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의 창조성과 생산성을 蒸發(증발) 枯渴(고갈)시키는 남북빨갱이 그 악마경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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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1:14.너는 우리와 함께 제비를 뽑고 우리가 함께 纏帶(전대) 하나만 두자 할찌라도]
유사 이래로 생긴 수많은 ‘우리’결사체들이 각기 나름의 경제를 목적하여 뭉친 것은 분명하다. 공동소유로 하되 제비 뽑아 각기 몫을 챙기자고 한다. 그 약속을 믿고 함께하고 그 약속을 속여 또한 배를 채우는 자들, 그 약속을 굳게 지키다가 배를 곪는 자들 등 극과 극의 사이에 많은 심리들이 들어난다. 조직은 원칙으로 돌아가는데 그 원칙이 잘 지켜지는 경우도 있지만 그 반대가 되면, ‘헛된우리’와 ‘헛된투자’가 된다. 조직의 계속성이 세운 원칙준수에 있는 것만은 아니다. 생산성과 창조성에 있다. 그것이 증발되고 고갈되면 그 조직은 망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 적대하면 악마경제가 득세한다. 사람이 일을 시작하기 위해 무슨 말을 하던지 그 말이 지켜질 수 있어야 한다. 그 원칙이 지켜져도 그 조직이 創造性(창조성)과 生産性(생산성)이 없다면, 그것이 없는데 어찌 소득을 창출할 수 있겠는가? 경제가 안 되면 그 조직은 무너진다. 특히 본문처럼 빨갱이 조직은 살인으로 돈을 버는 조직은 경제가 안 된다. 理致(이치)는 單純(단순)하다. 이제 더 이상 착취 갈취 약취 사취 편취 강취 약탈 강탈 수탈 억탈 늑탈 겁탈할 대상이 없어지기 때문이다. 그런 類(류)의 조직들은 배운 게 그 짓이라 그 짓이 아니면 결코 돈을 만질 수 없는 조직일 뿐이다.
착취 갈취 약취 사취 편취 강취 약탈 강탈 수탈 억탈 늑탈 겁탈할 대상이 없어지면 서로를 먹는다. 그것이 곧 창조성과 생산성이 없는 조직의 한계이다. 악마는 보기에 힘이 대단한 것 같지만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들지 못한다. 그것들이 세상을 요란하게 하나 지구를 멈추게 할 수 없다. 하늘의 수많은 小行星(소행성)들을 하나씩 날라서 지구에 쏟아지게 할 수 없다. 그것들이 할 수 있는 것은 사람을 유혹하여 사람을 망하게 하는 흉기로 삼다가 마침내 그를 아주 망하게 하는 것만 할 수 있다. 악마에게서는 교만과 기만과 폭력과 살인만 나온다.
악마와 결탁하여 그 힘으로 돈을 벌고자 하는 악마경제는. 교만과 기만과 폭력과 살인의 조합이 착취 갈취 약취 사취 편취 강취 약탈 강탈 수탈 억탈 늑탈 겁탈로 드러난다. 그것들은 결코 창조성과 생산성이 없다. 그 창조성과 생산성은 지구와 만물과 인간을 만드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에게서만 나온다. 인간의 DNA적인 창조성과 생산성이 있어도 피에 굶주린 악마가 있는 곳에는 그 마저도 기근을 만나 枯渴(고갈) 蒸發(증발)된다. 악마가 있는 그곳에 그 땅은 그것들이 흘린 인간의 피가 기근을 부른다. 인간의 DNA적인 창조성과 생산성이 증발되고 고갈되어 마침내 그 땅은 龜裂(균열)된다.
균열된 땅은 곧 먼지가 되어 날아간다. 다시는 농사를 지을 수 없는 薄土(박토)가 된다. 농지의 사막화가 된다. 그 땅에 가득한 지하자원이 있을지라도 창조성과 생산성이 없으면 비록 그것을 캐낸다고 해도 채산성을 맞출 수가 없다. 채산성을 맞추려면 창조성과 생산성이 있어야 한다. 악마의 한계는 개혁개방을 할 수 없는 존재이다. 창조성과 생산성을 세상에서 구입하든지 받아들이면 되는데, 개혁개방을 할 수 없으니 다만 첨단무기만 제조하는 기술을 구할 뿐이다. 그것으로 무기를 만들고 그것을 내다가 팔며 창조와 생산력을 자랑하고자 할 뿐이다.
창조성 생산성의 고갈로 그들은 그 무기를 만드는 기술도 도적질한다. 그들이 할 수 있는 것은 그것뿐이다. 그들에게서 무기를 사가는 국가나 집단은 거의가 다 악마경제에 종사한다. 국제적으로 악마에게 부속된 집단이나 국가와 그런 거래를 한다. 상호의존적이나 그들의 세상은 결코 창조성과 생산성이 증발 고갈되기 때문에, 착취 갈취 약취 사취 편취 강취 약탈 강탈 수탈 억탈 늑탈 겁탈할 대상을 쉬지 않고 찾아가야 한다. 그들이 벌이는 판은 결코 여의치 못하게 되는데, 북괴는 이제 핵무기수출국가가 되어 그 돈을 만지는데 짭짤하다고 여기는 것 같으나, 여의치 못하다.
북괴는 악마경제를 도입하고 그것으로 창조성과 생산성을 삼는다. 이는 악마적인 기준에 의한 창조성이고 생산성이다. 착취 갈취 약취 사취 편취 강취 약탈 강탈 수탈 억탈 늑탈 겁탈의 계속성을 유지하는 것이 그들만의 기준의 창조성이고 생산성이다. 하지만 착취 강탈을 할 수 없는 한계를 언제나 부른다. 세상에 그 누구도 착취 강탈을 가만히 앉아서 당하려고 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것이 여의할 때는 돈을 만져 喜喜樂樂(희희낙락)하다가 여의치 못하면 궁핍에 몰린다. 특히 그런 경제는 파멸적인 소비만 할뿐이다. 창조적인 생산적인 소비는 전무하다.
그 때문에 돈의 回轉(회전)이 창조성과 생산성으로 가지 않는다. 다만 고갈되는 破滅的(파멸적)인 소비로만 간다. 악마경제는 결코 오래갈 수 없다. 그 체제가 오래가려면 그 속에 자리 잡는 악마를 쫓아내고 악마경제를 척결해야 한다. 하지만 악마를 제어하는 것은 인간합의 힘으로도 결코 불가능하다. 그 때문에 그 집단은 악마짓을 제어할 수 없다. 체제의 체질이 악마로 그러하니, 그 나무의 본질이 그러하니 그 열매만 내다가 마침내 악마가 더 이상 이용가치가 없다고 판단되면 그날로 완전히 파멸을 완성한다. 무릇 악마를 품는 누구도 다 그렇게 망한다.
북괴는 악마를 품는 악마경제다. 반드시 망하게 된다. 이를 因果應報(인과응보) 自業自得(자업자득), 事必歸正(사필귀정)이라 한다. 누구든지 그 속에 악마를 받아들이면 그것들의 교만의 흉기, 기만의 흉기, 폭력의 흉기, 살인의 흉기로 전락될 뿐이다. 그들은 인간세계에서 함께 살아갈 존재들이 아니다. 다만 영구격리할 대상이기에 어느 곳을 가든지 그들은 악행으로 인해 그 제약을 받고 격리된다. 그런 짓을 하는 집단도 그렇게 격리된다. 그런 짓을 하는 국가도 그렇게 격리된다. 지금의 北傀(북괴)처럼 봉쇄당하는 것이다. 인간이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을 거부 대적하고 그 속에 악마를 품고 그것의 흉기가 되는 것의 확장을 막아야 한다.
무엇보다 더 지구에서 악마와 그 종자들의 膨脹(팽창)을 하나님이 허락지 않으신다.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신 선택의지를 존중하시기 때문에 그 황금비율한도 안에서 성령은 그것들의 일을 멸하시고 막으신다. 그 때문에 그들의 세계에 그 모든 창조성과 생산성이 증발 고갈되어져 간다. 누구든지 지구와 만물과 인간을 만드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아가페 사랑의 하나님을 그 심령 속으로 모셔 그 통제와 지휘를 받으면 그는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을 완수 완성한다. 하나님은 그들에게 하나님 기준의 창조성과 생산성을 비처럼 내리신다.
비는 이슬 이슬비 가랑비 보슬비 소낙비 이른 비 늦은 비 장맛비 겨울에는 눈이 있다. 그처럼 곳곳에 내리시는 비로 인해 사람들은 하나님의 창조성 생산성을 누리게 된다. 그들의 손에 의해서 하나님의 부요가 인간의 부요가 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그 賞(상)을 받고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면 그 罰(벌)을 받는데 대적하면 더 큰 벌을 받게 된다. [요한계시록 22:12.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의 일한대로 갚아 주리라] 그 때문에 모든 선택의 결과가 그렇게 풀려가는 것이다. 그 누구도 이를 바꿀 수 없다.
돈에 미쳐 악마에게 영혼을 파는 집단 국가 개인들 남북빨갱이들. 인간은 돈벌이를 위해 첨단의 기술을 개발한다. 악마의 종자들도 그들만의 계속성을 위해 혹독한 인권유린 생명경시의 힘으로 첨단기술을 자체적으로 연구한다. 사실은 도적 강도질해서 가져다가 써먹는 방법을 연구하는 정도일 뿐이다. 그들이 가진 모든 기술은 악마의 흉기가 될 뿐이다. 악마는 그들의 궁핍을 악용한다. 도적질 강도질을 더 많이 시켜서 배를 채우게 한다. 북한정권은 악마의 종자들의 착취수단이다. 그들은 그 추종자들에게 희망을 주나 사실은 착취의 수단 그 흉기로 삼아 그 짓을 계속하는 인력보충일 뿐이다. 그들 속에 악마만 있다.
그 때문에 사람을 결코 사랑하지 않는다. 악마는 인간에게 자기사랑을 가르치고 그 사랑을 위해 돈을 하나님보다 인간보다 더 사랑하는 짓을 가르친다. 무릇 돈을 사랑하는 것은 일만 악의 뿌리다. [디모데전서 6:10.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사모하는 자들이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 인간 피에 굶주린 악마가 돈을 사랑하는 자들 속에서 일만 출구로 나온다는 것을 의미한다. 동업자란 의미이다. 악마는 그에게 돈을 얻게 하고 그는 악마의 짓을 대행하는 것이다. 살인청부업자들이 곧 북괴이다.
파멸적인 소비와 창조 생산적인 소비 창조성과 생산성의 증발은 결국 파괴적인 소비만 남게 한다. 남북빨갱이는 국민 경제에 아무런 도움이 안 된다. 그들로 인해 창조성과 생산성이 증발되고 있고 고갈되고 있기 때문이다. 그들로 인해 발생하는 악마경제의 害惡(해악)은 파괴적인 소비만 있게 된다. 창조적인 소비 생산적인 소비가 아니라 파멸적인 소비가 있는 곳에는 국민경제의 파탄만 나오게 된다. 블랙홀처럼 그 파멸적인 소비를 위해 그나마 남은 재정까지도 빨아들인다. 북괴의 이런 저런 사막화의 현상은 그들이 적그리스도의 길을 갔기 때문이다. 신명기 28장을 읽어야 한다.
그 중에서 일부만 소개하고자 한다. [신명기 28:15.네가 만일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하지 아니하여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그 모든 명령과 규례를 지켜 행하지 아니하면 이 모든 저주가 네게 임하고 네게 미칠 것이니 16.네가 성읍에서도 저주를 받으며 들에서도 저주를 받을 것이요 17.또 네 광주리와 떡반죽 그릇이 저주를 받을 것이요 18.네 몸의 소생과 네 토지의 소산과 네 우양의 새끼가 저주를 받을 것이며 19.네가 들어와도 저주를 받고 나가도 저주를 받으리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 대적하면 악마에게 잡힌다. 그것을 저주라 한다.
창조성과 생산성이 증발되고 고갈되는 나라는 필시 속히 망한다. 이는 선택의 보응이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복을 받는다. 이는 賞(상)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 대적하면 저주를 받는다. 이는 벌이다. 그 저주는 곧 악마에게 먹힘이고 그 흉기가 되어 그 대가를 치름을 의미한다. 그 악행은 하나님의 기준의 창조성과 생산성을 증발 고갈을 야기한다. [20.네가 악을 행하여 그를 잊으므로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여호와께서 咀呪(저주)와 恐懼(공구)와 견책을 내리사 망하며 속히 파멸케 하실 것이며] 손은 창조성이고 생산성인데 그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저주와 공구와 견책을 내리신다고 하신다.
공구 vexation은 원어로 mehuwmah{meh-hoo-maw'}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tumult, confusion, disquietude, discomfiture, destruction, trouble, vexed, vexation 등을 담고 있다. 이 공구의 의미는 악마에게 잡힌 인간에게 나타나는 현상이다. 사울왕도 악신에 잡혀 그런 증상을 보인다. 이런 공구가 온 것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다가 마침내 대적하는 적그리스도가 되었다는 것을 의미하는데, 사실 무서워하는 영인 악마의 출구가 되는 자들에게서 나타나는 심리적 공항 및 혼란현상이다. 그들의 사고체계와 악마의 지시체계의 결합으로 생긴 것이다.
인간은 하나님의 지시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로 받게 되도록 만들어진 존재인데, 그것을 악용하는 악마에게 점령당하면 인간창조설계와 다른 것이 들어와서 자리 잡으니 일어나는 혼란을 의미한다. 그런 혼란 속으로 하나님의 진노의 두려움에 묶인 악마의 공포가 전이되어 공감한다. 인간 사탄이 되어 하나님의 진노아래 영원히 벗어날 수 없다는 것에 대한 절망적인 공포가 거기에 가세한다. 그 속에서 공포와 절망으로 몸부림치는 악마의 탄식이 共鳴(공명) 치는데 그 공명에 눌림이다. 그런 공포에 눌리면 창조와 생산성의 길을 영구적으로 찾아내지 못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영구적으로 포기하니 저주를 받게 되어 악마가 들어가고, 그 악마의 공구가 그 속에 자리 잡는 자에게 내리는 심판이 쉬지 않는 견책이 되어 그를 치명적으로 일깨운다. 악마를 품는 자들이 당하는 심리적인 고통이 극심하여 잊으려고 주지육림에 빠진다. 그 속에 빠져 잠시라도 그 고통을 잊으려 함이다. 그 때문에 악마의 경제에 속한 자들은 언제나 향응경제를 번성하게 한다. 마약류와 향락에 빠져야 몰각하는 심리적 공황이 그것이다. 그런 공황에 빠지면 너를 죽여야 내가 산다는 강박관념에 잡힌다. 그 때문에 선수 쳐서 살인의 짓을 자행한다.
악마를 품으면 저주 공구 견책이 오고 그 결과는 속히 파멸케 된다. 이는 곧 창조성과 생산성의 고갈로 이어지기 때문인 것이다. 그 때문에 파멸이 온다. 몸과 땅을 하나님이 사용하시면 생명력을 생산력을 얻게 되지만 악마가 사용하면 흉기라 반드시 몸과 땅은 가지가지 병들게 되어 있다. [21.여호와께서 네 몸에 염병이 들게 하사 네가 들어가 얻을 땅에서 필경 너를 멸하실 것이며] 땅이 병들면 기근에 처하면 결코 생산력이 나오지 않는다. 몸이 병들면 어찌 후사들이 많아지겠는가? 그 자손번식의 생산력이 증발 고갈뿐만 아니라 악질 약질이 나온다. 사필귀정이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지 아니하면 악마를 받아들임이고, 마침내 敵(적)그리스도가 된다. 이는 악마가 그 속에 아주 자리 잡은 의미다. 그들에게는 저주 공구 견책이 임하고 그로 인해 창조성과 생산성의 고갈이 이어진다. [22.여호와께서 폐병과 열병과 상한과 학질과 한재와 풍재와 썩는 재앙으로 너를 치시리니 이 재앙들이 너를 따라서 너를 진멸케 할 것이라] 몸은 염병과 폐병과 열병과 상한과 학질의 재앙, 땅은 한재와 풍재와 썩는 재앙을 당하게 되는 처절함에 몰려가는 것이다. 적그리스도 왕국 북한 땅에 지금 그런 현상을 드러내고 있다.
이는 곧 기왕에 있던 창조성과 생산성의 부패를 의미한다. 창조성의 사망 생산성의 사망을 의미한다. 그런 사망을 통한 고갈을 의미한다. 그 땅에서 태어나는 후사들에게 창조성과 생산성을 가진 자녀들이 나올 수 없게 되는 의미도 들어있다. 다음 말씀은 가중처벌을 의미한다. [23.네 머리 위의 하늘은 놋이 되고 네 아래의 땅은 철이 될 것이며 24.여호와께서 비 대신에 티끌과 모래를 네 땅에 내리시리니 그것들이 하늘에서 네 위에 내려서 필경 너를 멸하리라] 생산성과 창조성의 증발과 그 고갈을 초래케 함이 곧 멸망인데, 이는 악마의 세상의 귀결이다.
북한인권을 자세히 보라. 악마정권의 진면목과 그 참혹한 결과를 보게 될 것이다. 북한인권을 그 생명경시의 혹독함을 참혹함을 자세히 살펴내라. 그것에서 분명 악마의 세상은 창조성과 생산성의 증발 고갈로 처참 참혹해진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공동소유로 하되 제비를 뽑아 자기 몫을 받고 한 지갑을 유지하자는 그들의 논리는 멋지게 보여도 그것을 운영하는 주체가 악마이니 망하는 것이다. 악마는 모든 것을 모든 기회를 악용하는데, 이를 거부 대적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에게만 손을 댈 수 없다. 누구든지 악마의 흉기가 되는 자들은 악마의 흉기 된 몸이고 그 공구심리를 이기기 위해 주지육림으로 파괴할 뿐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만이 국가와 창조성 생산성의 계속성을 보장한다. 그들이 아무리 노력해도 얻어지는 것은 그 국토의 사막화이고, 그 인민의 속에 생산력과 창조력의 증발과 고갈뿐이다. 대한민국이 잘되려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율법을 완성 완수해야 한다. [로마서 8:3.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하시나니 곧 죄를 인하여 자기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육신에 죄를 정하사 4.육신을 좇지 않고 그 영을 좇아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를 이루어지게 하려 하심이니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신명기 28장에 나온 복을 다 받게 되어 있으니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자!
“신명기 28:12.여호와께서 너를 위하여 하늘의 아름다운 보고를 열으사 네 땅에 때를 따라 비를 내리시고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주시리니 네가 많은 민족에게 꾸어줄찌라도 너는 꾸지 아니할 것이요 13.여호와께서 너로 머리가 되고 꼬리가 되지 않게 하시며 위에만 있고 아래에 있지 않게 하시리니 오직 너는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듣고 지켜 행하며 14.내가 오늘날 너희에게 명하는 그 말씀을 떠나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아니하고 다른 신을 따라 섬기지 아니하면 이와 같으리라” 그리스도의 통치는 율법의 완성이다.
[5.육신을 좇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좇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6.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7.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치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8.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 하나님의 영의 생각은 곧 생명과 평안이다. 악마의 생각으로 그 교만 기만 폭력 살인의 영으로 움직이는 자들은 그 결과가 사망이다. 우리 대한민국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전심으로 받아들이는 나라가 되어야 할 것이다. 그리스도 통치만이 나라를 복되게 한다.
대한민국이 남북빨갱이 병에서 벗어나 그 건강을 회복하려면 [9.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10.또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시면 몸은 죄로 인하여 죽은 것이나 영은 의를 인하여 산 것이니라] 대한민국 국민이 성령의 각성을 받아 그리스도의 통치를 깨닫고 이로써 그 통치를 받는 수가 많아지면 이 나라는 희망을 갖게 된다. 남북빨갱이를 척결하고 악마경제를 척결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의 통치의 힘으로 인해 자행되는 모든 범죄가 줄어들 것이다. 법치구현의 국제경쟁력을 갖출 것이다.
[11.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남북빨갱이가 대한민국 중추신경계 곳곳에 포진하고 있는 것은 곧 국가가 창조성과 생산성의 증발 고갈당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이런 위기, 국가위기에 빠진 것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나라는 망할 병에 걸려도 치료 치유되고 부활하게 된다. 그 때문에 오늘도 우리는 그리스도의 통치의 가치를 성령으로 깨닫고 누리자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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