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을 모든 迷惑(미혹)에서 구출하는 覺醒(각성)능력 간파 격파 분쇄능력은 무엇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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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1:23.나의 책망을 듣고 돌이키라 보라 내가 나의 신을 너희에게 부어주며 나의 말을 너희에게 보이리라]
인간의 각성능력은 한계가 있다. 많은 지도자들이 인간의 육체에서 나오는 각성능력을 통해 세상을 개혁하려고 한다. 하나님이 사람을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었기 때문에, 인간에게도 각성능력을 만들어주신다. 그때부터 인간은 각성도 DNA의 유전을 받게 된다. 그 후부터 인간은 천차만별의 각성능력을 가지고 나온다. 그 능력이 큰 지도자들은 세상을 크게 깨우친 지도자로 높임을 받고, 그 능력이 낮은 지도자들은 기억조차 할 수 없게 된다. 도대체 인간은 무엇을 깨닫고 타인에게 세상에게 무엇을 깨우치고 있는가? 인간을 깨우치는 방법으로 여론을 만든다.
인간의 각성능력은 한계가 있다. 언론 방송 포털은 크게 共鳴(공명)치는 여론을 만들어 세상을 이끌어가려고 한다. 깨달음의 합은 공명이고, 그 공명은 그 세상을 깨우치는 힘으로 미력하나마 작용한다. 그 반대로 세상을 미혹하는 힘으로도 작용한다. 이런 것을 장치하는 것은 인간의 각성능력이 그리 크지 못하다는 것과, 지도자들이 세상을 공명치게 하는 능력이 한계가 있기 때문에, 언론 방송 포털 SNS 등으로 큰 공명을 만들고자 함이다. 그들이 공명치는 것이 진실이든 미혹이든 간에 상당히 먹힌다는 것에서 고무되어 있고, 기업들은 자기상품을 소비자들에게 부각시키려고 거액을 쏟아 붓는다.
인간의 제도적인 장치에서 여론을 공명치게 하는 기술의 발달은 인간의 각성능력을 과신 광신 맹신하게 한다. 무엇이든지 깨달음에 이르는 기준은 있다. 각기 공적 전문적인 깨달음이 있고, 사람들은 그 깨달음으로 들어가기 위해 인간 육체의 각성능력을 의지한다. 가르치는 교습능력과 배우는 학습능력이 다 각성능력이다. 그 능력들의 출처가 인간 육체에서 나온다.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은 깨달음의 기준이시다. 하나님의 기준에 이르는 깨달음을 받아야 비로소 인간은 각성된다. 그들만이 모든 어둠을 이기고 광명정대한 하나님의 분별력을 누린다.
악마가 주는 깨달음은 각성이 아니고 미혹이다. 악마가 주는 깨달음은 미혹이다. 그것을 각성이라 하지 않는다. 악마의 소리를 듣고 그것에 공감하는 자들은 모두 다 미혹된 자들인데, 그들의 특색은 牽强附會(견강부회) 歪曲(왜곡) 曲解(곡해) 曲學阿世(곡학아세) 强辯(강변)으로 惑世誣民(혹세무민)이 그 전부이다. 한마디로 미혹이고 사특함이 그 본질이다. 그 때문에 인간세상에는 악마가 침투할 수 없도록 영적안보를 튼튼히 해야 한다. 이를 모르는 지도자들은 악마의 침투를 허용하고 국민 중에 악마의 미혹에 빠지는 자들이 늘어나고 그들이 傳染(전염) 菌(균)이 되어 그 세상을 미혹으로 가득 차게 한다.
악마가 주는 미혹은 지구와 만물과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말씀 곧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속죄와 통치(以下(이하) 줄여서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 대적하게 함이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대적하면 만물을 선용하지 못한다. 악용하게 된다. 인간은 만물과 지구와 인간과 시간과 자신(이하 줄여서 ‘모든 것을 모든 기회를’)을 선용해야 한다. 그 선용만이 생명이기 때문이다. 그 선용을 찾지 못하고 악용하면 그것으로 재앙과 파멸과 낭패와 사망을 손해를 상해를 받게 된다. 다시는 돌이킬 수 없는 참 아픈 각성의 대가이다.
지혜는 직관력이나 만들어진 지혜와 만들어지지 않은 지혜. 지혜란 의미는 먹어보지 않고 알고, 입어보지 않고 알고, 겪어보지 않고 아는 지적인 능력을 의미한다. 이를 直觀能力(직관능력)이라 한다.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어진 존재라 만들어진 지혜를 가진다. 각 母胎(모태)로부터 받아 千差萬別(천차만별)이다. 却說(각설)하고 우리가 강조하는 지혜와 각성은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것이다. 하나님 여호와는 스스로 계신 분이시기 때문에 만들어지지 않은 지혜와 각성능력을 가지신다. 스스로 계신 하나님은 스스로 지혜와 각성능력을 가지신다.
스스로 계신 하나님이 그 지혜와 각성 능력과 그 모든 충만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 거하게 하시고, 그것을 그리스도 예수의 통치를 받는 자들에게 공유하게 하여 누리게 하신다. [골로새서 1:13.그가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 내사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으니 14.그 아들 안에서 우리가 구속 곧 죄 사함을 얻었도다] 黑暗(흑암)의 權勢(권세)에서 건져내신 의미는 이러하다. 악마의 모든 迷惑(미혹)은 흑암이다. 그것들이 권세를 잡고 인간을 미혹 속으로 몰아간다. 거기서 벗어나게 하는 하나님의 전도의 손길은 창조時(시)부터 그 처음부터 시작된다.
누가 흑암의 권세에 묶인 인간을 구출할 수 있는가? 인간은 흑암의 권세에서 벗어나야 한다. 단순히 흑암에서만 벗어나는 것이 아니라 흑암을 조장 원흉 근원하는 악마의 권세에서도 벗어나야 한다. 하나님은 인간의 눈을 밝히는 각성과 지혜를 하나님기준의 각성과 지혜로 삼으시고 하나님이 인간을 각성하시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신다. 그 때문에 처음부터 하나님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과 말씀을 보내셔서 보이시고, 인간 세상에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라고 인간을 부르신다. 그 지혜와 각성의 능력으로 권능으로 악마의 미혹 그 흑암의 권세를 깨트리시고 인간을 구출 건져내신다. 흑암에서 빛으로 옮기신다.
그 광명의 땅이 곧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가 王(왕)이 되신 나라를 의미한다. 이는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나라를 의미한다. 하나님이 인간을 각성시켜 黑暗(흑암)의 권세에서 벗어나게 하고 옮기신 곳이 곧 ‘그리스도의 통치 속으로’이다. 누구든지 성령의 각성과 지혜를 받으면 그리스도의 통치 속으로 들어간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지 않는 자나 못하는 자는 아직도 흑암의 권세에 묶여 있음에서 결코 벗어나지 못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것은 곧 회개의 완성이고 그 죄를 자복하고 회개하는 자들에게는 구속 곧 죄 용서가 온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설명하자면 이러하다.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이 성령의 기름부음으로 각 사람 속으로 임하여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완전히 받게 하사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을 완수 완성하게 하심이다. 그렇게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모든 자들을 한사람처럼 연결 연합시켜 그리스도의 지체를 이루게 하시고, 예수 그리스도는 그 모든 지체의 총합의 머리가 되신다. 그 지체의 總合(총합)을 한몸으로 삼아 하나님의 사랑을 세상에 구현하신다. 하나님의 선하고 온전하고 기쁘신 뜻을 이루신다.
그리스도의 통치는 성령의 각성과 하나님의 지혜의 결과이다. 그리스도의 王國(왕국)이란 의미이다. 그리스도의 왕국의 특색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각 사람의 속과 전체 속으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사랑의 통제와 지혜의 지휘가 성령의 기름부음으로 임하심이다. 하나님은 성령의 기름부음으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인간을 통치하신다. 하나님은 성령의 각성 능력으로 인간을 깨우쳐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속죄와 통치를 깨우치시고, 그 통치를 完成(완성) 擴散(확산) 擴張(확장)하신다. 하나님의 입장에서는 인간이 흑암의 권세에서 성령의 각성으로 벗어나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음에 있다.
누구든지 성령의 각성으로 그 말씀을 깨닫게 되면 그리스도 예수의 비밀과 그리스도의 統治(통치)를 알게 된다. [15.그는 보이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의 형상이요 모든 창조물보다 먼저 나신 자니 16.만물이 그에게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보좌들이나 주관들이나 정사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17.또한 그가 만물보다 먼저 계시고 만물이 그 안에 함께 섰느니라 18.그는 몸인 교회의 머리라 그가 근본이요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신 자니 이는 친히 만물의 으뜸이 되려 하심이요]
성령이 각성으로 그리스도 예수를 배우면 이런 진실을 알게 된다.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그가 만물보다 먼저 계시고’ ‘만물이 그 안에 함께 섰느니라’ ‘그는 몸인 교회의 머리라 그가 근본이요’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신 자니’ ‘이는 친히 만물의 으뜸이 되려 하심이요’ 이런 의미들은 그리스도의 통치와 그 나라를 강조하심이다. 우연한 누구가 아니라 그가 만물의 시작이고 만물보다 먼저 계시고, 만물이 그를 위해 만들어졌고, 만물이 그의 통치를 함께 받아서 세움을 입고, 그가 비록 인간이 되셨으나 첫번째로 부활하신다.
모든 피조물은 永生(영생)이 없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이시고 하나님만이 영생하신다. 영생이시기에 그분만이 죽음을 이기고 부활하시고 영생이시다. 이는 그분만이 만물의 으뜸이 되려 하심이다. 그분이 아니면 누구도 하나님의 영생의 부활을 누릴 수 없다는 의미이다. 오직 그리스도 예수 그 으뜸은 천국의 공간이시다. 천국의 머리이시다. 그 으뜸은 천국의 품이시다. 누구든지 그분의 통치를 받지 않으면, 결코 누구도 천국에서 거주할 수 없다. 하나님의 관심은 온통 그리스도의 속죄와 통치를 받는 인간이 되는데 있다. 이는 성령각성으로 회개완성이다.
사람의 관심과 하나님의 관심. 사람의 관심은 그가 몰두하는 것에 있지만 하나님의 관심은 언제나 인류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음에 있다. 그 때문에 하나님은 예수님 안에 충만히 임하시고 몸소 模本(모본)이시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가 곧 통치이다. [19.아버지께서는 모든 충만으로 예수 안에 거하게 하시고 20.그의 십자가의 피로 화평을 이루사 만물 곧 땅에 있는 것들이나 하늘에 있는 것들을 그로 말미암아 자기와 화목케 되기를 기뻐하심이라] [요한복음 10:38.내가 행하거든 나를 믿지 아니할찌라도 그 일은 믿으라 그러면 너희가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고 내가 아버지 안에 있음을 깨달아 알리라 하신대]
[요한복음 14:10.나는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이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라 11.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심을 믿으라 그렇지 못하겠거든 행하는 그 일을 인하여 나를 믿으라] [요한복음 14:20.그 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 [요한복음 15:10.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요한복음 17:21.아버지께서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같이 저희도 다 하나가 되어 우리 안에 있게 하사 세상으로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믿게 하옵소서] [요한복음 17:23.곧 내가 저희 안에,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 저희로 온전함을 이루어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은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과 또 나를 사랑하심 같이 저희도 사랑하신 것을 세상으로 알게 하려 함이로소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는 인간 속으로 오시는 하나님의 속죄의 화평과 통치의 화목을 강조하심이다. 그의 십자가의 피로 주시는 화평과 그로 말미암아 화목케 하심의 그것이다.
성령의 각성을 받으면 성령은 그 피의 속죄와 그로 말미암는 통치로 이끌어 가신다. 전자는 속죄의 화평이고 후자는 통치의 화목이다. 인간이 죄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용서를 받아 법적으로 화평을 얻었지만 그 속성이 전혀 다르다. 하나님의 본질과 다르면 하나님의 진노아래 있게 된다. 용서를 받고도 인간의 속성으로 행하면 그는 하나님과 그 본질이 다른 짓을 함이다. 모름지기 본질이 다르면 여전히 震怒(진노)아래 놓임이다. 그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인간 속으로 성령의 기름부음으로 오셔서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내려 주신다. 이는 곧 하나님의 본질의 통치를 통해서 하나님과 동질성이 되게 하심이다.
그리스도의 통치 안에서 값없이 주시는 용서와 동질성 용서와 동질성을 주심이 곧 성령의 각성과 인도하심으로 말미암는 그리스도의 통치의 의미이다. 용서도 받고 동질성도 받아야 비로소 회개의 완성이다. 이는 성령의 각성과 인도하심으로 말미암는 그리스도의 통치이다. 바울은 속죄의 화평과 통치의 화목을 강조한다. [로마서 5:1.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평을 누리자]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구속 죄 사함 곧 속죄화평이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평을 누리자”=동질성화목이다.
[로마서 5:9.그러면 이제 우리가 그 피를 인하여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더욱 그로 말미암아 진노하심에서 구원을 얻을 것이니] “그러면 이제 우리가 그 피를 인하여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속죄화평이다. “더욱 그로 말미암아 진노하심에서 구원을 얻을 것이니”=동질성화목이다. [10.곧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그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목되었은즉 화목된 자로서는 더욱 그의 살으심을 인하여 구원을 얻을 것이니라] “그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목되었은즉”=속죄 곧 구속 죄 사함의 화목이다.
“화목된 자로서는 더욱 그의 살으심을 인하여 구원을 얻을 것이니라”=동질성화목이다. [11.이뿐 아니라 이제 우리로 화목을 얻게 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 안에서 또한 즐거워하느니라=그리스도의 속죄와 통치로 마침내 용서받고 동질성을 얻어 類類相從(유유상종)의 즐거움을 얻게 된다는 의미다] 동질성에 관해서는 요한일서에 그 내용들이 가득하다. 누구든지 성령의 각성을 받으면 바울의 깨달음에 이르고, 그 안에서 그 인도하심을 받아 그리스도의 속죄화평과 그 사랑의 통치로 말미암는 동질성의 화목을 이루게 되는 것이다.
[에베소서 2:1.너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2.그때에 너희가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속을 좇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3.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 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 본질상 진노의 자녀였던 자들이 성령의 각성으로 회개 자복하고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용서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니 속죄화평과 동질화목을 얻게 된다. 하나님의 性品(성품)에 참여하는 자가 되게 하심이다.
[4.긍휼에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5.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가 은혜로 구원을 얻은 것이라)6.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 7.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자비하심으로써 그 은혜의 지극히 풍성함을 오는 여러 세대에 나타내려 하심이니라] 함께 살리시고 함께 일으키시니 곧 그리스도의 속죄와 동질성의 은혜이다. 속죄와 동질성은 하나님이 값없이 주시는 은혜이지 인간의 노력이 아니다. 동질성의 화목은 율법의 행위 곧 인간의 노력이 아니다.
[8.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9.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치 못하게 함이니라] 인간은 스스로 용서받을 수 없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만 용서되니 은혜이다. 인간 속에는 하나님의 본질이 없다. 하나님의 본질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로만 공급하시니 그 또한 은혜이지 인간의 노력이 아니다. 인간이 온갖 노력을 다하고 고행을 해도 그 본질이 인간 육체 속에서 전혀 나오지 않는다. 하나님의 사랑의 본질은 하나님께만 있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가 인간 속으로 오셔서 하나님의 성품으로 통치하신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것은 하나님의 본질공유이지 율법의 행위 곧 인간의 육체 속의 힘으로 의에 이르려는 짓이 아니다. 그리스도의 속죄와 통치는 하나님의 은혜를 누림이지 율법의 행위가 아니다. 하지만 어떤 이들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행함을 율법의 행위로 치부하니 그 또한 소경이라 하겠다. [10.우리는 그의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베드로후서 1:4.이로써 그 보배롭고 지극히 큰 약속을 우리에게 주사 이 약속으로 말미암아 너희로 정욕을 인하여 세상에서 썩어질 것을 피하여 신의 성품에 참예하는 자가 되게 하려 하셨으니] [히브리서 12:10.저희는 잠시 자기의 뜻대로 우리를 징계하였거니와 오직 하나님은 우리의 유익을 위하여 그의 거룩하심에 참예케 하시느니라 11.무릇 징계가 당시에는 즐거워 보이지 않고 슬퍼 보이나 후에 그로 말미암아 연달한 자에게는 의의 평강한 열매를 맺나니] 신의 성품에 참여하는 것이 은혜의 행위이지 율법의 행위인가? 그리스도의 통치를 곡해 말라!
성령의 인도하심은 곧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본질의 통치이시다. [갈라디아서 5:22.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23.온유와 절제니 이 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하나님과 동질성을 누리게 됨을 의미한다. [요한일서 1:5.우리가 저에게서 듣고 너희에게 전하는 소식이 이것이니 곧 하나님은 빛이시라 그에게는 어두움이 조금도 없으시니라] 하나님의 본질은 빛이시지 어둠이 아니시다. 오직 하나님의 빛만이 악마의 그 모든 흑암을 물리친다. 그리스도의 통치는 그 빛을 공유케 하심이다.
[6.만일 우리가 하나님과 사귐이 있다 하고 어두운 가운데 행하면 거짓말을 하고 진리를 행치 아니함이거니와 7.저가 빛 가운데 계신 것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자기 빛 가운데 계신 것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본질화목 동질성 공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속죄화목 죄 사함 곧 구속. 속죄와 하나님의 본질공유는 그리스도의 통치 안에서 공급하심이다. 이는 곧 빛 가운데 행함이다.
행함은 인간의 힘으로 의에 이르려는 율법의 행위가 있고, 성령으로 말미암는 각성과 인도하심으로 주시는 그리스도의 속죄의 은혜와 본질공유의 은혜를 누리게 하심이 곧 그리스도의 통치의 내역서이다. 이를 통해서 행동하면 하나님의 은혜에 참여함이고, 그들만이 곧 성령의 열매를 맺는 자들이다. 그 열매를 내는 자들이 곧 이 나라를 살리는 자들이고, 악마와 그 종자들과 경제에서 이 나라 이 민족 국가와 국민을 살리는 자들이 된다. 그 전에는 악마의 흉기로 몰락하여 세상을 망하게 하는 불의의 병기가 죄의 병기가 되는 것이다. 때문에 성령으로 각성하자!
대한민국은 악마의 덫 類似(유사)기독교에 속고 있다. 거듭 말하지만 인간은 그 속의 본질대로 행동하는 것을 피할 수 없다. 그 나무에서 그 열매를 낸다. 그것도 역시 피할 수 없다. 하나님의 본질은 사랑이신데 그 사랑은 하나님께만 있다. 그 사랑은 인간에겐 없다. 없는데 있는 것처럼 꾸미는 것을 인본주의기독교 다른 말로 바리새이즘이다. 다른 예수 다른 영을 품고 꾸미는 것을 적그리스도라 한다. 이 둘은 다 類似(유사)기독교이다. 이들은 하나님의 기준으로 似而非(사이비)다. 그들이 세력을 넓혀 한국을 유혹하고 있고, 그들이 남북빨갱이의 숙주가 되어 나라를 망하게 하고 있다. 거짓은 악마편이다.
우리가 매일 성령의 도움을 기대하며 강조함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통치이다. 줄여서 그리스도의 속죄와 통치 곧 그리스도의 통치이다. 이는 하나님이 은혜로 속죄와 그 통치를 주심이다. 그 은혜를 구하고 찾고 두드려서 받아 누려 그 은혜로 행동하자고 강조한다. 그 행동은 곧 만물을 선용하심의 의미다. 모든 것을 모든 기회를 선용해야 생명이다. 그 선용으로 인도하심이 곧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는 생명의 샘이다. 오늘의 본문은 성령의 각성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길의 말씀을 보이신다고 하신다. 받아 누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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