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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아저씨 테러 당하다..
Korea, Republic of 최성룡 0 296 2015-03-05 10:27:25

리퍼트 주미 대사의 별명은 동네아저씨입니다.


그냥 아저씨도 아니고 동네아저씨란 닉네임은

그만큼 리퍼트대사께서 인간관계에 밀접한

한국국민에게 친근한 행보를 했다는 것입니다.


부임한지 얼마 되지도 않은 미국대사가 한국 국민들로부터 관심을

받은 것은 이례적인 것으로서 종북좌파의 시각으로 볼때는

눈에 가시같은 존재였던 것입니다...


박근혜 대통령과 같은 면도날 테러를 당했는데

두분 다 국민의 관심이 높았다는 공통점이 있죠...미국대사께선 한국 국민의

관심이 점점 높아지고 있고 미국을 대표한다는 현재상황에서

종북들에게 테러대상으로 지목되었을 것입니다...


리퍼트 대사 왈

북한은 대화를 할 마음이 없다는 것을 확인 했다라고 말했을때

종북들의 심정은 어떠 했을까요?

북한이 미국을 선제공격할수 있다라는 소릴하니

한국의 종북들은 북한이 미국과 전쟁을 하면 한국의 종북들은

돕겠다는 메시지를 미국 대사를 테러함으로서 확실하게 보낸 것입니다...


미국 대사의 테러는 단순테러가 아니라

한국의 보수는 물론 미국에 대한 전면적인 도전의사를 분명히 한 것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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