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빨들과 일부 사람들은 북한과 평화적으로

대화를 통해 통일을 해야 한다라고 합니다.

그런데

그것은 어리석음의 극치입니다.

왜냐하면

흔히 북한을 생지옥이라 말하죠...그렇다면 지옥에서의 우호적 자세가

어떤 결과를 가져 오는지 아셔야 합니다...지옥에서 살기 위해선

오로지 분노를 극대화해야 살수 있습니다.가장 분노가 강한자가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인간이든 짐승이든 잡아 먹는자가 살아남죠...

예수가 말하길

부자가 천국을 가려면 낙타가 바늘구멍 통과하기 보다 어렵다라고 했는데

그것은 비유적 표현으로서 바늘구멍이란 인식의 변화를 말합니다..

제가 인식의 변화라고 말하는 이유는

지옥에 사는 사람들의 인식속엔 희망과 같은 좋은 개념의 인식은 존재하지

않습니다..희망이 무엇인지 모르며 오로지 악의적 분노만이 그들의 삶의 원동력이죠...

한마디로 분노가 약한 자들은 죽음을 당하게 되며

분노가 약한자들은 그것이 가장 큰 헛점이 되는 것입니다...

왜

희망이란 개념을 모를까라는 의문을 가지실지 모르겠는데

동물적 감각도 영혼에 영향을 받아 진화와 퇴화를 합니다.

가축도 보십시요...수십만년 인간에 길들여지다 보니 야생성이 퇴화되지 않습니까?

그런 것처럼

태초부터 열악한 환경으로인해 동물적 본능은 살기위해 가장 적합한

감정과 감각만 발달시켜 우수한 생존력으로 종족보존을 하게 만듭니다.

그래서 오로지 본능적으로 분노만이 꽉 차도록 진화되죠...

결국

이 세상처럼 희망이라든지 행복이라든지 기쁨이라든지하는 개념은 인식조차 하지 못하게

진화되어 지옥에 사는 자들은 좋은 개념을 지닐수 없죠...

아무튼

분노이외의 다른 감정은 죽음으로 가는 지름길입니다..

생지옥인 북한정권과 그 정권을 따르는 개때들을 상대할때

그들에게 무슨 사랑으로 대해야 한다느니 배려를 해야 한다느니 하는 것은

그들에게 목을 내놓는 행위와 같습니다.,..

참으로 바-보같은 짓이죠...

그런다고 그들이 감동을 할것 같습니까?그런 좋은 행위에 대해서

북한정권은 전술상 감동을 하겠으나 북한정권의 내부적 입장에선

그것은 적이 헛점을 보이는 것일 뿐이죠...

좋게 해주면 끝까지 악마적 습성으로인해 악용하여 상대를 죽이려 할 것입니다.

현재 국내에서 학자분들이

통일 이후 북한에 대해서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토론을 했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용서해야 한다라고 하는데

정말 바보같은 소리죠...그런 소린 그들에게 이용당할 헛점일 뿐...

결국

저들의 머리로는 아무리 같은 민족을 억압하고 핏박을 하다 통일이 되어도

자신들은 끄떡없이 사는구나라는 오판을 하도록 하는 행위죠...

저들은 한국의 좌빨들에 의한 자신들의 신변보장은 충분히 될수 있다는

판단하에 더욱 악날한 행위는 계속될 것입니다...

한국의 입장에선

북한정권을 따르는 악날한 인간들은 통일되면 죽음뿐이며

모든범죄를 기록하여 영원히 남게 하고 남한내 좌-빨들도

북한정권과의 공모가 들어나면 북한의 개들과 똑같은 대우와 처벌을 해야 한다는

국민의식이 자리잡아야 합니다...

오히려 그것이 통일을 위해 바람직한 행동이지

북한에 대해 무슨 배려를 해야 하느니 대화를 해서 갈등을 풀어

경제협력을 해야 하다느니 떠드는 것은 어리석은 행위일 뿐입니다...

IS라는 테러단체에 가서 기독교인이 사랑으로 전도한다며

들어가 보십시요...결과가 어떻겠습니까?

그것은 일찍 죽을수 있으면 다행일 것입니다...

그런 행위야 말로 정신이 온전치 못한 행위죠...

북한에 사랑이 어떻구 대화가 어쩐다구요...과연 누가 정신이 온전한 것일까요?

좌-빨들에게 정신나간 인간소리 듣는 것은 그것은 바른 말하기 때문에

그런 소리 듣는 겁니다...그래서 저는 좌-빨들이 정신나간 늠이라 욕하면

맞는소리 하는구나라고 생각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