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개인적으로 저 사람이 업적도 인정하지만 말레이시아에서 화교 분쟁이 일어날때 저분이 말씀을 함부로 한거같습니다. 사실 말레이시아가 싱가포르를 포기한 것에 대해서 리콴유 총리가 울었다고 했거든요. 사실 본인이나 정치하는 사람들이 리콴유의 최대 실책으로 꼽는게 봐로 저것이죠.
즉 우리가 대만화교들한테 인천을 장악당해서 인천을 뺏겨버린거나 마찬가지죠. 한번 이점은 신중하게 생각을 해야합니다.
공중보건학협회에서 무슨 용무로 탈북자들을 연구하십니까... 혹시 몸이 안좋은 탈북자분들을 무료로 치료해주실려 하십니까.//.우리 탈북자분들 북한에서 너무 시달려서 몸이 안좋은 분들이 많습니다.. 허리. 치과.... 만약 그렇한 좋은일을 하신다면 내 친구들을 소개드릴수 있소이다..그렇지만 다른 생색용 인터뷰라면....??????
님 안목을 가지세요. 몸과 마음이 상처투성이인 우리 탈북자들을 진실로 도와주실려면 자신의 연국과제건 수행이나. 론문발표. 이론화 위함이 절대 아니여야 합니다. 척보면 우리 탈북자분들 정신건강 아무 이상없습니다...오직 바라는것은 피부에 직접적으로 와닿는 써비스를 원합니다. 인터뷰따로 행동따로 이론 따로 동 떨어져서는 안됩니다.... 써비스를 해준다고하고 자기가 필요한 정보만 빼먹고 나몰라라 하는식의 인터뷰는 이젠신물이 납니다. 진실로. 보건적으로 도와주실려면 미국에 있는 여러 매체들을 통하여 언제 어는 장소에서 언제까지 무료로 탈북자들의 건강검진을 해준다던가 혹은 일반적인 치료를 해준다든지. 뭐 이런 현실적인 써비스가 절실히 필요합니다.. 그때 만나서 님이 목적하였던것을 달성하면 됩니다...바쁜사람 불러놓고 달랑 커피한잔 놓고 이러 저러한 시시 껍질한 질문만 하지 마시고요..... 이런 방법이 진정으로 우리 탈북자들을 도와주는 방법이며 통일의 지름길입니다.
즉 우리가 대만화교들한테 인천을 장악당해서 인천을 뺏겨버린거나 마찬가지죠. 한번 이점은 신중하게 생각을 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