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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빨갱이를 극복하고 자유평화통일 대한민국 만세를 이루는 어머니, 여자의 품으로 거듭나자!
구국기도 0 318 2015-03-04 08:35:54

 

[잠언 31:28그 子息(자식)들은 일어나 謝禮(사례)하며 그 男便(남편)은 稱讚(칭찬)하기를]

 

여인의 품속에서 자녀가 나오고 남편이 寄居(기거)한다. 여자의 품속은 그래서 중요한 것이다. 그 나무에서 그 열매가 나오는 것인데, 그 품속이 아름다움은 그녀의 성품의 아름다움이고, 그 품속이 지혜로움은 성품이 지혜로움이고, 그 품속이 선함은 성품이 선하다. 그녀의 품속이 의로우면 그 성품도 그러하고, 품속이 충성되고 성실하면 성품도 그러하고, 그녀의 품속이 진실하면 성품도 그러하다. 그녀의 품속이 창조와 생산이면 그 성품도 그러하다. 그녀의 품속이 밝으면 성품도 그러하다.

 

그 나무에서 그것이 나온다. 그 때문에 그녀의 속에 악마가 들어가면 안 된다. 하지만 이 나라의 지도자들은 국민이 무엇을 품는가를 생각지는 않는다. 악마가 들어간 품은 남자고 여자고 간에 다 악마의 그 모든 악의 품이다. 거기에 안기는 자들은 모두 다 악마의 흉기가 된다. 악마의 흉기가 된 자는 세상을 망하게 하고 그 이웃을 망하게 하고 마침내 멸망한다. 사실 악마의 흉기가 된 그 자체가 이미 망한 것이다. 이 이치가 곧 영적안보인데, 이를 생각지 못하는 자들이 지도자가 되어 돈만 밝히고 국민 속에 악마가 들어가는 것을 방치하고 있다.

 

영적안보는 국가안보처럼 참으로 중요하게 다뤄야 한다. 국가안보에 반역자가 있으면 곧 의법조처 된다. 누구든지 그 속에 악마를 품으면 악의 흉기이니, 이를 곧 격리해야 한다. 하지만 이를 모르니 방치한다. 방치하니 세상은 악마경제가 번성한다. 그 시장에서는 악마의 흉기들이 거래된다. 각 나라마다 악마의 경제가 있다. 거대한 네트워크로 뭉치는 이들은 국민에게 흉기 그 자체이다. 돈을 사랑하기에 악마에게 영혼을 팔고(그 몸을 흉기로 바치고) 그 짓에 종사하면서 사람을 망하게 한다. 그 경제는 언제나 개혁의 대상이나 늘 개혁불능에 빠진다.

 

이는 그 背後(배후)에 악마가 있기 때문이다. 악마는 악마경제를 국제적으로 결합하여 거대한 네트워크를 만들고, 인류를 망하게 하는 흉기를 만드는데 성공한다. 그것들이 인류를 흉기로 삼아 세상을 모두 다 악마의 市場(시장)으로 만든다. 거기서 나오는 모든 상품은 흉기들이다. 그 흉기로 돈을 벌어서 그 돈으로 자기와 그 식구들을 위해 사용한다. 이런 것이 득세하면 사람들은 그것이 정상이라 생각한다. 영적안보에 무지한데다가 목구멍이 포도청이 되도록 무감각해진 연고이다. 악마경제가 그 나라의 보금자리가 되는 나라는 이미 망한 나라이다.

 

사람이 그 속에 악마를 품으면 악마의 품이 된다. 국가가 악마를 품으면 악마의 품이 된다. 집단이 악마를 품으면 악마의 품이 된다. 그런 품은 악마의 종자들을 만드는 악마의 설비이기도하다. 악마의 종자들의 품이 모여 거대한 악마경제를 이루고, 그 내는 흉기의 힘으로 더 많은 이익을 가져간다. 악마로 더 포악 간악 사악한 자들이 득세한다. 그런 품이 더 간악 사악 포악한 자녀들로 남편으로 만든다. 악마를 품는 인간과 집단과 국가의 품은 악마의 종자들과 악마의 경제를 내고, 그것에서 악마의 흉기들을 내어 인류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케 한다.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대적하게 한다. 악마의 품은 收容所(수용소)이다. 거기에 갇히면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고 대적하게 된다. 그리스도의 사랑의 통치를 거부하면 악마의 凶器(흉기)가 되는 것을 결코 피할 수 없다. 그 때문에 인간은 결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하나님의 의의 병기가 되어 악마를 물리쳐야 한다. 악마는 모든 전술을 다해서 인간을 사로잡고 그를 흉기로 만들어 그 목적을 이루고자 한다. 악마의 목적은 인간을 흉기로 삼아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 대적하게 하여 망하게 하는 것이다.

 

여자의 胎(태)속에서 아이가 나오고 길러진다. 남편이 그녀의 품속에서 그녀의 본질성향의 것을 不可不(불가불) 얻게 된다. 무릇 사람들은 다 품을 가진다. 그 품에서 그런 류의 사람이 나온다. 만일 여자의 품속에서 하나님의 모든 진 선 미의 지혜 등 각양 아름다운 성품이 나오면 그녀의 속에 그를 다스리는 그리스도의 통치가 있다. 그 통치를 받으면 오직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품속에 있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하나님의 품속에 있는 것이다. 이를 근원의 복이라고 한다. 원천의 복이신 하나님의 품에 안기면 참된 인간이 된다.

 

우리 대한민국을 구성하는 남녀의 품속에서 하나님의 모든 아름다움 곧 사랑이 나와야 한다. 우리 지구에 거주하는 모든 남녀의 품속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가 이뤄져서 하나님의 품속에 거하고 그 사랑의 품이 되어야 한다. 악마는 모든 방법으로 인간을 敵(적)그리스도化(화) 한다. 결국 악마의 흉기가 되어 세상을 피바다로 만든다. 거기서 이기는 자들은 악마로 더 강해진 자들이다. 이는 세상을 망하게 하는 자들이라 정상적인 국가라면 당연히 의법조처한다. 刑罰(형벌)을 당할 자들이 지도자가 되어 그 세상을 이끈다면 그야말로 망할 세상이다.

 

대한민국은 남북빨갱이가 있다. 그들이 북한주민을 전대미문 미증유로 참혹한 인권유린 생명경시를 하여 망하게 한다. 그들은 정상적인 국가에서 重犯罪者(중범죄자)로 취급되어 당연히 극형을 받아야 한다. 하지만 여전히 거기서 큰소리치면서 세상을 농락한다. 이는 그들의 배후에 악마가 있기 때문이다. 그들의 배후에 국제악마조직(악마의 인적 물적인 글로벌 네트워크)이 있고 그 뒤에 악마가 있기 때문이다. 세상 끝날까지 膨脹(팽창)을 막으시는 성령이 介入(개입)하지 않으셨다면 지구는 벌써 이것들에게 먹혀서 아주 망해 버렸을 것이다.

 

경제를 살리는 품이 있고 죽이는 품이 있다. 죽이는 품은 악마의 품이고 살리는 품은 하나님의 품이다. 인류와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품속으로 들어가야 하는데, 이를 거절한다. 누구든지 그 속을 비워두면 악마가 속여 폭력으로 强占(강점)한다. 그 때문에 인간 속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을 품어야 한다. 이를 그리스도의 사랑의 통치를 받는 것이라 한다. 하나님을 그 품에 품으면 하나님의 품속에 들어간 것이다. 그들은 또한 하나님의 품이 된다. 그들은 하나님의 사랑을 늘 공급받아서 세상을 구원 구명 구조 구난 구출 치료 치유한다.

 

모든 선한 섬김을 내어 생명의 모든 지혜와 명철로 인간을 섬기는 자들이 된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참 아름다운 인간이 된다. 그런 인간이 되는 것이 시급한데, 눈먼 지도자들은 돈만 밝힌다. 돈을 얻을 수 있다면 악마와도 거래를 한다. 나라에 악마를 받아들이면 나라의 품은 악마化() 된다. 악마化()에서 악한 국민이 나온다. 악마化() 되는 국민성 때문에 그 나라는 상상할 수 없는 재앙을 당한다. 그것을 교정하기까지 그 나라 경제를 망하게 한다. 이 나라의 모든 지도자들이 모두 다 이 이치에 눈이 먼 것이지 이 弊害(폐해)를 전혀 알아보지 못한다.

 

그 뒤에 악마가 있고 그 종자들인 남북빨갱이는 우리 국민을 수령의 총 폭탄과 총알받이로 만들기 위해 스승의 품을 先占(선점)한다. 전교조이다. 참교육이라는 美名下(미명하)에 우리 국민의 품을 자유대한민국을 抹殺(말살)하는 품으로 만든다. 거기서 나오는 여자 남자들은 그런 품으로 대한민국을 품어 망하게 한다. 그 품으로 자녀를 길러 대한민국을 망하게 한다. 그 품으로 남자를 길들여 대한민국을 망하게 한다. 남북빨갱이는 악마의 힘으로 대한민국을 망하게 한다. 이를 이길 자는 천상천하에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뿐이시다.

 

누구든지 그 통치를 받으면 이 악마와 그 종자들을 남북의 빨갱이를 악마의 그 모든 경제를 이기게 된다. 인간이 악마化(화) 되는 것은 곧 沃土(옥토)가 변하여 沙漠化(사막화)되는 것으로 비유한다. 누구든지 그를 극복하게 하는 준비를 하지 못한 채로 사막 속으로 들어가면 살아서 나올 수가 없다. 사막은 사람을 삼켜 망하게 하는 곳이지 생명을 주는 보금자리가 아니다. 인간의 악마化(화)는 돈을 하나님보다 더 사랑함에서 急速化(급속화) 된다. 악마의 품에 안긴 여자는 악마의 품을 낸다. 악마의 품을 가진 여자는 자기 새끼를 위해 악마짓을 한다.

 

거기서 國粹主義(국수주의 ultranationalism)가 나온다. 이런 편협하고 극단적인 민족주의는 동맹을 맺는 외의 국가를 그 천하를 적으로 대한다. 이런 이기적인 집단의식은 서로의 흉기가 되어 서로를 잡아먹기 위해 악마의 힘을 의탁한다. 악마는 이들의 힘의 근원이다. 악마의 힘을 많이 가진 집단이 강한 집단이 된다. 그 때문에 세상은 늘 피바다가 그 뒤를 쉬지 않고 잇는다. 악마는 인간을 극도로 미워한다. 그 미움으로 복받치는 인간들이 되어 사람을 그렇게 미워하여 망하게 하고, 그들의 모든 것을 강탈한다. 강탈한 것으로 주지육림에 빠진다.

 

그들은 악마의 힘으로 주는 그 극도로 복받치는 미움으로 쉬지 않고 강탈해야 그 양식을 얻는다. 만일 이 나라가 그런 자들이 가득하면 범죄공화국이 된다. 이 나라는 경제하기에 가장 어려운 나라가 되어 투자가 현저하게 위촉된다. 정의와 신용을 기본으로 하는 자본이 철수한다. 악마의 경제만 남는다. 악마의 경제는 국민을 흉기로 삼는다. 그 흉기로 국민을 가난의 奈落(나락)에 빠뜨려 영구노예를 삼는 것이다. 대한민국은 이 악마의 물결을 이길 힘을 극복할 방책을 세워야 한다. 그 때문에 그리스도의 사랑의 통치를 품자고 우리는 강조한다.

 

광야와 사막화로 몰려가는 세상은 국민의 성품이 악마화로 길들여져 가는 세상이다. 이는 국민 속에 이웃을 사랑하는 육체 DNA능력이 악마의 그 모든 술책에 말려 모두 다 蒸發(증발)되고, 다만 그 악마의 독 곧 인간을 극도로 미워하는 그 미움으로 길들여지기 때문이다. 남북빨갱이는 우리 국민성을 사막화로 몰아가는 자들이다. DNA이타적인 사랑을 모두 다 증발시킨다. 날이 갈수록 우리 국민이 이웃을 사랑하지 못하게 한다. 그 때문에 북한인권법제정을 못하고 있고, 그들은 국민이 서로 악마의 미움으로 극도로 미워해서 서로를 망하게 하는 술책을 편다.

 

인간의 DNA적인 이타심이 모두 다 증발되면 사막화가 된다. 이를 다시 회복케 할 수 있는 길은 곧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이 항상 솟구치는 근원 원천의 복이다. [이사야 35:1.광야와 메마른 땅이 기뻐하며 사막이 백합화 같이 피어 즐거워하며 2.무성하게 피어 기쁜 노래로 즐거워하며 레바논의 영광과 갈멜과 사론의 아름다움을 얻을 것이라 그것들이 여호와의 영광 곧 우리 하나님의 아름다움을 보리로다] DNA이타심이 모두 증발된 세상에 하나님의 사랑의 生水(생수)가 무한히 공급된다.

 

그 때문에 우리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하는 이유로 늘 강조하는 바이다. 사람이 돈을 사랑하되 남북빨갱이처럼 사랑하는 것은 이는 망조가 드는 것이다. 인류에 그처럼 돈을 사랑하는 자들이 있을까 싶을 정도로 상상을 초월하도록 악마적이다. 이들이 득세하는 곳에서 언제나 기회를 노리는 자들이 거기에 가세를 한다. 그들은 우선적인 사막화의 대상이다. 사막화의 확장은 옥토와 같은 품을 다 망친다. 국토개발에서 沃土化(옥토화)는 절대적인 명령이다. 국토 옥토化(화) 개발은 사람이 하는 것이고, 선한 사람의 품속에서 국토개발이 나온다.

 

따라서 인간을 옥토로 만드는 작업이 곧 국토개발이다. 국토를 옥토로 만드는 선한 사람의 품을 만드는 길은 유일무이하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의 통치로 말미암는다. 그 사랑의 품을 가진 자들은 그 안에서 하나님의 기준으로 옥토가 된다. 이는 그 속에서 하나님의 사랑이 무궁하게 무한히 흘러나오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각 사람이 속에서 그 이타적인 사랑의 아가페 샘물은 편만하게 흐르는 강을 내도록 나온다. 全(전)국민이 이와 같은 강이 나온다면 사랑의 바다를 이루게 한다. 그 사랑의 바다는 악마의 경제를 엄몰한다.

 

하나님의 정의와 사랑이 강물같이 바다같이 충일해야 하나님의 창조와 생산의 모든 지혜로 그 경제를 돕는다. 창조와 생산의 능력은 그 경제의 성장의 권능이다. 초고도로 높은 경제성장을 가져온다. 인간이 하나님의 사랑의 통치 곧 그리스도의 사랑의 통치를 받으면 창조경제와 생산경제를 얻게 된다. 그 때문에 돈을 더 많이 가지려고 악마에게로 가지 말고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께로 가야 한다. 사람들은 악마에게로 가는 것에 숙달되었다. 하나님께로 가는 데 이를 구하는데 虛弱(허약)하다. 그 때문에 성령의 각성을 구해 힘을 얻자.

 

[3.너희는 약한 손을 강하게 하여주며 떨리는 무릎을 굳게 하여주며 4.겁내는 자에게 이르기를 너는 굳세게 하라 두려워 말라 보라 너희 하나님이 오사 보수하시며 보복하여 주실 것이라 그가 오사 너희를 구하시리라 하라] 성령의 각성으로 말미암아 이 위대한 가치를 깨닫고 저마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러 가는 손과 발이 되어야 한다. 떨리는 무릎을 굳게 해야 한다. 겁내는 자들에게 성령의 각성을 공급해야 한다. 그것이 인간의 지도자가 해야 할 기본 책무이다. 돈에 눈이 멀어 영혼을 파는 짓으로 유도하는 지도자들은 악한 지도자들이다.

 

참된 지도자들은 성령의 각성을 구한다. 국민이 성령으로 이 이치를 깨닫게 되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그 속으로 받아들여 하나님의 기준으로 인간답게 사는 인간이 되고, 하나님은 그들에게 상을 주사 창조와 생산의 권능을 부어주셔서 마침내 巨富(거부)가 되게 하시고, 그 사랑으로 그 부요를 가난한 나라 이웃에게 주어 서로가 공영하게 하신다. 결코 경제가 인간을 망하게 하는 흉기가 될 수 없게 하신다. [5.그때에 소경의 눈이 밝을 것이며 귀머거리의 귀가 열릴 것이며 6.그때에 저는 자는 사슴같이 뛸 것이며 벙어리의 혀는 노래하리니]

 

인류가 그리스도의 사랑의 통치를 받아야 비로소 악마가 인간을 망하게 하는 경제흉기化(화)에서 벗어난다. 우리국가에 그리스도의 사랑의 통치를 받는 국민이 많아져야 비로소 악마가 노리는 경제흉기化(화)에서 벗어나게 된다. 남북빨갱이가 쳐놓은 올무 陷穽(함정)인 그 반역경제로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는 것은 주지의 사실 현실이다. 그 반역경제는 악마의 경제에 속한 것이니 그도 역시 극복하려면 우리 국민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누구든지 어느 나라 집단 기업이든지 악마경제를 받아들이면 결국 흉기가 되고 그렇게 망하게 된다.

 

경제는 창조와 생산의 권능으로 되는 것인데, 그것은 오로지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사랑의 통치를 주시는 하나님께로부터 나온다. [이는 광야에서 물이 솟겠고 사막에서 시내가 흐를 것임이라 7.뜨거운 사막이 변하여 못이 될 것이며 메마른 땅이 변하여 원천이 될 것이며 시랑의 눕던 곳에 풀과 갈대와 부들이 날 것이며 8.거기 대로가 있어 그 길을 거룩한 길이라 일컫는바 되리니 깨끗지 못한 자는 지나지 못하겠고 오직 구속함을 입은 자들을 위하여 있게 된 것이라 우매한 행인은 그 길을 범치 못할 것이며]

 

하나님의 창조 생산경제의 출구들이 많이 나오면 이 나라는 인간다운 인간의 나라, 부강한 나라가 되어 세상을 구제한다. [9.거기는 사자가 없고 사나운 짐승이 그리로 올라가지 아니하므로 그것을 만나지 못하겠고 오직 구속함을 얻은 자만 그리로 행할 것이며 10.여호와의 속량함을 얻은 자들이 돌아오되 노래하며 시온에 이르러 그 머리 위에 영영한 희락을 띠고 기쁨과 즐거움을 얻으리니 슬픔과 탄식이 달아나리로다]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아 인간을 사랑하는 인간이 되는 것은 영영한 희락과 기쁨과 즐거움이니, 슬픔과 탄식이 달아나게 하는 은총이라 하겠다.

 

어머니된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사랑의 통제를 받아 하나님의 품이 되는 그 源泉(원천)을 얻으면 그들은 그 자녀들에게 존경을 받는 어머니가 되고 칭찬을 듣는 아내가 된다. 그 품속에서 세상을 악마의 경제 그 흉기化(화) 그 흉기에서 구원하는 자녀들이 나온다. 세상을 구출하는 하나님의 손길로 바쳐진 남편의 여자로 遜色(손색)이 없게 된다. 대한민국의 모든 어머니들이 남북의 빨갱이를 이기는 자녀를 길러내는 하나님의 품이 되어야 한다. 자녀들이 남편이 악마화로 몰려가는 것을 성령의 각성으로 직시 경악하여 이를 그리스도의 통치로 바로 잡는 어머니가 되도록 거듭나자!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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