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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경제 남북빨갱이 반역경제에 빠진 대한민국을 구출하도록 돕는 여인들이 많을수록 좋은데
구국기도 0 257 2015-02-27 08:49:43

제목:악마경제 남북빨갱이 반역경제에 빠진 대한민국을 구출하도록 돕는 여인들이 많을수록 좋은데 얼마나 되는가?

 

[잠언 31:23.그 남편은 그 땅의 장로로 더불어 성문에 앉으며 사람의 아는 바가 되며]

 

돕는 配匹(배필)의 의미로서 여자의 역량은 각각 다른 것으로 드러나고 있다. 창조와 생산능력을 가진 여자가 돕는다면 그 집은 번성할 것이다. 창조와 생산의 능력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의 통치를 받는 자들 속에서 나온다고 우리는 늘 강조한다. 그것이 아니면 악마의 경제를 통해 자기들의 이익만을 추구하다가 결국 때가 되면 망하고 심판을 받아 지옥으로 간다. 이런 악마의 경제에 빠져 허우적거리는 인생을 구원하려고 인본주의로 나서는 자들이 많다. 그들의 역량을, 어떠하든지 스스로 나서서 인생을 소모한다. 인간기준의 영웅열사들이 그들인가 한다.

 

그런 영웅열사들은 그리스도의 통치 밖에 있다. 그들은 그 나름의 동지를 규합하는데, 특히 배우자의 돕는 힘에 따라 좌우된다고 여긴다. 그리스도의 통치 밖의 자들은 인간 육체의 DNA적인 역량을 높이 산다. 그리스도의 통치보다 육체를 높여 자랑한다. 그 때문에 그런 것에 탁월한 자들을 동지로 규합하고 배우자로 삼는다. 세상을 개혁한다는 명분은 좋으나, 결국 그 자신도 악마가 펼쳐놓은 경제권에서 전혀 벗어날 수 없는 한계를 가진 인간임을 깨닫게 된다. 물리적으로 제도적으로 세상을 개혁하는 혁명적인 발상, 그것이 성공해도 결국 눈떠보면 악마경제다.

 

인류는 거듭되는 실패를 하고 있음에도 그 실험을 여전히 멈추질 않는다. 인간을 효과적으로 통제하여 악마경제에서 탈출하고 正義(정의)가 강물같이 흐르는 세상을 만들고자 하지만 그것은 전혀 불가능한 인간의 한계이다. 악마의 경제라 함은 하나님이 최초의 인간 아담과 이브에게 주신 에덴동산을 속여서 가로챈 악마가 지상에 펼쳐놓은 경제사회를 의미한다. 그 경제는 악마의 본질인 교만과 기만과 폭력과 살인의 조합으로 펼쳐진 市場(시장)터이다. 착취 갈취 사취 약취 강취 편취 강탈 수탈 늑탈 억탈 겁탈 약탈을 정당화하는 힘이 정의가 되는 세상 그 市場(시장)이다.

 

이런 세상에서 악마로 강한 자들이 득세하고, 그들끼리 규합하여 세상을 능멸하며 돈을 끌어 모아 치부하고 주지육림에 빠진다. 그 세상에서는 피에 굶주린 악마의 힘을 권세를 능력을 받은 만큼 득세한다. 이는 인간을 죽이는데 강력한 자들이 그만큼 권세를 얻고, 그 권세로 세상을 잡아먹는 위치를 점하고, 그 시장터를 장악한다는 의미이다. 대한민국은 지금 그 악마경제의 선봉장인 남북빨갱이의 득세로 인해 망해가고 있다. 이를 인간의 힘으로 개혁하려고 하지만 악마의 짓을 이길 힘이 없는 인간에게는 언제나 미봉책 전시행정에 연연하지 않을 수 없는 임시변통이다.

 

악마의 경제로 남자를 몰아넣은 자들이 여자들이다. 사실 여자는 돕는 배필로 만들어진 존재이다. 하지만 악마의 존재와 그 경제에 대한 무지로 인해 악마의 수족이 된다. 그것을 위해 남편을 흉기로 삼아 그 모성애적인 사랑에 충성하는데, 이는 극한 이기심이라 하겠다. 세상을 죽여서 자기 새끼를 키워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곧 악마경제를 이루게 하는 원동력의 한축이다. 누구든지 이런 세상을 개혁하려면 하나님의 방법을 따라야 한다.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그리스도의 사랑의 통제를 받아야 한다.

 

그 사랑의 통제를 받는 자들을 동지로 규합해야 하고, 그 사랑의 통제를 받는 여인과 결혼하여 一夫一妻(일부일처)의 관계로 굳게 서야 한다. [창세기 2:18.여호와 하나님이 가라사대 사람의 獨處(독처)하는 것이 좋지 못하니 내가 그를 위하여 돕는 配匹(배필)을 지으리라 하시니라] 돕는 배필은 `ezer{ay'-zer}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help, succour, one who helps를 담고 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통제를 받는 남편을 섬기는 여자 一夫從事(일부종사 one who helps)하는 여자의 길은 그녀도 역시 그리스도의 사랑의 통제를 받아야 한다는 의미가 본문의 의미다.

 

그런 夫婦(부부)만이 하나님의 구원의 손길이 되어 세상을 악마의 경제에서 나라를 이웃을 인류를 구출하는 부부가 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은 아담(Adam='adam{aw-dawm'}=man, mankind)을 돕는 배필을 지으신다. ‘지으리라’는 원어는 `asah{aw-saw'}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to do, fashion, accomplish, make를 담고 있는데 加工(가공)창조를 의미한다. 만일 누구든지 그 속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그 손길로 새롭게 된다. 그녀가 비록 육체의 좋은 DNA를 가지고 나오지 못했어도 하나님은 하나님의 본질로 충만케 하여 그녀를 돕는 배필로 만들어 주신다.

 

하나님은 사람을 만드신 분이시다. 악마경제를 이기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사람들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이 득세해야 한다. 예전에 사람은 흙으로 만드셨으나, 이제 하나님이 사람을 만드심은 하나님과 연합을 이룬 인간으로 만드심이다. “창세기 2:7.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formed=yatsar{yaw-tsar'})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8.여호와 하나님이 동방의 에덴에 동산을 창설하시고 그 지으신 사람을 거기 두시고” 흙으로 만든 인간에게 生氣(생기)를 넣으신 하나님은 이젠 하나님을 주사 聯合(연합)케 하신다.

 

물론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 연합이 이뤄지니 이를 그리스도의 통치라 한다. 太初(태초)에 인간을 만드심은 he had formed’는 yatsar{yaw-tsar'}이라 발음한다. 그 안에는 to form, fashion, frame 등의 의미를 갖는다. 창세기 2장에서 남자를 지으실 때는 야찰이라고 한다. 여자를 지으실 때는 아사라고 한다. 아사는 加工(가공)창조를 의미한다. 야찰창조는 사람을 창조한 창조이니 昇華(승화)창조이다. 사실 이런 구분은 창세기 2장에서 가능하게 된다. 2장에 나온 창조의 의미들을 더 자세히 알고자 한다면 창세기 1장의 말씀을 考察(고찰)해야 한다.

 

“창세기 1:21.하나님이 큰 물고기와 물에서 번성하여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날개 있는 모든 새를 그 종류대로 창조(created=bara'{baw-raw'})하시니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1:25.하나님이 땅의 짐승을 그 종류대로 육축을 그 종류대로 땅에 기는 모든 것을 그 종류대로 만드시니(made=`asah{aw-saw'})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26.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made=`asah{aw-saw'})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27.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created=bara'{baw-raw'})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created=bara'{baw-raw'})” 이런 고찰을 통해서 창조의 의미들을 세분화하게 된다. 이런 의미들에서 하나님의 창조의 의미들을 세분하면 그것에서 우리는 그리스도의 통치의 위대성을 깨닫게 된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치는 하나님과 연합이다. 흙으로 만든 인간에게 생기를 넣으신 분이 이제는 하나님 자신을 주셔서 인간을 본질적으로 강하게 하신다. 물론 그 간격을 각성케 하시면서 그러하시다. 아멘 할렐루야!

 

“고린도후서 4:7.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이는 능력의 심히 큰 것이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 하려 함이라” 인간은 창조주의 형상대로 만들어졌다. 그 때문에 하나님처럼 뭘 만드는 습성이 보인다. 이는 만들어진 창조능력이다. 이는 하나님을 흉내내는 창조이다. 하나님을 흉내내는 수준으로는 세상을 개혁할 수 없다. 그런 수준은 악마의 힘을 이길 수 없다. 인간 속의 그 악마적인 욕심을 극복할 수 없다. 그 때문에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는 하나님과의 연합을 구해야 한다. 그 연합이 곧 하나님기준의 개혁이다.

 

그 연합은 그의 개혁이 된다. 그 손길을 통해서 하나님은 세상을 개혁한다. 그런 개혁을 이루는데 필요한 一妻(일처)를 인간에게 주시니 곧 돕는 배필이다. 그녀도 역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과 연합해야 한다. 최초 여자는 남자로부터 나온다. [창세기 2:20.아담이 모든 육축과 공중의 새와 들의 모든 짐승에게 이름을 주니라 아담이 돕는 배필이 없으므로 21.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깊이 잠들게 하시니 잠들매 그가 그 갈빗대 하나를 취하고 살로 대신 채우시고 22.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에게서 취하신 그 갈빗대로 여자를 만드시고 그를 아담에게로 이끌어 오시니]

 

‘여자를 만드시고’에서 만드시고는 banah{baw-naw'}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to build, rebuild, establish, cause to continue 등의 의미를 마고 있다. 인간을 창조하시되 바라창조하셨다. 그 바라창조란 `asah{aw-saw'}와 yatsar{yaw-tsar'}과 banah{baw-naw'}를 포함하는 의미의 창조를 하신 것이다. 아사 야찰 바나라는 창조의 의미들은 인간에게 주어진 창조의 의미들이다. 이런 의미들을 모두 다 포함하는 창조를 인간에게만 주신 것이다. 여자는 아사에서 야찰로 거쳐 바나를 통해서 나온 것이다. 한 단계 더 거쳐서 나온 존재란 의미이다.

 

하나님과 연합하는 과정을 거처야  새로운 피조물이다. 이는 그리스도 오직 예수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치를 받는 하나님과 연합이다. 최초의 남자는 자기 몸에서 나온 여자를 보고 이리 말하였다. [23.아담이 가로되 이는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 이것을 남자에게서 취하였은즉 여자라 칭하리라 하니라] 하지만 그 여자로 인해 에덴을 빼앗긴다. 악마에게 패전하고 4가지 죄 값을 받는다. 이제 세상을 개혁하려는 자들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과 연합을 이룬 여자와 一夫一妻(일부일처)를 이뤄야 한다. 그러한 동지들로 규합되어 모이길 힘써야 한다.

 

[24.이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연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지로다 25.아담과 그 아내 두 사람이 벌거벗었으나 부끄러워 아니하니라] 하나의 몸을 이루는 의미는 'echad{ekh-awd'}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one(number) 등의 의미를 담는다. 바나의 의미 중에 눈에 띄는 것은 ‘rebuild’이다. 이는 돕는 배필로서의 의미를 강조함이다. 한사람은 弱(약)하지만 둘이 함께 하면 그 함께는 그를 새롭게 하는 rebuild일 것이다. 사실 진정한 새로운 인간은 오직 그리스도 예수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연합된 인간이다. 하나님은 스스로 계신 여호와이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그 누구도 만들어낸 존재가 아니라 스스로 홀로 계셔 이 모든 만물을 지으시고 유지 운영하시고 오직 그분만 영생하시는 하나님이시다. 그 하나님의 본질은 만들어진 것이 아니시다. 스스로 계신 분의 본질이 모든 만물을 만드신 원천이시고 그리스도이시다. “고린도후서 5:16.그러므로 우리가 이제부터는 아무 사람도 육체대로 알지 아니하노라 비록 우리가 그리스도도 육체대로 알았으나 이제부터는 이같이 알지 아니하노라 17.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새것 새 피조물은 영원불멸의 하나님의 본질의 통치를 받는 인간이다. 이들은 하나님의 기준으로 새로운 인간이다. 그런 인간으로 만드심은 차별이 없다.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구하고, 그 안으로 들어감을 구해 얻는 자들은 그 은혜를 누리게 된다. 그녀들은 진정 돕는 배필이 된다. 돕는 배필의 원어는 `ezer{ay'-zer}라 발음하는데 이 아이저는 help, succour, one who helps 등의 의미를 담는데 그 중에 succour는 구조, 원조, 구조자, 군사 원조, 援軍(원군)의 의미다. 이는 모두 다 각 여자가 남편에게 줄 수 있는 역량의 한계에 있게 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만큼 하나님과 연합하고 그 힘을 누린다. 그 한계에 따라서 현숙한 여자라는 의미 원어로 chayil{khah'-yil}이라 발음하는 현숙한 여자(a virtuous woman)의 원어적인 의미는 strength, might, efficiency, wealth, army, force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백만 대군의 의미, 천만 원군의 의미다. 하나님의 힘을 공유하는 만큼 남편을 돕고 섬긴다. 이런 섬김을 받는 남편은 세상을 개혁하고 그 일을 성공케 하는 여자가 된다. 그런 여자들이 되어야 비로소 남편을 돕는 배필이다. 악마경제에 빠져 있는 福婦人(복부인)들과는 전혀 다른 차원이다.

 

본문에서 husband 남편은 ba`al{bah'-al}이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owner, husband, lord등의 의미를 담는다. 남자는 여자로 한 몸으로 갇히고, 그 한 몸이 되는 여자의 한계에 갇히게 되는 것이 남자의 길이다. 인간 DNA적으로 뛰어난 여자들이 있다. 이는 하나님이 인간을 만드실 때 인간의 육체 속에 그런 능력을 만들어 부여하신 것인데, 그런 것에 특출나게 뛰어난 여자들은 그 남편에게 많은 유익을 준다. 능력이 뛰어나나 성품이 악한 여자들이 있다. 그런 여자들은 악마와 遭遇(조우) 疏通(소통)하고 속아서 그것들의 말에 동조하여 세상을 망하게 하는 여자다.

 

그런 여자는 남편을 돕는 배필로 역할을 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악마를 위해 그 남편을 악용한다. 남편을 악마의 흉기로 삼는다. 돕는 배필의 의미는 악마를 돕는 배필의 의미가 아니다. 인간을 만드심은 인간이 악마를 섬기라고 만드심이 아니기 때문이다. 하나님을 섬기라고 만드신 것이니, 여자는 하나님을 섬기는 배필을 의미한다. 하나님이 인간을 만드심은 설계 전부터 구상하신 것이 있다. 이는 인간을 만드시고 사랑 가운데서 인간 속으로 오사 그를 운전하시는 것이다. 인간이 하나님을 사랑하면 그 운전대를 自願(자원)해서 바치게 된다.

 

하나님은 사랑이시고 그 사랑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은 그 생의 운전대를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바쳐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를 받아 행하는 것이다. 태초에 하나님은 그런 목적으로 만드신 남자의 여자, 돕는 배필로 여자를 만드신 바다. 하지만 여자가 그 본분을 저버리고 악마와 조우 소통하고 속아서 남편을 유혹하여 망하게 한다. 그것이 인류의 비극의 시작이고, 세상을 망하게 하는 악마경제의 그 내용이다. 그 후부터 인류는 하나님의 통치 곧 그리스도의 사랑의 통치를 받아들이는 남자 여자와 거부하고 대적하는 남자 여자로 구분이 된다.

 

오늘 본문은 夫唱婦隨(부창부수)와 類類相從(유유상종)을 의미한다.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부부와 동지들을 의미한다. 본문에서 성문의 의미는 곧 세상을 구원하는 남편의 동지들과의 회중을 의미한다. 그 회중이 그 남편을 알아보게 하는 여자란 그 길을 돕는데 능한 여자의 길을 강조한다. 구원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만 말미암는다. 누구든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의 통치를 받으면 그는 세상을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이 된다. 그러한 손길을 돕는 배필이 되려면 그녀도 역시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그녀가 하나님의 사랑의 통치를 받은 만큼 돕는 배필의 역량이 강화된다. 백만 大軍(대군)에서 천만 援軍(원군)이 된다. 그런 힘을 받는 남편은 당연히 세상을 구원하는 하나님의 힘을 얻게 된다. 여자의 입에서 나오는 것이 무엇인가가 중요하다. 그 말이 곧 그녀의 속 본질이기 때문이다. 우리 대한민국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과 연합한 여자들이 가득해져야 한다. 악마경제로 침몰해가는 대한민국의 미래는 암울하다. 이를 제압하는 성령의 남자 여자들의 헌신이 절대로 필요하다. 이런 동지들이 가득해야 한다. 이는 인본주의 개혁이 아니라 성령의 개혁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행하게 하시는 성령으로 말미암는 개혁이다. 그 통치를 받는 그녀들의 품에서 남자들이 성령의 각성을 받아 하나님기준의 개혁의 길로만 邁進(매진)한다. 유유상종이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개혁에 매진하는 인간들을 규합할 것이고, 모이길 힘써서 성령의 권능으로 무장하고 세상을 개혁하게 된다. 그녀들의 품속에서 자녀들이 그 입김 입심으로 성장하게 된다. 악마경제에 익숙한 여자들의 입김 입심은 자녀들의 미래 그 자손들의 망함이고, 그들은 악마의 흉기라 세상을 나라를 이웃을 인류를 망하게 하는 災殃(재앙)이다.

 

여자의 품속에서 악마경제 그 남북의 빨갱이 반역경제에 빠져 呻吟(신음)하는 나라를 구국하고, 이웃을 인류를 구출 구명 구조 구원 구난하여 치료 치유하고, 모든 선한 섬김으로 섬겨 세상을 새롭게 하는 것이다. 그녀 속에서 나오는 힘은 하나님의 본질의 무한하신 힘이다. 그 힘으로 악마경제를 박살내고 혁파 혁신하고 개혁하고 一掃(일소)한다. 자기사랑과 그 이기적인 모든 육적인 사랑에 매진하는 타락 그 속에서 악마경제를 선도하는 여자들의 길은 악마의 길이고, 그 흉기이다. 하나님은 그들을 현숙하다고 하지 않으신다. 그들은 다만 악마의 종자 惡女(악녀)들일 뿐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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