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갱이는 인간 피에 굶주린 악마이다. 북한인권으로 웅변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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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1:11.그들이 네게 말하기를 우리와 함께 가자 우리가 가만히 엎드렸다가 사람의 피를 흘리자 죄 없는 자를 까닭 없이 숨어 기다리다가]
경제성장을 하려면, 고도성장의 계속성을 이루려면 우리경제에 국제적으로 뿌리내린 그 모든 악마경제를 받아들여야 가능한가, 그 모든 악마경제를 완전히 척결 결별해야 가능한가의 답을 무지몽매하면 언제나 요구한다. 그 답은 영원히 분명하다.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의 요구수준으로 악마경제를 반드시 척결 격리해야 경제고도성장의 계속성이 가능하다.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이 요구하는 척결의 수준은 발본색원이다. 이 발본색원을 가능하게 할 분은 천상천하에 유일무이하다. 그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다.
악마경제를 혁파 개혁할 힘이 있는가? 그분이 곧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수준으로 악마경제를 拔本塞源(발본색원)하려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과 지혜의 그 힘으로 통치를 받아야 비로소 완전히 발본색원 剔抉(척결) 隔離(격리)할 수 있게 된다. 많은 자들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지 않고 그 속죄만 악용하니 여전히 악마경제에 묶여 있다. 그 때문에 악마경제를 완전히 이기게 하는 그리스도의 통치가 인간의 눈 밖에 있게 되었다. 그 때문에 성령의 대각성으로 인간의 눈을 밝혀야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로만이 그것들을 발본색원할 수 있는데, 그리스도의 통치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도리어 그것을 국가경제의 한 軸(축)으로 받아들이려는 노력을 통해 陽性化(양성화) 또는 旣定事實(기정사실)화하려는 노력을 하니 헛된 짓이다. 이는 빛과 어둠을 합치는 실험이고 荒唐無稽(황당무계)한 짓이고, 경제고도성장의 계속성의 길을 모르니 소경된 지도자라 하겠다. 그 간격을 좁히려는 노력을 하는 개인 집단 국가는 흑암 속에 빠진 것과 같다. 눈이 먼 것이다. 그 눈먼 자들이 악마경제와 국가경제를 합하려는 노력을 하면서도 부끄럽게 생각지 않는다.
그 때문에 성령의 대각성 하나님의 빛이 복된 장맛비처럼 쏟아져 내려 우리 국민의 눈을 밝혀야 비로소 하나님이 정하신 경제고도성장의 계속성을 누리는 유일무의 길을 깨닫게 된다. 그 빛 가운데로 들어가면 반드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그 안에서 하나님의 창조능력과 생산의 능력을 공유하게 된다. 어제 글에서 우리는 악마경제로 인해 이미 이 땅에 주어진 창조와 생산의 능력이 증발되고 고갈된다고 강조했다. 이를 대기근으로 비유했는데, 그 기근의 시작은 성령각성의 기근에서 시작된다. 그 때문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 대적한다.
저주받은 에서란 국가경제에 창조와 생산능력의 蒸發(증발)과 枯渴(고갈)이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대적하면 그들은 악마경제를 하게 되는데, 그것에 종속되는 것이니 어찌 그들이 악마경제를 발본색원할 수 있겠는가? 불가능하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 대적하면 하나님의 창조생산능력을 잃게 되는데, 그 능력이 증발되고 고갈되는 현상이 찾아온다. 그 때문에 이런 현상을 저주받은 에서 곧 에돔의 현상이라 한다. [창세기 36:1.에서(`Esav{ay-sawv'} Esau="hairy") 곧 에돔(Edom{ed-ome'} or 'Edowm {ed-ome'} Edom="red")의 대략이 이러하니라] 누구든지 그 저주를 받으면 빨갱이가 된다.
또는 빨갱이가 되면 그 저주를 받게 된다. [창세기 27:39.그 아비 이삭이 그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너의 주소는 땅의 기름짐에서 뜨고 내리는 하늘 이슬에서 뜰 것이며] 대기근으로 소출이 가능한 땅이 망가지는 사막화의 저주이다. 사막화의 저주로 인해 창조생산의 능력이 증발 고갈되니 창조생산경제가 전혀 안 되니 착취 갈취 편취 강취 약취 강탈 수탈 억탈 겁탈 늑탈 약탈을 일삼기 위해 악마와 결탁하여 악마의 교만과 기만 폭력 살인의 힘으로 몰려간다. 그 때문에 빨갱이들은 언제나 칼을 믿고 생활하는 길로만 몰려가게 되니 저주스런 빨갱이다.
[40.너는 칼을 믿고 생활하겠고 네 아우를 섬길 것이며 네가 매임을 벗을 때에는 그 멍에를 네 목에서 떨쳐버리리라 하였더라] 그런 현상을 오늘날 북한에서 너무나 현저하게 생생하게 보게 되는데, 그 때문에 그 땅은 사막화가 진행되고 있고, 그 정권은 선군정치로 핵무장을 믿고 생활하는 核(핵)마적단이 되었다. 그것으로 우선은 대한민국을 뜯어먹으려고 한다. 우리 원자력 발전소의 기밀을 빼내서 대한민국 정부를 겁박하고 있다. 갈취해서 상당한 돈을 뜯어내려는 수법이다. 뭐 이런 방식에만 열을 올릴 수밖에 없는 것이 저들의 한계이다.
저주받은 에서 경제는 칼을 믿고 생활하는 남북빨갱이 선군정치이다. 배운 게 도적질이라는 말이 있는데, 저들은 태생이 馬賊(마적)단이니 그 체제가 그 마적단의 순수혈통을 잇는답시고 그 체제를 마적단의 본질로 세우고, 그것을 자랑스럽게 여겨 오직 칼을 믿고 생활하는 습성에 갇힌 것이다. 악마가 최초의 인간을 속이기 위해 뱀으로 憑依(빙의)하다가 저주를 받아서 그 뱀 속에 갇힌 것처럼, 칼을 믿고 생활하는 마적단 본질에 저들의 체제가 갇혀 그들의 본질과 고정패턴이 된다. 오늘날 저들은 첨단무기와 대량살상무기를 앞세워 군사력을 强化(강화)하는 데만 주력한다. 그 악마짓이 아니면 돈이 나올 구멍이 없기 때문이다.
그들은 결코 그 체제를 버릴 수 없는 한계에 묶여 있다. 그 체제가 완전히 붕괴되어야 할 악마의 거처가 된 것이다. 이를 따르는 남한 빨갱이들은 대한민국을 윽박질러 북한 빨갱이를 돕고자 한다. 사실 북괴의 핵무장은 남한 빨갱이의 공교한 지원 하에 나온 것이다. 하여 한민족을 그것들의 核(핵)인질로 잡고 있다. 칼을 믿고 생활하는 자들의 먹이로 한민족을 그 빨갱이들의 대대로 먹을거리로 삼아, 그 자자손손에게 세습하려는 짓이 그 악마경제의 핵심이다. 남북 빨갱이의 악마경제로 인해 대한민국의 경제는 상상할 수 없는 손해를 당하고 있다.
그것들이 대한민국의 곳곳에서 자리 잡아 염병처럼 번져 미래세대의 기회의 땅을 작용하고 있다. 미래세대의 경제체질이 에서(Esau)의 체질이 되면, 이 나라는 한민족은 국토의 사막화를 당하게 되고, 그 가진 무기로 더 이상 잡아먹을 수 없게 되면 그들 서로를 잡아먹고 결국은 지리멸렬하여 쇠잔 쇠패하게 될 것이다. 이는 그들이 적그리스도의 길로만 달려갔기 때문이다. 적그리스도는 저들의 본질이다. 적그리스도란 그 속에 악마를 품고 그리스도의 통치를 敵對(적대)한다는 의미이다. 단순히 거부하는 것을 인본주의라 하는데, 역시 악심 악습 악성이다.
이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는 악심의 악행, 그리스도의 통치를 습관적으로 거부하는 악습의 악행, 그리스도의 통치를 본질적으로 거부하는 악성의 악행, 악마를 품어 행하는 적그리스도의 악행이다. [예레미야 2:13.내 백성이 두 가지 악을 행하였나니 곧 생수의 근원되는 나를 버린 것과 스스로 웅덩이를 판 것인데 그것은 물을 저축 지 못할 터진 웅덩이니라] [예레미야 2:19.네 악이 너를 징계하겠고 네 패역이 너를 책할 것이라 그런즉 네 하나님 여호와를 버림과 네 속에 나를 경외함이 없는 것이 악이요 고통인줄 알라 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성령의 각성만이 그리스도의 통치의 가치를 완전하게 밝혀서 깨우치신다. 그 때문에 이런 것을 명명백백하게 하나님의 눈빛으로 깨닫게 하시는 하나님의 은총, 곧 성령 대각성의 하나님의 빛이 대한민국에 한민족에 복된 장맛비처럼 임해야 한다. 성령의 각성은 그리스도의 통치의 가치를 세상에 분명하게 알려준다. 누구든지 그 가치를 알면 모든 소유를 다 팔아 살 수밖에 없을 것이다. [마태복음 13:44.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여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샀느니라] 그리스도의 통치의 가치를 깨우치시는 성령의 도움을 받아야 비로소 빨갱이를 이긴다.
칼을 믿고 생활하는 악마경제를 이긴다는 의미이다. 사람은 아무리 자유의지가 있다 해도 하나님이 정하신 불변의 원칙 因果應報(인과응보) 自業自得(자업자득) 事必歸正(사필귀정)을 넘어설 수 없다. 육체의 소욕으로 하는 악마경제 거기서 성령의 소욕을 행하는 경제로 돌아와야 한다. 그것이 인간이 돌아와야 할 悔改(회개)이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돌아오지 않는 경제는 결국 하나님의 창조와 생산의 능력을 공유하는 길을 얻지 못한다. 인본주의 경제운영은 인간 기준의 창조와 생산경제를 자랑하나 허탄한 자랑일 뿐, 창조생산능력의 증발 고갈일 뿐이다.
사람의 피를 흘려 죽여서 취하자는 논리가 곧 칼을 믿고 생활하는 에서족속의 길이다. 그 별명이 에돔이니 빨갱이다. 피는 붉다. 그것들을 움직이는 악마 마귀 사탄은 붉은 용이다. [요한계시록 12:3.하늘에 또 다른 이적이 보이니 보라 한 큰 붉은 용이 있어 머리가 일곱이요 뿔이 열이라 그 여러 머리에 일곱 면류관이 있는데 4.그 꼬리가 하늘 별 삼분의 일을 끌어다가 땅에 던지더라 용이 해산하려는 여자 앞에서 그가 해산하면 그 아이를 삼키고자 하더니] 용 마귀는 언제나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오시는 길 모시는 길을 가로막는 모든 악행의 근원이다.
악마는 인간의 피에 굶주린 빨갱이다. a great red dragon 한 큰 붉은 용의 그 ‘붉은’의 원어는 purrhos{poor-hros'}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having the colour of fire, red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빨갱이는 곧 붉은 용마귀 그 악마를 품어서 빨갱이고, 인간의 피에 굶주려서 빨갱이다. 오늘 본문의 말씀은 곧 사람들에게 접근하여 빨갱이가 되자고 유혹하는 악마경제의 그 시장의 인력모집의 호객행위이다. [잠언 1:11.그들이 네게 말하기를 우리와 함께 가자 우리가 가만히 엎드렸다가 사람의 피를 흘리자 죄 없는 자를 까닭 없이 숨어 기다리다가] 이와 같은 빨갱이 확산이 망국이다.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에서 적대로 가는 것이다. 적대로 간다는 것은 곧 적그리스도가 된다는 것을 의미하고 적그리스도는 붉은 용 마귀를 품에 품는 것을 의미한다. 이 빨갱이들이 하는 경제를 빨갱이 경제인데 이들을 기회의 땅을 노리는 자들이 언제나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는 것이 대한민국의 현실정이다. 이미 전술한바와 같이 경제성장을 하게 하는 창조생산능력이 고갈되는 현상, 이미 있던 것이라도 증발되어 고갈되는 대기근에 처한 젊은이들이 즐겨 찾는 곳이 곧 빨갱이 인력시장인 것이다. 그들이 그들의 조직의 외연학대를 위해 동분서주한다.
이미 자리 잡는 악마경제 그 빨갱이 경제가 악마의 흉기가 되어 그 인적 물적인 네트워크로 부익부 빈익빈으로 몰아가는 짓을 한다. 그것에 먹히는 사람들은 모두 다 창조와 생산의 능력이 고갈된다. 사막화가 된다. 그 사막화의 현상이 빠르게 진행되면 염병처럼 그 세상에 창궐하게 되고 마침내 창조생산의 능력은 젊은이들 속에서 완전히 증발 고갈된다. 이젠 칼을 들고 부자를 잡아먹는 짓을 해야 생활한다. 이쯤되면 국내자본이 외국으로 도피하기 시작하고, 이왕에 있던 기업들도 기업하기 좋은 나라로 빠져나간다. 칼을 잡아야 생활하는 재앙이다.
그 거리는 피에 굶주린 악마가 출몰하여 빵 한조각을 위해 사람을 서슴없이 죽이게 한다. 참혹한 상황이 非一非再(비일비재)하게 된다. 사람들은 악마가 주는 증오에 복받쳐서 서로를 잡아먹기 위해 속이고 속는다. 이는 곧 재앙이다. 창조생산의 능력이 증발되어 고갈되는 세상이 받을 재앙이다. 이런 사막화에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政府(정부)는 없다. 함에도 여전히 인본주의 방법으로 이를 해결하려고 한다면 이는 그 나라가 성령의 각성을 구하지 않는 연고이다. 종교의 자유를 가진 나라라고 해서 성령의 각성을 구하는데 주저하면 국민의 혹세무민을 막을 수 없다.
政府(정부)는 성령의 각성을 구해야 한다. 정부가 악마경제 곧 이 나라를 망하게 하는 빨갱이 경제를 발본색원하려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게 하시는 성령의 대각성을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께 구하는 겸손을 가져야 한다. 인본주의 경제마인드를 버리고, 그 운전대를 하나님의 사랑의 통치에 위임하는 그리스도의 겸손과 온유로 무장해야 한다. 그때 비로소 하나님은 창조와 생산의 능력을 비처럼 내리신다. 비는 봄비와 소낙비와 이른 비와 늦은 비와 복된 장맛비와 이슬비가 있고 눈이 있다. 이런 의미들처럼 이 땅에 창조와 생산의 능력을 부어주시면 창대 강대한 나라가 된다.
인본주의 경제마인드는 악마경제와 간격을 좁히는 짓을 언제나 내심 바라게 된다. 어차피 현상적으로 잘 구분이 안 되니 국민의 눈을 속이는 전시행정으로는 ‘딱’이기 때문이다. 오늘 날 대한민국에 국제지하경제가 침투하여 그 폐해가 얼마나 나는지조차도 가늠하지 못하고 있다. 그 때문에 우리경제성장에 제동이 걸리고 있고, 적신호에 늘 시달리고 있는 것이다. 중국경제처럼 고도의 경제성장을 한다고 하지만 그 내면을 보면 악마경제로 창궐하니 외적으로는 번창하는 것같이 보인다. 하지만 결국 그 나라 경제는 결국 인과응보를 당하게 될 것이 분명하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주시는 창조와 생산으로 하는 경제와 악마의 敎唆(교사)를 받아서 탈취 강탈하는 경제의 간격은 결코 좁힐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그 간격은 영원하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그것들을 발본색원 척결 격리하는 일을 쉬지 말아야 한다. 땅에서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언제나 내기 때문에 그것을 除草(제초)하는 노력을 결코 쉬지 않고 해야 하는 것처럼 땅으로 비유되는 각 인간의 육체의 욕심 육체의 소욕은 끝이 없기 때문이다. 그 욕심을 부추기고 그것으로 활동하는 악마가 있어 악마경제와 그 市場(시장)은 우후죽순이다.
지구 곳곳은 언제나 猖獗(창궐) 繁盛(번성)한다. [창세기 3:17.아담에게 이르시되 네가 네 아내의 말을 듣고 내가 너더러 먹지 말라한 나무 실과를 먹었은즉 땅은 너로 인하여 저주를 받고 너는 종신토록 수고하여야 그 소산을 먹으리라 18.땅이 네게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낼 것이라 너의 먹을 것은 밭의 채소인즉 19.네가 얼굴에 땀이 흘러야 식물을 먹고 필경은 흙으로 돌아가리니 그 속에서 네가 취함을 입었음이라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라] 그 때문에 인간은 악마경제와 싸우는 일을 계속해야 하는데 그리스도의 통치로만 이를 이긴다.
악마경제를 풀어놓으면 길거리에 피에 굶주린 악마가 출몰하는 것을 기정사실로 한다. [호세아 6:8.길르앗은 행악자의 고을이라 피 발자취가 편만하도다 9.강도떼가 사람을 기다림 같이 제사장의 무리가 세겜(by consent) 길에서 살인하니 저희가 邪惡(사악)을 행하였느니라 10.내가 이스라엘 집에서 가증한 일을 보았나니 거기서 에브라임은 행음하였고 이스라엘은 더럽혔느니라 11.유다여 내가 내 백성의 사로잡힘을 돌이킬 때에 네게도 추수할 일을 정하였느니라] 길르앗=Gil`ad{ghil-awd'} Gilead="rocky region" ‘by consent’=shekem {shek-em'}=shoulder, back, shoulder-blade, back (in general)라는 의미를 가진다.
남북빨갱이는 악마경제로 그 어깨(shoulder)삼아 대한민국과 한반도를 경영하고 있다. 이 어깨들(shoulder-blade)의 득세는 서로의 뒷배(back)를 봐준다. 곧 피에 굶주린 악마의 득세(back (in general))이다. 얼마나 더 많은 피를 흘려야 하겠는가? 서로를 잡아먹고 생활하는 아귀다툼 아귀규환의 세월을 그렇게도 좋아할 것인가? 하나님보다 사람보다 돈을 더 사랑하는 세상은 악마의 세상일 뿐이다. 피로 죄악으로 유지되는 나라는 재앙 그 자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늘도 오직 성령의 각성을 내려주시길 바라고 체면불구하고 외치고 또 외쳐야 한다.
[미가 3:9.야곱 족속의 두령과 이스라엘 족속의 치리자 곧 공의를 미워하고 정직한 것을 굽게 하는 자들아 청컨대 이 말을 들을찌어다 10.시온을 피로, 예루살렘을 죄악으로 건축하는 도다] [11.그 두령은 뇌물을 위하여 재판하며 그 제사장은 삯을 위하여 교훈하며 그 선지자는 돈을 위하여 점치면서 오히려 여호와를 의뢰하여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우리 중에 계시지 아니 하냐 재앙이 우리에게 임하지 아니하리라 하는도다 12.이러므로 너희로 인하여 시온은 밭같이 갊을 당하고 예루살렘은 무더기가 되고 성전의 산은 수풀의 높은 곳과 같게 되리라]
피에 굶주린 악마에게 묶이는 자들은 악마와 결탁한 자들이고, 그들로 인해 많은 추종자가 나오고 그 결사체가 남북의 빨갱이다. 그들이 지금 대한민국 경제를 아주 망하게 한다. 이를 방치하면 결국 그 나라는 망하게 되는 것이니 이제 우리 한국교회는 인간을 죽여 재물을 탐하게 하는 사상, 빨갱이 사상과 그들을 척결하기 위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게 하시는 성령의 각성을 하나님께 반드시 구해야 한다. [스가랴 10:1.봄비 때에 여호와 곧 번개를 내는 여호와께 비를 구하라 무리에게 소낙비를 내려서 밭의 채소를 각 사람에게 주리라] 진실로 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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