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밀은 다 말할 수 없지만 북한 군대가 흔들린다고 생각한다. 북한군은 날아간 전단을 찾아서 다 수거한다고 난리다. 욕하면서 배운다는 말이 있지 않느냐. 그것이 영향이 있는 거지. 우리 정부 때는 북한이 ‘제발 전단을 보내지 말아 달라’고 사정했다. 우리는 ‘민간이 하는 것이다. 너희도 뿌려라’라고 그랬다.”
이봐' 짝퉁양코배기 선생! 누가 누구를 섬겨? 지가 아직도 북한에 있는 줄 아놔 봐? 왕조시대는 지나가서 지금은 그 반대야 저렇니까 어린넘이 담배를 손가락에 끼우고 안아무인으로 놀지. 그건 그렇고 내가 밥 한그릇 살테니 이민복 단장에게 행패 그만부려. 미국생활이 힘들면 나한테 풀어 다 받아 줄테니
실효성은 후차고 상징적의미와 장래성으로 접근해야 한다.
그리고 일국의 원수는 원칙을 중시해야 하지만 1대1은 더구나 아니다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5-03-02 10: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