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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流(한류)와 貿易(무역)이 악마와 남북빨갱이 상품이라면 나라는 대재앙에 빠질 것이다.
구국기도 0 385 2015-02-28 11:16:24

 

[잠언 31:24.그는 베로 옷을 지어 팔며 띠를 만들어 상고에게 맡기며]

 

한사람이 태어나서 세상에 좋은 영향을 끼친다는 것은 참으로 중요하다. 이를 根源(근원)의 의미로 다룬다. 각종 오염물질의 출구가 되면 그것이 나와 흘러가는 곳곳마다 오염시켜 모든 것의 재앙과 모든 것을 재앙에 빠뜨린다. 악마의 출구가 되면 그것이 흘러나오는 곳곳마다 오염시켜 모든 것의 재앙과 모든 것을 재앙으로 몬다. 만일 사람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의 출구가 되면 그는 참된 것의 생명과 참된 것을 생명으로 충만케 한다. 하나님이 만물과 지구를 만들어 인간에게 주신 것은 하나님의 출구가 되라고 만드신 것이다.

 

열매는 곧 그 나무를 출구로 삼아 나온 본질이다. 좋은 나무는 좋은 열매를 낸다. 나쁜 나무는 나쁜 열매를 낸다. 누구든지 악마의 출구가 되면 악한 나무가 되어 악한 열매를 끼친다. [갈라디아서 5:19.육체의 일은 현저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20.우상숭배와 술수와 원수를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 냄과 당 짓는 것과 분리함과 이단과 21.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전에 너희에게 경계한 것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사람들은 열매로 장사를 한다.

 

악마경제에 종사한다는 말이다. 오늘 본문의 말씀에서 판다 商賈(상고)의 배와 같다 하신 의미는 그가 내는 열매로 곧 악마의 경제를 의미한다. 인간이 행하는 것에 늘 언제나 경제행위가 동반된다. 육체의 일은 현저하다고 하는데, 인간이 해서는 안 되는 것을 그 현저한 것을 언제나 세상에 파는 짓을 한다. 그가 내는 상품이 상고의 배와 같이 먼 데까지 간다. 오염시키고 전염시키는 것이 곧 그 행위의 영향력이다. 사람들은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산다. 신문명을 좋아한다. 자기인생을 팔아 악마의 악행을 산다. 그것으로 자기인생을 삼고 투자한다.

 

韓流(한류 Korean wave)가 세상에 내다파는 문화상품으로 창조경제의 주력이 된 상품 중에 하나라고 한다. 대한민국에서 흘러가는 문화가 악마의 열매이면, 그것을 자기 돈을 주고 사는 자들을 망하게 한다. 그 열매를 사먹고 악마의 출구가 된다. 악마경제의 종사자가 된다. 구더기는 노는 물이 있다. 악마의 종자들은 악마의 문화를 좋아하는 것이다. 문화상품이 하나님의 기준으로 선을 공급받게 하는 것이면 이는 참으로 아름다운 한류가 될 것이나, 악마의 출구가 되는 것이면 이는 악마의 세계화다. 우리민족이 악마의 출구가 되어 인류를 망하게 해서는 안 된다.

 

자유대한민국이 악마의 業(업)에 종사하고, 그것으로 돈방석에 앉아 악마의 기쁨에 겨워 쾌재를 부르면 이는 대재앙을 자초함이다. 악마가 한반도에서 영구적으로 자리 잡으면 안 된다. 도리어 영구격리해야 한다. 만일 악마의 출구가 가득한 나라가 되면, 인류를 망하게 하는 오염의 근원인 것이다. 악마의 세계에서 그들은 인기를 구가할지 몰라도 하나님의 눈을 촉범하는 눈에 가시 같은 존재임이 틀림없다. 그가 있으므로 악마의 업이 잘된다면 이는 인류의 재앙이고, 그 업의 근원이 된 곳은 하나님의 심판을 견디지 못하고 영구적으로 망하게 된다.

 

대한민국은 도대체 돈에 미쳐있다면, 악마의 상품들을 그 열매들을 문화로 포장해서 세상에 수출하고, 그것으로 세상을 오염시켜 세상을 망하게 한다면, 이는 인간된 도리가 아니다. 이는 돈을 위해 불량식품을 판매함과 같고, 독약을 파는 것과 같다. 해서는 안 될 짓을 문화라는 상품에 담아 판다면, 인생을 투자하여 그것을 구입하는 자들은 그것으로 미혹되어 영구적으로 악마의 출구가 된다. 악마가 나오는 곳에는 피바다의 파멸만 나온다. 이와 같이 각 사람의 행동은 이웃에게 악의 영향을 끼친다. 중금속이 가득한 해산물을 먹으면 인간은 망한다.

 

방사능에 오염된 식물을 먹으면 인간은 망한다. 사취 갈취 약취 탈취 편취 강취라는 행동이 유행되면 그 세상은 망한다. 이는 악마의 세상이기 때문이다. 악마는 악마를 사랑하는 누구든지 다 잡아먹고, 그를 흉기로 삼아 그 세상을 망하게 한다. 파괴를 한다. 그 때문에 악마의 출구가 되어서는 안 된다. 그것이 열매이기에 그것을 사가게 된다. 본받게 된다. 인생을 시간을 투자하여 돈을 투자하여 악마의 출구가 된다. 그와 인간을 망하게 한다. 그것이 한류의 상품이면, 인류의 재앙의 근원인 것이다. 하나님의 審判(심판)을 결코 피할 수 없을 것이다.

 

한류는 세상을 구원하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선과 그 출구를 자기들의 인생을 투자하여 받아들이게 하는 것이어야 한다. 하나님의 출구가 되게 하는 상품으로 무역해야 한다. [22.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23.온유와 절제니 이 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누구든지 하나님의 열매를 보면 사고 싶어진다. 그렇게 사고 싶어지게 하는 것을 ‘베로 옷을 지어 판다’고 한다. 베는 회개하는 마음이다. 회심을 의미한다. 누구든지 성령의 열매를 보면 감화를 받게 되기 때문이다. 

 

자기의 악마적인 행동을 뉘우치게 하는 힘이 곧 성령의 열매이다. 성령의 열매를 내는 자들이 많으면 많을수록 그 나라는 하나님의 출구가 되는 자들이 그만큼 많은 것이다. 하나님이 그들의 행동으로 드러나면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심이다.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면 그 영광을 보는 자들마다 回心(회심)하게 된다. 지금까지 그들의 몸에 걸친 악마의 옷을 벗어버리고 悔心(회심)하는 베옷을 입는다. 누구든지 회심하면 후회할 것이 없는 구원을 이루게 된다. 그 열매는 곧 그리스도를 알게 하는 하나님의 냄새이다. 하나님의 냄새이고 그 영광이다.

 

[고린도후서 2:14.항상 우리를 그리스도 안에서 이기게 하시고 우리로 말미암아 각처에서 그리스도를 아는 냄새를 나타내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라 15.우리는 구원 얻는 자들에게나 망하는 자들에게나 하나님 앞에서 그리스도의 향기니 16.이 사람에게는 사망으로 좇아 사망에 이르는 냄새요 저 사람에게는 생명으로 좇아 생명에 이르는 냄새라 누가 이것을 감당하리요] [고린도후서 7:10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은 후회할 것이 없는 구원에 이르게 하는 회개를 이루는 것이요 세상 근심은 사망을 이루는 것이니라] 그리스도의 냄새는 그 통치의 행동이다.

 

그 냄새는 하나님의 영광이고 세상의 빛이다. 세상을 악마의 그 모든 어둠에서 구출하는 자들이다. 그 빛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빛, 인간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빛이시다. 그 때문에 인간은 그 빛을 보는 순간 비로소 안도의 숨을 내쉬고, 그 빛에 永久的(영구적)으로 거하고자 마치도 옷을 입고 띠를 두름과 같이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옷을 입고 그 옷을 띠로 묶는다. 인간은 각기의 아버지가 있다. 아버지의 품은 안식의 처소이다. 누구든지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 아버지의 품을 성령의 열매를 보는 순간에 직시한다.

 

그 품 그 처소에 영구적으로 거하고자 한다. 그것 때문에 상고의 배를 보내서 그 나무를 수입한다. 그 나무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성령의 기름부음으로 인간을 통치하시는 은총의 나무이다. 각 사람 속으로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오셔서 하나님의 사랑의 통치를 주심을 하나님의 은총이라 한다. 하나님은 그 은총을 값없이 주시나 인간은 그것을 인생을 그 몸을 바쳐서 얻어야 한다. 성경은 그것을 購買(구매)하는 것이라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영구적으로 받고자 그 은총을 자기 몸에 아주 매는 끈이다.

 

[이사야 60:1.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 2.보라 어두움이 땅을 덮을 것이며 캄캄함이 만민을 가리우려니와 오직 여호와께서 네 위에 임하실 것이며 그 영광이 네 위에 나타나리니 3.열방은 네 빛으로, 열왕은 비취는 네 광명으로 나아오리라] 우리 대한민국은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시고 경영하시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는 나라가 되어야 한다. 하나님의 출구가 되는 나라이다. 그 출구를 통해서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면 그 영광의 빛으로 감화 감동된다.

 

인간이 악마와 결탁하는 것은 악마의 교사와 인간 속의 욕심의 합작이다. 이는 모두 다 無神論(무신론)과 불신앙을 기초로 해서 나오는 행동들이다. 그리스도를 아는 냄새, 인간을 지으신 천부를 알아보게 하는 그 빛의 열매들을 보게 되면, 비로소 인간 속에 있는 歸巢(귀소)성이 작동한다. 인간은 그 손길에서 나왔기에 그 빛이 곧 자기를 지으신 손길임을 직시한다. 거기서 하나님의 빛 앞에 서게 되고, 그 빛으로 인해 사람은 回心(회심)의 悔心(회심)을 갖게 된다. 모든 악을 욕심으로 행하던 그 악마의 옷을 벗어버리고 悔改(회개)하는 베옷을 입는다.

 

[시편 35:13.나는 저희가 병들었을 때에 굵은 베옷을 입으며 금식하여 내 영혼을 괴롭게 하였더니 내 기도가 내 품으로 돌아왔도다] [다니엘 9:3.내가 금식하며 베옷을 입고 재를 무릅쓰고 주 하나님께 기도하며 간구하기를 결심하고] [마태복음 11:21.화가 있을찐저 고라신아 화가 있을찐저 벳새다야 너희에게서 행한 모든 권능을 두로와 시돈에서 행하였더면 저희가 벌써 베옷을 입고 재에 앉아 회개하였으리라] [시편 30:11.주께서 나의 슬픔을 변하여 춤이 되게 하시며 나의 베옷을 벗기고 기쁨으로 띠 띠우셨나이다] 회개의 베옷을 입게 하는 상품을 수출하자!

 

누구든지 이와 같이 회개하면 하나님은 그에게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옷으로 갈아입히신다. 그 옷을 입는 순간 비로소 安堵(안도)의 숨을 쉬게 하는 하나님의 품을 누리게 되어 영구적으로 그 품속에 거하고자 한다. 이는 자기 몸에 매는 띠이다. 사랑의 띠이다. 이 사랑의 띠는 곧 성령의 띠이다. [에베소서 6:14.그런즉 서서 진리로 너희 허리띠를 띠고 의의 흉배를 붙이고] [골로새서 3:14.이 모든 것 위에 사랑을 더하라 이는 온전하게 매는 띠니라] [에베소서 4:3.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의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 

 

자기 나라에 그 옷을 수입하고 그 수입한 옷을 자기들의 국가정책으로 영구화한다. 그것이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사랑하는 행위, 영구선택이다. 하나님은 그들에게 하나님의 본질, 그 무한하신 본질을 공급하신다. 사랑의 통치다. [누가복음 12:35.허리에 띠를 띠고 등불을 켜고 서 있으라 36.너희는 마치 그 주인이 혼인집에서 돌아와 문을 두드리면 곧 열어 주려고 기다리는 사람과 같이 되라 37.주인이 와서 깨어 있는 것을 보면 그 종들은 복이 있으리로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주인이 띠를 띠고 그 종들을 자리에 앉히고 나아와 수종하리라] 

 

창조경제는 악마의 상품을 세상에 내다파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는 상품을 세상에 공급하는 것이다. 누구든지 그 열매 그 상품을 보는 순간에 각자 속에 있는 악을 깨닫고 악을 버리는 회개와 그리스도의 통치를 구입하게 한다. 견물생심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은 대한민국을 세우시고 그리스도의 통치의 계절을 내실 것이 분명하다. 지금과 같이 악마의 종자들 남북빨갱이가 득세하나, 그들을 이기게 하시는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현현이 드러나고, 우리 국민은 참으로 회개하고 성령의 힘으로 그 은총을 자기 것으로 삼는다.

 

성령의 힘으로 그 은총 그리스도의 통치를 자기 것으로 삼는 것을 진리의 띠를 두른다. 묶는다. 사랑의 띠를 두른다. 묶는다. 성령의 하나가 되게 하신 띠로 묶는다고 표현한다. 그 때문에 현재의 교회들이 하나님의 영광을 發顯(발현)할 수 있어야 한다. 교회들은 하나님의 등불이다. 거기에 하나님의 본질을 기름부음으로 불이 붙어야 한다. 마치도 불이 모든 것을 태우듯이 악마의 모든 욕심의 불에 대한민국이 타버리면, 이는 악마가 세상에 나와서 세상을 피바다로 만들고, 오늘날 북한처럼 전대미문 미증유의 참혹한 인권유린과 생명경시로 진저리친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불이 한국교회에 붙으면 그 불로 모든 정과 욕심을 죽이고, 그 몸을 태워 하나님의 사랑의 행동이 되게 한다. 잠간 태우다가 꺼지면 그 빛만 드러나다 그치는 것이나, 영구적으로 태우면 그 빛은 항상 빛나는 것이다. 지구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치 곧 성령의 불에 타오르는 대한민국을 기다리고 있다. 그 불이 계속되는 것이 곧 우리 국가의 계속성의 이유이다. 악마의 그 더러운 욕심의 불이 계속되는 나라이면 이런 나라는 존재해야 할 하등의 이유가 없는 것이다.  

 

[요한계시록 2:4.그러나 너를 책망할 것이 있나니 너의 처음 사랑을 버렸느니라 5.그러므로 어디서 떨어진 것을 생각하고 회개하여 처음 행위를 가지라 만일 그리하지 아니하고 회개치 아니하면 내가 네게 임하여 네 촛대를 그 자리에서 옮기리라 6.오직 네게 이것이 있으니 네가 니골라당의 행위를 미워하는도다 나도 이것을 미워하노라 7.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하나님의 낙원에 있는 생명나무의 과실을 주어 먹게 하리라] 세상에 촛대의 불처럼 하나님의 영광을 빛처럼 드러내는 사명이 교회의 사명이다.

 

성령의 기름부음과 하나님의 사랑의 통치가 그 빛이시다. 악마의 욕심을 부추기는 문명을 한류로 삼아 세상에 무역하는 나라이면 악마와 그 악이 우리 국가에서 떠나지 않을 것이다. 우리가 진정 무슨 짓을 하고 우리 입에 식물을 먹는가? 정신나간 짓을 하고 있다면 이제 그 짓을 그쳐야 한다. 사람마다 불신앙과 무신론에 눈이 멀면 돈에 욕심에 눈이 멀면 적그리스도의 길로 간다. 그것을 바벨론이라 한다. 그 성은 악마의 모든 악을 세상에 내다팔아 세상을 망하게 하는 城(성)이다. 대한민국이여, 창조경제는 악마의 경제로 그 상품 그 열매로 무역하는 것이 아님을 직시하자!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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