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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물 지구 인간 시간 그 자신을 惡用하여 대한민국 한반도를 赤化(적화)하려는 남북빨갱이.
구국기도 0 306 2015-03-28 11:00:20

 

[잠언 1:21喧譁(훤화)하는 길머리에서 소리를 지르며 城門(성문) 어귀와 城中(성중)에서 그 소리를 발하여 가로되]

 

세상에는 많은 소리가 있는데 네이버 두산백과 사전을 보니 사람이 들을 수 있는 音波(음파 sound wave)의 가청 주파수는 약 20~20,000Hz이고, 주파수가 20Hz 이하의 음파는 초저주파, 20,000Hz 이상의 음파는 초음파라고 한다. 코끼리는 5~12,000Hz, 개는 50~45,000Hz, 고양이는 45~65,000Hz, 쥐는 1,000-100,000Hz, 박쥐는2,000~1,200,000Hz란다. 인간의 청력과 전파수신 능력으로 가청이 불가능한 영역과 가청이 가능한 영역의 음파와 문자와 행동의 소리도 있다. 그 나무에서 그 열매가 나오듯이 그 소리도 원인이 분명하다.

 

만물 선용의 유일무이의 길을 처음부터 일관 통일성으로 발하셨다.

이유없는 소리는 없다.  각 소리, 청취능력 독해능력의 차이는 분명하다. 지구와 만물과 인간을 만드신 분은 태초에 하나님 말씀이시다. 그분은 가라사대로 만물을 창조 유지 경영 생산을 하신다. [요함복음 1:1.太初(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2.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3.萬物(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4.그 안에 生命(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5.빛이 어두움에 비취되 어두움이 깨닫지 못하더라]

 

그분은 만물창조의 말씀이시고, 그 만드신 만물을 선용하는 길을 처음부터 말씀하신 분이시다.  ‘from the beginning’ 처음부터 말씀이신 하나님이 인간으로 오셔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분은 처음이고 마지막이고 알파와 오메가시다. [이사야 44:6.이스라엘의 왕인 여호와, 이스라엘의 구속자인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는 처음이요 나는 마지막이라 나 외에 다른 신이 없느니라] [요한계시록 22:13.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 그분은 지금도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것이 유일무이 만물선용의 길임을 일관되게 말씀하신다.

 

수많은 방법과 통로를 통해서 그분은 동일한 말씀을 일관되게 통일되게 하시나 인간은 그 소리를 들어도 알아보지 못한다. 성령의 각성만이 이를 정확하게 알아보게 하는데 도리어 인본주의를 좋아한다. 인간이 선용을 함에 그 선을 할 수 있는 지혜 본질과 그 권능이 있어야 하는데, 어찌 인간이 피조물의 한계를 넘어설 수 있단 말인가? 인간은 인본주의 극대화로 그 한계를 넘어서려고 인간수의 합을 구축하고, 그것으로 洞()하자 하나 영원히 불가능하다. 인간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비로소 만물을 선용한다. 그 반대는 모두 다 악용일 뿐이다. 악용은 곧 파멸일 뿐이다.

 

[요한계시록 1:8.주 하나님이 가라사대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요 전능한 자라 하시더라] 주 하나님이시라 하셨다. 주인은 종을 통치한다. 종은 주인만을 충성 순종 복종해야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강조하심의 주 하나님이시다. the Lord는 kurios{koo'-ree-os}이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master, lord라는 의미를 담는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강조하신다. 성경은 그분의 알파와 오메가요, 그분은 이제도 전에도 장차도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아 만물 선용으로 생명의 근원이 되신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다.

 

만물 창조말씀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그리스도는 선용의 말씀 그 자체 곧 알파와 오메가시니 선용의 기준이시다. 그 말씀대로 선용하면 생명이고 영생이기에 生命水(생명수) 샘물이다. [요한계시록 21:5.보좌에 앉으신 이가 가라사대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하시고 또 가라사대 이 말은 신실하고 참되니 기록하라 하시고 6.또 내게 말씀하시되 이루었도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라 내가 생명수 샘물로 목마른 자에게 값없이 주리니 7.이기는 자는 이것들을 유업으로 얻으리라 나는 저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것이 곧 만물선용을 비유한 생명수 샘물을 얻음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영원히 받는 받게 하는 그 생명수 샘물을 갖고자 목마른 자들에게 값없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 안에서만 주신다. 그들은 하나님의 아들이 된다. 대한민국이 하나님의 이 생명수 샘물을 얻으면 대한민국만세가 된다. 이런 가치를 안다면 우리 국민에게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최대치로 이끌어 올려야 한다. 그 때문에 합심하여 성령의 각성을 구하는 교회들이 되어야 하고, 성령의 대각성을 받아내는데 성공해야 한다. 각자 속에 그리스도의 통치가 이뤄지고 그들로 인해 만물을 선용하는 하나님의 선이 得勢(득세)한다.

 

萬物(만물) 地球(지구) 人間(인간) 時間(시간) 인간自身(자신)을 하나님의 기준으로 선용하는 사용설명 말씀은 창조주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다. 그 창조의 말씀은 곧 선용의 길을 처음부터 인류마지막까지 쉬지 않고 말씀하신다. 처음부터 말씀하신 그분 곧 태초의 말씀이 육신이 되셨으니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라. [히브리서 1:1.옛적에 선지자들로 여러 부분과 여러 모양으로 우리 조상들에게 말씀하신 하나님이 2.이 모든 날 마지막에 아들로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니 이 아들을 만유의 후사로 세우시고 또 저로 말미암아 모든 세계를 지으셨느니라]

 

[3.이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 죄를 정결케 하는 일을 하시고 높은 곳에 계신 위엄의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만물을 창조 유지 경영 생산의 일을 말씀으로 하시는 분이시기 때문에, 그분은 지금도 인간에게 하나님의 기준으로 만물을 선용하는 지혜를 주신다고 와서 받으라고, 곧 생명수샘물을 값없이 받도록 목마른 심령이 되라고 요구하신다. 알파와 오메가의 소리는 독해력을 요구한다. 그 때문에 이를 깨닫게 하는 지혜가 필요한데, 성령으로 세상의 눈을 밝히신다. 하여 성령의 각성이다.

 

처음부터 말씀하신 그리스도의 통치.

만물을 만드신 하나님이 만물 지구 인간 시간 인간자신 등 사용설명서를 독해하여 선용하는 지혜와 그 모든 능력을 인간에게 주시려고 그리스도의 통치를 처음부터 일관성 불변성 통일성으로 말씀하심이다. [이사야 41:26.누가 처음부터 이 일을 우리에게 고하여 알게 하였느뇨 누가 이전부터 우리에게 고하여 이가 옳다고 말하게 하였느뇨 능히 고하는 자도 없고 보이는 자도 없고 너희 말을 듣는 자도 없도다] ‘from the beginning’는 ro'sh{roshe} 발음한다. head, top, summit, upper part, chief, total, sum, height, front, beginning을 담는다.

 

[이사야 48:12.야곱아 나의 부른 이스라엘아 나를 들으라 나는 그니 나는 처음이요 또 마지막이라] 거듭 말하지만 태초에 만물을 만드신 분만이 그 만물을 선용하는 길과 능력을 주실 수 있다. 이 생명샘물을 값없이 목마른 자들에게 주신다고 하신 분이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이신데 태초에 만물을 창조하신 말씀이시다. [요한복음 8:25.저희가 말하되 네가 누구냐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처음부터 너희에게 말하여 온 자니라] ‘from the beginning’은 헬라원어로 arche{ar-khay'}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beginning, origin 등의 의미를 담고 있다.

 

[이사야 48:16.너희는 내게 가까이 나아와 이 말을 들으라 내가 처음부터(ro'sh{roshe}) 그것을 비밀히 말하지 아니하였나니 그 말이 있을 때부터 내가 거기 있었노라 하셨느니라 이제는 주 여호와께서 나와 그 신을 보내셨느니라] [이사야 46:10.내가 종말을 처음부터(re'shiyth{ray-sheeth'}발음=first, beginning, best, chief) 고하며 아직 이루지 아니한 일을 옛적부터 보이고 이르기를 나의 모략이 설 것이니 내가 나의 모든 기뻐하는 것을 이루리라 하였노라] 처음부터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은 만드신 인간을 통치하심에 있었다.

 

[요한일서 2:24.너희는 처음부터(arche {ar-khay'})들은 것을 너희 안에 거하게 하라 처음부터 (arche{ar-khay'})들은 것이 너희 안에 거하면 너희가 아들의 안과 아버지의 안에 거하리라 25.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26.너희를 미혹케 하는 자들에 관하여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썼노라 27.너희는 주께 받은바 기름 부음이 너희 안에 거하나니 아무도 너희를 가르칠 필요가 없고 오직 그의 기름 부음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가르치며 또 참되고 거짓이 없으니 너희를 가르치신 그대로 주 안에 거하라] 그리스도의 통치시다.

 

[28.자녀들아 이제 그 안에 거하라 이는 주께서 나타내신바 되면 그의 강림하실 때에 우리로 담대함을 얻어 그 앞에서 부끄럽지 않게 하려 함이라 29.너희가 그의 의로우신 줄을 알면 의를 행하는 자마다 그에게서 난 줄을 알리라] 인간의 마지막 인류의 마지막은 그리스도의 속죄와 통치를 받은 여부로 심판되는 것이다. 그 때문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그 종들로 전도하게 하신다. [고린도전서 1:21.하나님의 지혜에 있어서는 이 세상이 자기 지혜로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고로 하나님께서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믿는 자들을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셨도다]

 

사랑의 하나님은 인간에게 그 아들로 말씀하시고 그의 종들로 세상에 두루 나가서 이를 전하게 하신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비로소 하나님의 기준으로 모든 것을 선용하는 자들이 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지 못하면 여전히 악용하는 자리에 있게 된다. 각기 나름의 기준으로 선하다고 하지만 하나님의 기준으로는 심히 악한 것이다. 그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는 선용을 해야 하나님의 선을 행하는 자들이 된다. 하나님의 기준의 선을 이루게 하는 善用(선용), 그 선용을 이루는 지혜와 능력을 누가 감히 줄 수 있는가?

 

악용의 시작.

또한 만물을 창조하신 분, 그분의 본질이 사랑이시다. 그분만이 그 일을 하실 수 있고, 본질이 사랑이시기에 그 일을 하실 수 있다. 선용의 반대는 악용이다. 악용을 하도록 유혹하는 마귀가 그 일을 시작한다. 모든 천사는 하나님이 만드신 바인데 대적한 천사가 나온다. 이름이 루시퍼이다. “이사야 14:12.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너 열국을 엎은 자여 어찌 그리 땅에 찍혔는고 13.네가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뭇별 위에 나의 寶座(보좌)를 높이리라 내가 북극 집회의 산 위에 坐定(좌정)하리라

 

“14.가장 높은 구름에 올라 지극히 높은 자와 비기리라 하도다 15.그러나 이제 네가 陰府(음부) 곧 구덩이의 맨 밑에 빠치우리로다” 계명성은 원어로 heylel{hay-lale'}발음한다. Lucifer="light-bearer". 루시퍼가 하나님의 진노의 심판을 받아 천사職(직)과 천국에서 내 쫓겨 마침내 지구로 와서 인간을 유혹한다. 그 존재는 요한복음 1장의 태초(arche{ar-khay'})에서 만들어진 천사중 하나이나 하나님이 지구창조 전에 이미 타락(악마의 시작을 ‘처음부터(arche{ar-khay'})’) 하여 하나님의 진노를 사 영원한 불못 형벌을 앞두고 있다.

 

에스겔서에 루시퍼의 타락이 구체적이다. [에스겔 28:12.인자야 두로 왕을 위하여 애가를 지어 그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너는 완전한 인이었고 지혜가 충족하며 온전히 아름다왔도다 13.네가 옛적에 하나님의 동산 에덴에 있어서 각종 보석 곧 홍보석과 황보석과 금강석과 황옥과 홍마노와 창옥과 청보석과 남보석과 홍옥과 황금으로 단장하였었음이여 네가 지음을 받던 날에 너를 위하여 소고와 비파가 예비되었었도다 14.너는 기름 부음을 받은 덮는 그룹임이여 내가 너를 세우매 네가 하나님의 성산에 있어서 화광석 사이에 왕래하였었도다] 

 

하지만 마침내 악용의 시작이 드러난다. [15.네가 지음을 받던 날로부터 네 모든 길에 완전하더니 마침내 불의가 드러났도다 16.네 무역이 풍성하므로 네 가운데 강포가 가득하여 네가 범죄하였도다 너 덮는 그룹아 그러므로 내가 너를 더럽게 여겨 하나님의 산에서 쫓아내었고 화광석 사이에서 멸하였도다 17.네가 아름다우므로 마음이 교만하였으며 네가 영화로우므로 네 지혜를 더럽혔음이여 내가 너를 땅에 던져 열왕 앞에 두어 그들의 구경거리가 되게 하였도다] 마침내 불의가 드러나니 더럽게 여겨 하나님의 산에서 쫓아내셨고 화광석 사이에서 멸하신다.

 

[18.네가 죄악이 많고 무역이 불의하므로 네 모든 성소를 더럽혔음이여 내가 네 가운데서 불을 내어 너를 사르게 하고 너를 목도하는 모든 자 앞에서 너로 땅 위에 재가 되게 하였도다 19.만민 중에 너를 아는 자가 너로 인하여 다 놀랄 것임이여 네가 경계거리가 되고 네가 영원히 다시 있지 못하리로다 하셨다 하라] 루시퍼의 불의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벗어나서 대적하는 악의 시작은 만물악용본질이 되어 그것이 지구로 와서 인간을 미혹하고 그것의 종자들로 삼는다. 그것을 품는 적그리스도들은 언제나 어느 곳에서도 악마의 짓 그 패턴만 나온다.

 

성경은 선용의 시작 처음부터와 악용의 시작 처음부터, 그 처음부터’를 구분한다.

성경에는 두 처음부터가 나온다. 하나님의 처음부터가 있고, 악마의 처음부터가 있다. 둘 다 arche{ar-khay'}로 담아내지만 스스로 계신 분의 태초의 arche{ar-khay'}가 있다. 만들어진 천사의 타락으로 악용의 시작의 arche{ar-khay'} 그 처음부터가 있다. 이를 잘 구분하여 처음부터의 의미가 영원히 다르다는 것을 성령으로 이해해야 한다. [요한1서 3:8.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arche{ar-khay'}) 범죄함이니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니라] 마귀는 악의 시작을 한 자이다.

 

악의 시작은 곧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통치를 거역하고 대적하고 미혹 곧 만물을 악용함의 傳染(전염)의 시작이다. [요한복음 8:44.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arche{ar-khay'})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루시퍼의 타락으로 인해 그후부터는 하나님의 선용의 말씀과 악마의 악용의 유혹이 세상에 있게 된다. 지구와 인류는 악마의 소리에 먹혀 그 모든 악용을 당하고 있다.

 

그로 인해 상상할 수 없는 고통으로 신음한다. 악마가 공중의 권세를 잡고 지구의 인간을 유혹하고 있기 때문이다. [에베소서 2:2.그때에 너희가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속을 좇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空中(공중)은 하나님과 인간 사이를 의미하는데, 인간에게 주신 선택의 자유로 인해 발생한 선택의 공간인데, 그 공간을 악마가 장악하여 그 사이를 이간놓아 인간을 노예로 삼는 영역이다. 인간에게 주신 思惟(사유)의 공간, 모든 인간의 意識(의식) 無意識(무의식)으로 연결이 된다.

 

원래 이 공간에서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의 생각만 받는 곳인데, 인간타락으로 악마가 미혹하는 공간이 된다. 공중권세를 잡는 악마가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시간과 인간 자신을 악용하도록 미혹한다. [요한계시록 12:7.하늘에 전쟁이 있으니 미가엘과 그의 사자들이 용으로 더불어 싸울쌔 용과 그의 사자들도 싸우나 8.이기지 못하여 다시 하늘에서 저희의 있을 곳을 얻지 못한지라 9.큰 용이 내어 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땅으로 내어 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저와 함께 내어 쫓기니라]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통치가 곧 그리스도의 통치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통치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 대적하게 하니 그 때문에 그 공중에 있는 마귀를 몰아내야 한다. 하나님은 Michael{mikh-ah-ale'} 미가엘 천군장과 그 군대들로 루시퍼와 그 군대를 하늘에서 몰아내신다. 미가엘은 Michael="who is like God"이다. 그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통치를 받아 그리스도의 통치 영역을 확보 확립하는 하나님의 공권력을 행사한다. 공중권세를 잡은 그 마귀를 몰아내는 전쟁을 통해 그 공중을 하나님이 접수하신다. [요한계시록 19:11.또 내가 하늘이 열린 것을 보니 보라 백마와 탄자가 있으니]

 

[그 이름은 충신과 진실이라 그가 공의로 심판하며 싸우더라 12.그 눈이 불꽃같고 그 머리에 많은 면류관이 있고 또 이름 쓴 것이 하나가 있으니 자기 밖에 아는 자가 없고 13.또 그가 피뿌린 옷을 입었는데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칭하더라 14.하늘에 있는 군대들이 희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고 백마를 타고 그를 따르더라] 하늘에 있는 군대들이 희고 깨끗한 옷을 입고 그리스도 예수의 뒤를 따른다. 군대들이라고 한 말씀을 주지해야 한다. ‘the armies’는 원어로  strateuma{strat'-yoo-mah}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an army, a band of soldiers를 담는다.

 

군대들이란 部隊(부대)가 많으나 오로지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하나처럼 움직이는 군대(an army)임을 말씀함이다. 이는 천사와 인간의 연합군을 의미하지만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된 군대라는 의미이다. “에베소서 1:10.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 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려 하심이라” “요한계시록 17:14.저희가 어린 양으로 더불어 싸우려니와 어린 양은 만주의 주시요 만왕의 왕이시므로 저희를 이기실터이요 또 그와 함께 있는 자들 곧 부르심을 입고 빼내심을 얻고 진실한 자들은 이기리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인간도 그 군대로 당당히 하나됨을 의미한다.

 

[15.그의 입에서 이한 검이 나오니 그것으로 만국을 치겠고 친히 저희를 철장으로 다스리며 또 친히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 틀을 밟겠고 16.그 옷과 그 다리에 이름 쓴 것이 있으니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라 하였더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역한 인본주의자들과 대적한 적그리스도를 모두 다 소탕하는 하나님의 심판이시다. 하나님이 만드신 만물을 악용하는 것은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는 인본주의이고, 도리어 악마를 품고 대적하는 적그리스도이다. 이들이 존재하는 한에는 만물 지구 인간 시간 그 자신의 악용은 여전하다.

 

남북빨갱이는 만물을 악용하는 악마의 종자들이다.

남북빨갱이는 만물 지구 인간 시간 인간 그 자신을 악용하는 악용하게 하는 악마를 품는다. 그 때문에 악마 그것이 곧 남북빨갱이의 시작이고 본질이다. 그것들이 대한민국에 있는 한 그것들이 들어가는 곳마다 만물악용이 가득하다.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만물선용함이 곧 인간과 집단과 나라를 살리는 생명수인데 성령의 각성으로 대한민국이 간절히 그 샘물을 구해야 한다. 그때만이 비로소 만물 지구 인간 시간 그 자신을 제대로 선용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만이 비로소 선용의 길로 가게 하신다. 인간은 자신의 욕심을 위해 모든 것을 악용하는 기회를 탐하지 말아야 한다.

 

하나님은 지금도 인간에게 말씀하신다. 그리스도의 속죄와 통치를 받아서 만물을 선용하는 국가, 인류, 인간, 집단, 대한민국이 되라고 하신다. 그리스도의 속죄와 통치를 알게 하는 성령의 각성을 구하라고 하심이다. 성령의 각성이 아니면 아무도 이를 알아볼 수 없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이 성령의 각성을 받으면 그날부터 그리스도의 통치를 전심으로 구할 것이다. 만물의 선용은 만물을 만드신 분의 본질과 지혜와 권능으로 말미암는 그 통치에서 나오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선으로 악마의 그 모든 악을 이기는 대한민국이 되어야 찬란빛나통일강국만세가 된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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