑의 통치를 거부하고 적대하여 온갖 욕심으로 행동한다. 욕심은 인간세계의 우상숭배의 원천이다. 거기서 모든 우상숭배가 나온다. 신격화와 그 신화가 나온다. [2.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열방의 길을 배우지 말라 열방인은 하늘의 징조를 두려워하거니와 너희는 그것을 두려워 말라] 인류를 오랫동안 유혹한 占星術(점성술)도 그런 욕심에서 나온 것이다.

하늘의 징조를 살펴서 그것을 두려워하지만,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의 영광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그런 것을 하나님 대용으로 삼는 짓을 하는 것이다. 그런 것으로 하나님을 밀어내고 점성술 속으로 들어가서 그것이 주는 최면에 빠져서 욕심을 극대화한다. 만일 하나님을 인정하면 그 통치를 받아들여야 하기에 욕심을 극대화할 수 없다. 그 때문에 인본주의로 하나님을 부정하고, 적그리스도로 하나님을 대적한다. 악마적인 욕심을 구현하고자 하는 것이 인간의 이생의 자랑이다. 이는 반역의 시작이고 내용이다.

보이는 우상을 세우고 하나님을 대신하게 하거나, 사람으로 하나님을 대신하게 하는 이 짓이 곧 우상숭배다. 성경은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것도 우상숭배라고 한다. 북한은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을 신격화하여 우상숭배로 받든다. 거기는 약 38,000곳에 김일성 김정일 우상을 세우고 주민들의 참배를 폭정으로 강요한다. 그 신격화로 나오는 권력으로 김정은은 그곳을 폭정하여 통치한다. 우상의 힘으로 그 세상을 통치하는 곳이니, 창조와 생산이라는 福(복)이 나올 턱이 없다. 창조와 생산은 오로지 살아계신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의 입에서 나온다.

이 복을 받지 못하면 그곳은 창조와 생산에서 거리가 멀어진다. 처절한 가난이 엄습한다. 그 때문에 처절해진다. 그것이 곧 적그리스도가 되어 우상숭배를 강요한 결과이다. 그들은 악마적인 방법으로 경제하는데 숙달되었기에 그 세상은 그들의 욕심에 미증유의 유린을 당할 뿐이다. 수뇌부는 핵심계층은 그 욕심을 극대화하는 것에 중간 간부역할을 하고, 수령은 그들을 통해 그 욕심을 극대화한다. 한반도와 한민족을 유린하는 이 욕심을 반드시 척결해야 한다. 그것들은 악마의 악한 꾀로 核(핵)무장을 하고, 대량살상무기와 군대로 무장하고 있다.

남한에 70여년 간첩망과 땅굴을 만들고 그것으로 남한을 유린하고 있다. 북한인민을 잡아먹었으니 이제 남한을 잡아먹으려는 짓을 주저치 않고 있는 것이다. 그들이 그것을 심원하여 온갖 짓을 다해 국민을 속이고 권력을 잡으려고 악마의 프라다를 입는다. 국민이 그것들에게 속아서 표심을 존귀한 권세를 그것들에게 준다. 그것들이 지금 종횡무진한다. 자유민주주의의 법을 자기들 입맛에 맞춰서 떼法(법)으로 해석하고, 떼거리로 처처에서 대한민국의 고혈을 빨고, 그 살을 뜯어먹고 있다. 탐욕이 우상숭배이다. 우상숭배로 인해 대한민국은 망해가고 있다.

[3.열방의 규례는 헛된 것이라 그 위하는 것은 삼림에서 벤 나무요 공장의 손이 도끼로 만든 것이라 4.그들이 은과 금으로 그것에 꾸미고 못과 장도리로 그것을 든든히 하여 요동치 않게 하나니 5.그것이 갈린 기둥 같아서 말도 못하며 걸어 다니지도 못하므로 사람에게 메임을 입느니라 그것이 화를 주거나 복을 주지 못하나니 너희는 두려워 말라 하셨느니라] 우상은 그 욕심을 극대화하기 위해 다만 악마의 사람들이 만들어 낸 것이다. 그것을 숭배하면 그것에게서 악마가 나와 숭배 참배하는 자들을 영구노예로 잡아먹는다. 영원한 멸망을 받게 한다.

그 때문에 그리스도의 사랑의 통치의 힘으로 그것을 두려워하지 말아야 한다. 그것을 거부하고 죽임을 당한다고 해도 그것에 참배와 숭배를 거절해야 한다. 그것들은 결코 인간에게 영생을 줄 수 없다. 영생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통치를 받는 자의 몫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사랑의 힘으로 각자의 속에 일어나는 모든 욕심을 철저히 제압하는 것이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음이다. 다함없이 우러나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자기를 희생하는 것이 곧 하나님의 기준으로 존귀함이고 자기가치를 높임이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은 본질이 사랑이시고, 그 사랑이 지극히 거룩하고 순도가 지극히 순결하고 영원한 사랑이고 무한한 사랑이시니, 그 근원이고 그 통치로 만유를 통치하시니 지극히 존귀하시다. [6.여호와여 주와 같은 자 없나이다 주는 크시니 주의 이름이 그 권능으로 인하여 크시니이다 7.열방의 왕이시여 주를 경외치 아니할 자가 누구리이까 이는 주께 당연한 일이라] 그 사랑의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은, 그렇다! 당연한 일이라! 이 당연한 인간의 길을 거부하고 도리어 그 욕심을 위해 우상을 만들고 스스로를 속인다.

그것은 하나님의 기준으로 심히 고약하고 추악한 것이다. 아무리 그것들의 세상에서 존귀한척하지만 그것은 수치 그 자체이다.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의 통치를 받으면 그는 하나님의 기준으로 존귀한 자들이다. 모든 지도자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공급받아 그 사랑으로 자신을 희생하여 국리민복 국태민안을 창조와 생산으로 이끌어내야 한다. 하나님의 본질인 아가페 사랑만이 국리민복 국태민안을 창조와 생산으로 이끌어내는 창조권능의 근원이다. 그 사랑으로 통치를 진정으로 받아야 그 모든 욕심을 이긴다.

或(혹) 간에 국민을 백성을 사랑하여 자신을 희생하는 지도자들이 있기는 하지만 그것은 인간 DNA的(적)이다. 만들어진 인간의 육체에서 나오는 것이고, 수준과 차원과 분량이 너무나 미미하다. [열방의 지혜로운 자들과 왕족 중에 주와 같은 자 없음이니이다 8.그들은 다 무지하고 어리석은 것이니 우상의 道(도)는 나무뿐이라 9.다시스에서 가져온 은박과 우바스에서 가져온 금으로 꾸미되 공장과 장색의 손으로 만들었고 청색 자색 감으로 그 옷을 삼았나니 이는 공교한 사람의 만든 것이어니와] 그 때문에 그 세상에 漫然(만연)한 우상통치를 극복하지 못한다.

인간의 것은 스스로 계신 하나님의 본질의 사랑처럼 지극히 거룩하고 순결하고 무한하고 영원하지 못한 것이다. 그 때문에 존귀한 것은 하나님의 사랑을 품어 그 행동이 되는 것이다. 그 행동이 되는 것을 본문에서 “그는 자기를 위하여 아름다운 방석을 지으며 세마포와 자색 옷을 입으며”라고 말씀한다. 이는 곧 우러나는 것을 의미한다. 누구든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을 모시면 그 통치를 받게 되는데, 하나님이 그 속에서 사랑의 원천이 되어 그 사람을 사랑으로 통치하신다. 그것이 곧 우러나는 사랑으로 행하는 행동이고 옷이다.

그 사랑의 행동이 그 사람의 옷이고 방석이라는 의미이다. 모든 우상이 다 인간의 욕심에서 나온 것이다. 욕심을 정당화시키는 짓을 하게 한다. 인간의 욕심을 부추기거나 정당화시키는 것이 類似(유사)기독교이다. 그리스도의 사랑의 통치를 그 심령 속으로 받아들이는 자들만이 그 모든 욕심을 이긴다. 우상과 그 숭배에서 이기게 된다. 그 때문에 남북빨갱이를 이기게 하는 힘은 오직 그리스도의 사랑의 통치를 받는데 있는 것이다. 대한민국은 지금 남북빨갱이를 품어서 세상에 아주 추악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온 세상이 북한인권을 질타하지만 침묵한다.

수치를 모르는 민족이라는 것이다. 그만큼 악마에게 미혹당한 세상인데, 이는 국민이 욕심으로 행하는데 지독하다는 의미이다. 후안무치한 인간들이 세상이 득실대니, 북한인권법이 제정될 리가 있겠는가? 그런 자들이 종교지도자들이고 언론인이고 정치가들이고 학자라고 한다. 참으로 우리들의 자화상이 악마적이다. 그런 수치를 입고도 도리어 외모를 자랑한다. 창피한 일이다. 이런 창피를 모르는 것은 하나님의 빛 앞에 자신들이 드러나지 않는 연고이다. 그 때문에 성령의 각성을 받아서 우리의 모습이 얼마나 더럽고 추악한지를 깨달아야 할 것이다.

[10.오직 여호와는 참 하나님이시요 사시는 하나님이시요 영원한 왕이시라 그 진노하심에 땅이 진동하며 그 분노하심을 열방이 능히 당치 못하느니라] 하나님은 인간을 만드셨으니 심판할 권세를 가지신다. 그 통치를 피할 수 없는 인간이 하나님을 그렇게 모독하면서 자신들의 욕심을 극대화한다.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하면 결국 사망을 피할 수 없다. [11.너희는 이같이 그들에게 이르기를 천지를 짓지 아니한 신들은 땅 위에서, 이 하늘 아래서 망하리라 하라] 온천하가 창조주 하나님의 사랑의 통치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그 속으로 그 사랑의 통치를 받아들이지 않으면, 악마에게 잡혀 먹힌다. 악마의 종자들이 되어 악마경제의 일원이 되어 온갖 욕심을 극대화하여 이웃을 파괴하는 흉기가 되다가 때가 되면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 영원히 망하게 된다. 이는 자초한 것이다.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시다. 그분은 하나님이시라도 자신의 본성을 넘어설 수 없는 분이시다. 그 모든 창조물은 그분의 사랑의 손길로 만들어진 것이다. 그 사랑의 손길로 운영되고 그 사랑의 통치를 받아 존재하는 것이다.

[12.여호와께서 그 권능으로 땅을 지으셨고 그 지혜로 세계를 세우셨고 그 명철로 하늘들을 펴셨으며 13.그가 목소리를 발하신 즉 하늘에 많은 물이 생기나니 그는 땅 끝에서 구름이 오르게 하시며 비를 위하여 번개하게 하시며 그 곳간에서 바람을 내시거늘] 인간만 유독 하나님을 모독하고 욕심을 극대화하는 우상을 만든다. 이는 참으로 망할 짓이다. [14.사람마다 우준하고 무식하도다 금 장색마다 자기의 조각한 신상으로 인하여 수치를 당하나니 이는 그 부어 만든 우상은 거짓 것이요 그 속에 생기가 없음이라] 우상화 신격화는 다만 수치일 뿐이다.

[15.그것들은 헛것이요 망령되이 만든 것인즉 징벌하실 때에 멸망할 것이나] 때가 오면 남북의 빨갱이가 만든 우상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의 우상과 그 우상화 그 신격화가 망하게 된다. 이는 하나님이 징벌하시는 날이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의 지도자들은 이러하신 하나님의 징벌을 통치의 힘으로 삼아야 한다. 그 때문에 강하고 담대하게 하나님을 의지하도록 그리스도의 통치를 그 심령 속에 받아들이면서 이를 구해야 한다. 懲罰(징벌)하실 때가 하나님에게서 나온다. 그때가 되면 그것들은 파괴되고 그 자리는 쓰레기장 및 공중변소가 될 것이다.

[16.야곱의 분깃은 이 같지 아니하시니 그는 만물의 조성자요 이스라엘은 그 산업의 지파라 그 이름은 만군의 여호와시니라] 사랑으로 통치하시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의 은총을 구해야 이 나라가 산다. 이 나라의 모든 지도자들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그 모든 욕심을 극복하고, 그 사랑으로 희생할 때 주시는 하나님의 창조와 생산의 능력을 받아서 國利民福(국리민복)과 國泰民安(국태민안)을 이루어야 비로소 대한민국 만세다. 나라가 모든 우상을 징벌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치를 받아 그 사랑의 행동이 아름다운 방석이고 옷 곧 국가품격인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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