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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는 왜 남북빨갱이 악마경제를 방치하고 있는가?
구국기도 0 361 2015-03-22 10:36:15

 

제목:국가는 왜 남북빨갱이 악마경제를 방치하고 있는가? 우리국가 계속성은 악마경제 그 범죄집단의 계속성인가?

 

[잠언 1:15.내 아들아 그들과 함께 길에 다니지 말라 네 발을 금하여 그 길을 밟지 말라]

 

오늘의 본문은 하나님의 자녀들인 교회들에게 적그리스도 곧 교만 기만 폭력 살인의 조합 집합 악마경제로 행하는 남북빨갱이와 악마의 종자들의 길로 가지 말라는 그리스도의 통치의 경고이다. 대한민국은 국가위기에 봉착하고 있는데, 이는 곧 남북빨갱이가 핵심이 되는 악마경제의 창궐과 그러한 미혹이다. 그 창궐에 속한 '우리민족끼리'가 결국 한민족을 지구에서 영구적으로 망하게 한다. 우리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성령의 각성을 날마다 강조한다. 성령의 각성으로 하나님의 기준으로 참된 나라, 나라다운 나라를 세우자고 우리는 강조한다.

 

오직 성령의 각성으로만 흑암과 악마경제를 이기는 유일무이 첩경을 얻는다.

인생이 제각기 기준이라고 외친다. 인류역사 이래로 수많은 結社(결사)체들 그 우리들이 제각기 기준이라 하면 그 역시 그 길의 수를 다 헤아릴 수 없다. 저마다 길이라고 하고 저마다 기준이라 외치는 세상이다. 하나님도 그 기준을 드러내신다. 모름지기 성령의 각성이 없는 세상은 어둠 속에 빠진 세상이다. 성령의 각성이 없는 곳의 그 흑암이 그 세상을 덮고 악마경제가 극성댄다. 그 때문에 그 흑암을 밝히는 빛인 성령의 각성이 절대로 필요하다. 하지만 인간은 성령의 각성을 구하지 않고 도리어 理性(이성)의 빛으로 그 어둠을 악마의 미혹을 물리치려고 한다.

 

이성의 빛과 성령각성의 빛 그 차이.

악마의 미혹을 부르고 미혹이 되는 DNA의 빛인 이성의 등불빛은 제 나름의 빛을 그 주변에 비추다가 결국 그 기운이 ()하면 消滅(소멸)한다. 이성의 등불빛은 성령의 각성에 비해 너무나 희미하다. 마치도 태양의 七倍(칠배)와 같은 빛이 성령각성의 빛이라고 한다면, 이성의 빛은 촛불보다 더 흐릿하다. 인간세상에서는 그나마 그 빛이 밝다고 그 빛으로 칠흑같이 어둔 세상을 밝히는 것을 그 나름의 啓蒙(계몽)이니 覺醒(각성)이니 한다. 그 빛의 합으로 어둔 세상을 밝히자고 한다. 흐릿한 빛이라도 모으면 큰 빛이 된다는 원리이다. 거기서 현대문명이 나와 자못 기세등등하나 악마의 밥이다.

 

그 흐릿한 빛은 인간의 이성 그 DNA빛의 萬物(만물)사용설명서와 人生(인생)사용설명서다. 그 빛의 공명 공감된 합이 그들의 주창하는 빛이리라. 그 빛은 악마의 미혹을 부른다. 우리는 날마다 인간의 DNA학습 교습의 계몽능력 각성능력을 의지하지 말고 인간의 눈을 밝히시는 성령의 각성과 그 학습 교습의 능력을 의지하자고 강조한다. [고린도후서 4:1.이러하므로 우리가 이 직분을 받아 긍휼하심을 입은 대로 낙심하지 아니하고 2.이에 숨은 부끄러움의 일을 버리고 궤휼가운데 행하지 아니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혼잡케 아니하고 오직 진리를 나타냄으로]

 

성령의 각성의 빛이 아니면 인간은 결코 진리를 알아볼 수 없고 악마의 미혹에 속는다. 그 때문에 진리를 전하려면 충성된 증인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그 성령으로 전해야 한다. 성령의 각성이 아니면 그 누구도 진리를 깨달을 수 없다. 성령이 아니면 그 누구라도 성경말씀을 혼잡케 하여 도리어 더욱 어둡게 한다. 성령각성으로만 진리를 알아보고 성령의 도움으로 진리를 전해야 진리를 제대로 전하고, 성령의 각성을 세상에 주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성령각성이 함께해서 진리를 드러내는 빛이 태양보다 더 밝은 것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에게는 일시적인 각성이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恒久的(항구적)인 각성이 주어진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분량이 많아지면 그만큼 성령각성의 빛이 더욱 강하다. 바울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은 분량만큼의 빛을 세상에 비춘다고 하였다. 그는 진리를 전하는 그 행위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은 분량 안에서 주시는 성령의 각성으로 전했기에 그 증인으로 하나님 앞에서와 심판날에 각 사람의 양심에 대하여 떳떳하다고 강조한다. [하나님 앞에서 각 사람의 양심에 대하여 스스로 薦擧(천거)하노라]

 

성령의 각성으로 전했는데도 이를 받아들이지 않는 것은 스스로 망하려고 진리를 거부 대적한 자들의 탓일 뿐이라고 그는 강조한다. [3.만일 우리 복음이 가리웠으면 망하는 자들에게 가리운 것이라] 망하는 자들은 진리를 성령의 일시적인 각성으로 알았어도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 대적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 대적하는 자들에게는 성령의 각성이 일시적이기 때문에 성령각성의 빛이 그치면 다시 어둠 속으로 악마의 미혹속으로 돌아간다. 그것이 곧 성령의 각성을 주시는 하나님의 목적이시다. 성령의 각성을 받으면 그리스도의 통치를 깨닫는다.

 

성령의 각성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목적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란 곧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통치이시다. 줄여서 그리스도의 통치라 하는데,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준과 길을 따라 진리를 성령의 각성으로 깨닫고, 성령의 기름부음을 받아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을 완수 완성함을 의미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진리의 성령으로 깨닫게 되는 것을 일시적인 성령의 각성이라 한다. 일시적으로 깨달아도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지 않으면 일시적인 성령의 각성이 消燈(소등)된다. 다시 그 어둠에 악마의 미혹에 삼켜 진다.

 

오늘날 많은 자들이 성령의 각성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깨닫고도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한다. 이는 그들의 눈을 밝히시는 성령의 각성을 부끄럽게 함이다. 결국 그들은 항구적인 성령의 각성을 받지 못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을 통해서 세상에 성령의 각성이 주어지고, 그 각성을 받는 자들은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깨닫게 되는데, 함에도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고 대적하면 그 성령의 빛이 그들을 떠난다. 결국 어둠에 묶여서 망하게 된다. 하지만 관건은 성령의 빛의 항구성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수가 많아져야 한다.

 

천국의 빛을 세상에 주는 자들,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이다. 그들의 행동이 곧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하나님의 출구이기 때문이다. 그 빛을 보고도 하나님께로 돌아와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지 아니함은 이는 그들의 선택이다. [4.그 중에 이 세상 신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케 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광채가 비취지 못하게 함이니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니라] 누구든지 성령의 각성으로 그리스도를 깨닫고 그 통치를 구하고 찾고 두드려서 그 통치 안으로 들어가지 못하면 혼미케 하는 ()에 잡힌다.

 

성령의 일시적인 각성과 항구적인 각성.

이 세상을 迷惑(미혹)하는 ()이 누군가? “요한계시록 12:9.큰 용이 내어 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땅으로 내어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저와 함께 내어쫓기니라크고 붉은 용 곧 옛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 하는 악마이다. 악마란 의미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拒否(거부)하고 對敵(대적)하게 하는 마귀라는 의미다. 그것들이 이 세상의 눈을 가리는 혼미케 하는 영의 集合體(집합체)이다. 누구든지 예외가 없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지 못하면 성령의 각성을 항구적으로 받을 수 없다.

 

빛이 없으면 어둠과 악마의 미혹이 그 자리를 차지한다. 그것이 곧 빛과 어둠으로 구분되도록 만들어진 세상의 이치다. 빛과 어둠의 中間(중간)지대는 없다. 하나님이 인간에게 요구하는 것은 성령각성의 빛으로 행하는데 그 안에는 어둠이 조금도 없어야 한다. 그토록 성령의 각성을 받아야 한다. 그 각성을 받는 길은 唯一無二(유일무이)하다. 먼저된 자들,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행하는 자들이 있어야 하고, 그들의 행동으로 드러나는 하나님의 영광에서 나오는 성령의 각성으로 보고 듣고 깨달아서 그리스도의 통치 속으로 반드시 들어가야 한다.

 

그 속으로 들어가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분량이 크면 클수록 그는 성령의 각성을 항구적으로 받게 된다. 인생 중에 수많은 그 우리가 유사 이래로 있어 왔고, 앞으로도 그런 우리들이 나올 것인데, 바울이 강조하는 우리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데 완전한 우리들이다. 그 우리가 성령의 각성으로 세상에 주는데 그 목적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데 있다. [5.우리가 우리를 전파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그리스도 예수의 주되신 것과 또 예수를 위하여 우리가 너희의 종된 것을 전파함이라] 오직 그리스도 예수의 주되심과 그 종이란 의미다.

 

그리스도의 속죄와 통치 그 主從(주종)의 관계.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主從(주종)의 관계가 되는 의미,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들임을 의미한다. 기독교의 복음의 핵심은 그리스도의 속죄와 그 통치이다. 類似(유사)기독교는 그리스도의 속죄만 강조하고 그 통치를 제외한다. 그 때문에 일시적으로 성령의 각성을 받아 하나님을 알게 되었지만 그리스도의 통치라는 주종의 관계가 없기에 성령의 각성을 잃어버린다. 그들은 다만 혼의 DNA 지식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알아도 성령의 각성으로 그리스도 예수를 알지 못한다. 성령의 각성으로 예수를 아는 것을 구원받게 하는 믿음이라 한다.

 

그 믿음의 성장이란 곧 성령각성의 도수가 더 밝아지는 것을 의미하는데, 빛의 계속성 곧 항구적인 성령의 각성을 의미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받을수록 그의 믿음은 자라간다. 믿음이 자라면 곧 거짓이 없는 사랑으로 행하는 자들이 되고, 그들은 구원에 이르게 하는 믿음으로 성장한 자들이다. 그들 속에는 성령각성이 항구적으로 비추신다. 그 때문에 믿음이 충만하고, 하나님이 그들을 통해서 세상을 구원하시는 일을 하신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성령의 각성을 항구적으로 받고 그 각성의 출구가 되는 것이다.

 

[6.어두운 데서 빛이 비취리라 하시던 그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취셨느니라] 어두운 데서 빛이 있으라 하시던 태초의 말씀 하나님이 곧 예수 그리스도로 오신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는 세상을 밝히는 성령의 각성이 나온다.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은 해가 힘 있게 비추는 것과 같다 하신다. “요한계시록 1:16.그 오른손에 일곱별이 있고 그 입에서 좌우에 날선 검이 나오고 그 얼굴은 해가 힘 있게 비취는 것 같더라그 빛의 출처가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 빛을 받아 누리자.

 

그 빛을 받아 누리려면 반드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우리가 되어야 한다. 인간은 성령의 각성이 항구적으로 계시는 영역에서 살아야 악마의 그 모든 미혹을 이기게 되고, 구원에 이르게 하는 믿음을 가진다. 그리스도의 통치에서 나오는 성령각성은 인간의 육체에서 나오는 계몽 각성의 능력이 아니다. [7.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이는 능력의 심히 큰 것이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 하려 함이라] 빛은 하나님의 빛이시다. 그 빛은 인간의 육체에서 나오는 빛이 아니라 하나님이 우리 속에 거하여 발하심이다.

 

그 때문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통해서 그 빛이 인간DNA의 계몽 각성의 능력이 아님을 언제나 알리신다. 그 차이가 보배와 질그릇의 차이라 하신다. 질그릇과 보배는 결코 비교할 수 없는 차이다. 성령의 각성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에게서 나오기 때문에 그를 모신 우리 육체는 그 때문에 늘 자기부정을 해야 한다. 자기부정을 하지 않을 수 없도록 그리스도의 통치를 가하신다. 인간의 계몽 각성능력을 그 DNA적인 능력을 버리게 하신다. 인간의 계몽 각성능력을 행사하는 것은 곧 인본주의기독교라 한다. 類似(유사)기독교일 뿐이다.

 

그 유사기독교 때문에 대한민국에 남북빨갱이가 득세 창궐하고 악마경제가 전횡을 하여 피비린내가 가득하고, 여기저기서 자살과 살인이 꼬리를 잇고 있다. 이는 악마의 입김과 그 입심을 이기지 못함이기 때문이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지 못하면 결코 악마경제와 악마의 종자들과 그 악마를 이길 수 없다. 그 때문에 그것들의 미혹에 빠져간다. 악마경제가 한반도를 덮으면 이 나라 이 민족은 범죄국가 중 하나로 헤아림을 당할 것이다. 이런 나라의 계속성은 인류의 대재앙이다. 때문에 하나님의 기준으로 나라로 돌아와야 한다.

 

類似(유사)기독교의 득세가 악마의 미혹 남북빨갱이 득세 악마경제 창궐을 부른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항상 받는 은총 속에 거하는 자들이 참된 기독인이다. [8.우리가 사방으로 우겨 쌈을 당하여도 싸이지 아니하며 답답한 일을 당하여도 낙심하지 아니하며 9.핍박을 받아도 버린바 되지 아니하며 거꾸러뜨림을 당하여도 망하지 아니하고 10.우리가 항상 예수 죽인 것을 몸에 짊어짐은 예수의 생명도 우리 몸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 11.우리 산 자가 항상 예수를 위하여 죽음에 넘기 움은 예수의 생명이 또한 우리 죽을 육체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니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비로소 생명의 빛이 드러남을 강조함이다.

 

오늘의 본문은 잠언 1:15.내 아들아 그들과 함께 길에 다니지 말라 네 발을 금하여 그 길을 밟지 말라이다. 누구든지 성령의 각성을 받고도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 속으로 들어가지 않으면 이를 거부하는 자들이 된다. 그 거부의 끝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대적하는 결국 악마의 종자가 된다. 적그리스도다. 적그리스도는 악마경제의 핵심이다. 이들은 교만 기만 폭력 살인으로 경제를 하는 그 우리들의 핵심이다. 그런 우리 속으로 들어가지 말고 하나님의 우리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우리 속으로 들어가라고 본문은 강조하심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은 그리스도의 통치로 그 정과 욕심이 육체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히는 통치를 받는다. 그로 인해 하나님의 생명과 사랑과 진리와 성령의 각성이 세상에 전달되는 것이다. 이는 그들에게 오직 그리스도 예수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비추시기 때문이다. 그 비춤을 항구적으로 받으면 그리스도의 통치의 계속성으로 인해 그는 통제당하고, 하나님의 영광만 그를 통해서 나오기 때문이다. 그 영광이 곧 인간의 생명인 것이다. [12. 그런즉 사망은 우리 안에서 역사하고 생명은 너희 안에서 하느니라]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믿음으로 하나가 된 우리! [13.기록한바 내가 믿는 고로 말하였다 한 것 같이 우리가 같은 믿음의 마음을 가졌으니 우리도 믿는 고로 또한 말하노라 14.주 예수를 다시 살리신 이가 예수와 함께 우리도 다시 살리사 너희와 함께 그 앞에 서게 하실 줄을 아노니 15.모든 것을 너희를 위하여 하는 것은 은혜가 많은 사람의 감사함으로 말미암아 더하여 넘쳐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함이라] 그리스도의 우리 속으로 들어가야 한다.

 

대한민국은 계속되어야 하는데, 악마의 종자들의 나라 곧 적그리스도의 나라가 되는 것은 不可(불가)하다. 더더욱 적그리스도의 나라로 계속될 수 없어야 한다. 우리 대한민국은 하나님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이승만과 그 친구들을 통해 세우신 나라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국법을 지키게 하려는 의도가 그들이 세운 나라의 기반 심리라 하겠다. 이승만과 그 친구들의 위대한 이상은 그 출처가 그리스도의 통치였다. 우리는 그들의 이상을 깊이 담아내야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국민의 수가 많아지게 해야 한다.

 

오직 성령 대각성이 나라를 하나님의 기준으로 나라답게 한다.

그 때문에 성령이 대한민국을 깨우치는 대각성이 절실하다. 태양보다 더 밝은 빛 곧 일곱 날의 빛으로 이 나라를 깨우치시는 은총을 구할 때이다. “이사야 30:26.여호와께서 그 백성의 상처를 싸매시며 그들의 맞은 자리를 고치시는 날에는 달빛은 햇빛 같겠고 햇빛은 칠 배가 되어 일곱 날의 빛과 같으리라” “아모스 5:14.너희는 살기 위하여 선을 구하고 악을 구하지 말지어다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의 말과 같이 너희와 함께 하시리라대한민국의 계속성은 그리스도의 통치의 계속성 성령의 항구적인 각성으로만 진행되어야 한다.

 

“15.너희는 악을 미워하고 선을 사랑하며 성문에서 공의를 세울지어다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혹시 요셉의 남은 자를 긍휼히 여기시리라 16.그러므로 주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사람이 모든 광장에서 울겠고 모든 거리에서 오호라 오호라 하겠으며 농부를 불러다가 애곡하게 하며 울음꾼을 불러다가 울게 할 것이며 17.모든 포도원에서도 울리니 이는 내가 너희 가운데로 지나갈 것임이니라 이는 여호와의 말씀이니라하나님이 성령의 각성을 구하는 우리가운데로 지나가시면 대각성이 온다. 그때 나라다운 나라가 된다.

 

악마경제로 범죄집단으로 몰리는 나라가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과 의와 공평을 행하는 나라로 정의가 하수가 같이 흐르는 나라를 이루게 된다. “아모스 5:24.오직 공법을 물같이 정의를 하수같이 흘릴지로다악마경제로 층층이 굳어지는 나라는 범죄집단이지 국가가 아니다. 오늘날 북괴는 국제범죄집단 또는 테러집단 테러지원국이다. 韓民族(한민족)의 얼굴에 오물을 뿌리는 행동을 하면서도 전혀 介意(개의)치 않는 沒覺(몰각)한 집단이다. 그 때문에 이들의 남하를 막아야 하는데, 오늘날 남북빨갱이가 극성이고 득세를 이루고 있다.

 

남북빨갱이 득세와 극성 곧 이 나라에 임한 성령의 각성을 무시하고 그리스도의 통치를 떠난 연고이다. 우리의 후손들에게 하나님 기준의 참된 국가계속성을 이루게 하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깨우치는 성령의 각성을 전해야 할 사명을 다해야 한다. 이는 인간의 힘으로는 결코 이 모든 어둠을 극복할 수 없다는 것과 오직 성령으로만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각성시켜야 비로소 나라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나라가 되는 것이다. 그 때문에 나라가 새로워지고 비로소 국가의 그 모든 위기를 벗어나는 것이다. 모든 지도자들은 성령의 소리를 들어야 한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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