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1:1.3우리가 온갖 보화를 얻으며 빼앗은 것으로 우리 집에 채우리니]

우리라는 결사체 중에 악마가 중심이 되는 악마의 우리가 있다. 악마의 실현과 구현으로 악마경제를 구축하고, 그것으로 세상의 온갖 보화를 독식하는 권력을 행사한다. 경제의 창조성과 생산성이 全無(전무)한 이들은 다만 착취 갈취 사취 편취 약취 강취 강탈 수탈 늑탈 억탈 겁탈 약탈로 온갖 보화를 얻고 빼앗아 그 우리 집에 채우는 자들이다. 그들은 살인의 영인 악마의 수법이고 흉기이고 본질의 본색이 되어, 그 짓으로 세상의 온갖 보화를 얻는 자들이다. 그들은 돈을 위해 지구의 인간을 모두 죽여 피를 바다로 만들어도 오히려 부족한 심리를 지닌다.

악마경제는 악마에게서 나온 것이다.

‘all precious’ 온갖 보화는 원어로 yaqar{yaw-kawr'}라 발음한다. 그 안에는 valuable, prized, weighty, precious, rare, splendid, costly, highly valued, precious stones or jewels, glorious, influential라는 의미를 담는데, 이는 세상을 정글로 만들고 그 정글먹이사슬의 ‘최상층에 속한 우리’라는 기득권의 位(위)를 말한다. 그 位(위)에 오르면 그 온갖 보화를 장악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악마의 힘으로 하나님의 것을 강탈하겠다는 의도로 뭉쳐 그 의도의 실현을 위해 악마와 결탁하고 결탁한 자들끼리 합하여 악마의 구현을 이루는 자들이다.

그들은 악마의 본질로 서로를 확인하고 서로의 악마적인 고유성을 공유한다. 악마적인 고유성은 곧 지구와 만물과 인간을 만드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과 그 기름부음의 통치를 거부 대적하는 것이다. 지구에는 그 두 세력만 있다. 지구는 악마경제를 이루는 악마의 우리와 하나님의 사랑의 경제를 이루는 하나님의 우리가 있다. 하나님의 우리는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과 함께 하는 우리다. 그 우리와 함께함은 곧 그리스도의 통치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그리스도의 통치 그 밖은 ‘악마우리’이다.

무릇 악마와 함께 하는 자들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는 생각을 악심이라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는 악심으로 행하는 습관을 악습이라 한다. 그 악습이 그 사람의 본질이 되는 것을 악성이라 한다. 그런 악성으로 굳어지면 그리스도의 통치를 적대한다. 오히려 그 속에 악마를 품는다. 악마를 품는 자들은 다 적그리스도다. 그들은 악마의 미움으로 행동한다. 악마의 본질인 교만과 기만과 폭력과 살인으로 그 미움을 쏟아낸다. 그것들만 그 속에서 나온다. 악마의 본질로 소통하고 그것으로 행동하는 그 우리는 어둠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이 ‘하나님의 우리’ 곧 ‘그리스도의 우리’이다. 이 우리에 속한 자들은 모두 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각 분량의 차이는 있어도 각기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다. 하나님은 빛이시기 때문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은 빛의 무리들이다. 그 나무에서 그 열매가 나온다. 그 속에 무엇이 들어있느냐에 따라서 나오는 것이 각기 다르다. 그 원리는 만고불변이고 모든 존재에게 해당된다. 그 때문에 우리 속에 그리스도의 통치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을 모시고 그 통제지휘를 받아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을 완수해야 한다.

무릇 이기주의는 악마경제의 시작이고 그 내용이다.

전술한 바와 같이 악마경제의 본질은 악마이고, 그 교만과 기만과 폭력과 살인의 배합이다. 우선 그것들의 본질은 하나님을 지독하게 미워함과 그 때문에 인간을 지독하게 미워한다. 이는 악마적이다. 악마적이라 함은 하나님께 반역이다. 곧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께 대한 반역이다. 그 반역으로 악마는 이익을 추구한다. 그 이익을 추구하기 위해 사람을 악용한다. 이는 악마의 이익을 얻고자 함인데, 악마는 인간의 육체 속에 있는 사랑을 악용하여 악마의 이익을 구현한다. 육체속의 사랑을 악용함이다.

인간 육체 속의 사랑을 이기주의로 변질되게 하는 원흉 오염원은 악마이다. 그것에 의해 오염되고 변질된 사랑은 가족이기주의 연인이기주의 동무이기주의 개인이기주의 집단이기주의로 치우친다. 그 치우침은 악마의 살인의 영으로 뭉쳐짐을 의미한다. 이기주의의 본질은 곧 악마의 살인의 영이다. 악마가 인류를 망하게 하려고 각 우리 속으로 교만 기만 폭력 살인의 영으로 들어가서 離合集散(이합집산)을 이루게 하고, 서로를 극도로 미워하게 하여 서로를 잡아먹게도 하고 서로를 화목하게도 한다. 이는 악마의 이합집산으로 악마의 목적을 이루는 흉기다. 

악마가 붙였다 떼었다 하면서 그것들을 악용하는데 사람을 죽이고 망하게 하여 지옥으로 끌어가는 의도이다. 그것들의 수족으로 악용당하는 그 우리다. 이미 전술한바와 같이 그들은 악마의 흉기들이다. 그 흉기들은 자신들만의 이기적인 이익을 위해 악마짓을 한다는 의미이다. 악마는 인간 속의 사랑을 악용하여 이기심으로 몰아가고 그 이기심 속에 악마의 교만 기만 폭력 살인의 본질을 불어넣는다. 극도의 미움을 가지게 하여 서로를 죽이게도 하고, 서로의 이익을 위해 합치기도 한다. 이는 악마의 기득권을 구축하고 그것을 유지하기 위한 방책이다.

서로의 이익을 위해 극도로 미워하는 자들끼리 이익을 위해 이합집산을 이루나, 같은 편 자기들끼리는 하나가 되는 이기적 사랑으로 가득하다. 각기의 이기적 사랑이라 함은 자기만의 공동체를 위한 이기적 사랑이나 실은 돈 곧 온갖 보화를 사랑하는 사랑이다. 각기 이기심 그 때문에 돈을 사랑하게 되는데, 그 사랑을 통해서 얻어진 돈을 그 사랑을 위해 아낌없이 쏟는다. 거기서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의 세습이 나온다. 온갖 악마짓을 하여 얻어진 이익을 혈육의 공동체인 가족이기주의만을 위해 사용함을 의미한다. 북한주민의 모든 것을 강탈한 그들이다.

그 악마의 우리 중에 하나가 남북빨갱이다.

북한주민의 모든 가치를 강탈한 그들은 그것을 독식하고, 그것을 그 후손들에게 물려준다. 그것을 위해 악마에게 영혼을 팔고, 악마의 교만과 기만과 폭력과 살인의 모든 힘을 공유하고, 그것으로 그 가족이기주의를 신성시하게 하는 신격화를 한다. 모든 자들은 각기 가족이기주의를 가지고 있다. 그 이기주의를 인질로 삼아 저들만의 가족이기주의를 神格化(신격화) 絶對化(절대화)한다. 그들 식으로 차별화된 이기주의를 위해 북한주민은 노예적인 삶을 核(핵)폭정으로 강요받는다. 하여 전대미문 미증유의 인권유린 생명경시가 실로 참혹하게 자행되고 있다.

악마로부터 나오는 이 모든 이기주의와 인간으로부터 나오는 이 모든 이기주의는 결코 용납되어서는 안 된다. 그것에 차별은 없어야 한다.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법치구현은 곧 모든 이기주의를 이기심을 척결하시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통치에 있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만이 우리국가의 법치를 제대로 구현할 수 있다. 하나님의 사랑의 본질의 지배를 받게 하는 그리스도의 통치는 모든 것을 기회를 선용하게 하시는 선 그 자체이시기 때문이다. 그 모든 이기주의는 모든 것을 기회를 악용하는 악마의 악일뿐이다. 그 악행을 그쳐야 한다.

민주 공화국을 이루는 토양은 그리스도의 통치뿐이다.

「대한민국헌법 1조 ①항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인데, 민주만 빼내서 악마적으로 악용한다면 공화국을 이룰 수 없다. 공화국이란 각 이기심을 버리고 지구와 만물과 인간을 만드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의 기준으로 공동의 善(선)인 공동의 이익을 추구함을 의미한다. 하지만 악마적인 이기주의에 매몰되어 공화국의 의미가 국가이기주의 공동체의 이익을 추구하는 것으로 전락되고 있는 실정이다. 국가이기주의는 역시 他(타)국가를 미워하는 악마의 본질에서 나온다. 이는 그 나라가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한 연고이다.

어느 나라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면 이기주의로 부패한다. 그 부패가 極(극)하면 악마가 들어간다. 누구든지 어느 집단이든지 어느 국가든지 악마가 들어가면 敵(적)그리스도다. 국가가 적그리스도가 되면 그 나라는 악마에게 잡혀먹힌다. 잡혀먹힌다는 의미는 여러 가지다. 결국 악마의 凶器(흉기)가 되어 인류에게 상상할 수 없는 재앙을 끼치고 망하는 나라가 된다는 의미이다. 북한의 정권은 곧 악마의 정권이다. 그들로 인해 지구가 당하는 고통을 달아볼 수 있어야 한다. 악마정권이 인류에게 끼치는 해악은 상상할 수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가족이기주의 연인이기주의 동무이기주의 집단이기주의 국가이기주의는 모두 다 악마의 입김이다. 그 입김에 입심에 세뇌되고 충동되는 짓이 곧 이기주의이다. 이런 이기주의는 악마에게 내미는 손이다. 그 이기심 때문에 악마를 품게 된다. 그 악마를 품어 그 악마의 힘으로 부강한 나라를 집단을 기업을 가정을 세우고자 하는 것이다. 악마의 힘을 그들만의 이익을 위한 힘을 삼아 세상을 정글로 몰아가는 것이다. 그들의 목표는 온갖 보화이다. 그 보화로 그 집에 채우고, 그것으로 극한 사치와 향락과 주지육림에 빠져 한 세상을 이기심의 쾌락에 잠긴다.

하나님이 인류를 악마와 그 종자들과 그 세상과 악마의 경제에서 구출 구원 구명 구조 구난을 하시려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속죄와 통치를 주신 것이다. 그 때문에 성령의 각성을 주셔서 이를 깨우치시는 사랑의 은혜를 더하신 바다. 할렐루야 아멘! 이러하신 하나님의 사랑으로 말미암는 治療(치료) 治癒(치유)는 인간을 악마의 극한 이기심에서 구출하시고자 하심이다. 이런 은혜와 사랑은 오직 성령의 각성으로만 깨닫게 되기에 우리는 날마다 성령의 각성으로 이 이치를 깨닫고 그리스도의 통치 속으로 들어가자고 강조 또 강조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모는 眞善美(진선미)로 인간을 구출하고자 악마의 모든 것들을 혁파 혁신 개혁 척결들을 하시는 바다. 하나님이 우선적으로 척결하시는 것은 각 인간 속에 있는 악마와 인간의 그 모든 이기심이다. 인간은 악마의 이기심으로 악마를 품고 인간 사탄이 되기 때문이다. 악마짓을 하는 인간은 그 자신과 그 곁에 또는 모든 인간에게 대재앙이다. 악마의 이기심에 묶인 인류를 구출하시는 것이 곧 하나님의 아들이 세상에 오신 목적이다. 그분이 곧 지구와 만물과 인간을 만드신 말씀하나님 곧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시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 사랑만 참사랑이다. 참사랑은 이기주의 사랑을 모두 다 척결한다. 이기주의 사랑은 어둠이고 하나님의 사랑은 그 어둠을 모두 다 몰아내는 빛이시다. [요한일서 1:5.우리가 저에게서 듣고 너희에게 전하는 소식이 이것이니 곧 하나님은 빛이시라 그에게는 어두움이 조금도 없으시니라 6.만일 우리가 하나님과 사귐이 있다 하고 어두운 가운데 행하면 거짓말을 하고 진리를 행치 아니함이거니와] 그 빛에 거하는 자들은 그 빛의 힘으로 자타의 모든 이기심을 물리친다. 그 앞에는 결코 어둠이 있을 수 없다.

그리스도의 속죄와 통치를 받아야 진정한 기독교이다.

하지만 대한민국에 유사기독교가 旺盛(왕성)하는데, 그들은 그 속에 하나님의 사랑을 품지 않는 집단이다. 그 속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비로소 하나님의 사랑을 품는데,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고 다만 예수 그리스도의 피만 악용하는 자들이다. [7.저가 빛 가운데 계신 것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용서를 받은 자들은 반드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하나님의 빛을 세상에 드러내야 한다. 그리 행함이 진정한 기독교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빛을 세상에 드러냄은 곧 각 이기심을 죽여 세상의 이기심을 이겨야 한다는 의미다. 하지만 이기심으로 행하는 것을 그리스도의 贖罪(속죄)로 免罪符(면죄부)만 받고 여전히 그 이기심으로 행동하겠다는 것이다. 돈을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이기심이다. 그 때문에 그들은 각기 이기심으로 행한다. 이기주의 사랑으로 행한다는 말이다. 사람들은 이를 祈福(기복)신앙이라 한다. 입으로는 빛이나 속에는 어둠이다. 어둠에 빠져 있으니 그들 위에 이기주의가 王(왕)노릇한다. 그 때문에 세상의 어둠을 이기지 못한다.

악마경제는 하나님의 빛앞에 도망치는 어둠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은 인간에게 회개할 기회를 주신 것이다. 그 회개의 기회를 선용하여 하나님께로 돌아와야 한다. [요한계시록 3:20.볼찌어다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하나님의 지휘통제를 받으면서 경제를 하자고 요구하시는 분은 지구와 만물과 인간을 지으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 여호와시다. 이는 인간에게 주신 유일무이의 생명의 길이고 창조경제 생산성 제고의 오직 첩경이다.

악마경제를 이기는 길은 오직 하나이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악마의 경제에서 벗어난다. [요한계시록 14:4.이 사람들은 여자로 더불어 더럽히지 아니하고 정절이 있는 자라 어린 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며 사람 가운데서 구속을 받아 처음 익은 열매로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속한 자들이니 5.그 입에 거짓말이 없고 흠이 없는 자들이더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그 속에 받아들여 악마와 그 종자들과 악마의 경제와 자신의 그 모든 욕심을 이기고 하나님의 사랑으로 완벽하게 완전하게 행동한 자들을 의미한 말씀이다. 우리 대한민국은 이 길로만 꼭 가야 한다.

악마경제로 몰려가는 인류종말의 시대를 성경에 예시하신다. [요한계시록 13:1.내가 보니 바다에서 한 짐승이 나오는데 뿔이 열이요 머리가 일곱이라 그 뿔에는 열 면류관이 있고 그 머리들에는 참람된 이름들이 있더라 2.내가 본 짐승은 표범과 비슷하고 그 발은 곰의 발 같고 그 입은 사자의 입 같은데 용이 자기의 능력과 보좌와 큰 권세를 그에게 주었더라] 세계를 단일정부로 묶고 정치 군사 경제를 장악하여 세상을 온통 적그리스도의 세상化(화)하는 멸망의 아들 곧 짐승이 나온다고 한다. 그 짐승이 세상에 나오면 세상 끝이다. 이때에 대한민국은 어디에 설 것인가?

지금 사드문제로 중국의 위협을 당하고 진퇴양난에 빠져 허덕이는데, 대한민국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짐승을 대적해야 할 것이다. 그런 위치에 서려면 성령의 각성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나라가 되어야 한다. 앞으로 세상은 그것이 나와서 세상을 적그리스도의 세상으로 몰아넣는다. 그 짐승은 땅에서 권세를 받아서 하나님의 영과 그리스도의 영광을 천국의 영광을 훼방하면서 하나님 교회와 성도를 참혹하게 박해하며 42개월 일할 권세를 받는다. 이는 계시의 수이니 정확하게 하나님만 아신다. 그가 곧 악마경제의 首長(수장)이다.

악마경제는 하나님께 반역하는 경제이고,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 대적하는 경제이다. 우리는 그동안 악마경제의 내용을 여실하게 구분했다. 반역경제로 남북빨갱이가 이 나라를 반역하는 경제 곧 적화경제를 삼고 있다. 뇌물경제 향응경제 지하경제 불법 무법 편법 위법 탈법경제 탐욕경제 불륜경제 우상경제 등이다. 사취 갈취 약취 강취 편취 착취 강탈 수탈 억탈 약탈 늑탈 겁탈경제의 의미들이다. 악마가 이런 것으로 인류를 묶어서 영구적인 노예로 삼고 흉기를 삼아, 지구에 창조와 생산능력을 증발 고갈케 하여 극심한 기근으로 인류를 망하게 하려는 수작이다.

대한민국의 미래는 악마경제에 종속될 것인가?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지 못하면 그것들에게 굴복하게 된다. 그 때문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개인 집단 국가가 되어야 그것들을 능히 이길 수 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고 적대하고 방해한 모든 자들은 결국 악마의 힘에 굴복당해서 망하게 될 뿐이다. 악마는 모든 미혹을 동원해서 악마경제를 구축하고 세상을 흡수한다. [요한계시록13:8.죽임을 당한 어린 양의 생명책에 창세 이후로 녹명되지 못하고 이 땅에 사는 자들은 다 짐승에게 경배하리라] 어린양의 생명책에 녹명된다는 말씀은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들임을 강조한다.

[요한계시록 13:15.저가 권세를 받아 그 짐승의 우상에게 생기를 주어 그 짐승의 우상으로 말하게 하고 또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는 자는 몇이든지 다 죽이게 하더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만 그것들에게 굴복하지 아니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결코 그것들을 이기게 하는 하나님의 심지를 공유하게 된다. 누구도 그를 요동할 수 없게 된다. 우리 대한민국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편에 서야 할 것이다. 그것이 이 나라를 살리는 유일무이의 길이다. 나라가 악마의 종자들이 창궐하면 나라는 참혹한 피바다로 가득해진다.

[16.저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빈궁한 자나 자유한 자나 종들로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17.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18.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 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 수는 사람의 수니 육백육십륙이니라] 이는 악마경제에 종사하지 않으면 생활 불능케 하는 수법이다. 악마경제에서 영구적으로 벗어나려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우리 대한민국은 적그리스도 악마의 우리 남북빨갱이에서 벗어나서 하나님의 그 우리 그리스도의 통치 속으로 들어가자!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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