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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빨갱이를 반드시 붕괴시켜 그들의 남한적화, 대한민국 살해음모를 무산시키자!
구국기도 0 461 2015-03-24 09:01:23

[잠언 1:17무릇 새가 그물 치는 것을 보면 헛일이겠거늘]

 

악의 공동체가 하는 일을 하나님이 내려다보시면 악의 圖謀(도모)가 헛되게 된다. 본문에서 ‘of any bird’라고 번역된 ‘무릇 새’는 원어에 ba`al{bah'-al}라 발음한다. 그 안에는 owner, husband, lord를 담는다. 이런 의미들은 하나님이 만드신 모든 생명체에 대한 하나님의 주권을 상기시킨다. [마태복음 10:29참새 두 마리가 한 앗사리온에 팔리는 것이 아니냐 그러나 너희 아버지께서 허락지 아니하시면 그 하나라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리라] 생사여탈권은 생명을 부여하신 창조주 하나님께 있지, 그들의 손에 있지 않다는 것을 천명하심이다.

 

새(bird)의 생명이라도 주관하시는 하나님!

하나님은 실로 상상할 수 없는 일을 하시고 그 하나도 결코 빠트림이 없으시다. [누가복음 12:6참새 다섯이 앗사리온 둘에 팔리는 것이 아니냐 그러나 하나님 앞에는 그 하나라도 잊어버리시는바 되지 아니 하는도다] 그 하나님의 눈빛을 공유하는 자들이라면 능히 적들의 모든 음모를 간파 격파 분쇄하게 되고, 도리어 그 그물을 친 자들로 그 그물에 걸려 망하게 한다. 그것이 하나님이 인간과 그 눈빛을 공유했을 때 백전백승하는 안목이다. 그러한 안목을 하나님이 인간과 공유하시는데,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과 공유하신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영글어지는 추수 때에 알곡이 되려고 이른 비와 늦은 비같이 임하시는 성령을 구하지 않는 허물이 그 죄가 새 사냥꾼 남북빨갱이의 득세를 부른다. [예레미야 5:23.그러나 너희 백성은 배반하며 패역하는 마음이 있어서 이미 배반하고 갔으며 24.또 너희 마음으로 우리에게 이른 비와 늦은 비를 때를 따라 주시며 우리를 위하여 추수 기한을 정하시는 우리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자 말하지도 아니하니 25.너희 허물이 이러한 일들을 물리쳤고 너희 죄가 너희에게 오는 좋은 것을 막았느니라] 그리스도의 통치처럼 더 좋은 것이 어디에 있으랴마는!

 

(bird) 사냥꾼의 득세

성령의 비를 구하지 않는 허물이 결국 그리스도의 통치를 저버린다. 그 죄와 허물로 인해 악인의 득세가 온다. [26.내 백성 너희 중에 악인이 있어서 새 사냥꾼의 매복함 같이 지키며 덫을 놓아 사람을 잡으며 27.조롱에 새들이 가득함 같이 너희 집들에 속임이 가득하도다 그러므로 너희가 창대하고 거부가 되어 28.살찌고 윤택하며 또 행위가 심히 악하여 자기 이익을 얻으려고 송사 곧 고아의 송사를 공정히 하지 아니하며 빈민의 송사를 공평히 판결치 아니하니 29.내가 이 일들을 인하여 벌하지 아니하겠으며 내 마음이 이 같은 나라에 보수하지 않겠느냐 여호와의 말이니라]

 

[30.이 땅에 기괴하고 놀라운 일이 있도다 31.선지자들은 거짓을 예언하며 제사장들은 자기 권력으로 다스리며 내 백성은 그것을 좋게 여기니 그 결국에는 너희가 어찌 하려느냐] 이 악인들의 세상에서 인간은 벗어나야 한다. 그들과 함께하는 짓의 유혹을 뿌리치고 모든 위협에 굴하지 말아야 한다. 그 때문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그때 비로소 그것들의 손에서 벗어난다. [시편 91:3.이는 저가 너를 새 사냥꾼의 올무에서와 극한 염병에서 건지실 것임이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지 못하면 새 사냥꾼의 올무에 걸려 망하게 되는 것이다.

 

악마종자들, 남북빨갱이라는 새 사냥꾼에서 벗어나는 유일무이의 길!

[시편 124:7.우리 혼이 새가 사냥꾼의 올무에서 벗어남 같이 되었나니 올무가 끊어지므로 우리가 벗어났도다] 물론 사람은 어느 땐가 죽어서 떠나기도 하고, 에녹 엘리야처럼 살아서 죽음을 보지 않고 천국으로 올려가기도 하고 또는 산 채로 지옥에 던져지기도 한다. 사람은 누구든지 정하신 기한이 차면 죽어 세상을 떠난다. 누구도 죽음을 피할 수 없다. [히브리서9;27.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악마의 공동체 陰謀(음모)대로 사람이 속절없이 죽어나가도록 방치하시거나 외면하시는 하나님이 결코 아니시다.

 

하나님의 주권은 영원히 굳게 세워졌기에 결코 坐視(좌시)하지 않으신다. 악마의 의도대로라면 벌써 인류는 망했을 것이다. 하나님이 적극 개입하여 그 모든 생물의 생명의 주인이심을 행사하신다. 성령이 악마의 그 모든 음모를 看破(간파) 擊破(격파)하시고, 그 모든 의도를 粉碎(분쇄)하시니 오늘날 지구에 여전히 생물들이 인간들이 번성하고 있다. 이는 곧 만물과 지구와 인간과 뭇생물의 생명을 만드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 여호와만이 인간의 owner, husband, lord시기 때문이다. 주 예수는 지극히 강하시기 때문이다.

 

새 사냥꾼, 악마의 종자들, 그 남북빨갱이의 배후세력의 한계.

악마가 인류를 數()없이 몰살하려고 한 것을 하나님이 늘 간파 격파 분쇄하시기에 그것들의 음모는 그 네트워크는 결코 그들의 올무가 되는 것이다. 오늘날 드러난 내용들이지만, 지구 상공 그 宇宙(우주)에 수많은 小行星(소행성)이 있다고 한다. 그 크기가 다양한 소행성중에 직경 10km의 소행성 하나를 가져다가 시속 64km의 속도로 지구를 공격하면 그날로 24시간 안에 지구는 인류는 다 망하게 된다. 미국소련의 모든 핵무기 1만 배의 폭발력이 그 충돌 시에 나온다고 한다. 지구는 완전히 파괴되어 지상 지하에서든 사람이 전혀 살수가 없게 된다.

 

그 일을 할 수 없는 것이 새 사냥꾼의 원흉 마귀의 한계이다. 이는 그만큼 하나님의 주권이 전능하시다는 의미다. 그렇게 지구를 인류를 지키시는 분이 곧 여호와시다. 하나님만이 만물로 인간을 심판하신다. [요한계시록 8:8.둘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불붙는 큰 산과 같은 것이 바다에 던지우매 바다의 삼분의 일이 피가 되고 9.바다 가운데 생명 가진 피조물들의 삼분의 일이 죽고 배들의 삼분의 일이 깨어지더라] 불붙는 큰 산과 같은 것이 바다에 던져진다고 하셨다. 이 의미가 영적인 의미가 아니라면 실제적으로 심판하려고 던지는 小行星(소행성)이다.

 

하나님만이 만유통치의 공권력을 가지신다. 그 공권력으로 지구의 인간의 악에 대한 심판을 내리심이 곧 요한계시록의 내용이다. 때문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자! [10.세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횃불같이 타는 큰 별이 하늘에서 떨어져 江(강)들의 삼분의 일과 여러 물 샘에 떨어지니 11.이 별 이름은 쑥이라 물들의 삼분의 일이 쑥이 되매 그 물들이 쓰게 됨을 인하여 많은 사람이 죽더라] 불붙는 큰 山(산)과 큰 별의 의미가 靈的(영적)인 의미라면 이는 하늘의 소행성으로 심판하심이 아니다. 소행성이라면 이는 아브라함시대 소돔 고모라式(식)의 심판이시다.

 

하나님이 그 천사를 시켜 하늘의 소행성을 지구에 던져서 지구의 인간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와 그 통치를 거부하고 악마化() 되는 세상을 심판하심을 의미한다. 하나님이 그렇게 강하시니 악마가 손을 못 쓰고 인간의 선택을 속이는 짓으로만 인류를 망하게 할 수 있게 된다. 하나님이 태초에 정하신 원칙 因果應報(인과응보)는 萬古不變(만고불변)이다. 인간의 선택대로 심은 대로 거두게 하심이 곧 인과응보이다. 그 인과응보에서 自業自得(자업자득)이 나온다. 그 원칙을 기회로 삼아 이를 악용하는 것이 악마이다. 성령의 각성으로 악마의 미혹에서 벗어나야 산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는 인간은 천상천하에서 도움 받을 길이 없다.

성령의 일시적인 각성을 받아 회개하고 그리스도의 속죄를 받고 그 통치로 들어가 성령의 항구적인 각성을 누려야 한다. 하지만 그 속죄를 받고도 그리스도의 통치 속으로 들어가지 않는다. 惡心(악심)으로 행하는 자들은 악심의 짓을 하고, 악습으로 행하는 자들은 惡習(악습)의 짓을 하고, 악성으로 행하는 자들은 惡性(악성)의 짓을 하는데, 그 속에 악마를 품는 자들은 악마의 짓을 하게 된다. 하나님의 기준의 악심은 만물과 지구와 그 안에 생물과 인간을 만드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의 통치를 거부한다. 이를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한다 한다

 

그 거부가 곧 인본주의이다. 그렇게 습관이 된 것이 곧 악습이고 그렇게 행하는 것으로 굳어진 것이 곧 악성이다. 그 악성으로 굳어진 자들은 마침내 敵()그리스도가 된다. 적그리스도가 되면 악마의 殺人(살인)청부업자가 됨이다. 살인의 흉기가 된다. 살인 흉기 그들을 새 사냥꾼에 비유한다. 그들이 집합을 이뤄 사람을 새처럼 잡아 탐욕거리 사욕거리 색욕거리 정욕거리 노예거리로 삼다. 마침내 죽이는 짓을 한다. 그것들에게 당하는 자들은 이미 그 주어진 구원의 기회를 버린 자들이거나 구원의 기회를 살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순교하는 자들이다

 

인간의 선택이 악마로 완전히 기울어졌으면, 그에게 그 일을 할 기회를 주실 수도 있고 그 직전에 생명을 걷어가실 수도 있다. [요한계시록 13:5.또 짐승이 큰 말과 僭濫(참람)된 말 하는 입을 받고 또 마흔 두 달 일할 권세를 받으니라] [요한계시록 11:2.성전 밖 마당은 척량하지 말고 그냥 두라 이것을 이방인에게 주었은즉 저희가 거룩한 성을 마흔 두 달 동안 짓밟으리라] 살인자들에게 부여하시는 시간은 있기도 하고 없기도 한다. 이는 지구의 인간들의 悔改(회개)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와 통치 속으로 들어오는 것과 직간접으로 관계가 있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들임에 따라 그 잣대와 저울에 달아 하나님의 황금비율에 따라 경영하심이다. 그때마다 그 비율에 따라 하나님이 그들을 관리하신다. 생물과 인간의 생명을 부여 장악 주관하시는 하나님은 인간의 선택을 따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알곡으로 익어질 기간을 거쳐 그를 데려가신다. 악마를 품으면 즉시 지옥에 던지든지 조금 시간을 주시든지 한다. 그 생사여탈권을 그리 사용하신다. [이사야 1:19.너희가 즐겨 순종하면 땅의 아름다운 소산을 먹을 것이요 20.너희가 거절하여 배반하면 칼에 삼키우리라 여호와의 입의 말씀이니라]

 

하나님은 밭을 경영하시는 농부시다. 돋는 잡초를 제초, 밭을 경작 추수하신다.

하나님은 농부시다. 곡식을 괴롭히는 그 모든 잡초들을 除草(제초)하신다. 밭을 하나님 식으로 경작하여 곡식을 영글게 하고, 秋收(추수)를 직접 관리하신다. 제초라 함은 그 속에 악마를 품는 자들을 제거하심을 비유한다. 그들은 곡식밭에 잡초에 불과하다. 그들은 이미 그 주어진 회개의 기회를 다 사용한 자들이고, 도리어 악마를 품고 인간 세상에 흉기가 된 자들이다. 그 때문에 그들은 정한 시간이 오는 대로 곧 제초된다. 잡초도 급이 있다. 가시가 없는 잡초가 있고, 가시가 돋고 몸집이 크고 덩굴처럼 번지는 잡초가 있다. 남북빨갱이가 그런 잡초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은 자들은 그 정한 시간에 알곡으로 영글어 간다. 그렇게 영글면 곧 천국으로 데려가시는데 이를 추수라고 한다. 악마는 한사람이라도 더 많이 지옥으로 끌어가려고 동분서주 광분한다. 성령은 한사람이라도 더 천국으로 인도하시려고 그 종들로 하나님의 열심을 내신다. [고린도후서 11:2.내가 하나님의 열심으로 너희를 위하여 열심 내노니 내가 너희를 정결한 처녀로 한 남편인 그리스도께 드리려고 중매함이로다 3.뱀이 그 간계로 이와를 미혹케한 것같이 너희 마음이 그리스도를 향하는 진실함과 깨끗함에서 떠나 부패할까 두려워하노라] 

  

이렇게 한사람이라도 더 천국으로 인도하시는 성령의 길을 가로막는 짓을 하는 것이 곧 대량살상의 음모이다. 악마가 그 흉기 집단을 구성하고 사람을 죽여서 취하는 짓을 하게 한다. 살인의 행위는 인간의 선택이다. 그 선택을 하도록 악마는 그를 부추긴다. 악마의 흉기로 삼아 사람을 죽이는데, 이를 막으시는 분은 성령이시다. 각 사람에게 주신 그 회개의 기회를 따라 막기도 하시고 풀기도 하신다. 하나님만이 인간을 제초 및 추수하시는 분이시다. 그 때문에 그것들에게 죽임을 당할 때 지옥갈 사람도 있고 천국갈 사람도 있다.

 

추수된 알곡들!

그 하나는 제초이고 그 하나는 추수이다. [요한계시록 14:14.또 내가 보니 흰 구름이 있고 구름 위에 사람의 아들과 같은 이가 앉았는데 그 머리에는 금면류관이 있고 그 손에는 이한 낫을 가졌더라 15.또 다른 천사가 성전으로부터 나와 구름 위에 앉은 이를 향하여 큰 음성으로 외쳐 가로되 네 낫을 휘둘러 거두라 거둘 때가 이르러 땅에 곡식이 다 익었음이로다 하니 16.구름 위에 앉으신 이가 낫을 땅에 휘두르매 곡식이 거두어지니라] 곡식은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영글어진 자들을 의미하는데 그들은 곡간 곧 천국으로 간다. 이는 秋收(추수)이다.

 

제초된 잡초들!

성령이 그 천사를 시켜 악마와 그 종자들을 제거하신다. [17.또 다른 천사가 하늘에 있는 성전에서 나오는데 또한 이한 낫을 가졌더라 18.또 불을 다스리는 다른 천사가 제단으로부터 나와 이한 낫 가진 자를 향하여 큰 음성으로 불러 가로되 네 이한 낫을 휘둘러 땅의 포도송이를 거두라 그 포도가 익었느니라 하더라 19.천사가 낫을 땅에 휘둘러 땅의 포도를 거두어 하나님의 진노의 큰 포도주 틀에 던지매 20.성 밖에서 그 틀이 밟히니 틀에서 피가 나서 말굴레까지 닿았고 일천 육백 스다디온에 퍼졌더라] 이는 제초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한 결과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인간 속에 그리스도의 통치가 영글어야 곡식 곧 알곡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한 자들은 잡초인데, 그것이 자라 질려와 형극이 된다. 질려와 형극은 결국 그 속에 악마가 들어간 자들을 의미한다. 그들을 구분해서 제초하신다. 지구에 악마의 조직을 대행하는 인간의 집단이 있다. 그들은 악마의 음모로 지구를 망하게 하려는 자들인데, 언제나 어디서나 성령의 지구 구원계획에 따라 제어를 당한다. 그 일이 곧 제초요 추수이다. 생사는 하나님께 있다. 대한민국을 개혁하고 북한을 해방하려면 반드시 악마의 살해위협을 이겨야 한다.

 

하나님의 안목을 새에게 주시면 새는 사냥꾼의 올무에서 벗어난다.

남북빨갱이를 도대체 무슨 힘으로 이길 것인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으로만 그것들을 이길 수 있다. 하나님의 눈을 통해서 그것들을 간파 격파 분쇄할 수 있다. 이는 곧 성령이 악마의 조직을 제어하시는 안목이다. 그 안목을 새에게 주면 그물 치는 것을 간파 격파 분쇄하고 살아난다. 새에게 그 안목을 주셔서 생태계에 그것들의 생존의 비율을 항상 이루게 하시는 것이다. 악마의 음모를 지구에 펼치는 네트워크, 그 그물은 하나님의 아들이 직접 제거하신다. 이는 그들은 악마로 뭉쳐서 그들을 능가할 적이 지상에 없기 때문이다.

 

지구 인류를 壓制(압제)하는 최강자의 네트워크가 악마의 조직이다. 악마로 강해져서 지구와 인류를 기만 폭력 살인의 폭정으로 장악한다. 이들을 누가 제거하랴? 그 때문에 하나님의 아들이 오셔서 그들을 제거하셔야 한다. [요한계시록 19:11.또 내가 하늘이 열린 것을 보니 보라 백마와 탄자가 있으니 그 이름은 충신과 진실이라 그가 공의로 심판하며 싸우더라 12.그 눈이 불꽃 같고 그 머리에 많은 면류관이 있고 또 이름 쓴 것이 하나가 있으니 자기 밖에 아는 자가 없고 13.또 그가 피 뿌린 옷을 입었는데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칭하더라]

 

그리스도의 통치는 하나님의 공권력이시다. 그리스도의 통치로 만유를 다스리시는 분이 곧 여호와 하나님 만물의 창조주시다. [14.하늘에 있는 군대들이 희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고 백마를 타고 그를 따르더라 15.그의 입에서 이한 검이 나오니 그것으로 만국을 치겠고 친히 저희를 철장으로 다스리며 또 친히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 틀을 밟겠고 16.그 옷과 그 다리에 이름 쓴 것이 있으니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라 하였더라] 악마의 종자들이 악마의 집단이 되어 최강자가 되자고 유혹하지만, 하나님이 이를 보시고 곧 제어하신다.

 

그리스도의 통치는 만유를 다스리는 하나님의 공권력이시다.

하나님이 개입하시면 그날 그 시각으로 곧 악마의 음모는 수포로 돌아간다. 도리어 펴놓은 그물에 그 종자들이 걸리는 것이다. 이는 곧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 하나님의 공권력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가 임하시고 직접 그들을 제거하시기 때문이다. 오늘의 본문 [잠언 1:17.무릇 새가 그물 치는 것을 보면 헛일이겠거늘] 에 “Surely in vain” ‘헛일’은 chinnam{khin-nawm'}이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freely, for nothing, without cause, gratis, gratuitously, for nothing 등의 의미를 담는다. 그리스도의 통치만이 하나님의 공권력이다.

 

[17.또 내가 보니 한 천사가 해에 서서 공중에 나는 모든 새를 향하여 큰 음성으로 외쳐 가로되 와서 하나님의 큰 잔치에 모여 18.왕들의 고기와 장군들의 고기와 장사들의 고기와 말들과 그 탄자들의 고기와 자유한 자들이나 종들이나 무론대소하고 모든 자의 고기를 먹으라 하더라] 하나님이 천사를 통해서 공중에 나는 모든 새들에게 그것들의 살을 고기로 먹을 수 있는 안목을 주신다. 그것들이 인류를 망하게 하려고 펴 놓은 그물에 도리어 걸려 망하게 되는 일을 그리스도의 통치 곧 하나님의 공권력이 집행하시는데, 그 고기를 새들의 먹이로 주신다. 

 

결국 그것들의 짓은 무위로 그치게 되고 그들은 영원한 멸망으로 던져지는 것이다. [19.또 내가 보매 그 짐승과 땅의 임금들과 그 군대들이 모여 그 말 탄 자와 그의 군대로 더불어 전쟁을 일으키다가 20.짐승이 잡히고 그 앞에서 이적을 행하던 거짓 선지자도 함께 잡혔으니 이는 짐승의 표를 받고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던 자들을 이적으로 미혹하던 자라 이 둘이 산채로 유황불 붙는 못에 던지우고 21.그 나머지는 말 탄 자의 입으로 나오는 검에 죽으매 모든 새가 그 고기로 배불리우더라] 하나님이 새들에게 안목을 주시면 그 천적을 능히 이기게 된다.

 

그처럼 북괴 남북빨갱이의 짓들이 하나님의 눈빛 앞에서 결코 숨겨질 수 없다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그들에게 일한 기회를 더 줄 수도 이제 제한하실 수도 있는 분은 오직 그리스도의 통치로 세상을 주관하시는 여호와 하나님께 있다. 악마 편인 이 세력을 누가 다 감당할 수 있겠는가? 이 드센 세력을 제거하실 분은 그리스도의 통치밖에 없다. 만유를 통제하시는 공권력은 그리스도의 통치이시다. 그 통치로 우리 국가를 통치하면 악마가 펼친 네트워크와 그 그물을 완전 철거한다. 이를 제거하는데 능하신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손길이 나온다.

 

만왕의 왕이시고 만주의 주이신 하나님의 공권력이신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한반도의 최강자 남북빨갱이를 제거해야 한다. 하나님이 공중에 나는 모든 새에게 악마의 그 모든 종자들의 고기를 먹게 하는 그 일을 하시는데, 하물며 인간에게는 더 큰 권능을 주시지 않겠는가? 남북빨갱이를 제거할 자들과 힘과 능은 하나님의 만유통치의 유일무이의 공권력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에 있음을 상기 주지해야 할 것이다. [마태복음 10:28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시는 자를 두려워하라

 

대한민국을 남북의 빨갱이 손에서 구출하고자 하는 자들은 반드시 그리스도의 통치 속으로 들어가야 한다. 그 속에서 주시는 하나님의 공권력, 곧 만유를 다스리는 공권력이신 그리스도의 통치로 남북빨갱이를 제어 제거하시는 유일무이하신 하나님의 힘이기 때문이다.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아야 악마경제에 눌린 국민을 구출하고 북한을 해방하여 북한주민을 구출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로 무장된 자들만 그것들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그 모든 두려움을 극복하고 이를 이겨내고 그리스도의 통치의 힘으로 그들을 발본색원 척결을 완수 완성하는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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