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구총리가 부정부패와의 전쟁을 선포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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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완구총리가 부정부패와의 전쟁을 선포했는데, 남북빨갱이와 그 악마경제와 전쟁을 선포해야 했다.
[잠언 1:7.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根本(근본)이어늘 미련한 자는 지혜와 훈계를 蔑視(멸시)하느니라]
세상에는 서로 상반된 두 스승이 있다. 하나는 인간을 극도로 미워하여 망하게 하려고 인간을 미혹(가르치는)하는 옛뱀이라고도 하는 붉은 용인 마귀 사탄 곧 악마가 있다. 거기서 마귀의 자녀 곧 악마의 종자들이 나온다. 그것과 전혀 다른 스승은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여호와시다. 인간의 참 스승이시다. 거기서 하나님의 사람들이 나온다. 세상은 그 둘로 갈라진다. 갈라지니 경제도 그러하다. 대한민국은 악마를 스승으로 삼는 나라가 되어서는 안 된다. 그런 나라는 악마의 종자들이 판을 친다. 악마의 제자들은 하나님의 가르침을 蔑視(멸시)한다.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스승들. 대한민국은 남북 빨갱이의 확산과 팽창의 계속성의 농간에 시달리고 있다. 거기서 전교조 및 붉은 언론 문화예술이 나오는데, 그들로 인해 많은 자들이 악마의 제자가 되어 악마의 종자 곧 흉기가 된다. 거기서 악마경제가 나와서 대한민국을 망하게 한다. 착취 사취 갈취 약취 강취 편취 강탈 수탈 억탈 겁탈 약탈 늑탈 경제가 곧 악마경제이다. 거기서 반역경제, 뇌물경제, 향응경제, 무법경제 불법경제 위법경제 편법경제 탈법경제 지하경제 불륜경제 패륜경제 우상경제 등 온갖 부정부패 복마전이 나온다. 그 경제가 북한주민을 전대미문 미증유 인권유린 생명경시를 한다.
대한민국을 구출하는 스승은 성령의 각성뿐이다. 하나님의 제자들, 곧 하나님의 자녀들이 많아야 아가페 사랑으로 이웃을 섬기는 경제를 하는 나라가 된다. 그런 경제를 하는 나라가 되면, 하나님의 사람들이 이 나라의 지도자가 되는데, 아직도 開諭(개유=사리를 알아듣도록 잘 타이름)치 못하여 하나님의 제자들이 지도자로 득세하지 못하는 실정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성령의 각성을 구하자고 강조한다. 성령이 개유하시면 그날부터 하나님의 안목을 가진 자들이 갑자기 많아지고 거기서 하나님의 사랑으로 이웃을 섬기는 사랑의 경제로 창조 생산경제가 왕성해지고 하나님의 기준이 득세하여 악마경제에서 나아가 구출된다.
나날이 어둠에 빠져가는 국민의 안목을 밝힐 자가 누구냐? 만일 우리가 하나님께로부터 배운다면 하나님의 眼目(안목)을 가질 것이다. 하나님의 안목을 가지고 세상을 산다면 하나님의 눈빛으로 세상을 사는 것이다. 사실 사람은 세상에 처음 사는 것이다. 그 때문에 세상을 사는 것은 마치도 빛이 없는 흑암 속을 허덕이며 더듬는 것과 같다. 미래를 다 안다고는 할 수는 없지만, 인간이 육체의 DNA로 각기 나름의 통찰력을 가지긴 한다. 하지만 그것은 마치도 어둠을 밝히기에는 너무나 역부족인 빛일 뿐이다. 사람들은 그 빛을 過信(과신)하고 狂信(광신)하고 盲信(맹신)한다. 그 빛을 信念(신념)이라 하여 유일무이한 힘으로 삼는다.
인간은 언제든지 손을 내밀면 하나님께로부터 배울 수가 있도록 배려하신 은총의 시대에 살고 있음을 인간들이 알지 못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이런 현상은 다 신념이라는 술에 취해 있기 때문이다. 그 신념이 두 가지 심리로 나타난다. 그 하나는 발양망상 또 하나는 과대망상이다. 성경에서는 독주와 포도주로 비유한다. 사람들은 이런 술에 취해서 악마의 미혹에 빠진다. 악마는 인간에게 자아실현과 자기구현을 위해 인생을 소비해야 한다고 한다. 그 때문에 도저히 다 밝힐 수 없는 촉수의 빛, 그 신념의 빛으로 미래를 자아실현 자기구현에 쏟는다. 주사 떠는 행위일 뿐이다.
인간기준의 성공은 곧 자기에게 성공하는 자아실현부터 시작한다. 자아실현을 이룬 자들은 세상에 나가서 자기구현을 하면서 사람들의 이목을 끄는 것에 따라 자기정체성을 확인한다. 이를 성경에서는 자기사랑을 근거하는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이라고 한다. 평생을 자기사랑을 위해 쏟는 것은 극한 이기심이다. 이 이기심은 이타심을 심히 부끄럽게 한다. 이타심을 원하지만 그것은 원함만 있을 뿐이고, 나오는 것은 극한 이기심이다. 이기심에서 자아실현이 나오고 자기구현이 나아온다면, 그 구현은 악마적이다. 악마적으로 악을 개혁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인간이 존재해야 하는 이유 대한민국이 존재해야 할 이유가 무엇인가? 인간이 존재해야 하는 이유, 대한민국이 존재해야 할 이유가 북괴처럼 다만 악마적이라면 이는 인간을 만드시고 대한민국을 세우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의 영광이 아니다. 인간이 이 나라가 악마적인 삶을 추구해야 비로소 존재의 의미를 찾는다면, 인간을 만드시고 이 나라를 세우신 아가페 사랑의 하나님의 본질에 반하는 것이다. 사람은 흙으로 빚어진 존재이다. 창조자의 본질이 아가페 사랑이 그를 빚은 사랑의 손길이 아니겠는가? 인간은 아가페 사랑의 본질이 되신 하나님의 손에 빚어진 하나님의 결과물이다. 그 나무에서 그 열매, 인과응보의 원칙의 손이다.
사람은 하나님의 사랑으로 만들어진 존재이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살라고 만들어진 존재이다. 하지만 인간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길에서 아주 멀리 떠나도록 악마의 미혹을 받는다. 미혹은 악마에게서 배운다는 의미인데, 세상은 하나님보다 악을 더 사랑하여 악마에게 미혹을 받고 있고, 그 미혹으로 그 몸을(삶을) 자기사랑의 이기심의 극대화를 위해 쏟아넣는다. 자아실현을 위해 자기구현을 성공이라 목표한다. 그것을 신념이라는 등불로 궤적을 만들어 자기만의 길로 삼고 세상을 유혹한다. 세상에서 더 위대한 인간이 되고자 악마와 손잡는 것 곧 자기신격화의 시작이다.
인간은 神(신)이 되길 神話(신화)가 되길 꿈꾼다. 김일성귀신 숭배가 거기서 나온다. 모든 것에서 각기 나름의 기준의 잣대로 신의 경지에 도달하여 타의 추종을 불허하고, 그것을 위해 인생을 허비한다. 인간은 신을 꿈꾸고 인간은 신을 만든다. [하박국 2:18.새긴 우상은 그 새겨 만든 자에게 무엇이 유익하겠느냐 부어 만든 우상은 거짓 스승이라 만든 자가 이 말하지 못하는 우상을 의지하니 무엇이 유익하겠느냐] 성령께 배워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통치를 받아 아가페사랑의 본질이 아닌 다만 극도의 이기심을 위해 모든 것을 기회를 악용하는 자들이 신이 되려는 것과 악마와 결탁한 자들을 신으로 그 우상을 섬기는 이유는 분리 독립이다.
만드신 분에게서 영구 결별하여 분리 독립하라는 악마의 미혹을 받은 연고이다. 이는 곧 그 몸을 악마의 흉기로 사용하라는 악마의 속삭임이다. 그 분리 독립은 곧 인간을 극도로 미워하여 망하게 하는 악마의 기회일 뿐이다. 그 때문에 악마는 인간에게 신격화의 기술을 알려주고 그리스도의 통치를 영구적으로 거부하게 하고 대적하게 한다. 하여 신이 되려고 하며 사람을 우상을 만들어 받들어 섬기는 짓을 한다. 이는 악마의 종자들이다. 남북빨갱이는 악마의 종자들이다. 김일성김정일김정을 신격화하여 우상화놀음을 하는 것이 곧 악마의 종자라 그 행위로 웅변한다.
한국교회는 우리국민과 인류를 참 스승 성령께 인도해야 한다. 만일 한국교회가 성령의 각성을 합심하여 구하면 국민은 인류는 성령에게 진리를 배우게 된다. [이사야 30:20.주께서 너희에게 환난의 떡과 고생의 물을 주시나 네 스승은 다시 숨기지 아니하시리니 네 눈이 네 스승을 볼 것이며 21.너희가 우편으로 치우치든지 좌편으로 치우치든지 네 뒤에서 말소리가 네 귀에 들려 이르기를 이것이 정로니 너희는 이리로 행하라 할 것이며 22.또 너희가 너희 조각한 우상에 입힌 은과 부어 만든 우상에 올린 금을 더럽게 하여 불결한 물건을 던짐 같이 던지며 이르기를 나가라 하리라] 이것이 正路(정로)라 가르치시는 성령의 각성을 구하자.
인간은 하나님의 아가페사랑의 손길에 빚어졌지만 악마의 미혹 곧 악마에게 배워서 자기사랑의 극대화 곧 극한 이기심에 빠져 신이 되려고 한 것이다. 최초의 여자는 신이 된다는 말에 속아 선악과를 따먹는다. 자기사랑의 극대화이다. 자기사랑은 악마의 입김 입심에서 나와서 인간을 점거하는 성품이 된다. 극한 이기심의 시작이다. 자기사랑의 극한 이기심은 그 때부터 인간의 삶의 목표가 된다. 그 이기심은 악마의 흉기라, 너를 죽여야 권력을 얻고 그 권력으로 신이 된다는 이런 등식으로 인간은 그 삶을 전개한다. 악마에게 배워서 신이 되려는 자들은 다 그길로 달음질한다.
인간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을 그 속에 모시고 하나님의 사랑의 출구가 되도록 만들어진 것인데, 도리어 악마의 미혹을 품고 자기사랑의 극대화 곧 극한 이기심으로 그 몸을 인생을 쏟아 허비한다. 짧은 인생을 악마의 미혹에 빠져 오로지 신이 되고자 하는 열망으로 인생을 허비하다가 망한다. 그 때문에 악마에게 속음에서 벗어나려면 성령의 각성이 일곱 날의 빛같이 드러나도록 기도해야 한다. [이사야 30:26여호와께서 그 백성의 상처를 싸매시며 그들의 맞은 자리를 고치시는 날에는 달빛은 햇빛 같겠고 햇빛은 칠 배가 되어 일곱 날의 빛과 같으리라]
성령의 각성은 오직 그리스도의 통치를 깨우친다. [요한복음 6:43.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는 서로 수군거리지 말라 44.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지 아니하면 아무라도 내게 올 수 없으니 오는 그를 내가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리라 45.선지자의 글에 저희가 다 하나님의 가르치심을 받으리라 기록되었은즉 아버지께 듣고 배운 사람마다 내게로 오느니라 46.이는 아버지를 본 자가 있다는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에게서 온 자만 아버지를 보았느니라] 45절의 말씀으로 행하자, “선지자의 글에 저희가 다 하나님의 가르치심을 받으리라 기록되었은즉 아버지께 듣고 배운 사람마다 내게로 오느니라”
악마가 미혹한 인생을 고치시려고 하나님은 성경을 주시고 직접 인간에게 오셔서 성경을 근거하여 인생의 길을 가르치시기 때문이다. 성령의 각성이다. 우리는 우리 국가를 밝히는 국민의 눈을 뜨게 하여 하나님께 배우는 선택 곧 성령 대 각성을 구하자고 강조한다. 일곱 날의 빛과 같은 깨우침이 우리 국민의 눈에 있어야 악마의 그 모든 미혹을 확실하게 물리치고 악마경제에 망해가는 나라를 치유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완구총리가 부정부패와의 전쟁을 하겠다고 하였는데, 성령의 각성으로 치유되지 않는 국민은 여전히 부정부패가 먹고사는 방편이다.
이완구총리가 부정부패와 전쟁을 하겠다고 하는데 부정부패는 길고 권력은 5년이다. 벌써 2년은 가고 남은 3년은 너무나 짧다. 하루를 천년처럼 사용하시는 성령의 도움을 받아야 가능한데 여전히 이를 알지 못하고 있다. 이는 성령이 내신 지도자들이 아님을 스스로 웅변함이다. 누구든지 성령의 도움을 받아 성경을 묵상하면 세상의 모든 스승보다 더 명철해지고 해박한 노인보다 더 승하게 된다. [시편 119:99.내가 주의 증거를 묵상하므로 나의 명철함이 나의 모든 스승보다 승하며 100.주의 법도를 지키므로 나의 명철함이 노인보다 勝(승)하니이다] 대한민국은 성령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배워야 한다.
오늘 본문은 “잠언 1:7.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根本(근본)이어늘 미련한 자는 지혜와 훈계를 蔑視(멸시)하느니라” 성령으로 배우는 자들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사랑의 통치를 그 심령 속으로 받아들이는데 이를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라 한다. 풀어쓰자면 이러하다.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여호와를 그 심령 속으로 모셔서 그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아서 하나님기준의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을 완수 완성하는 자들을 일컬어 여호와를 경외한다고 한다. 줄여서 그리스도의 통치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나오는 지식을 누려야 세상은 하나님기준의 국리민복과 국태민안을 이루게 된다. 지식이라 번역된 knowledge는 원어로 da`ath{dah'-ath}라 발음한다. 그 안에는 knowledge, perception, skill, discernment, understanding, wisdom의 의미를 담는다. 하나님을 누리는 능력을 의미한다. 하나님은 만물을 만드신 분이시고 그 안에 모든 생명체에게 생명을 주시는 분이시다. 하나님의 기준인 창조경제와 생산성제고는 이 지식을 받아서 그 지식을 따라 하나님을 누리면 거기서 나오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는 곧 축복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것이 곧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다. 살아계신 하나님의 모든 것을 무한히 누리게 하는 지식이다. 그 지식은 하나님을 알아보고, 그 안에 감춘 모든 보화를 알아보고, 그 보화를 선용하게 하는 권능이다. 성령의 각성은 곧 하나님이 인생을 가르치시는 선생이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가르치고 그 통치 속으로 들어가도록 인도하시는 진리의 영이시며 그 통치 속으로 들어간 자들의 눈을 영원히 밝히시는 하나님의 빛이시다. 그 지식으로 무장한 나라가 되어야 비로소 하나님의 모든 것을 독해하고 선용하는 능을 얻게 된다. 거기서 창조경제가 나오고 생산성제고의 생명력과 그 황금비율이 나온다.
[호세아 4:6.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 네가 지식을 버렸으니 나도 너를 버려 내 제사장이 되지 못하게 할 것이요 네가 네 하나님의 율법을 잊었으니 나도 네 자녀들을 잊어버리리라] [신명기 4:6.너희는 지켜 행하라 그리함은 열국 앞에 너희의 지혜요 너희의 지식이라 그들이 이 모든 규례를 듣고 이르기를 이 큰 나라 사람은 과연 지혜와 지식이 있는 백성이로다 하리라] 그 때문에 성령의 각성으로 그리스도의 통치 안으로 들어가서 하나님의 지식을 얻어 감춰진 보화를 발견해야 한다. 그 보화를 우리 국민의 것으로 만들어 축복되게 해야 한다.
악마의 입김 그 입심에서 나오는 미혹에 배운 자들은 모두 다 악마의 흉기가 된다. 그들을 이길 힘이 없다는 것을 알지 못하는 인본주의자들은 성령으로 배운 자들이 아니다. 성령으로 배운 자들은 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것, 그 주 안에 거한다. [요한일서 2:27.너희는 주께 받은바 기름 부음이 너희 안에 거하나니 아무도 너희를 가르칠 필요가 없고 오직 그의 기름 부음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가르치며 또 참되고 거짓이 없으니 너희를 가르치신 그대로 주 안에 거하라] 그리스도의 사랑의 통치를 받아 지식을 얻어 부요하게 되라고 인간을 만드신 바다.
이를 인간에게 깨우치시는 분이 곧 성령이시고 그 각성이다. [고린도전서 2:12.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13.우리가 이것을 말하거니와 사람의 지혜의 가르친 말로 아니하고 오직 성령의 가르치신 것으로 하니 신령한 일은 신령한 것으로 분별하느니라] 그분들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하나님의 지식을 가진다. 그 근원을 가진다. “the beginning of knowledge” 지식의 근원이 되시는 하나님의 통치를 알아야 얻는다.
성령의 각성으로 말미암는 그리스도의 통치는 지식의 근원이시다. 피조물인 인간육체의 지적인 능력으로 어찌 하나님을 독해할 수 있단 말인가? 전혀 불가능하다. 그 때문에 성령으로 배워 그 지식을 얻어야 한다. [14.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을 받지 아니하나니 저희에게는 미련하게 보임이요 또 깨닫지도 못하나니 이런 일은 영적으로라야 분변함이니라 15.신령한 자는 모든 것을 판단하나 자기는 아무에게도 판단을 받지 아니 하느니라 16.누가 주의 마음을 알아서 주를 가르치겠느냐 그러나 우리가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졌느니라] 그리스도의 마음은 곧 지식의 근원을 의미한다. 하나님 讀解(독해)개념통일을 의미한다.
하나님과 同行(동행)개념통일을 의미한다. 누구든지 성령에게 배우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게 되고 그와 동행을 배우는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가 된다. [요한복음 13:34.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35.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줄 알리라] [요한복음 15:8.너희가 과실을 많이 맺으면 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요 너희가 내 제자가 되리라] 하나님을 독해하여 누리게 하는 개념통일은 계속되어야 하기에 그 근원을 얻게 하는 그리스도의 통치만이 그 은총을 누리게 한다.
성경을 상고한다고 성경을 아는 것이 아니다. 성령의 가르침을 받아 곧 각성을 받아서 성경을 읽어야 비로소 그리스도의 통치 속으로 들어간다. [전도서 12:11.지혜자의 말씀은 찌르는 채찍 같고 회중의 스승의 말씀은 잘 박힌 못 같으니 다 한 목자의 주신 바니라] 그리스도의 통치 속에 들어가면 그는 하나님을 섬기고 누리는 지식을 얻게 된다. [골로새서 2:2.이는 저희로 마음에 위안을 받고 사랑 안에서 연합하여 원만한 이해의 모든 부요에 이르러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깨닫게 하려 함이라 3.그 안에는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취어 있느니라]
남북빨갱이 악마경제가 득세 형통하나 하나도 안 부럽다! 함에도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니 악인 곧 남북의 빨갱이가 득세한다. 하나도 안 부럽다. 그들의 형통이. 우리는 그들을 척결해야 한다. 그 척결의 지식은 곧 하나님의 속에 있는 지식이어야 한다. 그 지식으로만 그들을 척결할 수 있다. [잠언24:1.너는 악인의 형통을 부러워하지 말며 그와 함께 있기도 원하지 말찌어다 2.그들의 마음은 강포를 품고 그 입술은 잔해를 말함이니라] 악마와 그 종자들과 남북의 빨갱이의 마음은 언제나 강포를 품고 그 입술은 잔해를 말하는 자들이다. 이는 그들이 악마의 미혹을 받아 악마를 스승으로 삼기 때문이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그 안에 감춰진 지혜와 지식의 보화를 받아 누려야 한다. [3.집은 지혜로 말미암아 건축되고 명철로 말미암아 견고히 되며 4.또 방들은 지식으로 말미암아 각종 귀하고 아름다운 보배로 채우게 되느니라] 하나님의 지식의 근원을 얻어 누리는 자들은 강력해지는데, 그 힘의 출처가 만유무적 하나님 여호와시다. [5.지혜 있는 자는 강하고 지식 있는 자는 힘을 더하나니 6.너는 모략으로 싸우라 승리는 모사가 많음에 있느니라] 하나님의 모략을 공유하게 하는 지식의 근원을 누리는 자들이 모사이기에 성령의 대 각성을 구하자 한다.
전략전술을 남북빨갱이가 능히 독해하지 못하면 능히 대비 대처할 수 없는 것이다. 적이 비록 핵무장을 했어도 그들이 알아챌 수 없는 하나님의 지식의 근원에서 나오는 모략에 의해 그 무장함이 헛것이 되게 함이다. [7.지혜는 너무 높아서 미련한 자의 미치지 못할 것이므로 그는 성문에서 입을 열지 못하느니라] 성령의 각성이 와서 우리 국민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수가 많아지면, 하나님의 지식으로 남북빨갱이를 다루게 된다. 남북빨갱이는 사특하다는 것을 국민에게 알리게 되고, 그들의 생각은 죄라는 것과 그 특성은 거만하다는 것을 알리게 된다.
모든 애국 곧 구국의 각성은 성령의 각성으로 해야 한다. 결국 그들은 국민의 미움을 받게 되는 것이다. 다가오는 모든 선거 곧 총선과 대선에서 표를 얻는데 결국 실패하게 된다. 성령각성의 능력으로 국민을 깨우쳐야 만이 그들이 사특하고 생각은 죄이고 그 특성은 거만하다는 것을 직시하게 하고 혐오하게 한다. [8.악을 행하기를 꾀하는 자를 일컬어 사특한 자라 하느니라 9.미련한 자의 생각은 죄요 거만한 자는 사람의 미움을 받느니라] 이처럼 좋은 결과를 가져올 등불이 어디에 있는가를 생각해봐야 한다. 인간이 켜는 등불은 태양이 아니다. 하나님은 태양의 수백 수천수만 억 배의 빛을 만드신 바다.
미래를 모르면 망한다. 그 미래를 만드시고 이를 알리시는 분이 성령 진리의 영이시다. [요한복음 16:7.그러하나 내가 너희에게 실상을 말하노니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라 내가 떠나가지 아니하면 보혜사가 너희에게로 오시지 아니할 것이요 가면 내가 그를 너희에게로 보내리니 8.그가 와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라 9.죄에 대하여라 함은 저희가 나를 믿지 아니함이요 10.의에 대하여라 함은 내가 아버지께로 가니 너희가 다시 나를 보지 못함이요 11.심판에 대하여라 함은 이 세상 임금이 심판을 받았음이니라 12.내가 아직도 너희에게 이를 것이 많으나 지금은 너희가 감당치 못하리라]
[13.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14.그가 내 영광을 나타내리니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겠음이니라 15.무릇 아버지께 있는 것은 다 내 것이라 그러므로 내가 말하기를 그가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리라 하였노라] 성령의 각성만이 이 나라를 살리는 모든 지식의 근원을 공급하시는 그리스도의 통치 곧 여호와를 경외하게 하신다. 미련한 자들만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 대적하는 것이니 그들의 득세는 곧 망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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