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어머니 고향이 신의주입니다...

요즘 방송에 북한여성들의 돌직구가 나오는데

방송이니 그정도지 저 같은 경우는 아버지나 어머니에 대한

정이 별로 없습니다...제 자신도 성격이 별로 좋지 못한데

현실이 엄청나게 혈압이 오르더라도 참고 살아야 하기에

환장 할 노릇인거죠...

여성이건 남성이건 돌직구는 구타를 유발시키지만

세상이 좋다보니 참아야 하기에 아예 안보는 것이 상책이죠...

세상에 가장 중요한 것은 건강이며 건강중에도 정신건강이죠...

남여가 결혼을 해서 돌직구를 견디며 산다는 것은

정신적인 고통이며 혈압상승의 원인이기에

아예 결혼은 안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그것도 모르고 어떤 국회의원은 싱글세를 만들어 혼자사람

사람들에게 세금을 더 내게 한다는데 그것은 루마니아의 독재자

차우세스쿠가 한 짓거리와 다를바 없습니다...

혼자사시는 박근혜대통령을 자극하려는 것 같은데

대한민국과 결혼한 분에 대한 예의가 아니죠...

아래 글에서 이순실님과 최수종의 방송 프로그램을 설명하는

글을 보면서 갑자기 생각이 나 글을 썼습니다...

요즘

탈북방송인들의 프로그램이 인기가 있기에

저도 많이 보는데 닭으로 비교하자면 한국 남성들은

야생성이 없는 양계닭이고 북한여성들은 야생성이 살아 있는 토종닭 같더군요...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라는 강호가도의 삶의 의미를 넣어 농촌과 자연을 가미한

방송을 하는 것 같은데 자연을 즐기는 것은 인간의 정서와 삶을 위해

내 자신이 우월한 위치에서 이용하는 것이 즐기는 것이기에

과히 인간은 자연에겐 권력적이고 폭력적이라 할수 있죠...

제가 볼땐 아주 끔찍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